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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대학을 갈까요 취직을 할까요

왈왈크르렁왈 (판) 2020.05.04 02:09 조회13,195
톡톡 묻고 답하기 꼭조언부탁
안녕하세요 특성화고에 재학중인 고1 학생입니다
제목 그대로 너무 고민이예요
제 꿈이 간호사를 하거나 보건직 공무원이 되는건데 간호사를 하려면 대학을 가서 국가고시를 치는것이 길이고, 보건직 공무원으로 취직을 하게 되면 학교에서 도움을 받아 취직을 할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고졸은 무시하고 차별한다는 말과 기사를 너무 많이 봐서 그런지 취직을 하자니 너무 불안해요 대학을 가서 간호사를 준비하려 해도 대학을 다니는 시간에 돈을 벌어서 모아놓으면 더 괜찮지 않을까 생각도 들어요 현실적인 조언 한번만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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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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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20.05.04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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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각자의 선택이겠지만 제 주변에 보면 대학 안 간 친구들은 거의 후회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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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5.04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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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학가.. 간호사가 더많이 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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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30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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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특성화고 연계해서 공겹 공무원가능하다면 바로취업하는것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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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30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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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학가서 후회하는 사람은 없지만, 대학 못 가서 후회하는 사람은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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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30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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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학가세요 저도 기술직인데 대학나오고 자격증 있는거랑 대학안나오고 자격증만 있는 경우랑 연봉부터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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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20.05.30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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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 당장이야 보건직이든 뭐든 취직해서 돈 벌면 또래 친구들 보다 잘 나가는거 같고 돈도 잘 버는거같고 모으게 되면 잘 모으는거 같아도 대학 나와서 간호사 하면 10년 후 부터는 쓰니가 따라 잡을래도 도저히 따라 잡을 수 없는 그냥 아예 다른 세상으로 갈리게 됩니다. 대학 나온 친구들은 몇년만 일 하면 쓰니를 금방 따라 잡아요 그런데 쓴이는?? 그때부터 제자리에요. 대학나온 또래들은 점점 위로 위로 올라 가는데. 대학 나온 친구들이 사는 세상>>>>>>> 고졸 쓰니가 사는 세상. 당장은 차이 안나요 10년 후 부터는 격차가 조금씩 벌어지다가 점점점 더 벌어지겠죠??? 20살이면 뭘 해도 뭘 할 나이인데 벌써부터 취직해서 돈 벌 생각 하는게 너무 안타까워 그래요 아니면 몇년만일해서 돈 벌어서 그 돈 가지고 해외 나가서 견문도 좀 넓히고 아 이제 코로나 때문에 맘대로 해외 나가지도 못하는 세상이 되어 버렸네 어쨌든 안타깝네요 미래를 좀 더 멀리, 천천히 보시길. 30살이라고 그래도 아직 한창일 나이이고 뭘 해도 뭘 할 나이인데 청춘, 정말 소중하고 빠르고 아깝고 무궁무진해요. 좀 더 첨언 하자면 예전에 친한언니가 대학 갈 돈으로 그냥 20살 때부터 옷 장사부터 시작해서 중간에 뭘 한지는 몰라도 어떤 일들을 해서 30살 조금 넘은 언니가 1억넘게 모았다면서 (한.. 10년 전쯤 얘기니까.. 지금으로 따지면 2억 정도는 되어야 얘기가 되겠네요) 멋진 싱글 라이프를 살더라고요 지방이라 아파트 많이 안비싼데 주상 복합에 차도 예쁜차 타고 이래저래 얼굴도 좀 고치고 아무튼 누가봐도 키도 크고 얼굴도 화려하게 생겨서 주목 받는 삶을 사는거 같은데 좀 얘기 몇마다 나눠 보고 가까이 지내보니 대학 안나온 자격지심도 좀 있는거 같고 돈만 보고 쫓아 살아온 사람이라 생각하는 방식도 좀 다르고 대화의 폭도 좀 좁고 그렇더라고요 장점은 어린 나이에 돈 모아서 남들보다 조금 더 일찍 자립하고 돈도 꽤나 모았다는 것이고 남들 보기에는 화려한 삶이라는 건데, 속은 텅 빈 느낌이랄까요?? 지금은 사는거 비슷비슷 합니다. 큰 차이 없어요. 사회 초년생일 때는 그 정도 돈이 없지만 그 격차는 조금씩 줄어들거든요. 그래서 결론은 내가 금수저가 아닌 이상 가방끈도 어느정도 길어야 사회보는 눈도 다르고 대화 수준도 다르고 만나는 사람 어울리는 사람도 다르고 그래요 사담이 길어졌네요 현명한 판단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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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30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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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특성화고 학생들만 대상으로 뽑는 공무원 전형이 따로있죠. 일반 9급 보건직과 특성화고 9급 보건직 응시인원, 커트라인 다 다르겠죠. 이건 대학을 진학한다면 사라지는 기회구요. 주변에 3명정도가 이 전형으로 현재 보건직 공무원 하고 있네요. 최종적으로 하고싶은것이 공무원이라면 고졸전형 노리고, 아니라면 대학 진학하세요. 그리고 이런 부분은 학교내 선생님과 상담해보세요. 학교에서 간호대학으로 진학하고 공무원이 된 선배가 있다면 그런 부분들에 대해 잘 알고 계실꺼예요. 마지막으로 공무원 준비나 간호대학 진학이나 특성화고 자체 전형이 있지만 열심히 공부해야 그것도 가능할테니 내신관리 및 필요한 공부는 해두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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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30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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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니 생각은..대학 나온사람과 대학 안나온사람... 어떤 사람이 나아보여? 그게 답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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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30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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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보건직공무원 20살에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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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ㅇ 2020.05.30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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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간호조무사와 간호사는 틀림. 무조건, 대학 가서, 간호사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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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30 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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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고나서 취직해서 일해도 평생 일해야하는데 대학가서 공부도하고 여행도하고 아르바이트하면서 사회생활도 하고 많이 배우고 경험하고 일을 시작해도 일하며사는 인생은 길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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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 2020.05.30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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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학가면 기회가 더 커집니다 간호사도 4년제 3년제이냐에 따라 차이크고 영어를 좀 잘하면 병원아닌 제약계통 기업체에 취직도 노려보면 좋거든요 아는사람이 간호과출신으로 회사다니는데 수요보다 공급이 적어서 고연봉받습니다 블라인드면접도 많으나 사실 좋은학교일수록 사실 기회가 더 생긴다봅니다.교재도 원서로 하는곳도 있는데 보통 일류대에서 그렇게하는데요 교재가 한국어냐 원서냐 에 따라서도 배우는것도 차이나고 실력도 달라지게되니 갈수있는곳도 달라지고 승진의 기회도 달라지기때문입니다 대학만가냐마냐 가 아니라 갈거라면 실력을 갖추고 대학가서 실력을 다질수있도록 하실 각오도 있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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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30 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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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직장 경력 3년 쌓아서 재직자 전형으로 학위 꼭 취득하세요 제가 재직자 전형으로 인서울 야간대 다니고 있는데 저하고 동기들 특성화고 특채로 대기업 공기업 금융권 공무원 많은데 야간대 졸업전에도 25살부터 주간대졸 초봉하고 똑같이 연봉4500입니다 만약 이 나라에 대학 졸업장이 필요 없다면 힘들게 회사 끝나고 오후에 학교 안 다닐거에요 아직 이 나라는 대학 학위가 필요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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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2020.05.06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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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을 졸업해 놓으면 선택의 폭이 넓어지지 갑자기 다른 직업 선택 할 수 도 있는거고 사람 일은 모르니까 일단 대학은 무조건 가는걸로 하고 과는 천천히 생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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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누나 2020.05.05 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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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주위에 간호사 많은데 성격 안 맞으면 못해요. 이직률도 높아요. 대신 좋은 병원 가면 연봉은 많이 받죠. 보건직 공무원 합격하시고 나면 고졸이라고 아무나 무시 못 할 거에요. 공무원 시험에 합격했다는거 자체가 어중이떠중이들 다니는 대학가는거 보다 훨씬 더 힘든거니까. 공무원하면 연봉은 적겠지만 잘릴 걱정은 없겠네요. 어린 나이에 합격하면 남들 보다 연봉도 더 나을거구요. 공무원은 대졸이고 고졸이고 연봉 차이 없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본인이 더 하고싶은걸 하세요. 남들한테 등 떠밀려서 하는거 말고 본인이 더 끌리는걸 하셔야 나중에 후회 덜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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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5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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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이 짱이지 고졸이나 대졸이나 공무원 다같은 공무원이다 간호사 무시하는게 아니라 하는일 존중받아 마땅하지만 일 고되고 힘들어 교대도 해야하고 딱봐도 대학병원 간호사들 50대 아줌마 몇명이나 될거같냐 기껏해야 수간제외하고 한두명있을까 말까 일거 같은데 이유가 2개일듯 나이많은 사람을 회피하거나 그나이먹을까지 할만한 일이 아니라는거지 그에반에 공무원 좋지 따박따박 월급주지 야근하면 수당주지 짤리지도 않지 괜히 철밥통아니다 공무원 해라 아닥하고 대학은 나중에 야간대 댕겨도 되고 해보다 적성에 안맞음 그만두고해도 된다 나이 20살 중반먹고 입학해서 취직하는사람들도 수두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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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05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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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주변은 20살에 일하면 내가 왜 이런 대접을 받으면서 돈을 벌어야지..이런생각한대..20살은 대학가서 즐겼으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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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잉 2020.05.05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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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안녕 나는 인증 가능한 00년생이야 나는 일반 고등학교를 다니다가 인생중 가장 중요한 고3시절을 특성화반? 으로 요리 배우는데 홀랑 까먹은 김ㅎ* 이야 반가워 일단 직설적으로 말하자면 나는 대학 갈껄이라는 생각이 들어 왜냐면 나는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취업을 했거든 일해서 돈벌고 경력 쌓고 나름 괜찮아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부모님이 대학 가라고 했을때 대학 갔다면 어땠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 지금에서야 학력이 뭐가 중요하냐 하는데 니가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회사면접 보러가면 니 생각이 바뀔껄 너를 면접 보시는 분들은 우리처럼 젊은 사람이 아니야 물론 깨어있는 마음을 가진 분들도 있으시지만 학력 꼭봐 제일 중요해 나도 이제서야 뭘 좀 준비하려고 하는데 작년에 시작했다면 올해는 좀 달라지지 않았을까 내 미래가 좀더 나아지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 넌 아직 2년이라는 시간이 남았으니까 천천히 생각해 대학을 갈ㅈ 취업을 할지 근데 고작 4~5살 차이지만 그것도 엄청나단다 그러니까 이 언니 혹은 누나의 말을 듣고 잘 생각해봤으면 해 니가 이걸 읽을지 모르겠지만 대학을 가능것도 나쁮 않다는거 꼭 기억해줘 미래의 고삼 힘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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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쟁이 2020.05.04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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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특성화고 다니다 9월에 취업해서 지금 7 ? 8개월째인데 제발 대학가 ......... 어차피 죽을때까지 하는 게 일이야 .. 대학 나와서 취업해도 늦지않아 정말이야 ㅠㅠ 물론 내 생각이지만 내 친구들도 다 나랑 똑같은생각이더라구 ... 난 지금 후회하고 공부중이야 내년에 대학가려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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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04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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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학년 다니고 휴학하고 공무원 ㄱ 쉬는 날 다 쉬구 간호사보단 안빡세자나요 일학년 동안 재밋게 그냥 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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