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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났던 회피형 전남친 - 2

ㅇㅇ (판) 2020.05.11 02:08 조회8,698
톡톡 헤어진 다음날 채널보기
이어지는 판

그때 생각 안나서 적지 못한 것들도 추가해서 다시 적어보려구요. 사실 사람마다 다 각자의 개성이 있고 살아온 환경도 다르니 회피형이 딱 이렇다, 저렇다 할 수 있는 건 아닌 것 같아요. 그냥 제가 느낀 것 위주로 적어봤으니 재미로 봐주세요...

1. 처음에는 엄청 잘해준다.
내가 서운해하면 어떻게든 풀어주려고 하고, 나 만나러 왕복 한시간거리를 매일같이 달려오던 사람이었음. 내가 오빠 파마머리 어울리겠다고 하니 그다음날 파마를 하고 온 남자였음.

2. 연락이 잘 안된다.
데이트 잘하고 들어가서부턴 연락이 잘 안됨. 만날 땐 좋은데 떨어져있으면 이사람이 날 좋아하는 게 맞나 헷갈림.

3. 깊은 대화가 잘 되지 않는다.
뭐 정치얘기나 스포츠, 경제 뉴스에 관한 얘기는 잘 함. 근데 꼭 자기감정이나 자기 자신을 드러내야 하는 질문에는 침묵, 회피로 일관함. 예를 들어 나와의 갈등에 관한 것?

4. 공감능력이 좀 떨어진다.
분명 내가 화내야 하는 상황인데, 내가 화를 내면 자신의 잘못보다 내가 화를 낸 것에 초점을 맞춤. "응 미안. 근데 너가 화를 내서 내 기분이 좀 별로네." 나는 상대에게 비난이 아니라 잘못된 것을 잘못됐다고 한 것뿐인데 그것을 자신에 대한 비난이나 공격으로 받아들임.

5. 자기 표현능력이 떨어진다.
고민이나 속마음을 드러내지 않는 건 기본이고, 감정도 쉽게 안 드러냄. 가까워졌는데도 벽이 있는 느낌임. 애정표현도 잘하지 않고 사랑한다는 말도 거의 연례행사 수준임.

6. 나한테 바라는 게 없다.
나에게 뭘 요구하거나 기대한 적이 없음. 근데 반대로 자신에게도 기대하거나 바라지 말라고 함.

7. 애매한 관계를 선호한다.
친구도 연인도 아닌 것 같은 관계. 의무도 없고, 기대하거나 바라는 것도 없고, 책임도 없는 관계를 선호함.

8. 싸우면 동굴에 숨는다.
다투면 기본 몇시간씩 연락이 안됐음. 아 물론 다투는 일도 없음. 애초에 얘랑은 다툼 자체가 불가능함. 그냥 나혼자 지랄발광하다가 걔가 동굴 속에 들어가면 끝나는 나 혼자만의 다툼임. 내 전남친은 며칠씩 잠수를 타진 않았지만, 자기 기분이 나아질 때까지 나타나지 않음. 혼자 답답해져서 어떻게든 동굴에서 꺼내기 위해 내가 잘못한 일도 아닌데 사과하고 있는 내 자신을 발견함...

9. 동굴에서 나와서는 아무일 없는 것처럼 행동한다.
보통 싸우고나면 그 문제를 해결하고 끝내고 싶은 게 사람 마음인데, 그런 게 없음. 뜬금없이 오늘 점심메뉴를 나에게 보내거나 뜬금없는 유튜브 링크를 보내며 마치 우리사이에 아무일이 없었던 것처럼 행동함.

10. 간섭받는 거 싫어함.
어디가?- 왜 가?-누구랑 가?-뭐타고 가?-언제 가
이런식으로 물어보면 자기가 감시당한다고 느끼는지 대답을 피할때가 종종 있음. 잦은 연락도 싫어하고 자유로운 영혼이고 싶어함. 연애는 왜 하고싶어하고, 외로움은 왜 타는지 묻고싶을정도임.

11. 계산적으로 행동한다.
자기가 더 손해보는 행동은 절대 안함. 뭐 이건 날 덜 좋아해서 그랬을 수도 있겠다 싶지만..전연애를 살펴봐도 자기에게 헌신하는 여자를 좋아하는 거 같았음.

12. 멀어지면 다가오고 다가가면 멀어지는 청개구리임.
도저히 힘들어서 안되겠다 하고 놓으면 나에게 한동안 잘해주다가 내가 그 행복에 취해서 더 가까이 다가가면 벽을 선사함. 사귀는 사이인데도 나는 어장속에 있는 물고기 같달까

+여기서부턴 새로 추가하거나 좀더 덧붙인 내용

13. 적극적인 해명 X
뭐 내가 자신의 잘못을 지적하거나 혹은 자신을 오해하는 일이 있어도 적극적으로 해명하려 하지 않음. 차라리 변명이라도 좋으니 아무얘기나 해줬음 좋겠는데 그냥 침묵하고 있으니 인정하는건가 싶어서 화가남. 예를 들어 "넌 나 안 좋아하잖아. 연락도 안해주고" 이런식으로 얘기하면 내가 원하는 대답은 "아니야 내가 널 이만큼이만큼 좋아한다."인데 그냥 입닥치고 있으니 나만 더 열받음.

14. 나의 서운함에 노력이 아닌 이별이 답변으로 돌아온다.
서운함을 털어놓으면 내 감정을 알아주고 상대에게서 자신이 더 노력하겠다는 답변이 돌아오길 바라는 게 인지상정인데 '그만큼 날 만나는 게 힘들면 이별이 낫지 않을까'하는 대답이 돌아온다. 즉 난 노력할 생각이 없으니 너가 날 계속 만나고싶으면 서운함을 줄이고 노력하라는 답변이다.
아 물론 대부분의 경우에선 서운하다고 하면 아예 회피까버리고 무시한다.

15. 위의 경우에서 이별이 답변으로 돌아오면, 처음엔 화가나다가 차가워진 상대의 모습에 점점 왠지 나의 잘못처럼 느껴진다. 내가 상대를 너무 힘들게 했나, 너무 내 생각만 했나, 그래 이정도면 충분히 좋았는데 내가 너무 많은 걸 바랐나보다 하면서 갑자기 내가 이기적인 사람이 된 것 같고 죄를 지은 것 같은 느낌에 후회가 밀려옴. 나의 서운함은 다 잊고 다시 사과하러 가는 내 자신...

16. 사과를 하러가면 갑의 위치에 서있는 상대방.
거기서 난 더더욱 내가 잘못해서 이 관계를 그르친거라며 자책하며 후회하고 있음.

17. 내가 집착녀+피곤한 여자가 된다.
나는 그와의 갈등+내가 느끼는 서운함을 해결해보고 싶어서 상대에게 끊임없이 대화를 요청하고 상대에게 날 위해 노력해볼 것을 요청한다. 하지만 상대를 날 위해 변하지 않는다. 난 그런상대에게 계속 서운함을 토로하고 같은 말을 반복하는 집착녀+피곤한 여자가 되어있는 기분이 든다. 그래서 내가 정말 피곤한 여자인건 아닌지 의구심과 죄책감이 들기 시작한다.

18. 회피형이랑 사귀면 벽에다 외치는 기분, 혼자 원맨쇼하는 기분을 자주 느낄 수 있다.

19. 처음엔 내가 더 노력하고 배려하면 우리 관계가 나아질 거란 착각을 한다. 상대는 날 위해서 배려하고 노력하지 않는 인간인데 나만 열심히 하면 좋아질 거란 착각에 빠진다.

20. 이렇게 노력하는 나에게 상대가 고마움을 느끼고 그걸 알아줄거란 착각에 또 빠진다.

21. 내가 상대에게 받고 싶은 것들은 포기하면서도 상대에겐 다 맞춰주려 노력하는 내 자신을 발견한다. 이건 내가 불안형이었어서 더 그렇다.

22. 자신이 힘든 상황에 처하면 연애할 상황이 아닌 거 같다며 날 먼저 버린다. 진짜 헤어지고 싶은 마음도 있겠지만 내 전남친에겐 난 이미 충분히 힘드니까 너도 날 힘들게 하지말라는 뜻. 연인사이에 해야 하는 의무나 져야하는 책임을 회피할 수 있는 아주 좋은 발언이다. 마치 이런 상황에 내가 화를 내면 나쁜인간이 되는 느낌. 이때 오만가지 마음이 든다. 내가 이 사람한테 그정도밖에 안되는 인간이었나 슬프 마음, 이사람이 힘드니까 내가 서운함을 드러내면서 더 힘들게 하면 안된다는 마음, 내가 다 이해해주겠다는 마음, 화가나는 마음..

23. 위상황처럼 자신이 힘든 상황일 때 친구로 지내고 싶어함. 근데 친구도 연인도 아닌 애매한 관계ㅎㅎ

24. 연애할 때 감정표현은 없는데 좋아하는 것 같긴 한 느낌...나는 얘랑 만날 때 스킨십도 할 수 있고, 연락도 할 수 있는 짝사랑 느낌이었음

25. 그 사람 미래엔 내가 없는 느낌. 난 그사람을 포함한 미래를 그려나가는데, 그사람 미래엔 내가 없는 듯한 느낌이라 속상함. 난 뭘 위해 이렇게 마음고생하고 참고 노력하고있는건지 현타가 옴.

26. 어딘가 모르게 측은한 느낌이 듦. 세상에서 자기가 제일 센 척 하지만 알고보면 여린면도 있고 순수한 면도 있음..뭔가 모를 보호본능을 일으킴..

하..여기까지가 진짜 제가 전남친 만나면서 느낀 점의 대부분인듯해용...다 쓰고보니 다시는 만나기 싫네요!이런 사람은 절대 안바뀌니까 제가 했던 바보등신 짓들 보시고 이런분 만나신다면 제발 일찍 손절하세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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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5.11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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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건 남녀문제가 아니고 그냥 모든 회피형의 특징임. 회피형과 헤어지고 다시 만나기 싫은 특징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겸손하거나 배려가 전혀없었단거임. 이따금 미화되거나 그리움이 들어도 그 당시 상대의 그런 배려없던 모습이 이내 떠오르면 다시는 잡고 싶지 않은 상대가 되어버림. 그리고 프사 SNS로 그립고 아련한척 잘하는데 절대 넘어가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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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5.11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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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이런 회피형이랑 3년반을 만나면서 제가 진짜 성질 못됐고 나쁜 앤줄 알았어요.... 대화하고 싶고 갈등 풀고 싶은데 항상 두루뭉술하게 말하거나 그냥 대답안하는 모습보면 속 뒤집어지는 줄 알았고... 회피형인줄도 몰랐고 착하고 배려심있는 사람인줄 알았어서 제가 속좁고 이해심없는 줄 알았어요. 내가 원하던건 서로간의 솔직한 대화를 통해 우리 관계를 더 단단하게 만들고 싶었고, 같은 미래를 꿈꾸고 싶었어요. 사귀고 한두달 길게 6개월은 그냥저냥 연애할 수 있다고 치지만, 1년 넘어가면 조금씩 미래를 같이 공유하고 싶은데 절대 안해요..ㅎㅎ 내가 겨우해야 한두마디 나오는 정도... 참 어떻게 보면 알게모르게 외로운 연애했네요. 다 내탓인 줄만 알았던 전연애... 차여서 더 후회하고 자책했던 내자신한테 정말 미안해지네요. 회피형 만나면서 정말 많이 망가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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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16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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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 전남친 경우는 불안형 회피애착이라 애정표현이나 연락패턴에는 불만이 없었어요ㅋㅋ 오히려 제가 연락 늦으면 불만표현하고 집착도 심했고요. 다만 모든 회피형들의 공통점은 갈등상황에서 발현되는 것 같아요ㅎㅎ 마음속 방어기제가 ㅈ같이 이기적으로 형성되어 있어서 명백히 본인이 잘못해서 다투게 된 상황에서도 상대가 화를 낸거에 초점을 두어서 본인을 공격한다고 생각한다거나.. 그래서 미안하다는 얘기를 진심담아서 하는걸 본적이 없죠. 인간관계에서 선넘는걸 꺼리기 때문에 한발짝 멀리서 보면 꽤 예의바른 것 처럼 보이지만 연애를 하며 가까이서 보면 내면이 엉망진창이고 자기합리화와 내로남불이 심해요. 가스라이팅의 귀재 이기도 합니다.. 연애를 한다는건 서로의 인생에 깊이 관여되는 일이기 때문에 선을 넘지 않고서는 힘들죠. 그래서 본인들도 한편으론 마음을 다 열고 기댈 수 있는 사람을 누구보다 원하지만 의심이 많고 상처받기 싫어서 이기적인 선택을 먼저 하기때문에 나보다 누굴 더 사랑한다는 감정같은건 절대로 느낄수가 없어요 이해도 못하고요.. 회피형에 관해서는 논문을 적을만큼 풀어낼 이야기가 많지만 댓글이라 이정도로 줄일게요. 한가지 말씀드리고 싶은건 지금 내 곁에 그 사람이 회피형이다 싶으면 무조건 도망가세요. 바꿀 수 있을 것 같다고요? 병원을 스스로 다닐정도의 의지가 아니라면 불가능합니다. 그들을 위해 배려와 희생할 자신 있다고요? 고마워하지도 않고 왜 저렇게까지 나한테 이렇게 잘하는지 우습게 생각합니다. 그들에겐 이해가 안되는 감정이거든요.. 멘탈이 약하고 감정기복이 심한걸 본인들도 알기에 잔잔하고 평온한 감정을 유지하는 것이 거의 인생목표인 수준입니다. 회피형을 키워드로 꼽아보자면 이기주의/무책임/회피/잠수/내로남불 정도가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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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힌들어 2020.09.16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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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정말 맞아 나 오늘 뼈저리게 느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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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16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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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연애로 부터 뭔가 많이 배웠네..
그 남자는 님 인생에 그런 역할 그런 인연이었던거...
앞으로 본인하고 잘 맞는 진짜 인연 만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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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16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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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회피형들이 첫인상은 나쁘진 않은가보네 ㅎㅎ 회피형이랑 사귀었는데 힘들다, 헤어졌다 이런 후기들이 심심찮게 많은 걸 보면 ㅎㅎ 그런 사람들도 나름의 아픔이 있고 부모님과의 관계 때문에 애착유형이 안정적이지 않아서 성격이 그런 경우가 많음.. 이런 건 어쩔 수 없고 본인이 그걸 해결해야겠다는 의지가 있어야 함.. 대부분의 경우는 그런 사람들을 가까이하지 않거나 그냥 표면적인 인간관계만 유지하는 게 제일 좋음. 본인이 이 사람에게 사랑을 주어서 이 사람을 달라지게 만들 수 있다 이런 생각은 아주 위험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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빔빙 2020.09.16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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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진짜 그사람이랑 너무똑같아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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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 2020.05.20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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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거 절대 지우지마세요 다 맞아서 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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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13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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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쓴이도 별로 성숙한연애한거같진 않음. 졸라 상대한테 짜증부리는 스타일이고 회피형이라고 상대 못박아버린다음에 그뒤에 숨어서 본인잘못은 없다고 생각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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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12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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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자존감 낮은 전형적인 회피형 만났었는데요. 직설적이고 솔직한 제 성격이랑 극과극이었는지 몇개월만에 헤어졌어요. 근데 전남친이 저 이전에는 몇년동안 길게 연애를 했었는데요, 그게 도대체 어떻게 가능한지 너무 궁금하네요 ㅋㅋㅋ 회피형도 길게 연애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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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 2020.05.12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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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헐 제 전남친인줄...이게 회피형 인간이었구나...예상은 했지만 소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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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12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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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겁나 소름 전남친 존똑 ㅋㅋㅋㅋㅋ 진짜 소름돋게 똑같아요 ㅋㅋㅋㅋ
사귀는데 사귀는것 같지 않은 묘한 느낌.. 엄청 잘해주긴하는데 거리두는 느낌.. 헤어지고 처음에는 내가 노력하면 관계를 회복할 수 있을까 했는데 시간이 지나고 나니 아무리 생각해도 내 잘못 없고 내가 잘해준것만 기억남 ㅋㅋㅋ믿거 회피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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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12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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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야...와...나 전남친 사귀는거 감시당함???진짜 ㅋㅋ소름돋을정도로 특징 잘잡았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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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12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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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하하 진짜 짜증나네요;;^^ 진짜 이해할려해도 이해할수없음 회피형은ㅋ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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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0.05.12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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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진짜 1부터 끝까지 똑같아요 진짜 ㅋ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 짜증날정도로 똑같다..... 갸새끼야 진짜 너때문에 사람한테 질린적은 처음이다 와 ㅜ 저 만나는 동안 회피형 인줄 모르고 만난건데 헤어지니까 알겠더라구요 아오 진짜 죽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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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 2020.05.11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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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헤어진 게 인복인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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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11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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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왜 그런 회피형을 못잊음? 궁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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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11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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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글보면 회피형이 이기적이고 나쁜거 같다 생각드는데 뭔가 내 자신은 회피형이어도 이유가 있는 행동이라고 합리화 시키고 내 잘못은 없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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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11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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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동굴들어가는거빼고 내 전남친ㅋ...진짜 극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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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11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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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니 전남친이 그냥 널 회피하고 싶었던거야.돌대가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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