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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아무대서나 방구 껴대는 시아버지 짜증나네요

쓰니 (판) 2020.05.07 15:07 조회57,218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저희 시아버지로 말씀드리자면
가부장적인 집안 내력인지 은퇴한지 15년
집안에 놀고먹고 하시며
암수술에 먹지말란거 먹어서 장꼬여서 쓰러지고
가족들 속 다뒤집어놓고
어머니가 청소해주고 밥차려주고
집에서 손하나 까딱안하시고 노는 분이세요

말씀도 없고 무뚝뚝하세요
가족들 모여서 수다떨때 한시간에 한마디하시려나(정치얘기 특히) 말수가 없으세요..
아무튼 시아버지 이런 성격 이런건 무시하고사는데

자꾸 제앞에서 아무렇지않게 방구뀌고 트름하고 하세요
못들은척 하려고 해도
누가봐도 밥상에서 본인 식사 다 하고
저나 신랑이나 한창 밥먹고있는데
큰소리로 트름을 "거어어어억" 이렇게 길게 하시고

다같이 쇼파에 앉아있는 정적이 흐르는 조용한 상황에서
누가 듣건말건 방구를 시원하게 껴댑니다
집안 떠나가라 뿌아아앙 ㅡㅡ이렇게 똥방구를요

밖에서는 길걷다가도 사람들 다듣는대서 그렇게 크게 방구를 뀌고요
걸으면서 제앞에서 방구껴서
일자로 걷다가 옆으로 피해간적이 한두번이 아니네요 ㅡㅡ

그냥 본인 뀌고싶은곳 물불안가리고
차고 집이고 밖이고 껴대시는것같아요
원래 성격이 그러세요;

뿐만 아니라 저희 집에와서 설사똥을 그렇게 싸세요....
변기에 똥 다 묻혀놓고 가셧는데
진짜 가고나서 변기보는데 토할뻔했네요
우리 부모님 똥한번 치워본적 없는 제가..하

진짜 교양이 없다못해 이제 짜증이 나서
시댁식구들 꼴도 보기도 싫은데
원래 나이 70되시면 다 이런가요?
너무 승질나서 그냥 하소연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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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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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5.08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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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시집와보니 울 시아버지도 그러셔서 너무 놀랐던 기억이 .... 특히 밥상머리 앉아서 트림은 진짜 ㅜㅜ 밥맛 떨어져서 ... 전 그러실때마다 그냥 밥숟가락 딱 놔버렸어요. 한번은 어머님이 왜 그만먹게 ? 하시길래 “죄송해요 밥맛이 떨어져서요” 라고 말하고 밥 치워버리고 같이 있을때 방귀끼면 즉시 자리 일어나 창문 열거나 자리 피해버렸어요 . 그거 외에는 서로 잘 지내고 대화도 잘 하는데 그것만은 제가 예민하게 하니까 조심하시더라구요 지금 결혼 7년차인데 트림도 방귀도 가려서하십니다 ~ 눈치를 팍팍 주시거나 그냥 솔직히 말씀해보세요 . 설사떵은 진짜 충격이네요 ㅜㅜ 시부모님 왔다가면 남편보고 무조건 화장실 청소 한번 하라고 하세요 ㅜㅜ 왜 남의집 귀한딸이 똥까지 치워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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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5.08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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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거보면 나이들어서 곱게 늙어야겠다 싶음.. 부끄러운것도 모르고 추하게 늙는 노인들 너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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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5.07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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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변기 남편 치우게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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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6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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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방구는 이해하려해도 변기는 이해 몬하겠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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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k 2020.06.06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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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흐 무식이 탈로나네요 아무리 만만 하다해도 밥상 앞에서 트름이나 방귀는 쫌 우~~~엑 전 참고로 60대중반 여성이구요 저는 여태 남편앞에서 화장실도 못가고 상추 쌈도 못먹는데 ㅋ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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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6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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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이들어서 조절 안되서 그런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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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자선 2020.06.06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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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남이 보기에 하나도 흡잡을 데가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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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6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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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은 어때요?남편얘기없는거보니 정상인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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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v 2020.06.06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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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희 아빠도 70다 되셨고.. 쓰니님 말씀처럼 연세드시고 괄약근 조절 못하셔서 실수도 곧잘 하세요.. 근데 아빠도 곤란하신게.. 정말 조절이 안되신데요 ㅠㅠ 그냥 땅 짚고 일어나려는데 나온다고.. 젊으실때 가정위해 고생고생 일만하셨고 연세드시니 이곳저곳 수술안한곳도 없으시고 이제 쇠약해지시니.. 저희가 눈치밥만 드리는가 싶어 저는 조금 이해하지만 시집온 언니 앞에서 만큼은 참 부끄럽더라구요... 아빠도 정말 많이 조심하신다고 노력하고 저희 가족들도 이해하려 서로 노력하며 살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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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6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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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말해봐야 소용없겠네요 그렇게 자주 오시지는 아니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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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6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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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시어머니도 트름 작렬임. 아오 짜증나고 드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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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6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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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 글 정기적으로 올리는 사람의 심리가 알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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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롹쿠 2020.06.06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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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돌아이에는 또라이로 맞서야됨다. 시아버지 방구 한방이면 넌 두방 세바으로 갚아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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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20.06.06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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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경상도 사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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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6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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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무식엔 답없음. 저런 사람은 못 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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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7 2020.06.06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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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도서관만가도알수있음 특히 컴퓨터실 할일없는 아저씨들이 반인데 무슨헛기침인지 한숨인지 아아 소리에 트림에 아주난리임 하품은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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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6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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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아버지 방구 뀌실 타이밍에 몰래 옆에 마이크를 갖다 대세요. 그래서 본인이 듣고 깜짝 놀라고 주변 사람들도 깜짝 놀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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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6.06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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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집가지마요 혼자들 사세요 남의집 귀한 딸들이 뭣하러 시집갑니까 너네집 귀한딸로 쭉 남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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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6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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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 시아버지는 결혼 초부터 트름 방귀...장난아니셨음 본인 밥 다드시고 트름 방귀 막 날리심..우린 밥먹고있는데.. 그런데 남편도 남들있을때는 안그러는데..식구들하고 먹을때 시아버지랑 똑같이함..그래서 구박함 애들이 너한테 배울까봐 걱정이라고 밥먹을때 매너좀 지키라고 애들 식사예절 너때문에 망치겠다고 구박하니 덜하긴 하는데..완전 고친건 아님ㅠ 진심 밥맛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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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6 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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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우리 아빠가 그러는데 같이 밥먹기 싫어요. 가부장적이고 남 말 안듣고 말이 없으셔서 엄마한테 제발 그러지 좀 말라고 매너가 없는거라고 애기했는데 남편이라 그런지 나이 들면 어쩔 수가 없다고 말해서 내가 이 집을 빨리 탈출해야겠네 이 생각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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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와꾸 2020.05.12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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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__조카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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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11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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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ㅋㅋ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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