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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술을좋아하는 아내와 13년 이제 이별을 준비하려합니다

쓰니 (판) 2020.05.18 02:04 조회116,168
톡톡 사는 얘기 채널보기
안녕하세요
진심된 마음으로 인생 선배님들의 도움과 조언을구하고자 글을 써봅니다

현집사람이 알수있기때문에 제가남편이라는것 이외에는 자세히 쓸수없는점 양해 바랍니다

슬하에 초등생 밎 유치원생 자녀가있습니다
제 직장 사정상 집사람과 아이들은 지방에서 따로거주하고 있습니다

저는 월평균 2회 정도 내려갔었습니다

제가이글을 쓰게된 결정적 계기가 어린이날을 맞이해 저의부모님이 집사람과 아이들이있는집에 내려가기로 하셨고 저는걱정되는 마음에 3일정도 전부터 집사람에게 청소라던지 적어도 좀 사람사는집처럼 보이게끔 해놓으라고 수십번 얘기를했습니다(집사람이 심각수준으로 게으릅니다)

하지만 부모님 방문당일 집사람은 핸드폰을꺼둔체 잠적했고 아이들만 방치되어있는상황을적나라하게 보시게되었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동네 엄마들과 작정하고 술을마시고 연락두절된것으로 확인됬습니다
이후상황은 생각하고싶지않고 너무길기때문에 생략하도록하겠습니다

문제는 이후입니다
다행이 사건 당일 이후에 부모님께 죄송하다고 전화는 했다더군요
저는 집사람의 연락을 기다렸지만 저한테는 끝내 먼저전화하지 않았습니다

이번코로나 재난지원금 신청도 해야하고 어차피 집에내려가는 주라서 사건일주일후 제가먼저 전화를 집사람에게했습니다

혹시나했는데 술마시고있더군요
애들은 어딧냐 물어보니까 집에서 티비보고있다고 말했습니다 제가 전화햇던시각은 자정12시가 넘은시간이였습니다

불행중다행으로 지방동네에 절좀 따르는 사람이있습니다
그사람에게 들은 얘기가 너무충격적이였습니다
집사람은 7시에퇴근해서 애들 밥만차려주고 그길로 거이 매일 술을마시러 나간다고합니다

귀가시간은 빠르면 12시에서 1시 늦으면 3시나 4시에도들어간다 하더군요

문제는 그시간동안 아이들은 몇시간이고 방치가되고있는겁니다 예상하건데 밥먹고 티비보다 지쳐 쓰러져잠드는..

제가 확인한바로는 저랑통화이후 1주일중 하루제외하고 술마시러나갔다고합니다
평균귀가시간은 새벽2시 이후입니다 가장늦은건 4시반

제가더화가나는건 일주일전 저랑마지막 통화할때도 자기는 저희 부모님께는 미안하지만 저한텐 잘못한게 1프로도없고 이렇게 몰아세워질만큼 잘못한것을 모르겠답니다
그러면서 제가원하는데로 해주겠다는 식으로 나오더니
이혼을 요구합니다(이부분은 저도 동의했습니다)

같이살때도 술때문에 큰 사건이 꽤있었습니다
집사람은 술을좋아합니다
분위기도 좋아합니다
하지만 술을한번마시면 절제를 아예못합니다
본인이 완젼취해 쓰러지거나 주변사람들이 일어나지않는이상 끝까지마십니다

결론은 저는이제 집사람과 이혼을하기로 마음을먹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협의이혼 성격차이 이런거로 이혼사유가되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아동학대 및방치 상습적음주운전 등으로 사유를 적고싶습니다

물론자세한건 변호사사무실에서 상담받겠지만
저와비슷한경험이 있으시거나한 인생 선배님들의 현실적 조언을듣고싶습니다

잔소리던 쓴소리던 달게듣겠습니다
많은조언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저도 잘한것은 절때적으로 없습니다
사업을하다 잘못되서 아이들과 애들엄마가 지방내려가는것에 동의한것도 큽니다
가장큰건 애들때문이긴했습니다
생활비도 많이도 못줬습니다
인정합니다

일단 최대한 간단하게 작성했습니다
선배님들의 많은조언 부탁드립니다







생각보다 많은 관심에놀랐습니다
그리고 많은조언과 관심 감사합니다
댓글하나하나 빼놓지 않고 전부 읽어보았습니다
주작이라는 댓글도 있는데 저도 차라리 주작이었음좋겠네요..

댓글을 읽어보면서 조금이라도 돈을 더벌어서 집안살림에보탬이되어야 한다는생각이 가정을방치할수도있다는생각과 반성을 했습니다
그리고 전 주2회 집에가지만 이틀씩 있다올라옵니다
한달로치면 총4일집에있는건데 사실 많지는않죠..
여건상 형편상 그렇게하고있습니다

약간의 해명을하자면 제가사업실패를 해서 따로살게된것만은 아닙니다(물론 경제적 영향이컷던건 분명합니다)
일단 초등학교 입학을 그쪽동네에서 하면 복지혜택이 많이있었습니다
그래서 큰애가 초등학교 입학하기전 그쪽으로 이사를 결정하게되었고 유치원 반년 적응후 입학하게되었습니다

집사람 또한 같이살때도 술때문에 큰사고를 친게 여러번있었던터라 아는사람이 많이 없는곳에 가면 그럴일이 많이 없을꺼라고 생각한게 큰 오산이였습니다

어쩌면 그생각이 집사람을 술독으로 더 밀어넣었던 계기일수도 있겠네요..

여러분들이 많이 말씀해주신 아이들부분
전 이부분때문에 집사람과 이혼을 심각히 고려중인겁니다

전 어릴때 엄마가 일찍돌아가셔서 빈자리를 많이 느끼며자랐습니다
집사람은 이혼가정에서 컷구요
그래서라도 전 제자식에게 그빈자리를 느끼게하고싶지 않았습니다

술때문에 사고친게 한두번이 아니기에 양가 집에도 알려보고 화도내보고 치료권유도 여러번 했습니다
하지만 돌아오는건 딱 몇일뿐
저도 술 마시고 좋아합니다
제가집사람한테 술을 끊으라 강요한적도 없습니다
다만 니 주량이 내생각에 이정도 되는것 같으니
주량이다되는것같음 그만마셔라
집에서 애들재우고 먹음 그건또 지키더라구요

하지만 문제는 밖에서 마실때입니다
그땐 주량이고뭐고 다시 리셋입니다
그렇게 만취가되서 들어오면 제가 출근하는시간까지도 정신을못차립니다
애들 아침밥은 고사하고 학교는보내야하는데..
또 차가있으니 음주운전도 하구요

그쪽동네로 보내놓고도 유치원선생한테 전화몇번 받았습니다
애들이 안왔는데 어머니 전화가 안된다고
하루하루가 불안해서 살겠습니까..

애엄마는 풀타임 직장을다니는게아니고 동네에서 4시간 아르바이트합니다
그래서 늦게까지 술먹어도 일엔지장이없구요
출근이 늦으니까요

참답답합니다
애들에게 제가 어릴적 겪었던 고통을 물려주고싶진않은데
저런엄마라면 차라리 없는게 나을수도 있다는생각도들고
댓글중에 아무리 그런엄마라도 있는게 낫다고 하는것보면 또 그런것도같고

내일 집에가는주라 마지막으로 얘기는해보려 합니다
최대한 좋은 방안을 찾아봐야겠죠..

마지막으로 많은조언과 관심 감사드리며
제가 혹은 저희가 이상황을 슬기롭게 이겨낼수있도록 많은 응원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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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5.19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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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이프분도 문제가 크지만 님도 아빠자격 전혀 없어요. 한달에 2번?그냥 남인데요? 이혼하면 아이는 누가 키우시려구요? 본인이 키울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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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월평균2회 2020.05.19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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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월평균 2회 가정에 가고 부인 혼자 애듵 키우다 지쳐서 술 먹다 점점 술에 빠졌나 봅니다. 부부간에 정도 없어지겠네요. 이혼 하시기 전에 한번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같이 합쳐서 살아보는건 어떨런지요? 이혼가정 애들이 제일 불쌍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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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20.05.19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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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술도 문제지만 와이프가 독박육아에 일하고 살림까지 해야하나요? 매주내려가서 애들봐주고 해도 모자를판에 무슨 대한민국일 혼자 다합니까? 애들은 님이 데려가서 혼자 키우시고 와이프랑은 이혼하는게 맞는거같네요. 어디혼자 살림육아일까지 다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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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드젠 2020.05.19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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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또 남자가 원인 제공 했으니 외롭게 만들어서 저 지경이 된거다 라고 한남이 어쩌고 저쩌고 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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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13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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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판은 남의집 사정이라고 말도 막하고 ㅋㅋㅋㅋㅋ 뭐만하면 이혼하라 그러고 ㅋㅋㅋㅋㅋ 애가 저렇게 어린데 대체 이혼해서 남겨질 아이들이 무슨죄에요 이혼얘기 까지 오고가는 마당에 최후의 수단으로 집 한번 합쳐보세요 제발.. 집에 남편분 있으면 새벽까지 술마시진 않을테니까 마지막으로 한번만 노력해보시길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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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31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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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 아저씨가 화난 이유는 육아가 와이프만의 일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임. 지는 코딱지만한 돈만 집에 가끔 갖다주기만 하면 할일 끝났고 나머지는 다 아내가(심지어 아내도 돈 버는데) 케어해야 하는데 그러지 않으니 아내의 엄청난 잘못이고, 본인은 월에 2번 오고 돈도 적게 주고 기끔 못주는건 어쩔수 없는 상황탓임. 애들 그렇게 크는걸 아빠란게 이제서야 아는 게 말이 되냐? 그러니까 한남소리 듣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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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9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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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내 분 알콜 중독이네요. 지금부터는 아이들의 습관도 중요 합니다. 이대로 가다가는 아이들고 엄마의 생활습관 그대로 모방하게 될거같아 걱정되네요. 차라리 이혼하시고 아이들을 님이 데려가시는게 낫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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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5 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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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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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3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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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역시나 네이트판이구나 이걸 남자잘못으로 몰아가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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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좀챙겨라 2020.05.23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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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베플들 진짜 쓰레기네 남편이 번 돈으로 다 자식 키우고 하면서 이제 와서 월2회 내려간다고 가정을 방치? 내가 볼때 가정을 방치하고 아이들을 학대하는건 부인같은데? 주말에 특근이 생겨서 못가는 상황이 있을수있고 또 솔직히 주말부부하는 부부는 남편 내려오는거 부인은 싫어할걸? 술 쳐마신다고 애들을 방치하는건 아내지 저렇게 살거면 결혼도 아이도 낳지 말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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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2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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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이랑 온종일 시간보내는거 정말 힘든 일입니다 아이시선에서 아이를 나보다 우선시하며 하루 이틀 매일 보낸다는게 말이 쉽지 얼마ㅇ나 힘든 일인데요 그걸 엄마 혼자서 잘 해내길 바랄것이 아니라 어떻게든 도와줄 방법을 찾아요 술에 빠진것 물론 비난가능하지만 술 땜에 겨우 버티고 사는것처럼 보이네요 돈도 없고 알바하며 애들 내가 키워야하니 무너지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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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ㅉ 2020.05.22 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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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떻게든 합의이혼 안하고 돈 안주려고 수작.. 이혼변호사알아보고 상담할시간에 와이프 애들이랑 시간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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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1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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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바람난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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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20.05.21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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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 아는여자는 새벽에 애 놔두고 성매매해서 돈벌고 애 굶겨서 남편이 딥빡함 ㅇㅇ 빚은 수천만원 해먹고. 남편이 바로 아이데리고 이혼하던데 지금은 아내빚 다갚고 잘되서 전세값도 모았다고함. 빚 없는지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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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1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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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거 아내 유책맞아요 ^^ 남편이 매일 새벽2-3시에 들어와도 이혼할판에 애맡긴 여자가 저지경인데 말다했죠? 현관에 cctv 설치하고 출입시간 영상확보해서 이혼하시는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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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1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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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조카 웃긴다 죄다 아내 유책으로 이혼하고 싶은가봐ㅋㅋ위자료 받고싶어서? 지가 내야 할 판인데ㅋㅋ 가정방치 아동방치는 지가 더 한거 아님? 아내는 애들 밥이라도 차려줬지 지는 하는게 뭔데 지입으로 돈도 쥐꼬리만큼도 못준다며? 아내분은 이혼하든 안하든 생활 달라지는거 없겠네~ 네 애들 데려가고 이혼하세요~유책사유는 법대로 한번 해보시구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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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1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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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ㅋㅋ 여긴 미친냔들 소굴이네ㅋ 방치한 남자탓?ㅋ 그럼 4식구 손가락빨구 살까?? 지들 잘못을 무조건 남자탓으로 돌리는 말같지도 않은 개소리 씨부리는것들진짜 역겹고 토나와 나멀랑충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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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0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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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이미 둘이 소통도 거의없고 서로 ㄱ무시하고 사는거같은데..부인도 남편이 그러거나 말거나 쌩까고 남편은 부인뒷조사ㅋㅋ 따르는 동생들(?)시켜서 감시ㅋ 사업망한거,생활비 제대로 못주는거 힘들고 속상하긴해도 남편한테 믿음이있고 애정이있으면 절대 안저럼. 악착같이 둘이 손잡고 일어설생각해야지 뭔가 돈말고도 둘이 이미 감정적으로 끊어진관계같은데요? 부인은 애들 맡고있으니 케어라도 하지 남편은 한달에 한두번 얼굴비치고 가는게 전부면서 무슨 누가누구보고 방치래?ㅋ 헤어져도 1도 안아쉬울듯. 애들 부인보다 더 잘 케어할수 있음 데려가라고 하고싶은데 상황보니 님코가 석자라 님 살기도힘들어보임 좋게 이혼하고 애들 아빠로서만 최소한의 도리라도 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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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 2020.05.20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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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가 없었을 적에도 술때문에 사고 많았다는데 남자탓을 하고있네;; 그 어떤 일로도 새벽에 애들 방치하고 술마시러 나간건 변명거리조차 안된다 그리고 남편분이 뭐 떨어져서 지내고 싶어서 떨어져 사는것도 아니고;; 이건 나이 들수록 훨신 심해진다. 이혼이 답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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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0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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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런 엄마밑에서 자라느니 그냥 시설이 낫겠어요. 백퍼 알콜중독임.. 술좋아하면 남자도 밝힘. 남자든 여자든 술밝히면 이혼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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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0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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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혼은 뭐 변호사 잘하는곳 찾아가면되고. 양육권 갖고오면될꺼고. 무슨조언을 바라는건지? 문제는 애들 데리고와서 어떻게 키울지 아닌가? 본인도 정신좀 차리고 살아야될듯. 애를 싸질렀음 책임을 질줄 알아야지. 애미는 술처먹고 남자에 미쳐 나다니고 애비는 한달에 두번만 집에오고. 가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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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0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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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혼하고 싶으면 이혼을 하던가 ㅋㄲㅋㅋㅋㅋ 남편 생활비로 술사먹고 애들은 방치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 이 상황이 와도 이혼얘기는 남편이 하는거보니 이혼해도 바짓가랑이 잡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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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0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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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영화 아무도 모른다 보세요. 이런 부모들 꽤 있어요^^;;;;;;; 저 맞벌이 할때 회식으로 새벽1시에 노래방갔는데 맘3이서 애들데리고 그때까지 노래부르고 놀더만요. 더 위험한건 자기들끼리 노느라 애들은 우리방까지 와서 기웃거렸음... 그 시간에 술먹은 아저씨들 꽤 많았거든요. 여자애들도 있었는데 성폭행당해도 신경도 안 쓸거같이 놀더만요. 아동학대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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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많네 2020.05.20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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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자도 이혼하고 싶겠다 평균2회 집, 생활비 못 벌어다 주며, 남편없는 집에 시부모 방문 하니 며느리 노릇까지, 연고없는 타지에서 남편없이 육아에 알바, 남편 동네친구들 말 듣고 흥분하며, 술 사고 강조하며 이혼 운운, 여자도 남자 필요없을듯. 아이들은 술 좋아 하지만 옆에 있는 엄마가 좋은지 월평균2회 아빠가 좋은지. 가정 위기에 돈도 안되는 벌이 하면서 이렇게 지낼 이유가 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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