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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직장상사 너무 싫어요.

파절임직딩 (판) 2020.05.08 09:15 조회19,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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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적인 직장에 다니고 있고 3년차 입니다.
회사에서는 거의 막내급입니다.
어려서부터 아르바이트 많이 해서 일처리 잘하고 싹싹하다는 소리 듣고 활발해서 두루두루 다 친하고
여자 선배들 이쁨을 받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제가 학창시절에도 불의를 보면 못참았고..
엄마랑 싸울때는 똑똑해서 니 잘났다 등 이런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어쨋든 최근에 부당하다고 느낄만큼 꼰대스러움에 역겨움을 느끼고 있어서 같은 사무실에 있기도 스트레스 받아서
진짜 집에 가서 욕을 한바가지 하고 자는데요.. 그래도 출근하면 진짜 넘 화가 나 있어요ㅠㅠ


선배님들한테 조언을 듣고 싶은건,
그냥 표정에 티 안내고 항의나 건의 안드리고
가만히 있고 싶습니다ㅠㅠ

정말 꼰대스러움에 토할것 같다가도 제가 너무 불평불만이 많은 부정적인 사람인가 싶어 우울합니다..저는 밝고 긍정적으로 살고싶거든요..

그런데 회사 대부분 젊은 사람들은 저랑 성향이 다른것도 있지만 티 안내고 사회생활 잘 하시더라고요..

전 어떡해야 주머니에 튀어나온 송곳 같지 않고 잘 순응할 수 있을까요ㅜㅜ
직장생활 잘 하는 팁 좀 알려주세요..

출근하고 빡침으로 ..구어체로 막 써내려가서 두서가 많이 없네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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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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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에휴 2020.05.10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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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가 그랬었고 그런성격인디, 성격이 점점 바뀌더라. 그 꼰대새끼들이 바뀌지 않는다는 문제는 둘째치고 님이 회사에 갖고 있는 불만을 동료한테 얘기 했을때 박수치고 님 말 맞다고 막 옹호해주면서 자기들은 찍소리 못하면서 님한테 부추기는 인간들이 있음. 소위 총대받이로 나를 쓰려고 하는데 내가 그놈의 정의감하나에 상사한테 "바른말" 하는데, 그사람들 입장에선 "개긴다"고 느끼고 부당함은 나한테만 두배 세배로 적용됨. 옹호하던 무리들은 내가 받는 부당함을 구경하며 쉬쉬하고 그뒤로 입에 지퍼 달고 살음. 나중엔 내가 사내 성희롱 문제로(손으로 내 엉덩이를 올려침) 증언해달라했는데도(지들도 언어적 성희롱 자주 당했었고 다들 화나있었음) 복잡한 일에 얽히기 싫다며 피하기 급급했다. 그때 느꼈음 나한테 직접적으로 일어난 문제 아니고서는(행여 그렇다 하더라도) 굳이 총대 맬 필요 절대 없고 다들 나대신 총대매고 누구 하나가 질러줬으면 하는 마음만 있다. 첨엔 내눈에 그 인간들이 조카 이기적이었는데, 다들 지월급 벌러 온거지 사장 말곤 남한테 지월급퍼서 더 주고 싶어서 회사 온 인간 없다는거임 그냥 여우처럼 굴어요. 님이 돈벌어 먹고사는 그 생활의 근간 자체가 흔들리는 날이 옵니다 나처럼. 같이 욕하면서 떠들던 그 ㅅㅂ련놈들은 하하호호 회사 잘 다니고 있고 나는 떠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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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ㅁㅁ 2020.05.10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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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본인이 정답이라고 생각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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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20.05.10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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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두 아닌건 아닌거라 할말을 다 하는편인데 손해더라구요..근데 성격상 그게 안됨...그 꼴을 못보고 있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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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9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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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잊지말자!!!!!! 세넓또많!!ㅋㅋㅋㅋ 니가 최고 또라이가 아닌거에 안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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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7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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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는 좇밥이다 생각하고 사는게 결국엔 이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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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7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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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선배분들한테 이쁨받고 있댔잖아! 그 상사분이 여자분인지 남자분인지는 알 수 없어도 그 분또한 직장일하는데있어 상사이기 이전에 선배일거! 언젠가 들은적이 있는데, 상황에 닿을지는 모르겠어 상급자도 "좋은사람"이고싶대 그리고 흘러흘러 살아가다보니 다른직장에 와서 좋은분들 만났는데 어느순간에는 선배분들, 상급자분들의 힘듦도 같이 느껴지더라 나였다면 이렇게 못헀을거같다는 생각도

쓰니 글에서 쓰니 성격이 보이는데 그러면 쓰니가 느끼는것에대해서 상급자분들께 조금 표현해봥! 다만 돌아오는것 쓰니를 좋게보고, 좋게보지않고, 좋게가고, 좋게가지못하고 하는것은 서로가 다 다른판단에 있을테니 그건 쓰니마음처럼 되지 않을수있다는것도!
오해가 생겼다가도 풀리고, 서로에게 서운하고 또 다시 작은오해들이 생기고 풀리고 하는것도 슬프지만 다 회사생활인거같웅
나는 내 의견 표현을 잘 하지않는 편은 아니었던거같아 그럼에도 상급자분들께 의견표할떄는 언제나 어렵더라 근데 내 이야기에, 팀원분들 이야기에 곰곰이 곰곰하게!!!! 생각해봐주시는 좋은상급자분 선배분들 만나뵈서 잘 지내며 잘 견뎌내고있거든.....!!!!!
그렇게 생활하다보니 되려 한분한분이 겪는 어려움도 보이게되고 속상하기도하고 하더라
쓰니는 마음이 너무 답답하다면 사소하게 상처받거나 화내지 않을거라는 다짐, 어쩌면 전혀닿지않을수도 있겠다 하는 다짐 굳게 한 뒤에 조심스럽게 쓰니의 의견이나 마음을 표현해봥! 그럼 난 쓰니도 잘지내길 바라는 바람갖고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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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11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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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같은 사람들 성격이 좋은 말로 하면 할 말 다 하고 사는 성격이지만 정확하게 말하면 융퉁성없고 못참고 예민하고 눈치 없고 분위기 파악 못하는 정의의 용사인 척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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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선 2020.05.11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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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꼰대스러움에 토할것 같다가도 제가 너무 불평불만이 많은 부정적인 사람인가 싶어 우울합니다..저는 밝고 긍정적으로 살고싶거든요.. ---> 누가 "너 자신을 알라!"라고 했다지요! 나는 얼마나 잘 났고, 얼마나 잘 알고, 얼마나 완성된 인격체인가 먼저 점검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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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ㄴ 2020.05.11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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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여유를 남겨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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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11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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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잘못된걸 이야기 하는게 잘못된거에요? 이기려고 하는게 문제인건 아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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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11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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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회사에 제 감정 소비 자체가 아까워요ㅋㅋㅋㅋ왜 내가 회사때문에 기분이 나빠야돼? 내껏도 아니고 월급받은 만큼 일만하면 됨. 사람때문에 기분 제일 나빴던건 시도때도 없이 불평불만 하던 사람때문이었고요....자기 감정은 자기 혼자 추스리지 왜 옆에 있는 사람한테까지 부정적인 기운을 뻗치는지 나이도 많은 사람이었는데 나이 개헛먹었다는 생각 들었구요 저 ㅈㄹ할거면 그만두던지 라고요 감정쓰레기통 아시죠? 아무튼 그런사람이 제일 민폐에요....이해도 안가고요. 상사가 개 짖듯이 짖어도 들을때 물론 사람이니 기분이 더러운데 뭐 너는 그러고사셈. 하고 내 일이나 해야지 하면 나아집니다. 소중한 나의 정신 상태를 위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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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11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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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주변에 님같은사람있는데 옆에서보기에 되게 별로임.. 불편하고.. 내가 다 막 조마조마하다그래야되나??? 직장에 엄청 목숨거는것같고 직장말고 다른 자신의 중요한 일이나 신경쓸일 전혀없어서 직장에 목매는것처럼 보임 ㅠㅠ 상사들중에서도 보면 예를들어 본인생활이 직장말고도 꽉차있거나 부부관계가좋거나 등등 이면 여유가있고 너그러운것 같음.. 반면에 누가 어떻고저떻고 눈에쌍심지키고 뒷담화 하려고하고 남한테 관심많은사람들 대부분이 자기생활에 만족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더군.. 내가 님 주변에 있다면 후자로 생각이 들었을것 같음.. 결론=그러지 말고 인생에 직업말고 다른 즐거움을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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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 2020.05.11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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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직장생활 오래하고나서 느낀점은 내 인생에 내가 살아가는데 직장이 주가 아니라는겁니다 직장에서 기분 나쁜일이 있을땐 생각합니다 내가 이거 말고도 할게 얼마나 많은데 이딴거에 신경써야하나 운동 취미생활 결혼생활 가족여행 여행을 위해배우는 영어 등등 나도 회사에 꼴뵈기 싫은 상사 동료 있지만 신경쓸 가치가 없다 생각해서 티안내고 남들이 보면 베프인줄 압니다 내일만 확실히 하고 남한테 피해만 안주면된다고 생각하고 퇴근후나 주말은 내 시간으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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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2020.05.11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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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회사 입장에선 임직원들 친목회하라고 회사 있는 거 아니잖아요 솔직히 간부급 이하 직원들은 업무능력이 거기서 거기예요 그리고 회사는 결국 외부 경쟁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고 유지하는 건데 내부에서 늘 내부고객들 문제로 일 만들고 사는 직원들 누가 옳고그르고를 떠나 그런 분들은 회사가 원하는 인재상이 아닙니다 ㅜㅜ 내 뜻대로 하고 살고 싶으면 자기 회사 차리면 되겠죠 그게 아니라면 중이 절에 맞춰야지 절을 바꾸려 하면 되겠냐고요 회사는 정의를 실현하는 곳도 아니고 옳은 집단도 아니예요 이익집단이죠 그냥 직원들끼리 문제 안일으키고 일 하러 왔으면 일 열심히 하고 자기 능력 입증하는 사람이 최고인 거예요 직원들끼리 성격이 안맞아 시시비비 생기는 걸 회사가 뭐 어쩔 수 있는 게 아니잖아요 다 큰 성인들인데요 그럴 경우 회사는 옳은 사람 편에 서지 않아요 회사에 더 유리한 사람을 데리고가죠 자기가 속한 집단의 본질이나 특성도 이해 못하고 사람들만 모였다 하면 온정주의 무슨 마을 동리 이루고 살던 일체감이나 공동체마인드 혹은 가족이나 학교에서 보호받던 그런 걸 기대하며 상처 받고 사시는 건 회사 책임이 아닌 거잖아요 상사와 왜 맞섭니까 그 사람 말을 따르라는 게 규칙인데 그럴 거면 남의 회사가 아닌 본인 길을 따로 개척해야죠 기본 원리도 모르고 자신과 안맞는다고 사람을 배척하고 더군다나 엄연히 지휘 계통 아래에 있는 사람이 그러면 그 조직이 뭐가 될까요 회사 업무규칙에 따르기로 하고 입사하시고 월급 받고 일하는 거면 최소한 기본 마인드도 그에 맞춰 가려곤 노력하셔야죠 자신이 부적응인 건 모르고 세상이 다 잘못됐다고 자기 위에 있는 사람들 다 부정하는 사람들이 막상 그자리 가면 본인은 백퍼 더합니다 자기가 얼마나 틀딱인지 본인만 모르거든요 이런 분들이 권한 가지면 진짜 더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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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2020.05.11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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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팀에서 막내니까 힘든 일도 많고 불합리하고 부당한 일이라고 느낄 만한 게 많을 거예요 그런데 어떤 조직도 막내가 바꾸는 건 없거든요 유연하게 적응 잘하셨다가 쓰니가 한단계 한단계 올라갈 때마다 관행대로 안하시면 되는 거죠 그리고 직장 편하게 다니려면 상사들에게 인정 받는 게 너무 너무 중요하거든요 솔직히 나를 이끌어줄 사람은 꼰대들이지 동료들 아니거든요 대신 총대 메줄 필요도 없고 자신의 공격성을 정의감이라고 착각할 필요도 없고요 그냥 이 조직에서 내 포지션이 뭐고 내 롤과 레스펀이 뭔가만 정확히 숙지하고 내 일만 하고 나머진 굳이 신경쓰지 마세요 그리고 자기를 버리고 될 수 있으면 조직이 원하고 상사가 원하는 니즈를 맞춰주는 거 그게 가장 편하고 인정도 빠르게 받는 길이거든요 가끔 그린피스나 무슨 NGO에서 정치하실 분들이 회사 와서 자기 가치를 남들에게 강요하고 직장을 자신의 이상 실현의 장으로 만들려는 과잉된 분들 보면 솔직히 왜저래 싶거든요 내 능력 발휘하고 거기에 맞춰 돈 벌려고 커리어 쌓기 위해 다들 모인 사람들인데 오히려 사람들을 도구로 이용하려는 건 그런 분들 아닌가 싶어 전 별로 노매러 하게 되더라고요 신입 때는 회사 내 돌멩이 하나도 그럴 만 하니까 그 자리에 있나보다 절대로 내 업무 아니고 내 권한 아닌 거엔 꽃병 하나도 건드리지 않겠단 마음이 필요한 거 같아요 내 주관을 버리고 버리고 또 버리고 그 과정이 직장생활 입디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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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2020.05.11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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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꼰대들하고도 그럭저럭 잘 지내거든요 ㅋ 다 나보단 나으니 그 자리 있다 싶어서 진짜 잘 보좌해드리고 저도 이쁨 받고 곁불도 좀 쬐고 그냥 편하게 살자 주의라 회사에서 특별하게 내게 손해끼치고 해꼬지 하지않은 담에야 다들 자격이 있으니 그자리 있겠지 하고 두루두루 잘 지내요 엄청나게 친할 것도 아닌데 굳이 왠수처럼 살 필요도 없잖아요 평소에 그렇게 적립을 든든히 해놔야 진짜 이건 아니다 싶을 때 내 의견을 확실히 표시할 수 있는 거고 사람들도 인정해주는 거지 아무 것도 아닌 일에 싸움닭처럼 사사건건 의미부여 하고 시비거리 일부러 만들고 사시는 분들 보면 솔직히 피곤하고 그분 심성에 뭔가 결핍이 많아보여 굳이 지지하고픈 마음도 안생기더라고요 불의나 불공평도 알고보면 다들 자의적인 판단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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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10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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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같은성격이에요. 표정에서 티나고 부당하면 그자리에서 바로말하고. 변하지 않을거 알아도 내 의견 말하고 그랬는데 결국 바른말해도 이상하게 소문나는건 나; 드라마 미생보면 한석율이 중간에 한번 앞머리다내리고 입다물게되는 그 에피소드처럼. 그냥 아예 말을 안하게 되더라고요. 누구와도 소통안하게되고 그냥 말안돼는거 시켜도 그냥 하고.... 머 나가기 전까진 내가 닥치고해야지 이생각뿐이에요 지금은; 이 회사에 뭘 더 공헌하고싶지도, 윗사람들과 소통해서 뭘 바꾸고싶지도, 뭘 요구하도싶지도 않고 그냥 참고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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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0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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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럴때마다 개가 짖네 왈왈 하면서 그사람이 개라고 생각해봐요 개가 옷입고 짖는것 같은 상상하면 오히려 웃기고 가소로워서 차라리 스트레스가 덜할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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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0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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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항상 바른 말하면서 살다가 이제 그걸 못하게되니 자기 자신을 역행하면서 살아서 그런것 같아요 참을수 있을정도라면 그냥무시하고 살면되지만 아니라면 직장을 옮겨보세요 또라이들 어딜가나 있긴하지만 그사람보다 덜할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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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ㅈ 2020.05.10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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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ㅇ 2020.05.10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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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 속으로 욕하고,불만있지만, 드러 내진않죠. 울회사도 일진출신같은 사람있음. 침 좀뱉고,욕하고,불만스런 눈빛,비아냥거리는 말투..실적이 좋아 회사서는 어찌 못하는 직원있음. 처음엔 욕했는데,이젠 인간취급도 안해요. 그냥 사람 안바뀐다고, 내 가족,지인중에 저런 사람없어 다행이다! 라는 생각으로 살고 있어요. 하늘이 도운건지 돈은 벌지만, 저 사람은 뭘해도 안되요. 얼마전엔, 애가 사고쳐서,합의금 얘기 오고가고, 남편이 사고쳐서 싸우고, 계속 집에 일터지더라구요. 월급이 꽤 되는데, 아직 월세 살더라고요. 10년 넘은 경력이면 왠만하면, 회사서 주임,대리빠르면 과장이라도 달아 주는데, 아직도 사원이면,회사서도 실적 아니면,안데리고 있고싶어하는 눈치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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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20.05.10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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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나도 저 사람 싫어하니까 저사람이 날 싫어해도 괜찮아 나도 싫어하는데 저사람은 날 좋아하겠어? 이런 생각함 저도 진짜 못참늠 성격인데 이런 생각하거나 직장에서 나 할일하고 돈만 받아가면 된다 서로 피해주지않고 내할일만 하자 친구사귀러온거 아니다 어차피 그만두면 안볼년들 나도 일 잘한다는 소리 많이 듣는데 대게 이런 사람들이 예민한거 같아요 그리고 그런말들 들으며 일하니까 스스로 겸손하지 못해서 다른사람이 작은 실수를 해도 못참는거 같기도 하고요 난 일잘한다는 소리만 들었는데 감히 니가? 이런거쥬.. 근데 타인들은 일잘하는사람&일못해도착한사람 둘중에 일못해도 착한사람을 더 선호하더라구요ㅋㅋㅋㅋㅋ개같아듀 어쩔수없어요 ㅋ그냥 무시해야지 무시......마주치지않고 최대한 말 안섞고 내 할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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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랄라 2020.05.10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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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성향 문제가 아니라 성숙함의 문제. '다들힘들지만 참고견딘다는 말' 식상하게 들릴 수도 있겠지만 이게정답입니다. 스트레스받고 짜증나는 원인은 대게 저새끼왜저래 라는 식일텐데, 본인도 잘난거 없다고 생각하심 그나마 괜찮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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