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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이혼... 행복할까요? 맞는 걸까요?

모모 (판) 2020.05.21 01:18 조회50,738
톡톡 결혼/시집/친정 댓글부탁해
안녕하세요.
평범한 주부입니다.

이 곳의 글을 읽다보니 다수의 분들이 저와 비슷한 점도 있고 또 아닌 점도 있더라구요.

그러다보니 막상 답답한 마음에 위로받으려 쓰는 글이 무척이나 망설여집니다.

내 욕심에 괜한 생각을 하는것은 아닌가 싶어서요....

부디 비슷한 분이 계시다면 위로해주시고 공감하여 주시고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써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부부도 사람과 사람이 맺은 인연, 관계인지라 상처를 주기도 하고 받기도 할텐데

제가 속이 좁은건지 아니면 쉽게 용서 할 수 없는 일인건지 그 상처가 아물지 않아 몇 년째 고민만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남편은 오랫동안 가정보다는 사회생활을 우선시 하던 제게는 야속한 가장이였습니다.

그 기간동안 당연히 저와 아이들보다는 회사와 친구 직장동료 회사생활등이 우선시되었고 외박과 연락두절은 동시에 늘 있는 일이였습니다.

일이 바쁘고 또 남편의 성격상 가정보다는 회사, 또는 사회생활로 성취감을 더 느끼는 줄로만 알았고

서로 어려운 형편에 만난지라 전업을 하고있던 제가 무조건 이해해야 하는 것인줄로만 생각하고 10년이 넘게 결혼을 유지해왔어요.

때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것은 해도해도 너무한거 아닌가 싶을때

남편을 붙잡고 얘기했지만 귀 닫고 마음닫은 남편에게 아내의 힘겨움은 그저 바가지 긁는것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였습니다.

그러다 어느시점에서 우연히 그동안 회식이다 직장동료와의 술자리다 하면서 유흥주점과 유사?텐프로, 도우미가있는 노래방들을 다니며 외박을 일삼았단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그저 술을 너무 많이먹고 연락을 안하거나 못하는 줄로만 알았지 그 이면에 이런 상황이 있을줄은 몰랐습니다.

제 자신은 이미 알고 있었지만 애써 모른척한건지도 모르겠네요.

어찌됐던 이것만으로도 기가찬데 이 사실을 안다는것을 남편에게 말하고 들은 말도 참 가관이였습니다.

노터치라네요

남편과 비슷한 남자들이 으례 당연히 하는 멘트인지는 모르겠으나 노터치하고 성매매는 하지 않았다며 너무나도 당당해 했습니다.

그 이후로 저는 어린 아이 둘을 데리고 고민에 빠졌죠.

능력이 안돼도 이혼 할 것인가 아니면 당장 애들이 경제적으로 피해를 보니 사람취급안하고 눈감고 귀닫고 살까....

이렇게 제가 이혼에 관해 깊은 고민에 빠진 사이 남편은 무언가를 느꼈는지 조금씩 달라졌습니다.

외박은 일절 안하고 술자리도 최소한으로 가지려고 하고...
점점 삶의의 중심을 회사보다 가정에 두려했고 지금도 그러하고 있어요.

남편딴에는 노력을 많이 하고있는데...

문제는 이렇게 4년정도의 시간이 흘러도 제 마음은 쉬이 잡히질 않더라구요.

전업주부도 사람이잖아요.

가끔은 힘들때도 있고 내 자식이지만 정말 힘들고 지칠때도 있고 너무 힘들어서 아무생각없이 뛰쳐나가고 싶을때도 있는데

그때마다 자꾸만 남편에게 받았던 상처가 떠오릅니다.

제가 이상한건지 아니면 일부는 이러한 과정들을 비슷하게 겪는건지...

사정을 아는 결혼한 친구나 주위 지인에게 가끔 어찌해야 몰라 조언을 구하면

제가 참 많이 참고있는거라고 해요. 답답해하고 힘들어하는 마음도 이해간다 하는데 이혼은 일단 더 고민해보라고 합니다.

아이들도 있고 남편도 노력하고 있으니 저도 조금만 더 노력해보라고요.

그런데 오늘처럼 가끔은 감정이 욱하고 올라올때가 있어 이곳에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다들 어떻게 사시나요?

결혼이라는것이 다 이런건지요...

이혼에대해서 고민하는 사이 경제력도 얼추 갖춰서 이제와 돈때문에 망설이는 것은 아니지만...

이혼한다고 마냥 행복할것같지는 않습니다.

그동안 제 딴에는 엄청난 인내력으로 참아온 이혼이라 막상 한다면 시원섭섭이야 하겠지만

왜인지 막연히 두렵기도 하고 이게 맞는건지 모르겠다는 마음이 앞섭니다.

이게 배우자의 외도인건지도 이곳에선 조금은 갑론을박이 있는것 같기도 하고요...

그래서 제 고민의 정체성도 잘 모르겠습니다.

악플만 아니면 괜찮습니다.

제가 왜이러는건지.. 제 마음은 무엇인지.. 제가 처한 상황이 무엇인지...

혹여라도 알고계신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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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ㅂㅂㅂ 2020.05.22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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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노터치??? 육체적 관계는 없었다고 증거가 없으니 관계가 없었다고 하겠지 지나가는 개가 웃을소리 놀만큼 놀아서 잠깐 천천히 노나보지 이혼두렵고 이혼하면 애들 양육비 줘야 하니까 쓰니님 경재적으로 자립은 어렵지만 노력하고 자기개발하세요 남편은 atm 그러다가 님도 좋은 마음 드는분 있으몀 노터치로 정신적인 외도도좀 해서 남편 한테 슬쩍 흘리시고 노터치 했다고 하세요 난 복수 안하면 용서 안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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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5.24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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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이 좀 바뀌고 노력하는 듯 보인다 하니, 이혼보다는 남편을 그냥 돈벌어온 기계다 생각하세요. 이혼하고 헤어져도 어디서든 수입을 위해 일해야하잖아요. 그리고 아이들 키우면서 틈틈히 자신을 위해 투자하고 독립을 위해 준비하는게 어떨까요? 당장 이혼한다면 꼴보기 싫은 남편과 한집에 사는건 피한 수 있지만 다른 힘든 일 들이 있잖아요. 아이들도 힘들고요. 자식을 낳았으니 아이들 클때까지는 엄마로서 그 역할은 다 해야지요. 당장 이혼하고 충분히 돈벌면서 멋진 남자와 연애할 능력 없음 지금 상황에서 최선을 찾아보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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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021 2020.05.26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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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앞으로 시가일에는 노터치 한다고 하세요 아이들 좀더크면 별거나 이혼하는거죠 경제력이 된다면 별거추천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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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김씨처자 2020.05.25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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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새끼키워줘서 몇백 갖다준다는 댓글보고답답해서쓴다ㆍ진화심리학에서는 남자가 결혼하는이유는 섹스라고 공공연히말함ᆢ사랑이나 양육이런거는 상위15프로정도의 괜찮은 훈남들이 하는거임ㆍ50년대만해도 새끼8낳은 여자도많았구만ㆍ그때는 부인나몰라라하고돈안주고 나가사는남자더많았음ㆍ지금은 새끼1낳아도 외박하는것도벌벌떠는남자들많음ㆍ여자인권운동한 선배여자들덕분임ㆍ그리고 남자는 철저히 성홀몬에지배된다는걸절대잊으면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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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생각 2020.05.25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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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애가 없어서 바로 이혼했어요. 10년 결혼생활중에 저도 회사일이 바빠서 외박하거나 늦게 들어오거나 그냥 단순한 회식일거라 생각했는데, 아닌거 알고 못참겠더라구요. 처음엔 참으려고 몇달을 버텼는데..결국 짐싸서 별거에 들어가서 1년후에 합의했어요. 다만 전 증거도 충분했지만, 재산분할은 안했어요. 그냥 서로 통장에 있는 돈만 갖고 헤어졌어요. 그런데 님은 아이가 둘이나 있고 그동안 전업이셨는데 앞으로 계획은 있으신가요?? 그런거 아니라면 그냥 남편은 포기하시고, 아이들이 사춘기는 지나가고 향후 몇년을 바라보시고 이혼하세요. 요즘 고등학생만 되어도 아이들이 다 이해해요. 그리고 몇년동안 자격증이나 앞으로 일하실거를 좀 찾아보시구요. 무턱대고 이혼해봐야 님만 바보 되는거에요. 앞으로 아이들에게 들어갈 돈도 생각 하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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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5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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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성적으로 생각할때는 그냥 참고잘사는데 한번씩 욱할때마다 이혼하고싶다? 욱할때 이혼하면 백프로 후회합니다 이혼이란건 이성적으로 차분할때도 도저히안되겠다 난 이혼을 꼭해야겠다는 강한확신이들때 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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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2020.05.25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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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 이 글 한번 꼭 보셨음 좋겠어요.
저도 비슷한 상황 겪고 올해 초 이혼을 했습니다.

결혼 생활 11년만에 남편의 잦은 술자리... 연락두절.. 외박에...
눈치는 채고 있었지만...
외면하고 있던 내연녀와의 사이를 직접 눈으로 보게 되고 나서 갈라섰어요.

용기가 필요하더군요.
10년이란 세월을 보내고 믿었던 남편한테 배신감을 느꼈었고,
분노와 함께 두려움도 왔습니다.
님도 그러실거에요..

그러다 나중엔 용서를 하고 같이 살까 싶기도 했어요.
그치만..용서와 같이 온건 두려움이더군요.
혼자 살수있을까...하구요.. 용서와 두려움이 같이 오게 되다보니
내 삶은 또 이사람과 살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
난 아직도 화가나고 불쑥불쑥 터질것같은 마음이 전혀 없어지지가 않는데...

그런데.. 이혼도 용기가 필요하더군요.
지금 이혼하고 5개월 접어들었어요.

주위에서 저 정말 많이 변했다고 합니다.
더 보기 좋아졌다(입바른 소리 일지도 모르지만..)
저 정말 많이 노력했고 아직도 하고 있거든요...

살도 빼고 그동안 못 사입고 꾸미지 못했던 모든것들을!! 하고나니 너무 즐겁습니다.
(경제적으로도 양육비 조율만 잘 된다면 못했던 저축도, 조금의 사치도 할수 있더군요,
맞벌이 하셨었으니까 직장은 쉬지 않으실거같아요.
전 이혼하고도 직장 계속 다녔던데 다니고 있거든요)

그러다 보니 화가 났던것도 그 전남편의 대한 생각도 조금 떨쳐지더군요.

이혼하고 나서의 삶이라던가
이혼 후의 남편의 반응을 어떨지 많이 알아봤어요,
근데 하나 맞더군요.

그런 남편은 옆에 누가 없어봐야 진짜 제대로 안다고
입 앙 다물고 이혼하시고 나중에 고쳐쓸수 있는 사람인지 아닌지 지켜보라고..

아니나 다를까 다시 연락이 옵니다.
많이 반성한다, 다시 연애부터 시작하자..
사람들은 왜 옆에 있을때 소중함을 모를까요??..

글쓴이 님도 거리를 두셔야할거 같아요.
엄마이기 전에 여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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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강아지 2020.05.25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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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라면... 가게를 차리던지 뭔가 배워서 취직을 하던지 사회생활부터 시작할거 같아요. 파트타임이라도요. 쓰니 자신도 생각과 마인드에 변화가 올것이고. 남편과 아이들도 달리 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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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5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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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얍삽하네요. 아내가 이혼을 고려하는걸 눈치챈순간, 미래가 어찌 될지 아는순간 납작 엎드리셔 개과천선하는 척 하네요. 4년에 의미 두지 마셔요.쓰니의 마음이 풀어지지 않은걸 눈치채고 계속 그자세 유지하는겁니다. 쓰니가 마음을 열고 용서한듯 보이면 그 즉시 옛날 버릇 도질게 확실합니다. 남자가 아주 심리적으로 영악하고 고단수네요.쓰니도 남자의 수준에 맞춰 사고를 해야합니다. 자그만치 10년이상을 쓰니를 개똥으로 알았던 남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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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 2020.05.25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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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드시죠? 내가 여태껏지키고 싶었던게 뭔가싶고.. 그게 가치있는일이었을까싶고..
부부란 과연 무엇일까요
분명 같이할수있다고 생각한 부분이 많아서 그게 서로에게 인생에있어 소중한거라는 거를 알고 ..시작했는데..
왜 여자만 희생한다는 생각에 이렇게 힘든걸까요..

님.
이혼이라는거.. 힘든거예여. 막상 안보면 살거같지만 그게 그렇지않더군요..
분명 상대방도 고통이겠지만.. 님도 그만큼 또 힘들어요..
atm이라고 생각하는것도 .. 어느순간 내가 능력이없는걸 인정한게 되버려서 그또한 자괴감이 들더라구요..
그저..너무 애쓰지말라는말..
시간을 보내는데있어. 뭔가 즐거운일을 찾아보라는말..
부부가 사는건... 참..많은 에너지가 필요한 일입니다
님..
건강하세요
아침부터 많은 걸생각하게 하는 님글에.. 울컥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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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5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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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생활 내내 상처 밖에 받은게 없는데...지금 잠깐 반짝 뉘우치는척하는 남자를 믿고 또 수십년을 지옥같은 마음으로 살아야 하나요? 받은상처가 너무 커서 반짝이 4년가지고는 택도 없는데...어차피 인생 길지 않아요. 마음이 더 끌리는 쪽으로하셔요. 지긋지긋한 관계 털어버리신다고 누가 뭐라겠어요. 아이들 금방 성인되고 자기 삶 찾아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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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5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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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현실적이고 이혼한다고한들 그미움이 사라지지않고 돈없는 찌질한생활의 연속이고 대부분후회합니다 내가 좀 참고견디면 될것을 돈벌어오는기계라 생각하고 자격증이든뭐든해서 취직부터하세요 집에서놀면서 신세한탄만하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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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5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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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를 한 게 아니라, 남편을 용서할 수밖에 없어서 그런 거임.. 글쓰니가 공무원이거나 전문직 혹은 친정이 부자였다면 남편이 업소를 다닌 사실만으로도 바로 내칠 수도 있고 남편도 저렇게 어물쩡 넘어가는게 아니라 무릎꿇고 싹싹 빌었겠지.. 요즘엔 능력있는 여자들이 많아서 남편이 연애같은 바람이 아니라 업소만 들락거려도 칼같이 이혼하는 경우가 많고, 진짜진짜 마음이 넓은 일부 여자들이 남편이 울고불고 매달리고 명의도 바꿔주고 손발이 닿도록 비니까 딱 한번만 용서해주는 경우가 가끔있는 거임. 물론 2번은 없음.. 즉 능력녀들과 비능력녀들의 남편의 외도에 대한 대응방식이 아주아주 많이 다름.. 예를들어 취집한 여자들은 남편이 연애같은 바람이 나서 상간녀와 문자하고 히히덕대고 만나서 섹수를 한다고 해도 애핑계나 대고 참고 사는 경우가 많지만, 능력녀들은 남편이 연애같은 바람을 피면 그냥 얄쨜없이 이혼하고 상간녀 소송도 걸어서 둘 다 참교육시켜주지.. 불편한 진실이지만, 비능력녀들은 위자료를 잘 챙겨봐야 5000이고 혼인기간이 짧으면 재산 분할도 적게 받으니 운이 좋아 집 한채 정도는 받는다고 해도 평생 설거지나 하고 살아야하니까 남편의 외도나 시부모의 극한의 갑질에도 이혼을 못한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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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5.25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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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혼도 능력이 있어야하는겁니다. 님 지금 남편 엄청 불편하죠? 능력도 없이 이혼하면 그 순간 지옥이 펼쳐집니다. 그러니 남편몰래 딴주머니 차고 돈벌고 능력키우세요. 그리고 충분히 이혼해도 되겟다 싶을 정도로 경제적 여력이 있으면 이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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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5 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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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많이 방황되고 힘드실 것 같아요. 그치만, 남편분께 한번 기회를 주시면 어떨까요? 지금 님의 남편과 아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존재는 님일거라 생각해요. 부디, 시간이 걸릴 수 있겠지만, 지금 당장의 고통이 괴로워도, 조급하게 서둘러 결정하지 마시고, 가족분들 각각 그리고 모두에게 불행보다는 행복으로 가는 선택을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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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5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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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요즘은 평균 이상의 남자들 성매매하려면 혼자 혼자 얌생이처럼 몰래 놀고 평균 이하 남자들은 걸려봤자 다칠 게 없으니 떼 지어 노래방 가고 보도방 도우미끼고 놀고 유흥문화가 수준과 나이마다 확연히 다름 배경 좋고 힘좋은 엄청 상류층끼리 특정멤버 아니면 언제 누가 찔를지 모르는데 같이 안놀아요 자발적 성매매는 4년간 참을 수도 없어요 성매매는 하는 사람이 계속하지 안하는 남자들은 안해요 남편이 4년간 자숙했다면 노는 사람도 아니란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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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5 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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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별거를 한번 해보세요. 그 상황이 안돼봐서 두려운거잖아요. 별거 하면서 애들만 일주일에 세네번 만나시고. 한번 겪어봐야 확신이 설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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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5 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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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긴 이혼녀들과 모쏠 웜퉤들만 있어서 이혼하란 소리만 있네 이혼 조장하는 주작 내용에 부들부들 이혼하란 댓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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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5 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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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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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날려버려 2020.05.25 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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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업소 갔다고 이혼하면 대한민국에 90프로는 이혼했을걸요~ 부세처럼 바람나서 미친거 아니고 업소가서 놀다온듯 한데... 것도 4년전ㅜㅜ 여기 댓글 80프로가 이혼하라그러고~ㅎ 현실적으로 생각해서 어떤 정신나간놈이 몇백씩 꼬박꼬박 가져다 줄까요? 우리새끼 키워주고 내마누라니 본인 고생이 당연한듯 월급 꼬박꼬박 가져다주는거겠죠? 물론 잘못은했죠? 걸린게 참 안타깝구요 안걸리고 다니는@들 진짜많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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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이 2020.05.25 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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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같은 상황이라면 자존감 높고 능력 있는 여자는 애 둘 데리고 이혼하겠죠 쓴이는 둘다 없는거고 4년 동안 멍때리지 말고 뭐라도 배우든가 하루에 너댓 시간 알바라도 했으면 돈도 벌고 환기도 됐겠네요 애들 키우고 오후에 남는 시간에 빡세게 집안일 하는거 아니잖아요 전업주부랍시고 뭉개고 앉아 이혼하지도 못할거면서 땅 꺼지게 한숨 쉴 것 같은데 솔직히 한심해요 내 예전 전남친 노래방 갔다 걸렸는데 자긴 결벽증이라 여자들 안고 춤만 췄다고 하더니 추궁하니 도우미가 손과 입을 해서 해 줬다고 하다가 또 그 후에는 삽입은 했는데 찝찝해서 몇 초만 했다고 하더군요 남자들이 돈 내고 여자 불렀는데 터치가 아주 어마어마하고 업소녀는 돈 벌라고 오히려 2차 유도하기도 해요 밤 9시에 들어와도 할 짓 다하고 들어오던데 외박이라면 뭐 수 십 수 백 번 했겠는데요 억울하시면 한 번 나가서 풀고 오시든가 지금 그대로 집 안 가구처럼 또 바위처럼 지키고 서 계세요 아무것도 안 하고 또 이혼 생각 전혀 없어보이거든요??? 뭐 어쩌라는건지 그냥 나가려다가 답답해서 몇 자 써 봅니다 그냥 사세요 쭈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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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천하 2020.05.25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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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업소에 갔다.근데 노터치다?말대로 그럴수도 아닐수도 있는거지만, 업소에 안간것도 아닌데 노터치라는걸 무작정 어찌 믿나요? ㅜㅜ 저같음 관계는 절대 안맺어요.싫거든요.4년동안 참았는데 그 배신감 아직도 못잊으셨는데, 정답은 나온거 같아요. 단, 준비는 하고 실행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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