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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인생헛살았나봅니다.그냥 꾹 혼자 참아볼께요..

결혼은 (판) 2020.05.19 09:52 조회43,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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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슴이 아프고 힘들고 괴로운일들이 많았었는데

 

누구에게 털어놀 사람이 없고 너무 힘든데

 

왜 그럴까요??

 

제가 인생을 헛살아나 봅니다.

 

눈물이 나서 미칠것 같은데

 

그냥 꾹 혼자 참아봅니다.

 

인생을헛살앗나봅니다.

 

너무 아픕니다. 가슴이 아픕니다.

 

내가 안한건 일을안하고 결혼생활을한꺼뿐인대

 

요즘 들어서 여러가지 생각들이 드네요

 

내가 나쁜사람아닌데

 

왜 인생이 꼬여서 내가 이렇게 힘든지 모르겠습니다.

 

산다는게 너무 아프고 눈물납니다.

 

근데 전 가정을 지킬려고 노력중입니다.

 

산다는게 허무해지는건 뭘까요?

 

더 열심히 살았어야하는데

 

나름대로 가정에 충실하고 잘살아왔다고 생각했는데

 

이게 다는 아닌가 봅니다.

 

인생이 허무하게 느껴지는건 왜그럴까요? 산다는 자체가

 

저한데 버거은 존제인가요?

 

너무 가슴이 아픈데 말할사람없어서 답답하네요

 

그냥 하소연에 끄적여봅니다.

 

누구하나 내마음 알아주는사람없어서

 

눈물이 흐르네여

 

저에게 언젠간 희망의 끈을 놓지않아서

 

잘했다고 하는날이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다시 힘을내서 살껀데

 

너무 힘든 일들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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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구름 2020.05.19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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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인지 모르지만 기운내세요! 저도 종종 열심히 살았는데 정작 힘들 때 내 곁에 사람이 없고, 외롭고 혼자만 고립된 것 같은 느낌 느껴요. 기대려는게 아니라 속 시원하게 털어놓고 진심어린 공감만이라도 얻고 싶은데 그것조차 어려울 때가 많네요..그래도 인생에 진정한 내 편은 나 뿐이니 내가 나 편한 길, 좋아하는 길 찾아서 가보자. 하고 오늘도 살고 있습니다. 글쓰신 분 힘듦의 깊이를 모르지만, 결국에는 말씀하신것 처럼 또 우리 오늘도 내일도 계속 살아가야하니까 힘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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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ㆍㆍㆍ 2020.05.20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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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죽을것처럼 힘든시간도 그또한 지나갑니다. 머물러 있는것은 없더이다. 내몫의 삶을 살다보면 희망도 선물처럼 오더군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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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ㅇㅇ 2020.05.20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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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가 있어야 가정이 있는 거죠 가족보고 사는 건 바보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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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은뭘까 2020.05.30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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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의 잘못이 아닙니다 어떤상황이 와도 좀 더 이기적으로 님만 생각하는 법도 깨달으셨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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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났으니산다 2020.05.24 0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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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태어난 사람은 누구나 소중한 그 자체로 존재에요. 인생 헛살지않으셨어요. 누구보다 멋진 분이실거라고 전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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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2020.05.21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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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2020.05.21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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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힘내세요..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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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자선 2020.05.21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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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나도 평생 열심히 살아 왔는데 종종 허무하다는 아픔이 정말 크게 다가 옵니다. 본인을 인정해 주지않는 주변 때문이지요! 본인은 열심히 살아왔으니 성공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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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1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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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 증상일 수도 있으니 병원 진료를 받아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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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 2020.05.21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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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인지 아니면 남자분인지/ 요즘 모두가 어렵고 힘든 시간들을 보내고 있는 시기라서 말을 꺼내기도 참으로 조심스럽습니다. 거두절미하고 이 또한 지나갑니다. 때로는 세상 그 누구에게도 속내를 속 시원하게 털어놓을데가 없어서 혼자 속앓이 하고 혼자 삼키고 하다 오히려 맘의 병을 키우는 경우를 많이 보았습니다. 지인이 측근이 오히려 독이 되는 경우도 많더라구요. 인생 50 중반을 넘어서니 지나온 삶도 되돌아보게 되고 앞으로 나아갈 삶도 돌다리 두드리듯 살피게 되네요. 상투적인 말로 힘내세요. 용기를 갖으세요. 이런말보다 저는 차라리 일면식도 없는 남이라도 가벼운 차한잔하며 속풀이 하듯 속사포처럼 맘을 터놓는 시간을 갖어보라고 하고 싶어요. 아무것도 아닌것이 큰 보약처럼 약효가 있더라구요. 원래 처음부터 지인이 없듯 알아가는 것입니다. 혹여 저보다 연배가 아래라면 (연배가 위라면 감히~~~) 정말 힘들다 , 벼랑끝에 서 있는듯 하다 하시면 꼭 멜이라도 주세요^^..../ 전직 상담관련업무, 교육학 전공이라서 안타까운 맘이 참 큽니다. 절대 나쁜생각 하면 안됩니다. kimgyeon7@naver.com 이예요 (서울 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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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1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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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힘내세요 무슨일인지 모르지만 혼자 꾹 참지 마세요 쓰니님 자신을 제일 우선으로 생각하고 쓰니님 행복만 생각하세요 그게 지금껏 내 전부를 바쳤던 가정을 버리는 일이라도요.. 내가 행복해야 가정도 행복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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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 2020.05.21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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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글를 보니 딸 생각이 나서 한글 올립니다 여자는 결혼과 동시에 나의 인생은 사라 집니다 남편이 우선이고 가정이 우선입니다 이런걸 왜 결혼을 했죠 부모란 울타리에서 도망치고 지 인생 살라고 한것인데 이런데 하소연 할거 없어요 인생 얼마나 살았다고 백수로 있다가 부모랑 떨어져서 살고 싶은 마음에 한 결혼 후회는 하지 말야야져 앞만보고 내 미래를 열어가야 하는데 그런 노력이 안보는이는것 가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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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1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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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울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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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쁘게 2020.05.2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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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인생은 혼자 왔다 혼자가는 겁니다 잠시 머무는 동안 스쳐 지나가는것 뿐입니다 친한친구 형제에게 털어놓은다고 해결되는게 아니라 오히려상치만 받을수도 있어요 답답하고 화가날때 거울을 보고 자신에게 속에있는 말을해보세요 답은 없지만 한결 편안하고 차신의 얼굴 모습에서 스스로 해결방법도 떠오를때 있어요 혼자면어때요 카페에가서 차 한잔 마셔요 ㆍ혼자면 어때요 기차여행이라도 가요 친한 친구에게 말해서 그 친구가 오히려 소문만 낼 수 있어요 인생은 길기에 여러가지 일들이 생기고 겪으면서 가는거예요 왜?나에게만이 아닌 그냥 그때그때 물흐르듯 살다가 가는게 인생입니다ㆍ 긴세월 살다보니 많은 눈물 웃음 기쁨 슬픔 좌절 행복 과로워 죽고 싶었던 시간도 있었더라구요 어떻게 지냈나 뒤돌아보는 시간도 있지만 지금 생각하니 그래도 때론참고 화도내고 싸우기도하며 온 시간이 나쁘지만 안다는겁니다 힘내시고 외로워 하지말고 하고싶은것 찾아서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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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1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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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과 말 안하고 산지 두달째입니다. 남편은 원래 말이 없었고 저는 혼자 떠드는 게 지치고... 늘 싸우고 나면 지치면서도 다시 괜찮아지고 그랬는데 언제부턴가 다람쥐 쳇바퀴 결혼생활이 지겹고 바람피고 싶다는 생각도 들고.. 다 싫어져서 입을 닫아 버렸어요. 그리고 그 끝이 이혼이라고 해도 그냥 이렇게 점점점점 남편과 모든게 멀어지는게 재 목표에요. 그러다 보면 이혼이 복잡해지지 않아도 되고 깔끔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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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5.21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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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신이 가진 진정한 능력과 이해력을 아직 파악하지 못했을 때 생기는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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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5.21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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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무감은 실제를 잘 몰라서 드는 느낌이다.

실상은 흐뭇함, 뿌듯함, 푸근함, 든든함, 충만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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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1 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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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같은분이 또 있네요. 저도 무능력한 날. 원망하며 하루하루 힘들게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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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1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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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혼자 참지 말고 어디든 털어놓으세요. 이름도 얼굴도 모르지만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님을 걱정하고 있단거 기억하시고.. 님의 인생은 헛되지 않습니다. 힘내세요 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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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1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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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참지말고,이겨내세요. 근래 너무 힘들어서 신경정신과 다니면서 약에 의존해서 하루 하루를 버텼어요. 제발 아침에는 깨지않길 바라며...근데, 내가 지금 왜이러고 있는건가? 생각을 쪼개고 또 조개다보니..남편을 너무 믿고,의지했더라고요. 그 믿음에 금이 가니까 혼자서 뭘할 수 조차없는 바보가 되었더라고요. 천천히 홀로서기를 준비했고, 이제는 어느정도 맘에 준비가 되어서 "이혼"을 얘기하니 남편이 놀라네요. 과거에도 현재에도 미래에도..본인없으면 아무것도 못하는 바보로만 생각했나봐요. 이래도 힘들고,저래도 힘들면..그냥 혼자서 이겨내려고요! 힘냅시다. 미래는 좀 달라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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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공주 2020.05.20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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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준면이불쌍해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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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0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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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꾹꾹 참기만하다 병나요ㅠ 가끔 이런곳에 익명으로 속풀이하고 가세요.. 무슨 일인지 모르지만 너무 힘들지않게 지나갔음 좋겠네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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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0.05.20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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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참으면 병나요..상담센터라도 찾아보세요 그게 훨씬 건강한 방법일거예요. 그리고 자책하지 말구요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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