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오늘의 톡얘들아 친동생한테 열등감

ㅇㅇ (판) 2020.05.07 04:05 조회26,167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얘들아 친동생한테 열등감 느끼는거 어케 고쳐야

해..?? 솔직히 몇년 전까진 아무생각없이 살고있었

는데 동생이 커가면서 예뻐진거야.. 근데 솔직히 내

가 봐도 예쁘거든 키도 나랑 비슷하고 마르고 그냥

걔의 행동이 다 좋아보이고.. 사람들도 다 동생한텐

예쁘다하고 나한텐 그런 소리 안하거든.. 진짜 이거

는 너무 속상하고 얼굴은 내가 정한게 아닌데.. 그럼

그제서야 나보고 어이구 너두 예브다 이런식으로

그냥 너도 있으니까 한마디해준다 하는 느낌ㅜ하

진짜 동생한테 열등감 느끼는게 너무 비참하다 근데

아까 막 대화하다가 동생이 언니 나 좀 의식하지마

이러는데 진짜 눈물날꺼같더라 이거 어케 고쳐 진

짜 이렇게 살다간 자존감0으로 살듯

27
23
태그
39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20.05.08 18:52
추천
27
반대
6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타고난건 어쩔 수 없다지만 외모보다 사람 다시보게 만드는건 직업이라고 생각함. 아무리 예쁘고 잘생겨도 백수면 다시 보듯이 물론 예외는 있음(정재현 얼굴)
답글 2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그맘알지 2020.06.06 14:50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매고 남동생은 어릴때부터 동네에서 잘생쁨으로 유명하고 나는 무색무취공기같은 존재를 담당함. 그시절 우리집이 서울이나 수도권이였음 분명 남동생 티비나왔을거임. 동네 사람들 우리집 아들 얘기하면 다알정도로 잘생겨서 동생이랑 같이다니면 남매맞냐고 되묻는건 기본임..사람들의 편애하는 모습은 하도봐서 상처수준을 넘어섰음. 마의 사춘기시절은 동생은 피지컬도 좋아지고 피부도 좋음. 나는 무색무취에 여드름쟁이까지 추가되서 열등감폭주로 한때는 남동생이 여동생이 아닌게 부모님께 감사할정도였음. 동네에서 사람들의 시선이 음 비교하자면 집안에 연예인있고 일반인 가족인데 유전자가 극단적으로 좋은거 안좋은거 예시해둔 그런느낌 아!약간 송중기와여동생 사진 해가꼬 인터넷떠돌때 보는 사람들의 시선이라하믄 이해하려나 아무튼 하도 비교당하고 해서 내가 오죽했음 고등학교를 기숙사있는 타지역 고등학교로갈정도임 방학때 집에오면 내친구들은 동생있을때 동생보러 집에올정도였음 시간이 지나서 지금은 성인이됬고,이제는 남동생이랑도 잘지냄. 내가 타지역으로 고등학교ㅡ대학교ㅡ직장생활하면서 동생그늘에서 벗어나 내 삶사니깐 마음에 여유가 생기니 그렇게 사람들 수근거림듣게 만들어서 밉게보였던 동생이 이젠 든든함. 만약 그시절 남동생이 지 잘난거 알고 날 깔봤더라면 지금처럼 잘지냈을까 싶을때도 있지만, 유전자 몰빵을 제대로받은건지 구김살없이 성격도 좋아서 결혼한 지 와이프도잘챙기고 가족도 살뜰히 잘챙김. 타고난다는게 진짜 뭔지 인정하게 되니까 그열등감에서 완전히 벗어나게되더라 글쓴이도 동생이 내눈에서 안보여야 그마음 가라앉게 될거야. (= 동생제거X 오해ㄴㄴ) 시선을 동생에게서 내미래에 집중하고 각자 따로 지내다보면 자연스레 열등감은 사라질거야
답글 0 답글쓰기
ㅎㅎ 2020.06.06 12:54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제에발 친동생한테 열등감 좀 느껴보고 싶다 나의 소원임 ㅠㅠ
답글 0 답글쓰기
이런이런 2020.06.06 12:44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는 분위기미인 되면 되지. 보이지않는 아우라가 사람을 끌어당기는 그런 사람말야. 운동 열심히 해서 몸매미인 스스로 될 수 있고 피부 가꿔서 피부미인 될 수 있어. 생글생글 웃는 얼굴로 미소미인 될 수 있고. 이 3박자를 고루 갖춰봐. 누구못지않게 시선집중이야.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6.06 11:08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동생 외모가 종종 부러웠는데 내게 없는거 어쩔수 없고..동생이 나보다 못하는것도 있고 그래서 그런가 보다 털어버렸어..우선 동생과 내가 순위가 있는게 아니라 내 가족중에 이쁜 사람이 하나 있다고 생각해. 난 동생과 경쟁하는 사람이 아니야. 사람들은 그냥 길가다가 이븐사람 보면 저절로 눈이 가잖아 그런것 뿐이야. 쓰니가 낮아지는게 아니니 동생 너의 장점은 이쁨이구나...그러고 쓰니 장점에 집중해봐
답글 0 답글쓰기
이리와 2020.06.06 11:07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심적으로 많이 힘들고 혼란스러우실것 같네요.. 제가 보고 있는 책에서는 이렇게 알려주는데요..부정적인 감정에 시달려 본 적이 있습니까?그렇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수많은 사람이 마음을 짓누르는 슬픔과 죄책감 쓸모없는 존재라는 느낌에 시달리는 것도 무리가 아닙니다. 그러한 감정은 위험할수있습니다. 그런 감정을 품다 보면 자신감이 약해지고 사고력이 마비되며 기쁨을 잃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부정적인 감정을 반드시 제어해야 합니다. 한번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나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혹시 쉽게 지나칠수있는 것들에 너무 예민한건 아닌지... 님을 더 소중하게 생각하시고 긍정적인 생각과 사고방식을 갖도록 노력해 보세요..그럼 현재 겪고 있는 문제들을 이겨 낼수 있을것 같습니다.
답글 0 답글쓰기
2020.06.06 09:18
추천
0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그런 집이고 저는 동생입장인데, 친척 결혼식 가면 다 저만 예쁘다하고 칭찬해서 저도 무척 불편하고 언니 눈치보여요. 언니도 꾸미면 예쁘단 소리 많이 듣는데 평범-예쁨 이고 저는 별로 안꾸며도 여리여리-예쁨 이에요. 근데 제가 어렸을 때부터 일등만 하고 좋은 학교 나와서 좋은 직업 가져서인지 당당하고 자존감이 높은데 그게 예뻐보이는 것에 플러스 요인인 것 같아요. 그리고 어렸을 때부터 예쁨 받아서 어른들한텐 애교 부릴 땐 과하지 않게 애교도 부리도 상대방이 나를 좋아할 수 있게(어른이든 아이든) 하는 법을 잘 아는데 언니는 잘보이려는 노력은 하지 않는 성격이구요. 예쁨 받기 싫다면 상관없지만, 받고 싶다면 노력은 해보시는게 어떨까요? 저도 타고난 것도 있지만 제가 노력하는 부분도 분명히 있거든요!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딥빡 2020.06.06 07:46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차피 못 이기고, 못 뒤집습니다. 나랑은 급이 다름을 인정해버리고 살면 마음이 편해집니다.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ㅎㅎ 2020.06.06 06:52
추천
2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로서 말씀 드리는데요 여자 외모가 언제까지 간다고 보여요? 저는 30살요, 그 이후에는 성격입니다 편안하고 여유로운 성격의 여자는 30살이 넘어도 인기 많아요 외모 때문이 아니라 대화할때 편안함 땨문이죠 아무리 이쁜 여자도 30살 중반 넘어가면 끝나요ㅋㅋㅋ 고로, 교양을 늘리시고 많이 웃고 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요 10년이요 금방 지나.갑니당~
답글 1 답글쓰기
멋지게살아 2020.06.06 06:50
추천
1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그랬어. 언니가 여리여리하고 이쁘게 생겨서 평생 그늘에 가려졌지. 그래서일까? 어릴 때부터 용돈 모아 개성있는 옷 사입고, 피부관리하고, 체형관리를 꾸준히 했어. 그리고 몇 년 지나서 역전됐어. 계속 관리하니까 동안이네, 피부가 좋네, 섹시하네 등 말하면서 언니랑 비교 자체를 안하더라. 나 역시 의식하지 않았고. 내가 볼 때 어리니깐 순간적으로 사람들앞에서 외모로 시선을 끌더라도 자신만의 개성이나 말투, 이야깃꺼리가 있으면 얼마든지 멋지게 살 수 있어. 힘내고 비교하지 마. 너가 스스로 너를 존중하고 멋지게 살아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6.06 05:13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자매고 제가 언닌데 저라도 동생 칭찬위주고 그러면 자격지심 느끼고 불편할거같아요..사람이고 대놓고 비교아닌비교를 당하는데 별수있나요...너무 자책하지도 말고 힘들어하지마세요..전 동생하고 외모가 달라요 자맨데도 동생은 길쭉길쭉하고 전 짧고 통통..(통통해서 가슴만 좀 있는정도)그래서 전 없는거 쥐어짜내서 그래도 나름 통통해도 허리는 있어~하며 혼자위안 삼고 걍 딴거로 관심 돌리고ㅎ마이웨이하자~~이러고 세뇌시키고 그랬거든요 그냥 마음 놓고 동생이 이쁘면 좋지뭘~그래이뻐서 좋겠다 지지배야! 요런 마음으로 조금 털어내보려 하시는건 어떨까요?아무리 마인드컨트롤해도 자격지심 생기고 불편하면 동생보다 더 좋은 뭔가를 만드시는건 어때요? 더 좋은 스펙,더 좋은 조건같은...사실 조건,스펙이란게 너무 일일이 따지는거같고 사실 신경안쓸수도 없는거니까요ㅎ다들 더 좋은 스펙으로 회사가고싶고 더 대우좋고 좋다하는 직업 갖고싶은건 누구나의 소망이니까요!!더 좋은 뭔가를 갖고있으면 자신감도 올라가고 마음이 여유로워져서 열등감을 줄이실수도 있을거같아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6.06 04:39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건 겪어보지 않은 사람들은 모를 감정이죠.. 열폭이니 뭐니 하는데 전 그마음 알것같아요 쓰니도 동생에게 열등감 느끼고 싶어서 느끼는거 아니잖아요. 글 읽어보니 주변사람의 반응으로 더 상처받는 상황인 것 같네요. 물론 태어날때부터 타고난 외모는 어쩔 수 없겠지만 외모가 다는 아니잖아요. 외모가 예쁘고 잘생기면 사람들이 주목해주고 관심가져주겠지만 그것도 잠시 잠깐 일 뿐이고, 결국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는 내면에서 드러나는거예요. 예쁘다고 다 좋은사람, 멋진사람은 아니잖아요. 연예인들 다 예쁘고 화려하고 잘나보이지만 모든 연예인들이 다 바르게 살지는 않잖아요. 저도 가끔 예쁜 사람들 보면 우와 부럽다 이런 생각도 들고 나도 저 얼굴로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도 드는데 그냥 거기서 끝이였어요. 오히려 전 마인드가 멋진 사람이 더 와닿더라구요. 자기개발 열심히하고 자기 모토가 있는 사람이 더 멋있다고 느껴져요. 외모는 그렇게 중요않은 것 같아요. 물론 예쁘면 손해볼건 없겠지만 결국엔 다 늙게돼고 예쁜것도 잠시 잠깐 일 뿐.. 자기개발 하면서 자존감 길러보세요. 취미생활도 해보고 좋아하는일도 많이 하면 본인의 삶이 만족스러워 질 거예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6.06 04:00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신차려. 동생한테 열등감받으면 사회나가서 다른 모든사람하고 스스로 비교할껄? 대학취직남친남편돈부모 세상에는 남과 비교하려면 끝도없어...너보다 무조건 잘난 사람은 존재하고 깔렸어. 이렇게 생각하면 좋더라. 우리는 모두 하나야. 너하고 가까운사람에게 좋은 일이생기면 너에게도 좋은영향이 돌이온당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5.09 07:26
추천
2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야그만써 진짜 댓글안다는데 짜증나네 동생이 언니에게 오빠가 누나에게 이젠 또 다시 동생에게 열등감 주작좀 그만해 사람들이 반응해주니까 좋냐 소재라도 새롭던가 뭐야 이건진짜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나그네 2020.05.09 05:11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실 부부의세계 설명숙(채국희님) 채시라배우 친동생이더라...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판승사자 2020.05.09 03:59
추천
0
반대
4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판녀들의 여적여가 이제는 동생한테까지...
답글 1 답글쓰기
ㅇㅇ 2020.05.09 02:54
추천
3
반대
6
신고 (새창으로 이동)
쓰니, 진짜 외모만 문제인 거 맞아요?

결시친에 방탈로 글을 써서 조언을 요청할 수는 있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여기가 또래 게시판도 아닌데 다짜고짜 반말로 '얘들아' 하는 건 무슨 경우일까요? 음, 슴 체도 대체로 양해를 구하고 쓰는 게 예의라는 걸 정말 모르나요?

외모 예쁘면 인기 좋고 좋은 말 많이 듣기는 합니다. 하지만 외모 만큼이나 다른 사람을 대하는 태도와 예의, 성격도 중요합니다. 본인이 호감을 주는 사람인지에 대해 외모를 배제한 언행을 되돌아 보시기 바랍니다.
답글 2 답글쓰기
지나가는사람 2020.05.09 02:31
추천
1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솔직히 외모비교당하면 싫죠. 한두번도아니고 계속 한쪽만 칭찬받으면 멘붕옴.. 근데 그러다보면 놔지는순간이오거나, 아니면 반대로 자신이 외모쪽이든 능력쪽이든자극받아서 더발전은 하게되더라구요. 나쁘게만생각하지말고, 현명하게 자극제로받아들이고 외모말고다른거하나는 뛰어나는게있어야 하나는얻죠. 그리고동생 미워하는마음이괴롭잖아요. 열등감보다 동생이 더 소중하잖아요. 하나뿐인 내동생인데. 힘내요쓴이
답글 0 답글쓰기
공부열심히 2020.05.09 02:06
추천
7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동생한테 열등감 안느끼려면 공부열심히 하세요~! 동생보다 더 좋은직업 가지고 능력인정 받으면..연예인급 아닌이상 나이들면 다똑같아요~!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ㅇㅇ 2020.05.08 23:53
추천
0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살하고 이세계전생 ㄱ
답글 1 답글쓰기
ㅇㅇ 2020.05.08 23:53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형제간 불화는 부모의 영향이 큰데 쓰니네집은 어떰?
답글 0 답글쓰기
1 2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