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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슬픈일 풀고가자

ㅇㅇ (판) 2020.05.21 17:03 조회116,151
톡톡 10대 이야기 19
이어지는 판

짝사랑 실패해서 슬펐거나,이별,공부 등등 슬펐던 썰 풀어보자!!
재밌게 읽어줘서 고맙고 읽고싶은 주제있으면 말해줘‼️

일단 난 8년 좋아한 남사친이 내 베프 좋아한다는거 알았을때..
그때 처음으로 친구땜에 울었다 ㅎㅎ

+글 하나하나 잘 읽고있고 고3이라 스트레스 받을때마다 와서 읽는데 다들 힘내자!! 각자 다른 이유로 슬프지만 잘 이겨내자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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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5.22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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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 엄마 유방암 3기셨는데 나랑 동생 때문에라도 꼭 살아야한다면서 치료 다 버텨내시고 완치 판정 받으셨어 앞으로도 오래오래 건강해줘 엄마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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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5.22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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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생일때 믿었던 친구들이 아무도 축하 안해줬을 때... 남사친이 베라 기프티콘 보내준거 딱 하나 받았는데 그거 받자마자 걔한테 전화해서 고맙다고 쳐울었음.. 심지어 난 걔네들 생일 때마다 각각 맞는 선물 골라서 편지까지 쓰고 포장도 예쁘게 했는데 생일 선물은커녕 생일 축하한다는 말도 안 해줘서 더 슬펐음 내 생일날 엄마 아빠가 친구들 초대해서 호텔 뷔페에서 생일파티 해 준다고 식사권 산다고 했는데 내가 그냥 안 부르겠다고 해서 가족들끼리 감 생일 끝나기 전 밤 11시에 혼자 방에 들어가서 이불 덮어씌우고 엉엉 울었는데 개슬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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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5.21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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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마가 대학생이었을때 외할아버지가 사고로 지체장애 판정을 받으셨음. 내가 너무 어렸을때 할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잘은 기억이 안나지만 내가 기억하는 할아버지의 모습은 다리를 아예 못쓰는 분이셨는데 그때는 절뚝거리면서 걸어다닐수는 있으셨나봐. 엄마 결혼식날 엄마랑 손잡고 입장할때 다리 절면서 걸으면 혹시라도 딸이 손가락질 받을까봐 그 불편한 다리로 매일 몇시간씩 걷는 연습하시고 결혼식날 엄마랑 입장하는 내내 식은땀 흘리시더래..ㅠㅠ 끝나고도 계속 마음에 걸리셨는지 엄마 보자마자 작게 "나 아까 다리 안절었지..?" 라고 물어보는데 그거 듣고 엄마 마음이 미어지는줄 알았다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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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14 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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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가 유치원 때 부터 키우던 강아지가 있었어. 이름은 코코야. 우리집이 주택이라 마당에 강아지를 키우는데 그 때 마침 피아노를 새로 사서 대문을 활짝 열어놓고 피아노를 집에 옮기고 있었단 말이야. 비도 엄청 많이 오던 때인데 피아노 옮기는 사이에 코코가 집 밖에 나갔어.. 나이도 많은 노년견이었는데 피아노 옮기느라 너무 정신이없어서 잘 찾아오겠지 하고 냅뒀는데 그게 마지막이었어. 돌아올 줄 알았는데 돌아오지않더라 초등학교 3학년때였는데 진짜 울고불고 난리났었지.... 그리고 내가 강아지없이 못살겠다고 막 그래서 새로운 강아지를 키우게됬어. 내가 집 안에 키우면 안되냐했는데 다들 싫어하셔서 결국 또 마당에 키우게되었어. 이번에는 행복하게 살라고 이름도 행복이로 지었어. 근데 행복이가 진짜 집 밖에 잘 나갔단 말이야. 틈만 나면 누가 밖에 나갈때마다 틈으로 항상 나갔어. 그래도 나갈 때 마다 꼭 꼭 집은 들어왔어. 나간지 한두시간 뒤면 집앞에서 문열어줄 때 까지 가만히 기다리고 있었어. 그리고 중1때였는데 내가 학교를 마치고 집에 문열고 들어오고있을 때 또 행복이가 나간거야. 한두번 나간 것도 아니고 이젠 익숙해서 다시오겠지 하는 마음으로 있었는데 몇시간이 지나도 애가 오지 않는거야. 난 정말 무슨일이 있는건가 싶어서 저녁에 동네를 다 돌아다녀봤는데도 행복이는 보이지 않았어. 그 때 부터 정말 몇 달 동안은 차타고 멀리까지도 매주마다 돌아다녔는데도 결국 못찾았어... 인터넷에 동물보호관리센터? 그 길잃은 강아지들 보호하고 사진 올려주는 사이트도 진짜 매일 찾아보고 매주마다 엄마차타고 행복이 찾으러다니고...... 정말 한참을 찾았지만 찾을 수가 없더라. 우리는 다른 누군가가 행복이를 예쁘게 키워주고있기를 바라면서 그렇게 지냈어. 나는 그래도 혹여나 어디서 행복이가 발견되지 않을까 매일을 유기견관리 사이트를 접속하며 행복이가 있을까 확인했어. 그런데 2년뒤인 중3때 나는 매일처럼 그 사이트를 접속해보았는데 행복이 사진이 뜨는거야.. 그것도 발견주소가 우리집 근처 초등학교였어. 심지어 날짜도 행복이를 잃어버린 당일 날짜였어.. 그런데 현재상태가 안락사라고 뜨는거야. 마지막으로 찍힌 사진은 행복이가 철창에 갇혀 발에 피도 난 사진이었어. 난정말 보고 너무 믿을 수 없어서 혹시 내가 잘못본 건가 싶었어. 사진을 다시보기가 너무 무서워서 엄마아빠한테 말했어. 난정말 아니기를 바라면서 엉엉 울고 엄마가 그 보호센터에 전화를 했더니 자기들이 10일동안 보호를 하다 입양이나 아무 소식이 없으면 안락사를 한다 그러더라고... 거기에는 정말 태어난지 며칠안된 새끼강아지들도 안락사가 되어있더라고.. 입양이 된 애도 있었고.. 그래서 엄마가 그러면 유골이라도 어디있냐고 물었더니 자기들이 한게 아니라 모른다며 자기들은 일관 모른다 라고 하더라 차라리 그냥 냅뒀으면 알아서 집에 올 애인데 잡아가서 안락사라니.. 난정말 매일매일을 울었어. 내가 키우는 강아지마다 집을 나가게되고 내가 끝까지 지켜주지 못해서, 나때문에 이렇게 된일인거 같아 정말 너무 힘들었어. 매일밤을 코코와 행복이 생각으로 울면서 보내고 행복이가 나에대한 원망을 가진채 하늘나라로 갔을까봐 난 너무 미안하고 죄책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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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9.08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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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중 2 때 무리 안에서 꼽사리 낀 애? 깍두기 취급 받았는데 수학여행 때 숙소 방 어느 방에서 잘건지 서로 정하는데 언제나 그랬듯이 소외되고 심지어 덮고 잘 이불도 타이밍 놓치다 뺏겨서 거실에서 혼자 이불없이 잠 에어팟 끼고 ㅈㄴ 슬픈 노래 들으면서 잤음 스방 진짜 개슬펐음 소리 없이 엉엉 움 반 애들이랑 두루두루 다 친하게 지내는 편이라서 무리 상관없이 몇몇 빼고 거의 다 친했는데 걍 다른 무리로 가고 싶어도 걍 내가 본체 매력이 없어서 다른 무리 들어가도 똑같은 취급 당할까봐 두려워서 다른 무리로 못 갔는데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왜 거기서 끝까지 버텼지 후회 ㄹㅇ 돼 3학년 반배정 나오는 그 날까지 진짜 개불편했음 나중에 고 2 때 또 가긴 해도 그래도 인생 살면서 몇 번 없는 수학여행 중 한 번을 그렇게 지낸게 너무 후회됨 죽는 순간까지 후회할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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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4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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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 친구 페메창에 짝남 있었던거 근데 나는 걔한테 페메보냈는데 씹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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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28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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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ㅅ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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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27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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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새삼스럽게 인간관계에 고생하는 나 보면서 트라우마가 참 많은 사람이란 생각 들었던거 근데 자기연민은 절대 하면 안되는거니까 안하려고 이제 훌훌 털어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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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26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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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랑받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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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2020.07.22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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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할머니께 정말 하고 싶은 말이 많아. 나는 어릴 때부터 할머니를 정말 잘 따랐고 친했었어. 그런데 엇갈리게된 계기가 아빠였거든? 아빠는 사채를 너무 많이 쓰고, 그걸 돌려 막기를 하고 가족들에게 미안함도 느끼지 않는 사람이었어. 근데 할머니마저도 엄마 편을 잘 들어주지 않고 자주 싸우니까 내가 중학생이 되고 나서부터 할머니를 미워하는 마음이 점점 커졌던거 같아. 할머니는 나 어렸을 때부터 자주 아프셨어. 일주일에 두 세번 입원 하시기도 했는데 병원에서는 자꾸 아무 결과가 안나오는데 왜 오냐는 말만 했어. 물론 할머니한테 말하면 실례니까 보호자인 우리 엄마한테 했지. 나는 그것도 미웠어. 가뜩이나 빚 갚고있는 엄마 더 힘들게 하니까. 아프시면 계속 입원하고 퇴원하지 말라고 하는데 할머니는 퇴원하고 다시 엄마한테 하소연하고 또 입원하고 이 패턴이 반복되니까. 그래서 사실 연락도 잘 안하고 살았어. 그렇게 스물이 됐어. 할머니랑은 한 세달이나 여섯달에 한 번 밥 먹는거 빼고는 연락을 안했어. 나는 마약같은 대학생활에 빠져서 술 먹느라 신경 쓰지도 않았고.(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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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ㅆ 2020.07.22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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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얘들아 나 이거 췌장암 댓글 쓴 앤데 실수로 삭제해버렸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힘이 빠진다 이젠 아무도 안 볼지도 모르겠네 그냥 한 달 지나서 찾아와봤어 걍 혼자 주저리주저리 써 볼게 진짜 너무 많은 사람들이 응원해주고 있었어서 너무 놀랐어ㅠㅠㅠㅠ아침마다 힘이 나는 것도 다 너희 덕분이야 진짜 너무 고마워 얘들아 너무너무 고마워...ㅠㅠㅠㅠㅠㅠㅠ 상황은 악화됐지만 그래도 잘 하면 가을까지는 넘길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드넴...내가 아무리 기적은 있을 거라고 믿어도 올해 눈 내리는 걸 보고 싶다는 건 너무 큰 기적이려나ㅠㅠ 오늘부로 임종 예상 시점까지 약 20일정도 남았는데 그래도 내 생각보단 비실거리진 않는 것 같앜ㅋㅋㅋ 되게 의외지 밥을 잘 먹어서 그런가? 얼마 전에는 병원에서 특식으로 삼계탕 나왔는데 밥까지 말아먹었엉ㅎㅎ 아 항암제는 여전히 맛없다 익숙해지지 않는 그 맛;;;; 너희들도 몸 잘 챙기고 요즘 장마라 비 오는데 학교 조심해서 다녕 감기 걸리지 말구 알았지??? 다들 너무너무 사랑해 사용자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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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22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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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외할머니가 재작년에 돌아가셨거든 근데 그 때 요양원에 계셔서 가끔 문병가고 그랬는데 하루는 너무 피곤하고 가기싫은거야 그래서 안 간다고 하고 집에서 티비보면서 놀았는데 그 날 돌아가셨다.. 다음 날 장례식장에 있는데도 실감이 안 났거든 근데 둘쨋날에 마지막으로 하고싶은 말 하라고 하잖아 그 때 갑자기 모든게 확 느껴져서 엉엉 울었어 날 제일 예뻐해주셨는데 진짜 왜 그랬지 할머니 너무 보고싶어 전화 자주드릴걸 짜증내지 말걸 사랑한다고 많이 말할걸 내 인생에서 제일 후회하는 날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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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9 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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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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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잉 2020.07.07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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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힘내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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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6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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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중학교 들어가서 적응 못하고 어째 살다가 2학년때 너무 좋은 친구만나서 내가 이 친구한테 말 못 할정도로 받은게 많아 내가 너무 좋아하던 친구였고 근데 고등학교가고 내가 은따도당해버리고 무리도 진짜 5번 정도 바뀌고 사람은 못믿겠고 그래서 고민 털어놓고 그랬고 시간도 안맞고 서로 미앙하다고 그랬어 근데 시간 지나고 내 생일날 난 그애가 축하한다는 한마디만 했으면 괜찮았어 한달 지나고 보니깐 다른 친구 축하하거 있어더라 카톡 넣어서 좀 서운하다고 나도 미안하다고 그랬는데 장문오는데 아 변명하는 구나 그래도 난 놓치기 싫어서 번호도 주고 사과도 하고 그랬는데 마주쳐도 모른척하고 그러더라 그때 상실감이 어찌나 크던지 그립지만 걘 내가 친구도 아닌가봐ㅎㅎ 다시 인사해줬으ㅕ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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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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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버지 위암 말기로 돌아가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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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3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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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짝남한테 고백했는데 읽씹당한내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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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 2020.06.28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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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초1 때부터 고3까지 11년 친구가 통수침.. 내 인간관계의 반이 너였고 지금도 술먹고 취하면 걔 얘기만 함.. 거의 연인처럼 질투도 하고 세상에 믿고 의지하는 사람이 둘인듯이 행복했는데 통수 맞은 이후로는 사람 잘 못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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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8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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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3년동안 짝사랑했던 친구 근황도 모르고 살다가 동창회에서 만났을 때.. 별로 친하지도 않았던 그냥 같은 반 친구 1이었는데 그 친구가 중간 쯤에 여자친구랑 약속 있다면서 먼저 일어섰는데 그때 괜히 서러웠어 걔 나갈 때 안녕 이랬는데 걔도 웃으면서 잘가 해주더라 그냥 왜인지 모르겠는데 서러웠어..ㅋㅋㅋㅌ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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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8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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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슬픈 일 ㅊㄱ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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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5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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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겠어 그냥 인생권태기인가봐 제발 나 좀 누가 구원해줘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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