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톡커들의 선택너넨 죽을뻔한 경험 있어?

ㅇㅇ (판) 2020.05.09 17:27 조회187,218
톡톡 10대 이야기 댓글부탁해
이어지는 판

다들 썰 풀고 가주라!

난 7살때 엄마가 나만 차에 놔두고 잠깐 어디 가셨거든 차 문은 잠궈두고

근데 심심해서 창문에서 지나가는 사람들한테 까꿍 놀이 혼자 하고 있었는데 어떤 모자 쓴 아저씨가 갑자기 오더니 운전석쪽으로 가서 문 손잡이 덜컹덜컹 하더니 갑자기 문 열라는거임ㅋㅋㅋ

근데 우리 차가 미니쿠퍼였는데 그 차가 안쪽에 손잡이가 좀 특이하게 생겼거든 그래서 난 그때 어떻게 여는지 몰라서 아저씨한테 열줄 모른다고 하니까 계속 문 열려고 함;;; 솔직히 나 그때 문 열줄 알았으면 열어줬을거임..

할튼 계속 그러다가 난 모자썼길래 경비아저씬가.. 이러고 엄마 오면 열어줄게요! 이러니까 걍 도망침 미친놈이..


너네는 이런 경험 해본적 있어?

402
33
태그
신규채널
[우리수진님] [조잘조잘] [원격] [지금똥싸라] [비상상황] [새학기겉옷] [나은청국장]
1020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20.05.09 23:51
추천
681
반대
3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여기 댓글 상황만 보면 ㅈㄴ 애찔한데 너네 말투가 웃긴건지 썰을 겁나 찰지게 잘 풀어서 그런건지 계속 피식해서 뭔가 죄책감느낌.. 얘들아 건강하자..
답글 18 답글쓰기
베플 ㅇㅇ 2020.05.09 17:30
추천
476
반대
14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콘센트에 쇠젓가락 꼽고 기절함 ㅆㅂ
답글 76 답글쓰기
베플 ㅇㅇ 2020.05.10 01:04
추천
336
반대
3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 이렇게 장난식으로 큭큭 거리면서 썰 풀 수 있어서 다행이다
답글 3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ㅇㅇ 2021.02.05 04:49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물에 빠졌을때..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1.01.23 03:00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죽을뻔은 아니고 나 초딩 3학년때 그 모양자 알아? 거기에 동그라미 모양에 손가락 넣고 빙빙 돌리다가 빼려는데 손가락 마디에 있는 살 때문에 안빠졌음. 어린 마음에 개놀래서 벌벌 떨리는 목소리로 선생님....저 화장실 갔다와도 될까요....이러고 화장실 와서 있는 힘껏 잡아당기는데 안빠지는거 ㅠ 그래서 애니콜 그 위로 슬라이딩하는 폰 뭔지알지 그거 꺼내서 엄마한테 전화해서 울면서 엄마 ㅠㅠㅠㅠㅠ나 모양자에 손이 꼈는데 안빠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래서 엄마 ㅈㄴ 놀래서 학교로 뛰어오고 와서 나 보건실 데려가서 비누로 살살 돌려서 빼는데 아파 뒤지는줄..그 후에 우리 엄마 학교 온 김에 담임쌤이랑 잠깐 복도로 나가서 상담하고 옴 ;; 나 개쪽팔려서 머리 박고있고 애들은 나 힐끔힐끔 쳐다보는데 쪽팔려 죽는줄알았어 .. 암튼 이 일로 반지같은거 못낌 끼더라도 끝까지 못넣음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1.01.23 02:52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내가 죽을뻔한건 아니고 우리 아빠....세부에 여행갔을때 바다 나갈땐 화창했는데 갑자기 비오고 천둥이 치는거임. 그래서 우리 다 숙소 가려고 짐싸서 천막같은거에서 직원분 기다리는데 아빠가 안보이는거야. 생각해보니까 아빠가 혼자서 바다 물들어오는데 저 멀리 수영한다고 간거임. 그래서 바다에 천둥은 계속 치고 비도 조카 오는데 아빠는 저 멀리서 수영하면서 오고있고 주변에는 아무도 없고 그래서 아빠 걱정되서 죽는줄알았음 ㅠㅠㅠㅠ나랑 내 동생이랑 막 아빠!!!!!빨리와 천둥쳐!!!!!이러면서 소리지르고 ㅠㅠ5년전인데 아직도 장면이 기억나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1.01.23 02:46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죽을 뻔 한 건 아닌데 죽고 싶을 정도로 아픈 적은 있음. 위염╋장염╋편두통╋심장세동(심장이 불규칙하게 뛰는 거) 동시에 와서 ㅈㄴ 아팠음. 내가 내가 아닌 것 같고, 진짜 상반신 잘라버리고 싶었음.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1.01.23 02:37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초딩 5학년인가 전혀 높지않은 높이인 자이로드롭이 있길래 동생이랑 같이탔었음 그때 계속해서 탈수있었을 정도로 사람이 없었어 그래서 이제 신난마음으로 딱 타서 동생꺼 벨트랑 이런거 채워주고 내꺼 채우는데 위아래 선 연결해서 딸깍하고 밑으로 꾹눌러서 딸깍해야 완전 고정되는건데 밑으로 눌러도 딸깍소리가 안되는거임 근데 별로 높지않아서 괜찮겠지 하면서 그냥 탔음 근데 생각보다 높았던거임 애초에 위로 붕뜨는데 제대로 안전바도 고정안하고 탄건 미친새끼지ㅠㅠㅎ 암튼 그래서 타는동안 엉덩이가 4센치정도로 붕붕뜨고 몸도 작았어서 옆 팔공간으로 몸 빠져나갈라하고 미친듯이 소리쳤는데 거기 직원이 그냥 들어가서 폰보고 있던거임.. 엄마는 아빠랑 커피사러간다고 잠깐 어디갔었고 죽을듯이 주변 기둥?잡고 버티다가 몸 반절이상 빠져나온상태로 내려왔었다 진짜 개무서웠어..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1.01.23 02:28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ㅆㅂ 점심시간에 친구랑 기절놀이 했는데 눈떠보니까 주위에 애들 개많고 내친구가 울면서 뺨 ㅈㄴ때리고있더라 좀뒤에 쌤들도 오고 우리학교 기절놀이 금지였었음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1.01.23 02:27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바다에서 죽을뻔했는데 수영 진짜 아무짝에도 쓸모 없더라 내가 그때 수영 몇년을 배워가지고 선수반이였거든? 근데 전진을 1도 할수가 없더라 ㄹㅇ 내가 자신감도 있고 잼민이때라 겁대가리가 없어가지고 안전망 밖에서 혼자 놀았단 말이야 근데 그때가 파도방향이 바다쪽이였는데 망을 놓쳐가지고 그대로 바다쪽으로 떠내려갔음 그때 자유형 접형 별ㅈㄹ을 다했었는데 전진 절대 못하고 출렁~ 한번에 한번씩 떠내려가더라ㅋㅋㅋㅋㅋㅋ아무것도 할 수 없어서 더 무서웠음 소리도 ㅈㄴ 질렀는데 소리없는 메아리라는 걸 처음 느꼈어 앞에 분명히 사람들이 많은데 내 목소리를 아무도 못들음... 계속 의미 없이 발길질하고 소리지르다가 너무 많이 멀어져서 가망이 없을때쯤 바도 방향이 바껴서 모래사장쪽으로 치기 시작해서 겨우 살았어.. 그때 충격이 커가지고 자기 전에 기억나면 잠을 못잠..
답글 2 답글쓰기
ㅇㅇ 2021.01.23 02:26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5살때 고속도로 달리는 차안에서 장난치다가 뒷문 반 정도 열렸는데 안죽으려고 꽉잡고 달림 손 놓쳤으면 나 그냥 그자리에서 즉사였음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1.01.23 02:23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래 댓글 보니까 나는 그렇게 심한건 아닌데 일본에서 360도 몇번 도는 놀이기구 타려는데 안전바를 내려야되잖아 근데 그 안전바가 어느정도 내려가면 다 내려간거처럼 보여서 잠긴지 안잠긴지 모른단 말이야 내가 팔힘이 좀 없음 암튼 근데 옆에 친구 보면 움직이지도 않는데 내꺼는 좀 떠있고 덜컹거리는거리는거야 그래서 빨리 옆에 직원분한테 확인해달라고 말해서 끝까지 채움 남자분이셨는데 그제서야 철컥 소리 나면서 고정 되더라 나 그거 안채웠으면 공중에서 안전바 서서히 풀려서 떨어져 죽을 수도 있었겠지?.. 그 생각하면 소름 돋는데 그 때는 그냥 오 ㅈ될뻔했네 하고 넘겼던거같음 한국도 아니고 타국에서 죽을뻔함 ..
답글 1 답글쓰기
쓰니 2020.08.26 04:17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님들 그네 근처에 쇠로 애들 못들어오게? 그런식으로 막는거 있었는데 그네타다 떨어져서 진심으로 하늘에서 공중제비하고 거기에 배 겁나 세게 쾅쳤었거든 공중제비할때 세상이 슬로우모션으로 보이더라 당해본사람은알아 슬로우로 보이고 귀에선 삐-거리고 울 엄마랑 이모, 애들 비명들리고 탁 맞자마자 정신이 확 들면서 숨이 진심으로 컥 막히더라 진짜 죽는게 뭔지 알겠더라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5.27 17:32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스키타러 강원도를 갔었는데 저녁쯤에 도착해서 내일 놀기로하고 숙소에 있었거든? 나 그때 유치원생이었을거야 베란다에 눈이 막 쌓여있으니까 너무 막 놀고싶고 그래서 장갑도 안 끼고 내복차림으로 베란다 나가서 놀았거든 근데 놀다보니까 너무 추운거야 ㅋㅋㅋㅋ 당연하지 그때가 진짜 물뿌리면 바로 얼 정도?로 추웠으니까.. 그래서 들어가려고 문 여는데 안 열리는거야 왜지? 하고 보니까 안쪽에서 문이 잠겨있는거야 아직도 왜 잠겨있는진 모르겠어... 밖에서 나 놀고있는 거 다보였을텐데;; 바로앞에 티비보고있는 삼촌들 있고 엄마는 좀 멀리서 설거지하고 있었는데 열어달라고 문 ㅈㄴ 두드렸거든? 아니 근데 티비소리때문에 안들렸는지 솔직히 지금 생각하면 보일 수 밖에 없었을거같은데 삼촌놈들은 티비만 처보고있더라 안보였을리가없는데 ㄹㅇ 그렇게 계속 엄마부르면서 울부짖으면서 창문 한 5뷴넘게 두드림 갈수록 힘빠지고 ㄹㅇ 죽는줄 그러다가 엄마가 발견하고 판녀야!! 하면서 달려와서 나 데리고 따뜻한 물에 손넣고 막 그러는데 진짜 동상걸리기 일보직전이었음... 손 감각없고 진짜 ㅋㅋ 애기는 진짜 한시도 눈을떼면 안돼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5.27 17:25
추천
0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ㅊㄱㅍ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5.27 17:22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죽을 뻔한 경험은 아니고 6~7살쯤에 스테이플러에 내 손 넣고 쾅쾅 찍은거 ㅆㅂ ㅋㄱㅋㄱㅋㅋㅋㅋㅋㅋㅋ
답글 0 답글쓰기
2020.05.27 08:33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초4 때 엄마랑 엄마 친구들이랑 제주도 갔는데 엄마친구가 도로가에 고사리 있다고 차 세워서 문열고 고사리 따고있는데 뱀 있었음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5.27 08:11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9살 때 담임 선생님이랑 반 애들이랑 계곡 놀러갔는데 튜브 중에 바나나 보트 마냥 탈 수 있는 악어 튜브가 있었어 3명이 정원이였고 내가 3번 째로 탔는데 뒤에 어떤 남자애가 지도 타겠다고 올라온 거야 그래서 튜브 뒤집어지면서 빠졌는데 거기가 좀 깊었고 9살이니까 키도 작고 그래서 발이 안 닿았는데 그 새끼가 지 살겠다고 내 머리 누름;; 그래서 숨 못 참고 미역 마냥 축 늘어져 있는데 쌤이 나 건져줬어 ㅋ..ㅋ 나 그 때 이후로 무서워서 깊은데 안 들어가 발 닫는데만 가 튜브가 있던 구명조끼가 있던 누가 또 나 누를 거 같아서 못 들어가겠음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5.27 08:07
추천
0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ㅊㄱㅍ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5.27 08:01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초2때 골목 작은 횡단보도 건너려는데 어떤 차가 내 발 밟고 지나감 솔직히 아무렇지 않았는데 운전자분이 내리셔서 엄청 괜찮냐고 막 어떡하지 어떡하지 하심..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5.27 07:06
추천
0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죽을뻔 한 경험 ㅊㄱㅍ
답글 0 답글쓰기
ㅡㅡ 2020.05.27 06:36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타가디스코타다가 한쪽으로밀려서 압사당할뻔함 ㅈㄴ울어서 아저씨가달래줌 끝에앉음안되겠더랴ㅜㅜ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5.19 12:56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초딩 때? 계곡에서 노는데 다들 춥다고 나가고 나만 혼자 놀다가 수영하고 싶어서 튜브를 몸에서 빼고 양손으로 잡아서 헤엄쳣음. 그러고 장난치다가 한쪽손이 미끄러져서 한손으로만 튜브 끈?같은거 잡고 어푸어푸거렷음. 지금이라면 다시 튜브를 잡앗겟지만 그땐 어려서 이 상황이 너무 무섭고 놀란 나머지 잡지 못햇음. 애초에 튜브가 물 위에 누워있던게 아니라 내 무게 때문에 세워져 잇었음. 그러고 아둥바둥 거리니까 힘은 천천히 빠지고 있는데 애비가 날 발견한걸 알게됨(이 새끼 어린 자식이 물에 빠질려고 하는데 걍 쳐다만 보더라). 그래서 날 좀 도와달라고 햇더니 먼 스스로 나와라 이러는거임. 그 말 듣고 바로 알아챔. 저새끼 절대 안도와준다라고. 이 말듣고 갑자기 침착해지면서 잠수한 상태로 튜브를 양손으로 꽉 끌어안은 후에 물 밖으로 나옴. 너무 화나서 "못나오면 죽으란 거에요?!"라고 햇더니 못나오면 죽어야지 이러더라. 어쨋든 삼. 애비랑은 그 후에도 ㅈ같은 일이 많앗어서 성인된 지금은 연락1도 안함. 해피엔딩
답글 2 답글쓰기
1 2 3 4 5 6 7 8 9 10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