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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매번 사소한일로 크게 다투고 헤어지게 되네요..

천사 (판) 2020.05.21 09:19 조회14,493
톡톡 헤어진 다음날 채널보기

지인의 소개로 만나, 그리 오랜 기간은 아니지만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며 잘 만나고 있었어요..

 

언제부턴가, 사소한일 (연락, 말꼬투리 등등) 들로 조금씩 자주 다투게되었고, 다툴때마다 제가 더 많이 사랑하고 좋아했기에 내가 그사람에게 맞추겠다며 붙잡았습니다.

 

붙잡고 다시 이전의 실수(다툼)를 하지 않겠다고 다짐하고 또 잘만나다가, 별일아닌 사소한일에 또 다투었어요. 이번에는 아예 헤어지자라고 하네요..

 

전 바보같이 다시 붙잡으려고 하지만.... 한편으론 또 자신이 없습니다......

 

여기에 처음 글쓰는데 다른사람들에게 위로나 조언을 받고 싶어 글올려요......

 

만난지 얼마되지 않았지만 참 열정적으로 사랑했었는데, 끝이 이러니 너무 허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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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20.05.22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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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가는 커플의 비결은
서로가 싫어하는것을 안하기로 노력하는것에서 시작해요.
그게 매번 번복되고 고쳐지기 힘든부분이라면, 서로 각자 갈길 가는게 좋아요.
사람이 바뀌는게 말이쉽지 어려워요. 내성격 내습관 나스스로도 바꾸기힘든데,
남을위해 맞춰주고 바뀌는게 어디 보통일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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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오지랖쓰 2020.05.22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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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가 여자인지 남자인지 잘 모르고, 사소한 일이라도 내용 또한 잘 모르기에 뭐라고 정확하게 말을 드리긴 어렵습니다만,,
사소한 문제가 큰 다툼으로 번지게 된다는건 성숙한 연애와는 거리가 멀다고 보입니다.
성숙한 연애에서 중요한건 얼마나 서로 배려하고 이해하려하는 의지가 있는가, 대화할 의지가 있는가. 그 대화를 어떻게 풀어나갈지,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명확하게 표현하고, 상대방이 기분나쁘지 않게 잘 전달하는가 입니다.

그 의지는 사랑이란 감정의 크기와 비례할 수도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인간관계의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바탕이 되야 한다고 봅니다. 따라서 한쪽에서 성숙하게 이끈다 한들 한쪽에서 이끌어 지지 않거나 대화가 되지 않으면 힘든 연애라고 봅니다.

쓰니의 글을 보면 양쪽 다 갈등상황에서 성숙한 대화를 이끌지 못했을 가능성이 크고, 한쪽에서 그저 헤어지는게 무서워서 무작정 양보하려고 맞출려고 하였고 거기엔 제대로 된 대화를 통해 이끌어진 대책이 없었기에 악순환이 되었으리라 봅니다.

발생한 문제가 사소한 것이라도 연애에서 사소하다고 중요하지 않은건 없습니다.
사소한것이든 큰것이든 문제가 생기면 어떻게 해결을 하는지가 중요하죠.
그 해결을 하기에 있어 제일 기본적으로 갖춰야 하는 것은 자신이 어떤사람인지 스스로를 파악하는게 중요합니다.
내 성격적 단점 장점 습관 가치관 곰곰히 파악해보고 내가 상대방을위해 어느정도까지 포기할수 있는지 어느선까지 내가 바꿀수 있는지 내가 원하는건 무엇인지 그 최소와 최대치를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예를들면
나는 이런점이 참 약해, 나는 상대방이 최소한 이것만 안하면 돼, 나는 이런것을 추구하며 살고싶어, 나는 상대방에게 최소한 이정도는 충족받고 싶어, 나는 이것만큼은 절대 포기못하겠어.
그리고 갈등의 요인이 가치관의 문제인지 잘잘못의 문제인지도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러고 나면 이 연애가 발전가능성이 얼마일지, 여기서 끝내는게 나을지 보일겁니다.
서로 맞추기로 했다면 그 이후에 내가 100프로 까진 아니라도 일부라도 바뀌고 맞출 자신이 있는지, 상대방 또한 100프로는 아니더라도 어느정도까지 이해할 수 있는지 서로 생각 하셔야 합니다.

세상에 많은 이성이 있고 앞으로 다른사람과 연애도 할 수 있을것입니다. 나랑 100프로 맞는 사람은 지구상에 없다고 생각하세요. 물론 엄청 잘맞아서 이런 갈등이 없는 상대를 만나면 편하겠지만, 이런 노력을 해야 끝난 연애에 아쉬움이 없을것입니다. 또한 나 스스로가 발전하고 다음에 더 좋은 사람과 더 성숙한 연애를 할 수 있을겁니다. 무조건 맞춰주건 배려가 아니라 희생이고 희생은 행복한 연애가 아니고 대책없이 붙잡는 것은 그저 끝나가는 연애의 생명연장일뿐입니다. 서로 맞춰갈 수 있는 연애를 하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그분과 결국 잘 안되시더라도 인연이 아닌것이니 너무 연연해 하지 마세요.
사랑받지 못하는 것이 두려워 붙잡지마세요. 그 사람이 아닌 것이지 나를 사랑해줄 사람은 분명 어딘가에 있습니다.
이 일을 바탕으로 본인과 연애에 대해서 충분히 생각하시고 성숙해지신다면
더좋은 인연이 반드시 올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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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3 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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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현명하지 않고 생각이 깊지 않은듯, 좀 어른 스러운 사람과 사귀는게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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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3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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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그랬어서 너무 이해가 되네요.. 지금은 헤어졌고 헤어진 이유는 이게 아니었어요 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개가 나를 만만하게 보고 있구나라는걸 대화에서 많이 느꼈어요 물론 글쓴이님 남친이 그렇다는건 아니에요 저희도 첨에는 그랬다가 점점 싸움이 줄어들었거든요 글쓴이님도 남친분이랑 진지한 대화를 나눠보실길 바래요 저희는 그런 대화가 없었고 사실 싸움이 줄어든것도 그냥 제가 다 참았거든요.. 현타도 오고..아무튼 잘 해결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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쿄쿄 2020.05.23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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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 혼자만 애틋하고 특별한 사랑을 하고 있다고 생각한듯. 남자 새끼는 그냥 다른여자 만나고 싶은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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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2020.05.22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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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세하게 무엇때문에 어떻게 싸우는지를 모르니.. 고쳐나간다는게 바로 고쳐지는 것도 아니고 어느정도는 시간을 줘야죠, 고치겠다 했는데 얼마못가 또 그런다고 그러면 그냥 다른 사람 만나는게 서로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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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2020.05.22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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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 말 하긴 그렇지만 한국분들 특히 여자분들 장점도 참 많지만 연애만 하면 정말 급부담 모드로 붕 떠서 지내는 분들 많고요 또 자기 남자한테 틀딱 꼰대처럼 완장질하는 여자분들 그게 연인의 당연한 권리인 듯 너무나 당연하게 생각하며 사람을 자기 기준으로 개조시켜야 하는 걸로 몰아가고 본인도 뜻대로 안되면 힘들어하는 모습 보면 솔직히 이해가 좀 안가거든요 자기가 사귀고 있는 남자에 대해 진짜로 이해하고 피악하려는 그 노력은 안하고 자기 머릿속에 있는 혹은 자기가 좋아하는 남자라는 이상향을 미리 설정해놓고 그 기준으로 남자 행동하나하나를 일일히 점수 매기듯 판단하고 자기기준을 옳음으로 설정하고 상대방 몰아세우면 그게 뭐가 되겠냐고요 그런 분들이 진짜 이념주의자들이죠 솔직히 옆에서 봐도 숨막히거든요 그런데 본인들은 모르더라고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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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2020.05.22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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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 말 하면 오해 살 거 같기도 해서 저어되긴 하는데요 다정이 병이라고 사람에 대해서 너무 좋아하지 마세요 그러니까 본인이 아프고 자기가 아프니 남도 못살게 괴롭히고 그걸 자기만 열정이라고 생각하는 거죠 어떤 식으로든 상대방이 먼저 헤어지길 원하는 거면 쓰니 방식도 되돌아보셔야 할 거 같아요 상대방은 진짜 그게 아니라는데 혼자만 자기 감정의 성을 쌓아놓고 자기가 치열하니까 굳세게 사랑이라고 믿는 분들 보면 상대방은 숨막히는 거죠 상대방에게 너무 올인하지 마세요 그게 직빵으로 사랑을 망치는 거예요 자기감정에만 함몰되어 있으니 상대방의 사소한 거까지도 일일히 의미부여하고 난리치고 솔직히 그런 사랑하는 분들 진정한 사랑 모르는 거고 서툰 사랑인 거예요 그냥 자기 성정에 사람한테 꽂혀서 올인하는 자기 감정 과잉일 뿐인데 거기에 맞춰달라고 사람 들들 볶으면 누가 오래 사귀겠어요 진짜 안맞는 사람들은 그게 급부담이예요 남들이 왕부담인 거 정말 싫잖아요 그런데 본인이 사랑에 빠지면 그렇게 되는 분들은 또 자기는 진짜 사랑인 줄 알더라고요 조금만 페이스 조절하고 어떤 순간에도 쓰니 자신이 중심이 되고 자기를 잃지 않는 사랑을 하세요 그렇게 진득하니 오래 가는 사랑이 사실은 진짜 사랑이예요 망가지는 사랑은 누가 못해요 자기도 지키고 상대방도 존중하고 상대방도 좋아하고 자기도 좋을 수 있는 그런 방식을 배워가게 하는 게 사랑이지 자기를 잃고 남이 대신 자기 뜻대로 움직여주길 바라는 게 무슨 사랑이예요 그건 진짜 아닌 거예요 쓰니를 위로해주는 많은 분들도 계시지만 다음번엔 진짜 좋은 사랑 하셔야하잖아요 너무 아파하지 마시고 뭔가를 교훈 삼을 수 있는 기회였다고 생각하시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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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ㅈ 2020.05.2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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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보아하니 쓰니가 싸움을 만드네 자기가 잘못하면 헤어지는게 맞지 연락에 집착좀하지마세요 연락에 집착하는 여자들이 나이먹고 고집세지고 며느리한테 집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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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이다 2020.05.22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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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상황인지 알것 같아요. 저도 그랬거든요,, 근데 저는 상대방도 문제가 있지만 글쓴이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상대방도 글쓴이를 좋아하여 만나는데 미쳤다고 싸움을 걸까요? 쌈닭아니면 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서로가 문제입니다. 진지하게 서로 이야기를 해보시는게 어떠한지? 아님 조금 같이 생각을 해보는 시간을 갖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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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2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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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소한일로 다투는게 문제가 아니라 그런걸로 헤어지자고 하는 병신을 붙잡는 쓰니가 문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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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20.05.22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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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러게 있을때 잘하지그랬어요 이미 맘 떠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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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랖쓰 2020.05.22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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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가 여자인지 남자인지 잘 모르고, 사소한 일이라도 내용 또한 잘 모르기에 뭐라고 정확하게 말을 드리긴 어렵습니다만,,
사소한 문제가 큰 다툼으로 번지게 된다는건 성숙한 연애와는 거리가 멀다고 보입니다.
성숙한 연애에서 중요한건 얼마나 서로 배려하고 이해하려하는 의지가 있는가, 대화할 의지가 있는가. 그 대화를 어떻게 풀어나갈지,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명확하게 표현하고, 상대방이 기분나쁘지 않게 잘 전달하는가 입니다.

그 의지는 사랑이란 감정의 크기와 비례할 수도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인간관계의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바탕이 되야 한다고 봅니다. 따라서 한쪽에서 성숙하게 이끈다 한들 한쪽에서 이끌어 지지 않거나 대화가 되지 않으면 힘든 연애라고 봅니다.

쓰니의 글을 보면 양쪽 다 갈등상황에서 성숙한 대화를 이끌지 못했을 가능성이 크고, 한쪽에서 그저 헤어지는게 무서워서 무작정 양보하려고 맞출려고 하였고 거기엔 제대로 된 대화를 통해 이끌어진 대책이 없었기에 악순환이 되었으리라 봅니다.

발생한 문제가 사소한 것이라도 연애에서 사소하다고 중요하지 않은건 없습니다.
사소한것이든 큰것이든 문제가 생기면 어떻게 해결을 하는지가 중요하죠.
그 해결을 하기에 있어 제일 기본적으로 갖춰야 하는 것은 자신이 어떤사람인지 스스로를 파악하는게 중요합니다.
내 성격적 단점 장점 습관 가치관 곰곰히 파악해보고 내가 상대방을위해 어느정도까지 포기할수 있는지 어느선까지 내가 바꿀수 있는지 내가 원하는건 무엇인지 그 최소와 최대치를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예를들면
나는 이런점이 참 약해, 나는 상대방이 최소한 이것만 안하면 돼, 나는 이런것을 추구하며 살고싶어, 나는 상대방에게 최소한 이정도는 충족받고 싶어, 나는 이것만큼은 절대 포기못하겠어.
그리고 갈등의 요인이 가치관의 문제인지 잘잘못의 문제인지도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러고 나면 이 연애가 발전가능성이 얼마일지, 여기서 끝내는게 나을지 보일겁니다.
서로 맞추기로 했다면 그 이후에 내가 100프로 까진 아니라도 일부라도 바뀌고 맞출 자신이 있는지, 상대방 또한 100프로는 아니더라도 어느정도까지 이해할 수 있는지 서로 생각 하셔야 합니다.

세상에 많은 이성이 있고 앞으로 다른사람과 연애도 할 수 있을것입니다. 나랑 100프로 맞는 사람은 지구상에 없다고 생각하세요. 물론 엄청 잘맞아서 이런 갈등이 없는 상대를 만나면 편하겠지만, 이런 노력을 해야 끝난 연애에 아쉬움이 없을것입니다. 또한 나 스스로가 발전하고 다음에 더 좋은 사람과 더 성숙한 연애를 할 수 있을겁니다. 무조건 맞춰주건 배려가 아니라 희생이고 희생은 행복한 연애가 아니고 대책없이 붙잡는 것은 그저 끝나가는 연애의 생명연장일뿐입니다. 서로 맞춰갈 수 있는 연애를 하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그분과 결국 잘 안되시더라도 인연이 아닌것이니 너무 연연해 하지 마세요.
사랑받지 못하는 것이 두려워 붙잡지마세요. 그 사람이 아닌 것이지 나를 사랑해줄 사람은 분명 어딘가에 있습니다.
이 일을 바탕으로 본인과 연애에 대해서 충분히 생각하시고 성숙해지신다면
더좋은 인연이 반드시 올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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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2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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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남자한테 이미 댁은 쉬운여자네요 속이 빤히 들여다보이는.. 날좋아하고 그걸 많이 티내는 여자를 고맙게 여기기보다 재미없고 쉬운여자로 느끼는 거죠 그남친은.. 이제 재미도없고 싫증나서 버리려는데 님이 잡으면 결국 바닥을 보게 될거예요 최선을 다해 사랑했으니 그걸로 됐다 생각하고 놓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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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2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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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가는 커플의 비결은
서로가 싫어하는것을 안하기로 노력하는것에서 시작해요.
그게 매번 번복되고 고쳐지기 힘든부분이라면, 서로 각자 갈길 가는게 좋아요.
사람이 바뀌는게 말이쉽지 어려워요. 내성격 내습관 나스스로도 바꾸기힘든데,
남을위해 맞춰주고 바뀌는게 어디 보통일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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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코중 2020.05.22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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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이 안바뀌면 절대 다시 만나도 또 똑같음. 욕심을 버리고 배려하셈 그걸 님이 개느껴야 안서운함 잃고나서 후회하지마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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