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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어버이날 양가 식사 후 폭발

ㅇㄹㅇㄹ (판) 2020.05.10 18:34 조회291,101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후기입니다
저 일이 생기고 한달동안 시부모님의 전화를 씹고, 문자도 씹고 1달정도를 보냈었습니다.
착하던 제가 연락이 두절이니 남편에게 연락이 갔고
남편이 시모에게 'ㅇㅇ이가 화가 많이 났다. 아빠가 말실수를 좀 했고 맨날 연락강요에 손주강요 등 참견이 심했다. ㅇㅇ이도 크게 아쉬울거 없는데 이러다 도망가면 어쩌려고 그러느냐. 잘좀 풀어주라' 라고 언지를 주었습니다.
시어머니가 1주일동안 꼭 만나자고 문자를 보내셨고, 집앞에 찾아오셔서 넓은 카페에가서 4시간 가량을 얘기 하였네요.
이 날은 저도 하고싶은말을 다 했습니다
예를 들어가면서 지난 3년여간 있었던 무례했던 말들로 상처받은 것들 그리고 앞으로 큰 행사 말고는 시부를 안보고싶다 등등...
이 이후에는 시부도 저에게 말 조심하고, 들들 볶던 연락문제며 손주문제도 말을 안하시네요
명절포함 6개월정도 지내보니 평온하고 남편이랑도 싸울일이 없네요.
이제 저도 마음이 열리고 있어, 시부모님에대한 감정이 많이 사라졌고 이제야 관계가 정상으로 돌아가는듯 합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어른들 말을 잘 듣어야 한다는 생각에 잡혀있었고 저만 참으면 단란한 가정이니 더 혼자 참았었네요.
옛날 마인드를 가진 시부모님들은 어리석은게...
착한 며느리가 잘할 때 적당히 하시면 평생 대접받고 사실텐데 꼭 이렇게 해야만 했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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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시간째 아이피가 막혀서 이제야 씁니다
퇴근하고 보니 이렇게 이슈화 될지 몰랐는데 저만 잘못살고 있었나 봅니다. 그간 몇번 좋게 말씀드린적은 있습니다. 다 기억은 안나고 몇개 적어봅니다

ex1) 시부모님 결혼기념일을 챙겨달라 첫해는 30주년이라 의미있어 챙겻는데 또 요청하길래 남편이 담부터 그거까진 못챙기겟다하니 갑자기 역정을 내시고 니들이 뭐 잘하는게 있다고 이거하나 더 못챙기냐 그래봤자 일년에 하루 더 챙기는건데!!!

ex2) 명절에 시댁에서 하루 자는데 아침 10시에가서 담날 1시쯤 점심먹고 간다했더니
무슨 형식만 챙기는것도 아니고 우리(남자들) 시골 갔다오는거 기다리며 어머님이랑 놀아드리고 있다 저녁 되서가지 뭐이리 혼자 일찍 가느냐
명절이라고 도장찍고 가듯 그러는거 아니다
또 화를 버럭 내십니다
물론 그래도 저는 혼자 가긴 했지만요

무슨 얘기만 꺼내기만 하면 화내고 역정을 내시니 대화가 안됩니다.
저는 그냥 말을 말자 생각하고 그자리에서는 듣고 연락은 첨엔 1주에 2번 하던걸 1달에 2번정도로 안하고, 애를 안낳는 소심한 반항을 하고 있었고요

시어머니는 공직에서 30년간 일하셨는데 두 아들 챙기고 시아버지 다 맞춰주시고 새벽에 밥해놓고 평생 일하면서 사셨고 첫째 임신했을때 배가 불러도 4번이나 버스 갈아타며 왕복 3-4시간 거리를 다녔다며 시아버지가 맨날 얘기 합니다. 그러니 제가 조금 힘들거나 한건 다 엄살 인거죠

그리고 돈은 결혼전부터 남편에게 받지말고 원룸부터 시작하자 햇는데 받고 좋은동네(시부모동네)에서 살고싶다 했고 결혼후 참견이 심해서 제가 돌려드리라 했는데 남편이 더 잘하겠다 실제 평소에는 저에게도 잘하기도 했고 저를 많이 맞춰주고 달래줘왔습니다. 성실하게 잘 살았고요

이번 만남은 갑자기 6개월전부터 시부모님이 저에게 친정부모님이랑 식사한번못했으니 마련해라 하여
추우니 날풀리면 하시자, 코로나 잠잠하면 하자 하면서 미뤄왔는데 연락할때마다 만날때마다 자꾸 물어보셔서 처음으로 밥한끼 먹는게 큰일은 아니라 생각해서 진행 했습니다. 그런데 저렇게 까지 노골적으로 말할지는 생각도 못했었네요

남편에게 어제 밤에 말했더니 본인이 가서 이제 싸우고 연을 끊던 할꺼라고는 하였고 이번주중에 가서 말하고 오겠다고 하였습니다
돈은 돌려드리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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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지 3년된 33살 동갑 부부 입니다
결혼후 처음으로 양가모여 식사를 하였고 식사내내 연락과 임신출산요구로 너무 화가 나서 글을 씁니다

결혼할때 시댁에서 2억을 주셨고 친정은 5천밖에 못보탰고 저도 그걸 알기에 3년간 착한 며느리로 살려고 하다보니 이제는 이런 말까지 듣고 사나 싶습니다

결혼할때 저는 280가까이받는 외국계회사을 다니고 있었고 남편은 220벌었습니다
7개월 후 저는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개인 공부를 하였고 집근처회사에서 하루에 4시간 일하고 150을 받고 있었습니다 (50도 안쓰고 저축할 정도로 물욕이 없습니다)
남편은 최근 2달전 이직해서 이제 340정도 받습니다

그간 애낳고 키우기엔 둘의 벌이도 많지 않고 시어머니는 애는 못봐준다고 하셨고 저희 둘다 2세 생각이 크지않았습니다
물론 결혼 1달뒤 설날 새해 덕담이 피임하지 말아라 애 생기는대로 낳아라 라는 시아버지의 저급한 말이 있엇고 명절때 마다 빨리 낳아야 한다 올해는 좋은소식만들어라
남편은 그냥 듣고 무시하라고 하였습니다

시댁은 10분거리인데 그동안 제가 4시간 일할때 귀찮게 하였습니다 공부하는거 알면서 연락하고 주말에 와라 반찬 가져가라 왜 연락잘 안하냐 일주일에 2번정도는 해라
그러다 작년초 느닷없이 저를 부르시더니
하던공부 접고 저녁에 공인중계사 학원을 다녀서 자격증 따면 70살까지 할수잇다 그러니 일하고 저녁엔 학원다녀라, 저는 저분야는 생각도 못한 분야라 좀 부담스럽다니까 그럼 지금 회사에 말해서 8시간 일할수는 없느냐

너무 기분 상해서 모든걸 접고 결혼전 다니던 분야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300좀 넘게 받고요 대신 출퇴근 합쳐 3시간에 업무시간엔 다른것을 할수없을정도 빡빡합니다 그후에 참견과 연락이 반으로 줄었습니다

어제는 식사 내내 시아버지: ㅇㅇ이가 사실 연락을 잘 안한다, 여태 애가 없어 사돈만날일이 없었다 내년어버이날에는 애를 낳아왔음 하는 소원이다

친정엄마: 저도 평생 하나는 낳았음 하는데 아직 서로 만족한다니 알아서 하겟지 싶었다, 낳으면 키워줘야겠네요
연락은 저한테도 한달에 한번정도 한다 원래 성향이 그렇다, 일주일에 한번 드리는거면 진짜 잘하는건데..

시아버지 : 불효다 양가 부모에게 돈드는것도 아닌데 연락을 주 2회는 해야 하지 않느냐 할말 없어도 하는거다 너희부부가 진짜 잘못하는거다 애도 낳아야 효도다
애팔자는 자기가 타고난다, 그냥 낳으면 된다
애 안낳을거였음 결혼하지 말았어야한다

정적이 흘렀고 저는 기분이 너무 상해서 더이상 웃고 있을 수가 없었습니다

시어머니: ㅇㅇ이 무슨일 있어? 많이 먹어~ 왜 말 한마디도 안해~ 이제 다른얘기 해야겟다, 당신 그만해요

다른얘기로 돌아갓다가 다시 원점 반복하였습니다
저는 순간 상 뒤집고 나갈까 하다가 저희부모님도 계시고 어른들 하시는 얘기니 꾹 참았습니다

집와서 남편에게 도대체가 나에게 요구만 하지 단 하나도 내어주지 않는다
나는 효도도하고 애도 낳아야 하고 돈도 벌어야하고 집안일도 하고 내가 무슨 노예냐 너네집은 며느리알길 우숩게 아는거 같다
애 낳으면 매일매일 연락하고 찾아올꺼며 주말에 데려오라 할꺼고 울엄마가 애 봐줄꺼고 몇달있음 돈벌라고 압박줄께 뻔한테 내가 그꼴을 보겠냐고

남편왈: 애낳고 직장그만두고 집에서 쉬어라

저: 그럼 현실적으로 너 월급 나한테 맡기고 순수용돈 20만원주면(핸폰비,교통,점심 빼고) 알아서 쓰게 할수 있느냐

남편: 그렇게는 못한다 내가 공과금, 이자, 기져귀, 분유 사면되지 않느냐

저: 그럼 나는 집에서 숨만쉬냐, 1주에 한두번은 친구만나서 밥,커피도 사먹고 하려면 그럴때 마다 너에게 1만원만 3만원만 그렇게는 못한다
너희부모님이 애 못봐주면 참견을 말던가 아니면 현실적으로 돈을 주시던가
거봐라 결국 아무도 양보 못하면서 나에게 모든걸 하라고 하는거다 대책 세워오지 않음 난 저모든걸 혼자 못한다

하고 24시간째 물한모금 안마시고 방에서 있습니다

어제는 마치 제가 엄청난 죄인인양 퍼붓는데 너무 화가낫고 시어머니가 카톡으로 즐거웠다 선물고맙다 어쩌고 장문이 왔는데 답장 안했습니다
남들 다 애낳고 맞벌이하고 효도하고 집안일하고 사는데
제가 너무 순응적이지 못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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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 [소름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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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1234 2020.05.10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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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기다 글만 쓰지말고 시아버지한테 직접 조목조목 반박하며 치고박던지, 남편이 해결할때까지 몰아세우거나 별거를 하세요. 한번 사는 인생 왜 그렇게 불행하게 살아야해요. 님 시아버지는 개또라이네요. 그런 꼰of꼰이랑 자발적 선택에 의해 가족으로 엮이다니.. 진짜 님도 재수 드럽게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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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5.10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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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작인가요 이런 글들 다? 왜 끝맺음 질문들이 다 고구마예요? 제가 너무 순응적이지 못한건가요? 장난하니? 순응적이게 살게요? 왜? 저 늙은이들이 니 인생 살아줍니까? 남편도 진짜 답없다. 님이 그만 두고 돈 안 벌면 그 월급으로 여유있게 살 수도 없고, 사람 일 내일도 어떻게 될 지 모르는데 애 낳고 키우다 남편이 잘못 되서 돈을 못 벌면요? 이래서 부부는 맞벌이 해야합니다. 부모 중 하나가 잘못 되도 경제적인 부분에서는 문제가 없게. 이제 참고 살지 마세요. 가만히 있으니까 시아버지란 인간이 계속 개소리하는 겁니다. 참고로 내 시아버지도 저래요. 결혼 연차가 쌓일수록 이제는 내 할 말 하고 삽니다. 그리고 자주 연락도 안 해요. 잘 안 바뀌거든요 저런 부류들. 내가 지금까지 이혼하지 않고 사는 이유는 남편도 어릴 적에 행복하지 않아서 시아버지 싫어합니다. 님 남편은... 그냥 이혼 진지하게 고려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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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5.11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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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이 더 웃겨요. 왜 양가 같이 식사를 하나요? 양가 동등할거라 생각하셨나요? 님도 사위처럼 대우 못받으면서 왜 부모님까지 그런 대우와 무시를 받게 하나요? 대놓고 아버님 지금 뭐하시는거냐... 효도는 아범에게 요구하시라. 아범이 돈 잘벌면 저도 전업하며 애 낳아 키우죠. 애 낳으면 누가 키우는데요. 지금도 공부돔 하겠다는거 그렇게 간섭하시고 일다니라고 압박 주시면서 애 낳으면 누가 키우나요. 라고 한마디 했어야죠. 아들도 안하는 전화를 왜 며느리에게 요구하시나요. 전 앞으로도 할 생각 없다. 전화는 용건있을때 하는거다. 앞으로도 아범에게 요구하시라고 당당히 말하세요. 친정 부모님 앞에서 더 당당해야지..님이 수그리고 있으니 친정 부모님도 아무말 못하죠. 님에게 혹시나 피해갈까봐..친정 부모님께 효도할 어버이날에 가장 큰 불효를 하셨네요. 애 가져도 절대 앞으로 어떤 행사든 양가 만나는일은 만들지 마세요. 백일이든 돌이든 따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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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6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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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증말 상.등.신..
그리고 입뒀다 뭐해요.. 좀 말하고 삽시다. 어디 뭐 조선시대 살아요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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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김득천 2020.08.2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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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부모도 시부몬데 남편이란 작자는 왜 가만히 쳐있음?? 나같으면 개같은소리 말라고 면전에서 말했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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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13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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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20.05.28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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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이 가장 멍청하네요. 자기 와이프한테 심하게 하는 자기 부모에게 대변하지 못하고 뒤에 숨어 애나 낳으라니 ㅋㅋ 어휴 결혼전에 저런 남자 여자 인거 알수있는 방법있으 좋을텐데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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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 2020.05.23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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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 시어머니가 8남매에 보수적인 집안 맏며느리임..대박은 그집에 두번째 며느리가 10년후에나 들어왔다고함. 명절에 시아버지가 회사일로 바쁘면 애 둘 안고 업고도 시댁가서 손님상을 하루에 열번도 넘게 차렸다함. 10년후 둘째며느리 들어와서도 고생은 줄지 않아 신혼초부터 시아버지와 많이 다투셨다함. 그때 다짐하셨다함. 내가 시집살이 시키면 며느리도 힘들지만 그만큼 당신 아들도 힘들다는걸. 아들네 부부싸움 시키는 시집살이는 평생에 없을꺼라고..큰아들 결혼하고 큰며느리 설겆이 한번 시킨적 없고 큰아들도 내남편(작은아들)도 하라고 안함..큰며느리가 암것도 안하니 나도 불편한 마음 없이 편하게 지냄.시부모님 진심이 느껴지니 나도 진짜 잘하고 싶어짐. 꼭 밥하고 설겆이해야만 잘하는건 아님..우리 맞벌이라 벌이 넉넉해서 좋은거 보면 사드리고 싶음. 선순환의 연속임...결혼 3년차에 처음 임신후 유산했을때 울면서 안아주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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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3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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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댁에서 2억이나 받았음 어느 정도 감수하세요ㆍ 아님 ㅣ억5천 돌려주고 할 말 딱딱하구 살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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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2020.05.23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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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이가 없으니 헤어지는건 더쉬울듯합니다 전 아이가 있어 쉽지않아요 잘살려고 결혼했는데 시댁과의 마찰은 계속있겠지요 사람은 언젠가 죽긴하지만 그세월을 정신력으로 다버틸수있을지 스트레스받지마세요 헤어지는게 답이아니라면 본인의 태도를바꿔야합니다 상대는 말해봤자듣질않거든요 해맑게 진지하게. 무겁지만 밝게 어렵지만 해봐요 다르게표현을 해보시던가 그래도안되면똑같이해주는방법밖에없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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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2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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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본인이 힘들게 살았던 시모들 두가지 종류가 있어요. 1.나는 힘들었지만 이걸 안물려주고싶다. 2.나는 더 힘들었으니 니가 힘든건 아무것도 아니고 시키는 대로 해라. 여기서 결국 어떤 선택을 하느냐가 인성의 수준을 보여주는거죠. 저는 2번 시모를 만났고 처음에는 이해해주려다가 남편에게 불만을 표하자 남편이 제게 "니가 당했음 얼마나 당했다고, 우리엄마는 더 힘들었는데"라고 말하기에 나는 네엄마가 아니고 당할이유가 없다. 나는 우리집 귀한자식이고 울아부지도 너보다 훨씬고생했지만 너한테 그러지 않는다. 힘들어도 참고 엄마같이 살여자 찾아라, 나는 내가 딸을 낳아도 절대시어머니같은사람 있는집에 안보낼거고 나도 그렇게 살지않을거다. 넌 시어머니같은 여자 만나고 사위나 며느리보거든 지금 아버님하는 행동처럼 한번해봐라. 와이프 고생한걸 무기로 삼아 며느리괴롭히는 거. 하니까 아차 싶었나봐요. 그 뒤로는 안그러긴해요. 얼굴도 안보고살구요. 시아버지는 와이프고생시킨게 뭐가 자랑스럽다고 며느리한테 그얘기를 꺼낸대요?그냥 와이프한테 고마워하고 고생시킨거 미안하고 쪽팔린줄 알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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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1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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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화를 요구해도 한귀로 씹고 하지마세요. 저는 어버이날 명절 생일말고는시댁에 전화 안해요. 시댁도 남편 3세아이 세트로 주2회 토욜가네요. 전 명절 어버이날 일있을때 말고는 일 핑계로 안가요. 아기야 두분 사랑의 결실이고 좋으니 낳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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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ㄷ 2020.05.21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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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개_같은 시댁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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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babl... 2020.05.20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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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돈어른신도 있는데 시부모들이 막말하네요 이는 무시하는 처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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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0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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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 그남자랑 같이사려고 아둥바둥해요? 혼자 월300이상벌면 그냥 혼자사는게 맘편하고 좋죠..노예취급당하면서 왜 이혼생각은 안하는건지 이해안되는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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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19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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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부기 모이자고 한 이유가 님과 님 부모님을 소위 "맥이려고"인데, 부모님까지 면전에서 모욕했는데, 뭘 두고봅니까. 친정가세요. 님 아버지가 남편 불러다가 독립된 가정으로 가장역할 못 하고 휘둘릴거면 이참에 이혼하라고 하셔야 합니다. 면전에 대고 내 딸 욕하는거 참았으니 내가 지킬 예의는 다 지켰다. 이제 사위가 결정하라고. 성인으로 자립 못하고 부모 품 안에서 살고 싶으면 누구와도 결혼하지 말고 평생 아버지 꼭두각시 노릇하며 가라면 가고 오라면 오면서 혼자 살으라고. 놔줄테니 그리 살라고. 대신, 시부에겐 혼인파탄 사유 제공으로 소송 걸거라고 하시고요. 그리고 시부 그런거 다 녹음하세요. 이혼 사유 증거됩니다. 이혼을 하든 말든 위 절차는 필요합니다. 남편이 변해야 해요. 그리고 시모에게도 '죄송하지만, 아버님 때문에 이혼 생각 중이니 연락 당분간 못 드린다'하세요. 폭탄을 던져야 합니다. 안 바껴요. 순둥이 어머님이 그간의 한을 아버님께 폭발할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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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19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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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아버지가 꼰대ㅠ 걍 전화하지마요 어차피 혼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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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ㄹ 2020.05.19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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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렇게 간절하게 아기타령 하시는데 이김에 아버님이 시어머님이랑 힘좀 써보시고 늦둥이 한번 가져보시는건 어때요? 전 남편벌이가 시원찮아서 돈도벌어야하고 먹고살기 바빠서 애는 못낳을것같아요. 그러게요, 이렇게 결혼해서 돈벌고,집안일하고,잔소리에 온갖 스트레스를 끊임없이 받을줄 알았으면 이 결혼 안했을텐데. 이혼도 지금 전 늦지않았다고봐요~ 진짜 불효는 사실 제가 친정부모님께 하고있죠. 이런대접받고 이렇게 힘들게살라고 절 애지중지 키우시고 시집보내신건 아닐텐데. 이혼만이 답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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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동아들며느리 2020.05.19 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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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짜증나서 연락안합니다. 비슷한 상황에 저는 짜증나는 큰어머니가 시어머니 노릇을 하네욬ㅋㅋㅋㅋㅋ 시부모는 쉴드도 안쳐주고 그냥 있고요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잠수탔어요. 신랑한테 이혼하자고 요구했습니다. 진짜 시가때문에 우울증. 성격파탄자 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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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뽀삐뽀 2020.05.19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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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 결혼한지 7개월인데 신행가서 전화 한번. 새해때 한번.총 두번했어요 어버이날엔 직접찾아봬서 안했구요.그리고 딩크족입니다. 두분다 연세도많으신데 터치1도 없으시구요. 왜들 그리 전화못받아서 안달인지 이해가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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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18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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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오 저런 시댁 애 낳으면 더 합니다 ㅋㅋㅋ 자기네 아들은 밥상 차려놓으면 먼저 먹어야하고 하루 종일 일하던 며느리는 밥 다식어도 애부터 먼저 먹여야하고 자기는 숟가락 들고 밥 뜹니다 ㅋㅋㅋㅋㅋ 다 식어빠진 거 먹는 것도 그지 같은데 설거지까지 시켜요 아오 ㅋㅋㅋㅋ걍 헤어질 때 지더라도 퍼붓고 담판 짓으세요. ㅁㅊㄴ 발광이라고 해도 요목조목 따져야지 안 그러면 사람 우스운 줄 알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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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2020.05.16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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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부모님께 딸을 위해 막말 하시라 하세요. 왜 그런 무례한 말을 듣고 참아요? 그러니 자기들이 맞는줄 알고 사돈이 말도 제대로 못한다 생각하는겁니다. 우리 딸이 연락하기 바라시면 그쪽 아들부터 교육시키세요. 저희는 사위 전화 받아본적 없습니다ㅡ 왜 말을 못하세요? 엄마가 못하시겠다면 님이 하세요. 저요?? 제가 했어요. 이집 아들은 저희 부모님한테 전화 안하던데 왜 저한테 전화 바라세요? 나때는 말이야~ 나 (시어머니) 힘들게 혼자 다했다~~블라블라. 힘든 삶을 사신건 알겠는데 본인이 그러셨다고 그 삶을 저에게 강요하시는건 아니죠? 전 저의 인생을 살거에요. 이런식으로 반박하세요. 그리고 이런 말씀 불편하니 아들에게 하세요. 얘기 들어보면 아들에겐 왜 한마디 싫은 소리도 안하시면서 남의 딸한테 그러세요? 이정도 하시면.. 알아서 안하십니다. 만약 계속 하시면 안 보고 살면 되는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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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ㅋㅋㅋㅋㅋ 2020.05.15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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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 받았으면 아가리 다물고 애나 낳으세요 ㅋㅋ 왜 즤랄이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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