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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남편하고 사이안좋은 둘째때문에 너무 힘드네요.

00 (판) 2020.05.21 15:33 조회46,810
톡톡 동물 사랑방 꼭조언부탁

고양이 두마리 키우고 있는 집사입니다.

첫째고양이는 남편하고 아무런 문제가 없는데 ..

외로울까봐 들인 둘째 고양이가 남편을 너무 무서워해요 ..

그걸 남편이 이해하면 되는데 ..

하악하고 자기만 피하는걸 보고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합니다.

저에게는 마냥 순한 아이구요.

남편이 덩치도 크고 행동도 커서 먼가 위협적인 느낌을 받나봐요 .

입양한지 벌써 5개월인데 ..

어떻게해야할지 막막합니다.

좀 친하게 해볼려고 안해본 노력이 없어요.

간식을 남편에게만 주게도 해보고 .

아예 관심을 안가지게끔 해보기도 하고 ..

다가올때까지 기다리기도 해봤는데 나아지질 않네요 ..

전 둘째도 꼭 같이 평생 살고싶은데 ..

다시 파양해야하는지 생각만해도 눈물이 ..

혹시 이런일로 힘들어하셨다가 해결하신분들이 있는지 ..

도움을 얻고자 글 올립니다 .

정말 ...혹시 있으시면 도움좀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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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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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20.05.22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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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데려왔으면 끝까지 책임을 져야지 왜 그런 이유로 파양을 고민해??자식도 낳아서 상황이 저러면 변명하면서 그렇게 버릴건가?? 상처 받을 고양이는 왜 생각 못해?? 친해질수있게 수의사나 동물심리 전문으로 하는곳가서 상담이 먼저야 진짜 욕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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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ㅎㅎ 2020.05.22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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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고양이가 무서워하니까 고양이를 위해서 파양한다구요? ㅇᆞ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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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5.22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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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이 너 몰래 학대하나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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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인생은실전 2020.05.22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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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캣빠들 진짜 진절머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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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6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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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무시하시면 됩니다. 하악질을 하든 말든 고양이가 먼저 공격하지 않는 한 계속 무시하시다 보면 나한테 위협을 가하는 존재가 아님을 인식하게 됩니다 친해지게 하려고 했던 행동들이 고양이한테는 스트레스였는가 봅니다. 그게 아니라면 님이 없을때 남편분이 억지로 스킨십을 시도했거나 고양이를 학대했다는 거로 보여요 그냥 무시하시면 되요 고양이는 개처럼 친해지기 위해 간식을 준다던지 예뻐해준다던지 노력할 필요가 없어요 우선 남편분이 본인에게 위협적인 존재가 아니라는 것만 인식시켜주면 됩니다 그럼 서서히 다가갈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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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4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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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첫째 8살이고 둘째 태어난디 얼마안되 길거리에서 구출되 유기묘로 입양해 데려왔는데 올 때 부터 아픈애였어서 제가 병원데려다니다 사고로 꼬리를 또 다치고..치료해주다보니 제가 둘째에게 아픈곳 데려가는 사람이 되어버려 저만 보면 피하고 다가가면 하악질하고...남편만 좋아하는 껌딱지가 되었는데 서운한게 아니라 시간두고 친해질려고 엄청 노력했어요. 이제 둘째는 우리집 온지 2년차인데 저한테 배도 까고 말도 걸고 애교도 피우며 옆에와서 만져달라 골골댑니다. 놀라지 않게 하려고 배댓님처럼 자신이 도망갈 곳이 없는 구석에 있을 때나 밥먹거나 물 마실때 지나가지도 않고 말시키면서 조심조심 지나다니고 노력 많이했어요. 놀아주기도하고 하면서 나아졌지만 첫째 간식줄때 둘째는 경계해서 제 간식은 받아먹지 않고 손으로 쳐서 먹는정도였는데 이제는 손으로 줘도 잘 받아먹고 경계 0입니다.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데 5개월동안 친해지니 못한다고 파양이라니..첫째는 운 좋게 순한애 걸려서 키우신거 같네요. 그러지 마세요 벌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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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4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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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머야ㅡㅡ남편이랑 사이안좋은데 남편이좀더노력안해서 화내는 글이. 아니라 파양? 당신남편을파양시켜.진짜못된사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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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ㅊ 2020.05.23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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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ㅡㅡ.. 왜. 애 낳고서 첫째랑 남편이랑 잘지내는데 둘째가 남편이랑 사이 안좋으면 고아원에 쳐갖다버리게??? 사이코패스들이 꼭 그렇게 동물부터 쳐 죽인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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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3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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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첫째 외로울까봐 들인 둘째 고양이라니. 누가 그런 용도로 고양이 들이래? 이 무식하고 이기적인 인간 때문에 둘째도 남편도 다 고생이고 이런 집구석에서 첫째라고 행복랄 리가 없음. 그 집에서 님이 제일 해악이에요. 나중에 애도 첫째 외로울까봐 낳을 건가? 이런 사유로 생명 들이는 사람 제일 극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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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3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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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뭘 얼마나 절친이 되길 바라시는건가요 적당한 거리에서 서로에게 관심 없이 지내면서 자연스럽게 가까워질 수도 또 평생을 아닐수도 있어요 그까짓 하악질이 뭐가 무섭나요 물어뜯는것도 아니고요 파양이라니 너무 섵부른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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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2020.05.23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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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 캣충이들진짜 무섭다 ㅋㅋ 사람보다 동물이먼저네 ㅋㅋㅋ 이렇게 동물을 아끼는나라에서 유기견유기묘들이 넘쳐나나?? ㅋㅋ 그리고 고양이에 그렇게 왈가왈부할시간에 니네부모한테나 효도하셈 낳아주고 길러줬더니 사람은 정작 뒷전이고 고양이에 눈멀어가지고 이거해주고 저거해주면서 꼴깝떨지말고 니네들 아무리그래도 니네뒤지면 사람이 니네제사지내지 고양이가 니네제사 안지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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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3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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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이 왜 스트레스 받는지 모르겠네요 스트레스는 둘째가 더 받을거같은데 단지 자기 피한다고 스트레스라니; ㅋㅋ 그리고 글쓴이님도 5개월은 너무 짧은 노력 아닌가싶어요 남편이 고양이한테 신경끄고 그냥 아무렇지 않게 생활하다보면 고양이도 적응할때가 올겁니다 시간은 좀 오래걸리겠지만.. 일부러 고양이랑 더 친해질려고할수록 고양이가 더 스트레스받을거에요.. 고양이유튜버 김메주님도 막내 고양이가 남편 무서워해서 피하는데 그러고 몇년동안 잘 사십니다 남편분은 피하던 말던 신경안쓰고 고양이한테 무리하게 다가가지도않고 그냥 없는 듯 편안하게 배려해주고요.. 남편이 너무 욕심이 많은거아닌지? 고양이가 남편 싫다는데 그냥 내버려두세요 억지로 친해지게하지마시고 그냥 몇년동안 있는듯 없는듯 같이 지내면 나중엔 경계하고 하악질까지는 안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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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3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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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책임감 존내없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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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3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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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사람처럼 대하는것들 이해안감
그래봤자 짐승인데
학대 안 하고 밥 제때 주고 몸 편하게 해주면 충분한것을
뭘 그리 받들어뫼시면서 옆에 있는 사람한테까지 피해를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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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3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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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학대받은 고양이 데려오니 3년 다 된 지금 겨우 곁을 줘요. 쓰다듬을순 있는데 안을순 없는.. 병원에도 못데려가고 여전히 사람들어오는 문소리 나면 숨고봐요. 생각보다 많이 느리지만 그래도 기다려요.. 님 고양이 그냥 놔둬요. 5개월인데 너무 빨리 변하길 바라는거 아닌지,, 그리고 님 원하는데로 안 변할지도 몰라요. 내뜻데로 안되서 사람이 집사고 고양이가 주인이라 하잖아요. 그냥 있는 그대로 고양이를 사랑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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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2020.05.23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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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파양 이야기만 없었어도 이렇게 욕 안먹었을텐데 이미 파양까지 생각하셨으면 노력 해보다 안되면 계속 파양 생각만 하실 것 같은데 하루 빨리 좋은 입양처 잘 알아보고 보내주시는게 나을 것 같아요. 다음부턴 입양하실때 신중하셨으면 해요. 고양이가 외로워보여서 다른 고양이를 입양해야지 하는건 너무 모험이에요. 고양이 입장에선 자기영역을 갑자기 새로운 고양이와 나눠써야 하는게 스트레스입니다. 합사가 잘이루어 지지 않으면 또 파양이란 선택을 하게될지도 모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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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3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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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초에 데려오질 말았어야지 책임도 못 질 고양이 왜 데려와서 난리인지 모르겠다. 둘째는 첫째 외로움 달래기용이냐고. 누가 그런 용도로 입양해달랬냐고. 첫째는 또 나 외로우니 둘째 들여달랬냐고. 고양이랑 대화하고 결정한 일이냐고. 다 인간 지멋대로 이기적으로 판단해서 일어나는 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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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3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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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파양이란 말점 쉽게 안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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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 2020.05.23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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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고양이가 무슨 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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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3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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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보니까 남편이 소리지르는거랑 욕을 많이하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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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3 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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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파양소리 쉽게하면 절대 안된다. 나는 강아지도 고양이도 좋아하고 딸도 좋아하는데 감히. 함부로 키우지를 못하겠다. 돈? 돈이야 벌어서 반려견 반려묘 키우면 되는건데.. 내가 끝까지 무슨일일이 있어도 내가 돈없어서 거리로 나가더라도 얘를 책임질 자신이 있는가? 물었을때 마음속 대답이 시원하게 안나와서 못키움.. 딸에게도 꼭 말해줌. 어떠한 일이 있어도 책임질 자신이 있을때 키우는거다. 이쁨만 보고 키우면 안된다고... 고작 5개월 해보고 파양소리하는거면...... 키울자격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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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3 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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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키우기 싫으면 파양해야지 그럼 억지로 키워? 그냥 파양하고 나서 판에 글쓰지 않으면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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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3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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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사람 없이도 혼자서 잘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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