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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키우는 분들께선 가장 힘들 때가 언제예요?

ㅇㅇ (판) 2020.05.10 20:25 조회5,550
톡톡 동물 사랑방 고양이

보호소에서 고양이 한 마리를 데려오려고 준비 중인데 아직 많이 부족해서 공부를 하는 중이에요. 혹시 이거까지 감안하고 와야한다, 이런 고양이도 있다! 하고 알려주실 분 계실까요?

한 생명을 데려오기까지 많은 고민과 공부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서요ㅠ 댓글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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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ㅎㅎ 2020.05.11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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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유독 말 많은 고양이가 있어요 그냥 사람처럼 고양이도 애들마다 성향이 다 다른데 말 심하게 많은 애들은 모든 의사표현을 울어서하기 때문에 하루 종일 시끄러워요 (발정기 울음하고는 다름) 낮에 정말 미친듯이 안놀아주면 가뜩이나 말많은 애가 새벽 내내 웁니다 잠 못자요 털도 많이 빠지고.. 짜증난다기보단..신경쓰이는 부분들이 있죠 식구로 함께 산다는게 그런거죠 ㅎㅎ 미리 충분히 생각하고 고려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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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20.05.11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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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털이 어마 어마하게 빠집니다.검은옷은 잘 못입기도 하고 털갈이 할때면 이블위에 어마 어마한 털들이 빠져 있어서 매일 매일 청소기 돌리는것과 끈끈이 돌돌이로 옷에 떨 떼어내는게 일상이 됍니다 가구사이 사이 그리고 가구 위 등도 수시로 청소하지 않으면 털들이 떠다닙니다. 사랑스럽고 예쁘지만 귀엽고 사랑스런 녀석은 공짜가 아닙니다. 병원비는 꾸준히 적금처럼 넣어두지 않으면 몇백만원이 나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후회하지 않을정도로 엄청나게 사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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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야옹 2020.05.11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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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동물에 대해서 특별히 싫거나 좋거나 없는,
그냥 강아지 고양이 보면 이쁘네' 정도였습니다.
어느날 아는분이 고양이를 더이상 못 키우겠다면서 보호소로 보낸다고 하더군요.
제가 그집을 방문했을때 고양이를 케이지에 넣는데...냥이의 눈이 정말 슬퍼보이고
많이 울더라구요..그래서 제가 입양했습니다.
처음엔 손이 정말 많이 가더군요. 해보지 않은 일이라...
털도 많이 날리고 ,청소기도 매일 돌려야 하고, 이불 빨래도 더 자주하게 되고..
등등 아..힘들다 라는 생각을 몇번 했었죠.
그러면서 속으로는 내가 이걸 평생해야하는데 가능할까? 라는 생각도 하며
속으론 조금의 후회는 있었습니다. 속으로만 했습니다.
냥이도 인간의 감정의 변화를 느낀다고 하길래...정말 좋은말 만 해줬습니다.
4년이 지난 지금은 너무너무 행복하고 너무 너무 이쁘고 사랑스럽습니다.
내가 진심으로 동물의 입장에서 따뜻한 말과 따듯한 손길로 대해주니,
냥이가 내 말을 알아듣는듯합니다.ㅎ
뭐 특별히 내가 청소하면 되는일이면 화내지 않습니다.
-동물이니까요
물건을 떨어뜨리거나 뜯어놓아도 화내지 않습니다.
-관리하지 못한 내 탓으로 생각합니다.
동물을 키우는 일은 정말 부지런해야하고 희생도 많이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진심으로 사랑해줄 마음으로요...
내가 정말 사랑하는 마음으로 대해주니,
냥이는 내가 준 사랑보다 몇배로 많은 행복을 저에게 줍니다.
우리집 냥이 사랑한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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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20.05.27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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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가에선 강아지 키웠고 지금은 고양이 키웁니다)
뭐 비용이야 너무 당연한거고 몇 가지 적어보겠음.

1. 털
- 그냥 날아다니는 털뭉치입니다. (참고: 털빠짐적다는 러블, 샴 키움)

2. 냥바냥. 놀아주는것
- 강아지는 산책이라도 시키지 고양이는 놀아줘야함. 문제는 놀아주는 방식이 장난감인데 이 장난감은 쉽게 질려할수 있고 취향도 탐. 비용 상승!!!!!
- 참고로 간식부터 사료까지 냥바냥이라 안먹으면 새로 사야함!!!!!.
- 부족한 활동량을 위해 캣휠 등이 있으나 겁나 비쌈ㅋㅋ

3. 병
- 고양이의 경우 치주질환과 방광염 등이 있음. 그래서 양치시켜주고 물도 잘마시게 노력해야함. 그런 집중케어정도.
- 고양이 병원 데려갈때 난리나는 경우 있음.
- 그 외 고양이들마다 유전병 있다함.

4. 고양이배변냄새
- 대박임. 고양이가 배변실수하면 그냥 그 이불 버려야할정도.
╋사막화 (배변에 모래나 두부모래 넣어야하는데.... 배변 덮고 나올때 달고나와서 거실에 쓸림ㅋㅋ)

5. 입질╋손톱질
- 아주 순한 고양이도 있지만 고양이까페가면 고양이한테 물려서 피났다거나 할큄당하는게 흔하게 보임. 참고로 잘하면 응급실 ㄱㄱ 해야함

6. 스크래치
- 스크래처 있어도 가구 긁는 애들도 있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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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5 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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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개체마다 다르다고는 하는데 보통은 가구도 발톱으로 다 긁어재껴요. 천이나 가죽으로 된 소파, 의자류는 너덜너덜해진다고 보심 됩니다. 스크래처를 많이 두면 안하는 경우도 있다고 해요. 긁을때 혼내키려고 야! 하면 술래잡기놀이하는줄 알고 다다다다 도망가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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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5 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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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고양이 털이 얼마나 빠지는지 너무 잘 찍은 영상 틱톡에서 봤는데 못찾겠음ㅠㅠ 아침에 빛 받을때 고양이털 손질해보면 대박이고요 걍 하늘에서 털비가 내린다고 생각하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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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13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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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여행을 맘 편히 못가요~
고양이 데려온지 2년쯤 되었는데 1박을 가도 잘있나 걱정되고.. 2박은 가지도 못했어요ㅠ
처음에 한마리보다는 데려올 아이와 성향이 잘맞는 다른아이해서 두마리 입양이 나을지도 몰라요..
둘이 같이 입양되는게 고양이들한테도 좋을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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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11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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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첫째는 가정분양 둘째는 엄마잃고 며칠째 우는 길냥줍 첫째는 어릴 때 물려도 안 아프길래 너무 격하게 놀아줘서 애가 힘조절을 못 함. 냥펀치때 발톱 숨기는거 안되고 제대로 물리면 피 철철에 뼈가 아픔ㅠ 어릴때 고루고루 안 만져줘서 그런지 배 만지면 겁나 싫어하고 계속 만지면 개짜증냄ㅜ 둘째는 그렇게 안 키워서 물어도 살짝 앙, 냥펀치도 솜방망이임. 첫째는 근엄해서 하루에 한 마디도 안 할때가 많은데 둘째는 종일 앵앵거려서 노이로제 걸릴뻔했으나 중성화하고 많이 조용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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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11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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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털은 그냥 포기하고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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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11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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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입양 초반에는 밤에 안자고 우는게 제일 힘들었어요 하지만 이건 시간 지나면 야옹이가 제 시간에 맞춰주더라고요 그래도 새벽 5시반에 일어나서 놀아달라고 하긴해요ㅋㅋ 지금 가장 힘든건 냥이 혼자 두고 나갈때요ㅠ 가족이 다 함께 살아서 혼자 있는 시간이 길지는 않지만 그래도 혼자 두고 갈 일이 생기면 항상 불안하고 미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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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ㅅㅎ 2020.05.11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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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올해 아이가 10살인데 언제가 내곁을 떠날아이라는걸 인지 하지 못한채 입양한거요 이렇게 해줘야지 너무 예쁘다 잘 키워야겠다 이런생각으로 가득차잇었습니다. 그데 이렇게까지 사랑하게 될줄 몰랐어요 얼마전에 건강검진 했는데 나이가 들어서 장기는 소모 되기 때문에 몸이 점점더 약해질거라는 말 듣고나서 부터 힘드네요 지금 키우고 있는 아이만 키우고 동물 못키울것 같아요...지금도 슬픈데 나이가 들어 죽으면 그땐 어떻게 감당해야할지 너무 겁이 납니다 아무튼 나랑 10년 넘게 살 우리아이 이별도 생각해 보시고 결정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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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2020.05.11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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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기가 아파서 병원가야될때 너무 속상한거 다내잘못같고 미안하고 그런거말곤 힘든건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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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11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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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집비워야할때..어디 맡기면 불안해하는게 냥이라 누굴 집에 불러서 봐줘야함.. 2.똥냄새.. 생각보다 독해요 3.털과 함께 살아야한다고 생각하세요 전 첫냥이가 얌전하고 개냥이라 저거말고는 힘든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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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11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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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알레르기 확인이랑 고양이 놀아주는 법.. 저는 1년 키우다가 알레르기 생겨서 비염 달고 살아요. 제 방에는 고양이 못 들어오게 하는데 너무 귀여워서 안 볼 수도 없고 참.. 콧물을 달고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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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 2020.05.11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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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경기권이시면, 이미경 수의사 (강북 수유. 동물병원 위드 904-0075) 기억해 두세요.
(이리온 청담점 계시다 작년 옮기셨습니다)

수의사 실력은 천차만별로, 고양이 질환 제대로 다룰 줄 아는 수의사는 극히 적습니다.
이미경샘은 고양이질환에 있어 대한민국 최고의 수의사예요.

부산이라면 문현동 다솜동물메디컬센터 가시고, 그 외 지역은 모르겠네요.



동물 키우며 가장 힘들 땐 아플때죠. 건강한 게 최곱니다.

30년 이상 업둥냥만 아깽이&성묘 수십마리 키워봤는데.
성격은 케바케. 사람들 다 다르듯 냥이도 똑같아요.

냥이들 스트레스로 오줌테러 할 수 있습니다. 초반에 잡아주지 않으면 고질화 되서 고치기 힘들 수 있어요.
그럴 때도 병원 가세요. 약물로 교정 가능합니다.
병원을 빨리 찾으면 찾을 수록 바로 잡기까지 시간도 적게 걸립니다.

물론 신장 방광 등에 문제가 생겨 오줌을 싸는 경우도 있어요. 검사 필요합니다.

고양이는 스트레스에 상당히 취약한 동물이고, 그로 인한 질환 발생율도 상대적으로 높습니다.
게다가 개와는 달리 치료도 더 까다로워요.
냥이에게 가장 흔한 질환이 하부비뇨기질환입니다.


헤어볼 등의 이유로 곧잘 토합니다. 단지 털뭉치만 토해내는 건 정상이예요.
위액 등 한 두 번 토할 땐 그냥 지켜보셔도 됩니다.
한 번 토할 때 연속으로 두 세 번 토하는 건 원래 그렇습니다.

시간내에 수 회 토하거나 토하면서 기운 없이 구석을 찾거나 하면 병원 가세요.
토해도 잘 놀고 잘 먹으면 대부분 괜찮습니다. (이런 경우 일단 밥그릇을 높여 주세요.
밥그릇 높여 구토 멈추면 거대식도증 때문으로, 딱히 치료법은 없습니다)

설사하면 병원 가세요. 30년 냥이 키우며 이유 없이 설사한 경우 없었습니다.

사료 성분이 맞지 않아 (알러지 등) 설사할 수 있습니다.
갑자기 바꾼 사료로 설사할 수도 있습니다. 사료 바꿀 땐 기존 것에 조금씩 섞어 점차 양을 늘려 바꾸세요.

수의사 처방 받은 약 외 사람약 절대 먹이지 마세요

냥이에게도 사람 약 꽤 씁니다. 중요한 건 수의사 처방 외 자가처방 하시면 안된다는 것.
같은 약을 써도 용량 및 사용법 등이 다릅니다.
대부분의 사람약은 냥이에게 쥐약입니다.

강아지용으로 받은 약 냥이에게 먹이지 마세요. 상당수의 경우 냥이와 강쥐는 같은 질환에 있어 처방이 다릅니다.
강쥐에겐 쓸 수 있는 약이 냥이에겐 쥐약인 경우 많습니다.
같은 약을 써도 용량이 다릅니다. 같은 체중이어도 양이 달라져요.
그런데 이걸 모르는 수의사들이 한국엔 굉장히상당히엄청나게 많습니다;;;;;;;;;;


고양이는 사흘만 굶어도 지방간이 올 수 있습니다. 이틀 이상 먹지 않으면 무조건 강제급여 하세요.
물론 병원부터 가셔야 하고요.
심지어 이 조차 모르는 수의사들 아직도 많습니다;;;;;
입원 시켜 놓은 냥이 안 먹는다고 방치.. 병원에서 지방간 온 경우도 굉장히 많아요;;
강쥐는 그 정도 굶어도 끄떡 없거든요.

설사시 키트검사만으로 범백 판정 내리는 동물병원 절대 가지 마세요. 돌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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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11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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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고양이가 아플 때. 돈도 돈인데. 말도 못하는데 협조도 안함. 치료 과정도 힘들고 간병도 힘들고 마음도 힘듦. 수술이라도 하는 병이면 고양이도 힘들고 나도 힘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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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2020.05.11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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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행갈때요~ 맡길 곳이 있으면 상관없겠지만 그것도 한계는 있더라구요ㅜㅜ 만약 여행 좋아시면 반려동물 키우시기 어려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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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ㅁ 2020.05.11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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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른건 몰라도 반려동물 키우기전에 따져야되는게 ‘경제적여유가 되는지’ 가 1순위 아닌가? 돈 없어서 동물병원에 치료시킨다고 맡겨놨다가 안찾아가는 보호자 수두룩하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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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쉐 2020.05.11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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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새벽에이유없이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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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2020.05.11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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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걸다 초월함 힘든거없음 내가 조심하고 신경쓰면됨 털이야 돌돌이하면되고 밥잘주고 똥잘치우고 패브릭쇼파는 절대 못사지만 딴거사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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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11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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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키운지사년정도 되었는데 털빼고는 다른건 다 용인할수있는정도에요ㅎㅎㅎ웬만하면 가구 가죽이나 고양이들이 뜯기좋아하는 재질만 피해사면 괜찮구요~똥오줌도 강아지배변판보다는 모래가 더 위생적이라해야되나.. 저는 고양이랑 같이자서 잠옷은 진짜 세탁할때 다 때고 넣어야되가지구 그건 진짜 곤욕...!!!집에와서 외출복은 바로 갈아입어야함~ 인스타에 고양이 안고 이쁜옷입고 찍는사람들 신기해요 감안하고 안은다음에 떼는건가요..?저는 도저히 두려워서 용기가 안납니닼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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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11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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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고양이가 나이들면서 식탐많아져서 음식쓰레기 뒤지고, 10초만 자리비워도 식탁위 음식에 혀 다 대고, 집에 있은 가죽제품/페브릭 제품 다 스크레쳐로 사용하고, 화장실 하루에 세네번 갈아줘도 바닥에 쉬하고 똥누고, 그루밍안되서 일주일에 한두번 목욕시켜줘도 냄내나고, 집에 사람부를수 없을정도로 악취나고.. 건강상 큰 문제가 없었는데도 나이드니 저리 되드라구요. 한 3-4년 저 생활하고 편안하게 눈감아 보내줬네요. 저 3-4년은 정말 스트레스였습니다. 집안에서 편하게 있을수가 없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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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1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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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고양이 키울때 힘든점은 헤어짐이져 ,,언젠가는 무지개다리를 건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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