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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일그만둔다고 퇴사한다고 말을 못하겠어요

로그인해봤어 (판) 2020.05.14 13:00 조회27,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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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23살에 입사하여 현재 27살 일을 하고있습니다
제가 퇴사를 하고싶은데 말을 못꺼내겠어요
올해 부터 제가 사장님과 사모님과 같이 일을 하게되었는데
눈치가 너무 보이고 서비스업이라 억지웃음지으면서 친절파는것도 너무 힘들고 그만 쉬고싶은데
그만두겠다고 말못하는 제 자신이 너무 ㅂㅅ 같아요
얘기해야지 마음먹고 출근해서 사장님 얼굴을 보면 불쌍하다고 느껴지고 또 저에게 너무나도 잘해주고 모든걸 저에게 다 맞춰주시는 사장님이였기에 그만둔다고 말을 못하겠어요
제발 도와주세요 제가 오죽하다 여기다가 고민을 올려봅니다ㅠㅠㅠㅠㅜㅠㅜㅜ 왜 이런말을 못하는건지 ㅠㅠㅠ 원래 성격이 내성적이지 않는데 미치겠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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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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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5.14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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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새로하고싶은 방향이 생겼고 자격증이랑 공부도 준비하고싶어서 그만둬야겠다, 새직원을 구해달라 해요. 본인이 그만두는것조차 말못할정도면 성격고쳐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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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5.17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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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방법은 두가지입니다 그만두거나 눈치보지않고 일하는법을 연습하시거나..과거의 나를 보는것같아서 얘기하자면 그만두는쪽을 선택한다면 그냥 눈꼭감고 "개인사정이생겨서 다음사람구할때까지만 하겠습니다"라고 말씀드리세요.사장님이 불쌍해보인다구요?아니요 밑에서일하는 우리같은 직원들이 더불쌍하죠ㅋㅋㅋ어찌됐든 우리보다 잘먹고잘사는사람 왜 불쌍합니까?아무리 잘해줘도 사장은사장이고 자기 이익취하는게 먼저인사람입니다.본인 그만둔다고해서 직장 안돌아가는거아닙니다.계속일하고 싶으시다면 눈치안보는 연습을하세요.그냥 내스타일대로 하던대로 하시고 잘못된게있다면 사장님이 말하겠죠.그럼 알겠습니다 고치겠습니다 하고 수긍하면됩니다.아무도 뭐라고안했는데 눈치부터 보지마세요.그거진짜 진빠지고 피곤한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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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5.17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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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눈치보지 말구 말해요 그만두는게 죄짓는일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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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2020.05.18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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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유학 준비 할꺼라고 해요~~~~~ 저도 말 못하는 성격이고 어렵게 들어간 회사엿는데 너무너무 힘들더라구요... 유학 가려고 준비하려고 한다~ 다음 사람 구할때까지만 하고 저는 유학길에 오르고 싶다 ㅋ 이러고 관둬요... 전 그렇게 관뒀는데 다른 회사 취직하고 얼굴 마주쳤는데 유학 포기했다고만 했어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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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홍홍홍 2020.05.18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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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가 쓴글인줄 ㅜ 저는 혼자 12시간씩 일하고 진상들 다 감당해내느라 결국 대인기피증 등 아예 손님 눈도 못 마주치고 사람이랑 말하는거 자체가 너무 힘들어서 결국 정신과 달려갔어요 멘탈 박살나고 밤마다 그냥 이유 없이 눈물나고 왜 이렇게 까지 살아야하나 싶고 그래서 장문 문자 남기고 못하겠다고 하고 어제 바로 그만 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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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공주 2020.05.18 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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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천1위존잘 토운ㅇㅣ오빠가 알아서할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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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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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18 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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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조금씩 아픈척 하다가 건강이 안좋아졌다고 해요. 그나마 서로 오해없이 그만두는 방법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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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18 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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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번 칼같이 끊어내면 다음번도 쉬운데,, 정에이끌려서 몇개월 ,일년 봐주면 사장님은 좋은데 쓴이 입장에선 인생 그냥 남한테 적선한거,,, 이게 별거 아닌거 같아도요 나중되서 나이먹고 잘안풀리고 직장 안정되지 못하고 해논게 없어 뭐했나 싶을때 별게다 후회되거든요,, 그때 딱 저때 일봐주고 사정봐주면서 못그만둘때가 생각나요 , 저러고 있던 시간도 아깝고 그시간에 다른일했으면 경력이라도 플러스되는데,, 심지어 그때 사장님이랑은 연락도 안하고 살고 ,, 얘길 하다보니 별게다 나왔는데 ㅋㅋ 정에 휘둘리지 마세요 , 내인생 내시간이고 먹고사는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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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2020.05.18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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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구구절절 말할필요도없고 그만두기 한달전에 말하면 그게 예의져 더이상 변신처럼 안살려면 빨리 말하세요 난 일 못그만두는 혹은 못 자르는 사람보면 이해가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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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18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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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뭔사장님이불쌍해요??? 사장은없음 안되지만 님은없어도 되요 딴사람 많으니걱정말고 그만두세요 무슨 대단한일을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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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8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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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장님이 왜불쌍 한거죠??ㅋ말못한 뭔가가 있는건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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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18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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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사간다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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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ㅅ 2020.05.18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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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말 못하겠으면 계속 다녀야지 뭐 어떡하겠어요? 그정도도 말못해서 어찌 살려는지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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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2회차 2020.05.18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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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당신은 세상의 주인공이 아니예요. 당신의 결정에 사장들의 안위가, 가게의 존폐가, 세상의 멸망이 올거라 착각하지 마시길. 27살이면 똥이랑 된장은 구분 못해도 이게 오줌인지 똥인지는 구분하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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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7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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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래도 이야기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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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17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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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일 너무 그만 두고 싶지만 진심으로 스트레스 받아서 하루하루 아침마다 출근하는 길이 도살장 끌려가는 심정인데 돈 때문에 그만 두질 못하네요 혼자 애 키우며 살아가려니 정말 눈 꼭 감고 억지로 일 하고 있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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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7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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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노예의 전형적인 사고방식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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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7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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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늘 그만둬봤지만 솔직하게 얘기하세요 좋게 끝낸다? 퇴사하면서 좋게 끝나는건 분위기뿐 사실 좋게 끝내는건 없어요 하루라도 빨리 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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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17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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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원래 윗사람 눈치보면서는 절대 못 그만둬요. 또 좋은 퇴사는 없는거거든요 ㅋ 할꺼 구해놓고 그만두셔야 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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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17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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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건너건너 지인이 음성이지만 자가격리 들어갔다고 해요. 중간에 지인이 껴있다보니 나도 자가격리들어가야된다고. 피해주기싫다하고. 그러고 관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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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17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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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문자를 먼저 보내놓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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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17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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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헐.....나도 사장님이 다 맞춰주고 잘해줘서 그냥 계속 다님 ㅋㅋㅋㅋ 가족 아니냐는 말 듣고 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난 일은 재밌음 알바생관리하는게 __같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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