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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성향이 너무 반대인 남자친구와 나

음음 (판) 2020.05.07 08:55 조회27,836
톡톡 해석 남/여 채널보기

안녕하세요 20대후반 여자입니다~!

연애 초반인데 고민이 많아 글 올립니다..

 

성향이 안맞는 연애 가능할까요?

 

상황 몇가지 예시로 말씀드려볼게요..

 

예를 들어 친구를 만나러간경우

저 같은경우는 상대방이 기다릴수도 있고 궁금할수도 있으니
나 지금 자리옮겨~ 혹은 뭐 먹고있어~ 이렇게
답장을 잘 하는 스타일입니다.

 

그러나 남자친구 같은 경우는 친구를 만나게되면
그 시간만큼은 거기에 집중하는게 배려인것 같다며
친구만나기전에 보통 나 누구누구 만나러왔어! 나중에 연락하자! 이렇게 답장이 오구요

만나는 동안은 정말 한두번정도? 카톡이 오긴 오지만 텀이 너무 길어요 


두번째는
남자친구는 통화를 선호하고 저는 카톡을 더선호해요

(남자친구는 자취를 하고 저는 가족들과 같이 살아서 더 그런것같습니다.)
자기전에 꼭 통화를 남자친구가 해줘서
한두시간씩 통화할때도 있고 피곤한날에는 짧게 연락을 하기도 하는데

보통 저는 통화를 하고 끊어도, 바로 잠들지 않는다면

좀 쉬다가 잠들기 전에 전 꼭 카톡으로 오늘도 고생했고 잘자!
이렇게 말을 하고 잠드는 스타일인데

 

남자친구는 통화로 이제 난 좀 쉬다가 자야겠다! 잘자고 내일보자!
이렇게 통화로만 끝내고 잠드는 스타일이에요.


세번째 상황은
제가 회식날 집에 조금 늦게 들어가게 된 날이 있어요.
근데 남자친구가 제가 버스탄 것까지 확인하고
조심히 잘 들어갈수 있지?! 잘 들어가야해 ! 이러고 잠들었고요.

제 입장에선 그래도 여자친구가 들어갈때까지 기다려줄순 없나..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절 안좋아하는 건가 싶다가도 또

저렇게 회식하고 그 다음날 남자친구가 휴가였고. 점심시간에 회사근처까지
찾아와서 같이 점심먹자고, 차타고 한시간 정도 보러와주었고..

좋아해주는 건 맞는데.. 가끔 맞지 않는 스타일(?) 때문에 좀 속상하네요..

 

 

남자친구와 한번은 깊게 얘기를 나눴던 적이 있는데
저는 초반에 불꽃이 퐝! 튀겨야 그게 오래 가는 스타일이고
남자친구는 저와는 달리(저같은 연애를 해본적이 없대요)
신뢰가 쌓이고 추억도 쌓여서 천천히 점점 타오르는 스타일이라고 하네요..

 

남자친구는 워낙 무뚝뚝하고, 츤데레 스타일에,, 들어주는거 좋아하는 사람이고

저는 좀 애교가 많고 밝은 스타일이긴 합니다

 

사실 이런게 조금 제가 계속 서운해서 두번정도 그만하자고 했었는데

남자친구가 매번 붙잡아서 만나고 있습니다..


만난지 이제 두달이 다되가는데..
마음은 커져가고 이 사람이 날 덜 좋아하는건 아닐까  걱정이 되요.

성향이 다른데 예쁘게 연애를 이어가는 분들의 현명한 조언
부탁드릴게요,, 제가 많이 부족한 것 같다면 따끔한 조언도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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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들] [다시한번] [김과장님]
7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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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5.07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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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구 만날때는 친구한테 집중하는게 맞지않나요? 그게 예의고 배려라고 생각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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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5.08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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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친은 해줄거 다 해주는 것 같은데 쓰니가 바라는건 엄청 많은 것 같네. 그냥 맞는 사람 만나요. 거의 없을거 같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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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20.05.08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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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음.. 댓글들 남자가 정상이라고 하는데요. 글쓴님 성향과 맞는 남자도 많아요. 둘다 정상이구요. 저는 오히려 지금껏 연애하면서 님 남친같은 남자들은 만나본적이 없었어요...1)친구만날때나 잠들기전까지 요구안해도 항상 남자쪽에서 알아서 카톡 계속 함. 2)남자가 진짜 피곤할때 말고 집들어갈때까지 계속 연락하고 기다려줌.... 저는 보통 2년 이상 연애하는데 딱히 변하지 않고 다 늘 저랬었어요. 글쓴이가 계속 서운하다면 대화로 맞춰가보세요. 하지만 애초에 저정도는 잘 챙겨주는 남자들도 많이 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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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ㅇㅇ 2020.05.08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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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친구들 만났을때 간간히 연락하거나 이동할때 정도 연락도 애인의 대한 예의와 배려 입니다. 친구에게만 예의차리고 배려 찾는 거라면 저는 좀 화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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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2020.06.06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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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랑 완전 비슷해요ㅜㅜ 매번 다정하고 연락 잘하는 남자친구 만나다가 반대성향 남자를 만나니 날 안좋아하나 이런생각이 들어서 결국은 헤어졌었어요... 헤어지고 서로가 연애스타일이 달랐음을 알고 재회하였는데 맞춰가고있어요 ㅎㅎ 노력하는 모습이 고맙고 좋더라구요.. 이제와서 생각하니 서로가 서로 원하는 스타일대로 해주길 바랐던거 같아요ㅎㅎ 지금은 그 절충안으로 잘 지내고 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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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6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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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헐 대박 연락 문제는 저랑 정말 똑같아요. 저도 카톡을 매우 매우 선호하는 편인데 남자친구는 한 시간에 한 번씩 저한테 전화를 해요. 조금 부담스러운 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이해하려고 노력하니 지금은 좀 괜찮아진 것 같아요. 제가 카톡으로 얘기하면 안 되냐고 했더니 자기는 핸드폰을 많이 보고 있으면 눈이 아프고 카톡으로 얘기하면 할 말이 없대요.. 그래서 그냥 이해하려고 하니까 이해가 돼요!! 한번 노력해보세요!! 연락 문제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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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6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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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인터넷만 보면 서로 쿨하고 관심 적당히 없는게 이상적인 연애라고들 얘기하는데 현실에선 안그래요 저 2년, 4년, 2년째 연애해봤고 지금도 하는중인데 남자들이 당연히 더 연락하고 더 기다리고해서 글쓴이 연애방식이 정상이라고 생각하게 된 사람이예요 연상이고 연하고 내 주변은 다들 그렇던데요 그 남자친구분이랑 안맞으면 헤어져요,,, 어른스럽고 잔잔하고 어쩌고 오래가는 연애 아니에요 한쪽이 참고있는건데 뭐가 어른스럽고 성숙한 연애야 주변 말에 휘둘리지말고 내가 싫고 불편하면 끝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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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6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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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성향차이인거맞는거같긴해요 그리고 다들 ㅋㅋㅋ친구만날때는~하면서 확대해석하시는데 저희커플은 둘다 그런 친구만나는시간존중하지만 연락도 중요시생각해서 잠깐 자리옮기고주문하는 시간이나 이동하기전 친구한테 잠시 톡하나만할게.라던가 대화도중에 폰하는 예의없는행동아닌 양해를 구하고 잠깐 연락하고 나머지는 친구와 집중해서 대화하고 놀아요 약속상대에게집중하는것중요하죠 근데 사이사이 어디에왔다 어디에이동한다 이정도 안부 1.2분정도 써서물어봐줄수있다고봐요~ 이런점은 서로 대화를 통해 서로 조금씩 양보하고맞춰야하는부분이라고보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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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라 2020.06.06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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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성향이반대인게아니고 님이 피곤한시람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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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6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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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내 남친인줄 ㄷㄷㄷ 제 남친은 심지어 모쏠이었고 첫 연애라 저게 더 심했어요. 전 친구랑 놀면서도 화장실가서 챙겨 안부톡하고 서로 만나기로 하면 지금 나 어디쯤이다 하고 알려줘요. 남친은 전화타입이고 아침과 자기전엔 꼭 전화하고 꼭 자기가 먼저 끊어요 ㅋㅋㅋㅋ 게다가 친구들 만나면 열두시간도 연락두절되는..그리고 제 감정에 이해를 잘 못하더라구요..못알아듣겠는지 딴소리하고 그러길래 초반엔 고민이 많았어요. 저거 빼곤 자기딴엔 맛있는거 사주려하고 곤란한 상황엔 적극 도와주고 아프니까 집까지 와서 죽 사다주고 잘해주니까 긴가민가했거든요. 지금은 아주 잘 지내요. 우선 제가 남친한테 질문을 많이 해서 나름대로 성향파악이 되었고..남친한테 너가 소식이 하나도 없으니까 심심하다 잘 놀고있나 궁금하다 하기도 하고 농담으로 너 친구랑 노니까 하루 연락없는거 미리 대비하고 있으면 되냐 이러니까 서서히 하기 시작하더라구요. 저도 이제 남친이 어떤식으로 노는지 아니까 맘껏 놀아라 하고 제 취미를 해요. 안외롭진 않았고 불안함때문에 더 서운하고 우울해지기도 했고 헤어지자고도 했는데 남친이 늘 잡아주고 남친이 되게 한결같고 꾸준해서(연락텀조차도 ㅋㅋㅋㅋ) 걍 믿게 되서 이젠 덤덤하게 자기관리하고 있어요. 가끔 제가 연락두절되는 경우는 약~~간 더 잘해주는데 동시에 우울해하고 절 어려워하는게 보여서 걍 폭풍칭찬하고 니가 최고다 오바도 하고 잊어버리고 대답하든지 말든지 그냥 카톡 보내고 그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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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6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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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성향이 다르다면 어디서든 부딪치더라구요 좋아한다면 서로 맞춰나가는 시간도 필요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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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4 2020.06.06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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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20대 후반인데 성향이 반대라는 의미를 잘못 알고 계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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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6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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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이런연애 두달간 하다가 끝냈어요 만나는동안 너무 답답하고 외로운데 이런말하면 댓글처럼 맞는사람 만나라 여자가 너무 지치게하네 이런말 들을까봐.. 그런데 제 친한 지인들은 다 헤어지라고 했어요. 절 아니까 물론 님 남친이 잘못된건 아닌데 저도 초반엔 불꽃이 튀고 이런 고민조차 안하는게 맞다고 생각해서 (그런 연애만 해왔구요) 갑자기 내가 바뀌거나 상대가 바뀌진 않더라구요. 그래서 둘다 지쳐 (고작2달만에) 헤어졌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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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 2020.06.06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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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20대 초반도 요즘 그렇겐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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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20.06.06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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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팩트는 저런남자가 어른스럽고 진국이라는거.. 매사에 연락하고 그런거보다 자기시간 잘보내면서 여친한테도 소홀히하지않는..저런게 어른스럽고 저런연애가 오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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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skkaj... 2020.06.0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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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이먹고 친구들 만나는거 까지 간섭하는 남자 만나봐야 아~ 이사람이 좋았구나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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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6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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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가 돈이 없나보네 돈 많았으면 여자들은 무조건 맞춰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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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6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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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같은 스타일은 남친이 쓰니 모든 생활의 중심으로 돌아가는 스타일입니다ㆍ 남자들 도 저런 스타일 있긴 있어요ᆢ별로 없지만 근데 나두 친구가 나 만나서 자꾸 남친한테 톡하구 그러는거 별로이구ᆢ통화를 1시간씩 해놓구ᆢ또 톡 을 해줘야해? 여자지만 귀찮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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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 2020.06.06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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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번은 남친의 생각을 존중해주셔요~상대방을 만날 때는 상대방에게 집중하는게 사람에 대한 예의와 배려니까요~ 대신 누구를 만나는지와 만나기 전/후 연락만 잘 챙겨달라고 해보시면 어떨까요? 2번은 자기 전에 통화 끝나고 '잘자'라는 카톡을 굳이 꼭 하고 싶다면 남친한테 그렇게 해달라고 말하세요~(통화했는데 톡 한번 더 남기는것은 조금만 신경쓰면 할 수 있는 일입니다~) 3번은 여친님이 충분히 서운할 수 있는 일인 것 같아요~ 서로 연인이 늦게들어가거나 술먹으면 걱정되서라도 안자고 집들어갈 때까지 연락하고 안부 확인 하거든요~저같아도 남자가 먼저 잠들면 '내가 걱정되진 않나?'생각들며 서운할 듯 합니다~ 둘이 의견 조율해나가고 맞춰 나가보셔요~ 연락은 조금만 신경써도 바꿀 수 있는 문제에요~ 근데 객관적으로 봤을 때 1,2번은 남친 입장이 좀 더 공감되네요~ 남친은 안그래도 피곤함을 쉽게 느끼는 성향 같은데,,,너무 지나치게 요구하지 않는게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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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6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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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님 남친같은 성향인데, 누구 만나서 가서도 조금만 늦으면 연락오고 하는거 되게 힘들더라구요. 맞춰주긴 했지만 늘 스트레스 받음. 애교라고 보지않고 피곤하다고 생각들어요 (특히나 일하고 있을때 연락오면). 물론 그것 때문에 헤어진거는 아니지만 지금 같이 사는 사람은 일단 일할때 바쁜데 연락안해서 그거는 넘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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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ll 2020.06.06 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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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간만에 본 진중한 아주괜찮은 남자인듯 쓰니 복차버리고후회말고 잘생각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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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6 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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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진짜 여자 너무피곤하다 읽기만했는데 답답하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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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6 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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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안 만는거 같아요 성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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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6 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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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첫번째 두번째 같은경우는 서로 이해해줄수있는 부분같아요 남녀가 그런세세한거까지 다맞는 경우는 거의없고 만나면서 조율하는 부분아닌가 싶은데 세번째같은경우는 좀 서운할거같긴해요 보통 늦은시간 여친이 잘들어가나 기다려주는건 당연한거아닌가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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