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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회사에서 얼마나 말하세요~?

ㅇㅇ (판) 2020.05.21 09:36 조회25,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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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대 중반 직장인입니다.

입사한지 이제 2년차 인데요

제가 수다떠는거 별로 안좋아하고 
다른사람들한테 관심도 없고, 할말도 없어요.

근데 상사들이 자꾸 말을 강요합니다.

" XX씨는 원래 그렇게 말이없어? "

" 말좀해야지 사회생활할려면 "

이런식으로 자꾸 대화를 강요하고, 말을 하라고 강요해요.

전 진짜 말하기 싫거든요.... 

그렇다고 아예 말 안하는것도 아니에요..

업무적인얘기는 당연히 잘 하구요, 

다른분이 하소연하면 같이 맞장구 쳐주고, 상사한테 주말 잘 보냈냐고도 묻고, 

자켓이쁘시네요~ 이런것도 하고... (하기싫지만..) 

업무적인 얘기 아니면 안하고싶은데...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정말 사회생활 할려면 사적인 얘기라도 같이 수다떨고 해야하는걸까요..?

아 정말 싫습니다.. 대화를 강요하는 회사....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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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5.22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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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회사에선 자기 업무만 잘하면 되지 않나요? 라는 초년생, 혹은 대학생 이하 백수가 많은데 그럴 수가 없습니다. 당신이 열심히 설득시키고 노력하고 정식 프로세스 한참 동안 밟고 있는 동안 친화력 좋고 사회 관계 열심히 맺던 사람들은 말 몇마디에 그 과정 다 스킵하고 과실만 빼먹을 수 있습니다. 사람 관계 갖는거야 본인 마음인데 굳이? 라는 생각은 안 하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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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5.22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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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만하면 사회생활 뭐가 어렵겠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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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오이 2020.05.22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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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가 회사 분위기를 만들지만
어떤 경우엔 한두사람이 회사 분위기를 좌우하기도 해서...
전체적으로 말 많이 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면 좀 맞춰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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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20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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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들 특징: 정말 사무적으로 일만 하고 직장내에서 본인만 무미건조한 관계속에 숨 막히는 일 겪으면 또 회사사람들이 너무 정이없다고, 저만 따돌리는 거 같다고 하소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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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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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조용하단 얘기 많이 듣는편인데...
그냥 꾸역꾸역 맞춰주고 밝은 척 하려 노력하는 편입니다 ㅠ 처음에는 낯을 많이 가려서 진짜 입닫고 일했는데 뭔가 저만 일 더하게 되는 느낌에 일가기도 더 싫어지고... 진짜 적당히 관계를 쌓는게 저한테도 이득이더라고요 또 사람이 말을 안하게 되면 진짜 우중충한 느낌을 주는게 있기도 하고요 저도 저같이 조용한편에 이따끔 안부정도 묻는 사람이랑 일하면 좋은데 그걸 제가 고를수 있는것도 아니고ㅠ 근데 쓰니처럼 안부묻고 맞장구 쳐주고 하면 제생각엔 그렇게 말을 안하는것도 아닌것 같은데 뭘더 얘기하라는건지 저는 개인적으로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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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0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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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래도 좀 양반이네요ㅠㅠ 우리사무실에 어떤 직원은 출근할 때 안녕하세요 퇴근할때 수고하셨습니다 이말만하는데..ㅋㅋㅋ자기 하나때문에 분위기 우중충하고 팀워크가 중요한데 지 혼자 일하는 타부서같고.. 직원들이 농담주고받다가 질문던지면 "네~" "아뇨~" "괜찮아요" 이말하고 말을 딱 잘라버려서 직원들도 말 안걸게되고 진짜 상대방 불편하게 만들고 진짜 싫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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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싸 2020.06.20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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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나라는 미래가 없음. 우리나라가 이렇게 부강해진 이유가 뭐냐? 부모님 세대 또 그 부모님의 부모님 세대가 밤낮없이 열심히 해서 만든 현재다. 아무리 조직 문화 기성 문화가 꼰대같다고 하지만 개인주의가 너무 심하다. 가뜩이나 인구도 줄어가는 마당에 요즘 젊은 세대들 하는 꼬라지보면 나라가 망하는 모습이 뻔히 보인다. 각성해라. 젊을때 고생할 줄 도 알고 더불어서 사는 것들 좀 배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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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20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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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회사에서 쓸데없는 말 시키는 사람 제일 싫음.. 자기일만 잘하면됨.. 사회생활 운운하면서 사생활 캐묻고 친목질하는 것들 너무 싫어.. 말안해서 실수할일은 없지만 말 많으면 실수할일 훨씬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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낱말뜻 2020.06.20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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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와 비슷한 성향의 사람과 근무해본적 있음. 레알 숨 막힘.... 우리 사무실은 딱히 개인적인 얘기 많이 하는 편도 아니고 막내한테 잡일 시키고 그런 것도 없음. 그런데 그 직원은 단순 안부인사에도 말을 안 함;;; 고개만 까딱 끝! 한번은 출신 학교 앞 맛집 얘기 하다가, 그 신입이랑 같은학교 출신이 신입한테 몇학번이냐고 물어봤는데 끝까지 얘기 안 함;;; 대중교통이 별로 안 좋은 곳에서 행사가 있었음(회식 아님) 버스는 50~60분 기다려야 해서, 차로 10분 거리에 대중교통 타기 편한데까지 내가 태워다 주는데 차 안에서도 진짜 단 한마디를 안 함.... 내가 지하철 탈껀지 버스 탈껀지 물어봐도 그냥 근처에 아무데나 내려달라고만 하고 끝! ㅋㅋㅋㅋ 사무실은 수원인데 그 직원은 집이 일산이라고 해서 다들 출퇴근 힘들겠다고 걱정했었음.. 그래서 외부 업무 볼일 생기면 퇴근시간에 그 직원한테 그거 처리하고 일찍 퇴근하라고 몰아줬음;;; 좋다고 잘 갔음 (원래는 사무실로 복귀하는게 원칙인데 그 직원 집이 멀다고 팀장님이 나름 배려해준 거였음) 근데 웃긴건 본가는 일산인데, 여동생이랑 강남에서 자취하고 있었음ㅋㅋㅋㅋ 지각도 너무 많아서 팀장님이랑 면담하다가 알게 됐음;;; 너무 말이없어도 상대방을 기분 나쁘게 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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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부남 2020.06.2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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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직 어리고, 자기꺼에만 신경쓰시고 싶으실 나이이지만, 곧 미래가 혼자 살아갈수 있는 세상이 아니라는걸 알때가 생깁니다. 회사에서 업무적인 얘기만 한다면 님께서 회사 업무로 인정 받을수 있을지도 의문이고, 여러상황에 사람들이 어울려 있기 때문에 서로를 이끌고 발전시키고, 분위기도 좋아질수 있습니다. 업무적으로만 대할때 님께서는 이 또한 이해를 하실수 있을지도 의문이네요. 자기 개인주의적 사고가 있다는건, 장점일수 있지만 조직사회에서는 치명적 결함일수 있어요. 가능하시다면 혼자만 할수 있는 일을 찾으시는것도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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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20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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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 배부른 소리한다. 아무도 말 안걸고 혼자 밥먹고 기계대우 받아봐야 정신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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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20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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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무리 업무를 위해 모인 집단이라지만 아무래도 사람들이 하는 일인지라 최소한의 대화는 노력하시길 추천드려요...평소 그런 모습들이 언제 쓰니에게 불이익으로 닥칠지 모르거든요(승진, 프로젝트 가장 잡무많은 역활로 본인들끼리 미리 다 짜놓기, 인사과에서 주는 각종 해택 본인만 모르고 있는 상황 등등..)솔직히 간단한 대화정도는 어려운 일 아니잖아요? 괜히 그런 소리들로 입에 오르내릴바엔 걍 이것도 돈버는 것의 연장선이다 생각하고 한두마디 먼저 건내주세요(단 쓰니의 사생활 관련은 굳이 언급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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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2020.06.20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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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람들은 공감적 동물이라서 그래요..저사람오늘은 기분이 별로인가 뭔일있나?오늘은 좋아보이네 껄껄 정도, ..직원기분생각안하는 상사보단 좋아보여요..진짜 그지같은상사는 신경자체를 안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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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20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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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난번에도 비슷한 글이 있어서 댓글 달은 적이 있는데 사람들한테 이런 얘기 듣는 정도면 이미 뒷말 나오고도 남는 상황이죠. 평생갈 회사가 아니라면 상관 없겠지만 안에서 능력에 맞는 대우 받고 위로 올라가며 다니고 싶다면 이미 늦었어요. 인사고과에 다 들어감 인간 대하는걸 어려워하는지 아닌지, 아랫사람 통솔할 능력이 있는지 아닌지. 그리고 철벽치는거 다 티나요 얼굴에서부터. 세상에 기계처럼 완벽한 인간 없지요 일 잘해도 사람이 별로면 그냥 그러려니 하고, 거기서 실수 하면 커버 쳐줄 사람도 없고 오히려 더 물어뜯깁니다. 내일만 잘하면 된다? 내 가게를 운영해도 손님한테 잘해야 장사 잘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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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20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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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만하면 되면 기계를 뽑지 니들을 뽑겟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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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2020.06.20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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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만하면 되지라고 말하는 것들은 방구석 백수들 ㅋㅋㅋㅋㅋ 사회생활이 그렇게 되는지 경험해 본 적이 없어서 저렇게 말할 수 있지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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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20 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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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 이렇게 말을 안해? 라고 하면.. 말 많이 해서 혹시라도 말실수 하는 것보다는 그냥 조심하는 게 좋을 거 같아서요~ 라고 하세요. 회사에서 말 많은 사람 = 짜증유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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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20 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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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만 잘 하면 된다 이러니까 아예 말 안하고 일 만하면 되는 줄 아나.. 인맥챙긴답시고 쓸데없는 경조사 챙기고 회식마다 쫓아다니고 필요없는 말까지 하면서 사생활얘기하면서 친해지려고 노력할 필요가 없다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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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전의양면 2020.06.20 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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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게 귀찮으면 혼자서 일하는 방법도 있음. 개인사업을 하든 프리랜서로 일하든. 혼자서 일 탁탁 잘하는 스탈이면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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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3 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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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3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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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XX씨는 원래 그렇게 안웃어? 좀 웃어야지 사회생활할려면"이거랑 뭐가 다른건가 싶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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