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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내가 살아온 인생

쓰니 (판) 2020.05.21 01:37 조회26,002
톡톡 사는 얘기 이것좀봐줘

태어난 순간은 공평해도 그 너머는 공평하지 않다고 생각해요. 어쩌면 다 정해진 운명이고 누구는 언제나 행복하게 누구는 작은 행복에도 감사하게 살아야 할 운명이라고 생각도 해 봤어요.


저는 엄마의 빈혈이 너무 심해 2개월 일찍 태어나게 됐어요. 엄마는 절 매우 아꼈고 전 자주 아팠고 폐렴 천식 빈혈 등 병을 달고 살았지만 그 시절 기억속엔 행복했던 기억만 있는 거 같아요 엄마는 늘 베풀고 살라 사랑하며 살라 너가 행복해야 엄마가 행복하다 당당하게 살거라 등 좋은 말을 많이 해주셨습니다 엄마가 말 해주는 세상은 너무 예뻤습니다.


제가 초등학교 2학년 즈음, 22살 어린 나이에 결혼하신 엄마는 유치원 미술 교사였고 같은 여교사와 찜질방에서 하루 자고 온다고 하더라고요 다음 날 화가 나신 아빠는 아빠 쪽 집안에게 그 사실을 알려 고모는 저희 엄마에게 무릎을 꿇게 하고 술을 쏟아부었어요. 무능한 전 그저 울기만 했습니다 다음 날 엄마는 세탁소에 다녀오신다고 하더군요 제가 좋아하는 음식을 잔뜩 해주신 엄마가 너무 좋았습니다 좋아하는 음식을 먹을 생각에 전 그저 행복해하며 먹기만 했고 그 이후로 엄마의 모습은 보지 못했습니다.


초등학교 4학년이 될 즈음, 전 남들보다 일찍 생리를 시작했습니다. 어린시절 피를 항상 주입만 받아봤지 피가 빠지는 걸 보니 너무 겁이나 친구에게 물어봤지만 친구도 모르더군요. 그 때 통화너머로 옆에서 친구 부모님이 생리라고 말하는 걸 듣고 인생에 회의감이 느껴지기 시작했습니다. 다른 사람을 부러워하는 버릇이 생기게 된 계기가 이쯤이었던 거 같아요


중학교에 들어가기 전 마지막 원서를 내는 전 날, 가고싶은 중학교가 있었으나 간절하지도 감정도 없던 친구의 부탁에 거절 할 용기도 없이 친구가 가는 중학교로 원서를 냈습니다. 입학하고 난 뒤 걱정을 많이 했지만 1년은 나름대로 잘 지냈습니다 친구도 많이 사귀었어요 중학교 1학년은 아마 제일 걱정없이 산 시기가 아닐까 싶어요


중학교 2학년이 된 후 다른 친구들이랑 어울리던 친구가 저랑 다니기 시작했어요 착한 친구여서 정말 좋아했죠 그 친구의 기존 친구들이 시기와 질투로 그 착한 친구를 성적인 소문을 퍼트리며 다른 친구에게 때려달라고 시켜 제 친구는 지하주차장에서 6대1로 마구 맞았습니다. 머리카락이 다 뜯겨 어깨에 내려앉아있고 화장은 다 번지고 허벅지에 멍이 들어 절뚝거리며 오는 제 친구를 보는 심정은 아직도 잊을 수가 없어요 앞에서 말 할 자신이 없는 저란 사람은 뒤에서 그 친구들 뒷담만 까고 다녔습니다 그리고 며칠 뒤 사이버폭력이라는 이유로 그 친구들에게 학폭에 신고를 먹게 됐습니다 전 전교생에게 뒷담 깐 쓰레기가 되어있었고 맞은 불쌍한 제 소중한 친구는 우울증으로 학교에 못 나오게 되었습니다.


중학교 3학년이 되고 전 늘 학교에서 혼자였습니다. 하루종일 게임만 달고 살았어요 넷상 친구들은 얘기를 들어주고 사람 대 사람으로 대해줘서 너무 고마웠습니다. 학교에서 친구들이 말하는 걸 듣는 게 너무 힘들었습니다 마주치는 친구, 학교의 공기, 절 신고한 친구들과 웃고있는 제 옛 친구들의 목소리를 듣기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집에 오면 자주 토하고 혹여 누구에게 들리기라도 할까 소리를 참으며 울곤 했습니다 그럴 때 마다 위로를 해준 건 오프라인이 아닌 온라인이었습니다. 버릇이 잘못 들어버린 거죠 학교에서 깨어있기 싫어서 일부러 밤을 새고 학교에서 잤습니다 차라리 죽어버렸으면 귀가 잘렸으면 내가 내가 아니었다면 지금 웃고있는 내 옛 친구들이 나였다면 하는 생각을 하루에도 수백번 씩 했습니다.


그 친구를 지킨 제가 후회되기도 했습니다 모두가 웃고있는데 나만 이렇게 된 이유가 뭐지 좋은 일을 했다고 생각하는데 왜 행복한 건 내가 아니지 그렇다면 내가 쌓아온 삶은? 엄마가 말했던 세상은 뭐였던 거지 싶었습니다.


제 친구가 학교에 다시 나오게 되고 어느덧 졸업식이 되고 전 꿈에 그리던 졸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전 반에서 혼자였고 외로운 졸업식을 하고 있었습니다 제 주변에 벽이 쳐져있는 기분이었습니다 모두가 저에게 관심을 두지 않았죠 가족도 안 오고 혼자인 절 보러와준 건 꽃다발을 들고 교실 창문으로 절 보고있는 온라인에서 만난 언니오빠 중 한명이었습니다 그 사람의 눈엔 다른 사람이 아닌 제가 담겨져 있더군요 그 이후로도 몇시간 뒤 지하철을 타고 많은 사람들이 졸업식을 축하하러 와주었고 전 그날 생애 최고의 졸업식을 보냈습니다.


고입을 준비하고 있는 지금, 전 공고에 진학했습니다 일찍이 돈을 벌어 혼자 독립하고 싶습니다 사회에 나가 사회의 좋지않은 부분을 일찍이 알고 일찍이 적응하고 싶습니다. 두 번 다시 이렇게 무방비하게 상처받고 싶지 않습니다 하지만 코로나 때문에 개학연기가 된 지금 전 제 친구를 때리라고 시켰던 그 친구가 저와 같은 고등학교에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열심히 저에 대한 헛소문을 퍼트리고 다니는 바람에 고등학교 친구들에게 다가가기도 무섭네요


컴퓨터 속에서 만나게 된 사람들은 너무 다정한데 눈 뜨고 살아가야 하는 세상 속 사람들은 무섭기만 합니다. 아직 친해지지도 않은 고등학교 친구들마저 벌써부터 무섭습니다 이 친구들하고 친해진다고 그때처럼 안 될 거란 보장이 있을까? 하는 생각부터 들게 됩니다 세상은 엄마 말 처럼 예쁘지 않았던 거 같아요 저에게 세상은 늘 아프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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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밍] [찬반] [누가이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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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5.22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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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동생아 원래 세상은 불공평하단다. 그리고 나의 불행이 세상 불행이지. 여기서 방법은 두가지야. 하나는 주저앉아서 자기합리화하면서 세월 보내다 죽던지 공평하지 않으니까 더 발버둥을 쳐서 벗어나든지. 후자를 추천한다. 발버둥치자나? 이상하게 좋은 사람들 좋은일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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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5.22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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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 말처럼 세상은 아름답기만 한 곳은 아니에요. 쓰니 어머님도 그걸 모르셨을리가 없지만 세상의 어두운 부분보다는 부디 아름다운 부분을 보면서 살길 바라는 뜻에서 그렇게 말하신 걸거예요. 오스카 와일드의 희곡 윈더미어 부인의 부채에 이런 구절이 나와요. “우리는 모두 시궁창에 있지만, 그 중 일부는 별을 바라본다.” 열 가지가 행복해도 한 가지 불행한 부분에 집중하면 불행해지고, 열 가지가 불행해도 한 가지 행복한 부분에 집중하면 다시금 행복해지기도 하는게 인생이에요. 진부한 말이지만, 행복은 삶의 대하는 태도에서 좌우되는 거랍니다. 근데 쓰니 글을 읽어보니 안타깝게도 본인의 불행한 부분에만 너무 집중하고 있는것 같아요. 불우한 가정환경, 폭력사건 등 어려운 일이 많았기에 힘들어하는건 이해하지만 하염없는 자기연민에 빠져드는건 스스로를 더 큰 우울감에 빠지게 할 뿐이에요. 지금은 우울에 가려서 보이지 않겠지만, 쓰니 인생에도 아름다운 부분들이 분명 있어요. 일찍 독립하겠다는 그 꿈도 그 중 하나고요. 성인이 되어서 돈벌이를 하게 됐을 때의 삶은 학생때와는 또 많이 달라요. 할 수 있는 것도 많아지구요. 기대해도 좋을 만큼 많은 부분에서 자유로워지고 즐거워지니 남은 학창시절 잘 버텨내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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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5.23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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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넷상에서 사귄 사람들이 졸업식에 와줬다고? 그것도 여러명이?그게더 대단하다 쓰니 사교성 좋은거야 넘 맘쓰지마 그리고 고등학교는 전학 추천함 그 맘고생을 3년을 또 어떻게 하니 전학할수있는방법 찾아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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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4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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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두 온라인에서 만난 좋은분들과 10년동안 좋게 만나고 있어요. 좀 많이 조심해야 할 뿐이지 온라인에서 좋은 사람 만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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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4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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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많이 힘들었죠 ? 수고했어요 그 시절의 어머니 생각하며 더 버텨줘요 조금만 힘내줘요 해줄 말이 이거밖에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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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4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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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4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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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쓰니님과 비슷한 어린시절을 보냈고 항상 부모님 있는 친구들이 부러웠어요. 하지만 전 인생은 공평하다고 생각해요. 돈? 부모님? 만약 그런것으로만 따진다면 불공평하다고 보겠죠. 돈있고 부모잘만나보이는 사람들도 자세히 보면 돈없고 부모없는 나보다도 힘든게 있어요. 몇가지 눈에 보이는 조건만 보는게 아니라 성격이라던가 가치관 등등 자신이 열심히 사는이상 세상은 무조건 공평하다고 생각해요. 예를들어 부모의 좋은 환경속에 살아온아이들은 힘든걸 안겪어봐서 저보다 더 덜한일을 당해도 쉽게 상처받고 좌절한다던가....등등... 어쨋든 열심히 살다보니 신은 공평하다고 느껴지더군요. 그리고 물론. 가정환경의 영향이 사람의 성격을 형성하는데 매우커요. 하지만 본인도 양심이란게 있어서 잘못된 선택을 할때 양심에 찔린단말이죠. 결국 가정환경이 날.유도했지만 선택은 본인이 한거에요. 그말이 떠오르네요. 악마도 천사도 날 강제로 선택하게 할순없다. 그저유도할뿐이라구요. 선택은 오로지 본인의 몫입니다. 환경에 유혹당하지마세요. 자기연민 하고 우울해하고.부정적인 면에 빠져봤자 자기손해입니다. 쓰니님 어릴때가 꼭 제 어릴때를 보는것같네요. 그때의 저를 본다면 그렇게 말해주고싶어요. 부모님처럼 되지마. 나아가자. 유혹당하지마. 선택은 너의몫이었어. 환경탓하지마. 선택은 너가결국 했어. 부러워하지도마. 너가열심히사는한 힘든만큼 배로 받게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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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3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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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정말 불행하고 힘든 어린시절을 보냈어요. 죽으려고도 해봤는데 시간은.. 결국은 다 지나가더라구요. 나를 지킬수있는건 결국 나뿐이에요. 그 시절을 견디고 성인이 되어 결혼을 하고 잠든 아기를 보며 내가 그 시절에 나를 포기했다면 이 행복함을 못 누렸겠지. 매일 생각해요.. 항상 불행할꺼라는건 내 착각인것 같아요. 행복하고 좋은 날 반드시 와요 반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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잏잏 2020.05.23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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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는 7살에 아버지 바람나서 집나가고 무능한 엄마와 둘이 없이 아둥바둥 살았지만, 학폭 이런거하고는 거리 멀고 학원과외 없이 미친듯이 공부하고 내 인생을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또 해서 결국 잘 성장해서 서울에 있는 명문대학 나오고 대기업 들어가서 시집도 무난히 좋은 조건의 사람 만나서 행복하게 살고 있단다. 세상은 원래 불공평한거고 자신이 어떻게 하냐임. 쓰니보다 내가 나은 배경도 아닌데도 난 무난하고 탈 없이 잘 살어. 쓰니가 어케 하냐에 달렸어. 힘내 . 세상은 정말 불공평한게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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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3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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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뭐 세상 사람 일들 가지각색 천차만별이니까. 난 너 믿는거고 그래서 잘 됐으면 하고. 너의 앞날 여기서 응원하고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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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 2020.05.23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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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만약 정말 있었던 일을 쓴거라면 작법같은 걸 배워봐도 좋겠고, 글을 써보세요. 정말 이제 막 공고 진학하는 10대후반이라면 그나이대 치고는 글투가 제법 성숙하다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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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 2020.05.23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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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이글 자체도 사실 안믿김... 뭐랄까 트위터같은 데에 불행함 우울함 같은 걸로 글쓰고 인기끄는 사람 냄새가 풍긴달까..... 인터넷으로 안 사람들이 글쓴이 행사에 찾아와줬다구요? 인터넷 커뮤니티에 자주 올라오던 짤에 돌던 내용과 비슷하네요. 그 특유의 분위기가 있어요 ㅎㅎㅎ 자작 아니시겠죠 아무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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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3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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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의 앞날이 꽃길이되길 기원합니다 사용자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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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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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급적이면 온라인으로 사람 만나서 진심은 주지 말길. 당연히 처음 보거나 몇번 안본 상태에선 누구나 자기 자신을 포장하고 좋은 사람인 척 군다. 당연히 다정할 수 밖에 없어. 외롭고 우울한 사람들은 그다정함에 속고 범행 대상이 되기 쉽지. 온라인으로 만나서 사건, 사고 얼마나 많은데 조심하고! 친구를 위해서 한 일이래도 뒷담화 한 건 비겁하고 잘못인거니까 앞으론 하지마. 저렇게 들켰을 때 더 큰 후폭풍이 너한테 돌아온다. 인생은 어차피 불공평해. 거기서 업그레이드 되려면 두려움 깨부수고 즐겨라. 꼭대기에 있으면, 잃을게 많은 자리는 늘 두려움에 살지만 잃을게 없는 사람은 즐기면서 치고 올라가면 됨. 소문? 니가 정말 재밌고 착한 친구면 소문도 소문에 불과하며 친구 잘 사귀고 학교생활 할꺼다. 그냥 너답게 행동해. 다가가는것에 겁내지말고 까여도 상처 덜 받아야 친구 사귀는것도 쉬운거임. 나랑 안친해지면 니가 손해, 난 되게 재밌는 사람인데 이런 마인드로 지내ㅋ 나도 진짜 소심하고 새학기엔 늘 쭈뼛거렸는데 한번 큰맘 먹고 먼저 살갑게 다가가서 말걸고 미친척 재밌게 지냈더니 곁에 친구가 없었던 적은 없었음. 만약 내가 먼저 다가가지 않았다면 내 끼를 그친구들한테 보여주지 않았다면 외롭게 학교생활 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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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사랑을배우... 2020.05.23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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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들면 증거 잡아서 학폭위를 하던지 고소를 하던지 처리해라
다른 종류 소송이지만 가수 박상민씨도 증거를 하도 많이 모아놓으니까
쉽게 끝났다고 그런 애기도 들었는데
이런 경우는 모르겟네
하여튼 네이트 판 여기에서는 학교 폭력 문제는 증거 잡아서 고소하는게 답이라고 결론 났었던 것 같음
내 지인 아드님은 일진애하고 싸워서 지니까 복싱배우러 다니고 그 일진은 "선생 아무 것도 아니야"라며 다니다가 선생한테 걸려서 부모님 소환당하고 그후 조용히 학교다녔다는 얘기도 있고

사람이 살면서 굴곡이 다 있는 거 같애
사주 보시는 분들은 살면서 쓰라린게 있어야 사람이 큰다 얘기하시고
좋은 것만 있는 사주보고 쓰레기 사주라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라디오 들어보면 긍정적 생각:부정적 생각=3:1이 적당한 비율이라고 하기도 하고
친구가 없으면 라디오에서 나오는 따뜻한 목소리가 도움이 될수도 있어
인간관계는 어려울 때가 있는데 라디오는 항상 따뜻함
일진도 나이먹어서 드러나면 연예인도 못하지 정치인도 못하지 방송에 나오면 욕먹지
그런 면이 있는거 숨기기 바쁘겠지... 일진애 결혼한다길래 가서 결혼식장 난리쳐서 복수했다는 사연도 있음... 시어머니가 착한 며느리 얻으려고 하지... 며느리때문에 욕먹기도 싫을거고...
사람 사는게 그런거......
자존감 문제도 있으니까 잘하는 거 하나라도 만들어 놓고 살아...
라디오에서 들은 건데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보다 하는 일을 좋아하는게 더 행복하다" 그런 얘기도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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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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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3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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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만히 앉아서 당하지말고 맞서 싸워요. 학폭은 신고하고 위원회 열구요, 폭행은 경찰서 형사고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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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020.05.23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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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학 가거나, 검정고시 추천. 그렇게 괴로울 바에야 집에서 독하게 공부해. 인생 별거 없다. 괴로운 건 피해서 차선책을 선택할 수 있는 것도 용기야. 단 온라인에 너무 빠지지 말고 독하게 공부할 마음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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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3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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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차피 본인의 인생을 바꿀수 있는 것도 본인뿐인걸요! 이제부터 님이 바꾸세요~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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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퍼 2020.05.23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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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태어나는 순간 불공평하지..누구는 최고급 조리원에서 모든가족의 사랑을 받지만 누구는 화장실 변기같은데 버려지는게 인생이야..근데 참 아이러니 한게 이러한 역경을 딛고 묵묵히 살아가면 그게 또 아름답긴함..인생은 아름다워 영화에서보면 인생은 참 ㅈ같은데 그 안에 사람들의 사랑이나 삶을 헤쳐나가는 강함이 아름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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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3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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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야 힘내자.. 밥 잘 챙겨먹고!! 돈 열심히 벌어서 나중에 여행두 다니구!! 자신감 갖구 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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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3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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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따라해보세요 다 _같네 아름다움? 그건 영화에서나 가능한거죠 현실을 직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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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3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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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삭제된 댓글중에 댓글 8개 달린거 밑에 개소리가 있어서 댓글 쓰신 분이 삭제하신거 같은데 안타깝네요. 많은 사람들이 희망을 얻을 수 있었을텐데.. 삭제된 댓글이라 댓글을 더 못달아서 여기에다가 저 으휴라는 닉넴에게 하고싶은 말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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