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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슬픈일 풀고가자❗️

ㅇㅇ (판) 2020.05.21 17:03 조회100,626
톡톡 10대 이야기 19

짝사랑 실패해서 슬펐거나,이별,공부 등등 슬펐던 썰 풀어보자!!
재밌게 읽어줘서 고맙고 읽고싶은 주제있으면 말해줘‼️

일단 난 8년 좋아한 남사친이 내 베프 좋아한다는거 알았을때..
그때 처음으로 친구땜에 울었다 ㅎㅎ

+글 하나하나 잘 읽고있고 고3이라 스트레스 받을때마다 와서 읽는데 다들 힘내자!! 각자 다른 이유로 슬프지만 잘 이겨내자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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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5.22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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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 엄마 유방암 3기셨는데 나랑 동생 때문에라도 꼭 살아야한다면서 치료 다 버텨내시고 완치 판정 받으셨어 앞으로도 오래오래 건강해줘 엄마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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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5.22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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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생일때 믿었던 친구들이 아무도 축하 안해줬을 때... 남사친이 베라 기프티콘 보내준거 딱 하나 받았는데 그거 받자마자 걔한테 전화해서 고맙다고 쳐울었음.. 심지어 난 걔네들 생일 때마다 각각 맞는 선물 골라서 편지까지 쓰고 포장도 예쁘게 했는데 생일 선물은커녕 생일 축하한다는 말도 안 해줘서 더 슬펐음 내 생일날 엄마 아빠가 친구들 초대해서 호텔 뷔페에서 생일파티 해 준다고 식사권 산다고 했는데 내가 그냥 안 부르겠다고 해서 가족들끼리 감 생일 끝나기 전 밤 11시에 혼자 방에 들어가서 이불 덮어씌우고 엉엉 울었는데 개슬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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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5.21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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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마가 대학생이었을때 외할아버지가 사고로 지체장애 판정을 받으셨음. 내가 너무 어렸을때 할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잘은 기억이 안나지만 내가 기억하는 할아버지의 모습은 다리를 아예 못쓰는 분이셨는데 그때는 절뚝거리면서 걸어다닐수는 있으셨나봐. 엄마 결혼식날 엄마랑 손잡고 입장할때 다리 절면서 걸으면 혹시라도 딸이 손가락질 받을까봐 그 불편한 다리로 매일 몇시간씩 걷는 연습하시고 결혼식날 엄마랑 입장하는 내내 식은땀 흘리시더래..ㅠㅠ 끝나고도 계속 마음에 걸리셨는지 엄마 보자마자 작게 "나 아까 다리 안절었지..?" 라고 물어보는데 그거 듣고 엄마 마음이 미어지는줄 알았다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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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과몰입김탁구 2020.05.21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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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야 다음 주제 생각해놓은거 없으면 전생체험같은 썰 어때?? 요즘 네 이어쓰기가 내 낙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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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7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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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날 안좋아하는거 알면서도 연락오면 설레는 내가 싫다 이제는 잊어버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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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7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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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할아버지께서 치매에 걸리셔서 한동안 나 기억 못하셨는데 1년전에 돌아가실때 마지막으로 내 손 잡으시고 내 이름 부르시면서 예쁘게 크라고 하셨던거, 얼마전 기일이셨는데 생각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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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6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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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방학때 놀친구 없어서 놀러나간적 없음 부모님은 코로나때문에 안나간줄 아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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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6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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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우던 개가 사고로 죽었어 굳이 썰 풀기는 싫어서 여기까지만 말할게 이게 내 18년 인생중에서 제일 슬펐음 일주일동안 밥도 못먹고 잠도 못자서 asmr로 겨우 자고 울기만 해서 눈 팅팅 부었음 난 쨉도 안 되지만 내 인생에선 슬펐다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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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5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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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빠 아빠가 떠난지 벌써 5년이나 지났어 아빠 가고 엄마가 너무 위태로워보여서 나까지 힘든 티 내면 안되겠다 싶어서 그리고 아빠가 암 판정 받고 나 따로 불러서 엄마랑 동생 잘 돌봐주라고 말했던게 아직도 생각나서 지금까지 밝은척 지내고있는데 이런 글 볼때나 문득문득 한번씩 아빠 생각이 나 지금도 너무 보고싶다 아빠 살아있을때 사진이랑 동영상 좀 많이 찍어놓을걸 나 이제 아빠 목소리도 기억이 안나 너무 슬프다 그렇게 기억하려고 애썼는데 기억이 안나 꿈에라도 한번 나와줘 다음 생에도 우리 아빠 해줘 내가 호강시켜줄게 그땐 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자 사랑해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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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 2020.05.25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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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졸업하기 전까지만해도 아이엠그라운드 같이하고 친해서 장난도 많이쳤던 남자애 졸업 후 2년뒤에 근황 들었는데 담배핀다는얘기 들었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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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5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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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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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5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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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4년 된 친구 짝사랑 했던 거. 한동안 볼 일이 없어서 잊고 살았다가 이 년 만에 만났더니 애가 진짜 남자가 된 거야.. 키도 190이고 얼굴도 ㅍㅌ 치니까 난 만나면 만날수록 얘가 좋아졌음 근데 얜 모쏠에 여자한테 관심도 없는 그런 애라 날 밀어내기만 하길래 마지막이다 하는 심정으로 걔 군대 입대 하기 전에 만나자고 했거든 근데 친구들이랑 피시방 가야 된다고 나중에 만나자 하더라 존ㄴ나 마음 아팠음 이제는 감정을 좀 정리 했지만 아직도 미련 존내많다 입대 하고 나서 카톡도 자주 오는데 얜 아무 생각 없이 내가 친구니까 톡 하는 거겠거니 싶어서 안 받아 줄 수도 없고 내가 너무 한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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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5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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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중삼 때 학기 초에 반 무리에서 떨궈지고 걔네가 영향력 좀 있어서 점점 갈수록 반 애들도 나 쌩깠는데 졸업식 전날 졸업앨범에 서로 뭐 적어주고 그럴때 혼자 구석에 있었던거.. 졸업앨범에는 학기초에 나 포함해서 다 같이 찍힌 체육대회 사진 있었는데 그거 갖고 비웃는 소리 들리고 반 애들 다 분주하게 싸인 받으러 돌아다니는데 나 혼자 덩그러니 앉아있으니까 쌤이 지켜보시다가 나한테 ㅇㅇ이는 이미 다 받은거야? 이러셔서 ㅈㄴ 쿨한 척 하면서 나중에 울학교에서 연예인 나오면 팔거라고 하면서 웃었는데.. 너무 속상하고 눈물 나왔어 대답하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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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5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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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 태어나서 1n년 가량을 할머니 밑에서 자랐거든 근데 나중에 엄마랑 같이 살게 됐는데 할머니랑 떨어져 살아야 한다는 거 들었을 때 진짜 펑펑 울었어 할머니가 항상 나는 언니랑 나밖에 없다면서 애지중지 키워오셨는데 이젠 드문드문하게 봐 가끔씩 찾아가면 할머니가 꼭 안아주시면서 우리 강생이 왔냐고 하시는데 그것조차도 요즘 슬프게 느껴진다 나라는 사람을 제일 사랑해주신 우리 할머니 오래오래 사셨으면 좋겠어 시간이 천천히 흘러서 할머니랑 오래오래 있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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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꼴으세여 2020.05.24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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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만 제일 안 슬픈것 같은데 내 생애 제일 오래가고 내가 일방적으로 지쳐서 헤어졌다가 다시 재결합을 하게 됐어 그리고 크리스마스 이브에 고백을 받고 새해 전날에 차였거든ㅎㅎ 무슨 일이 터졌는데 이제 너한테 밝게 못해줄것 같다고 너만 힘들것 같다고 그렇게 차였다 근데 그 문자 보자마자 얘가 많이 힘든가 이해하려고 그냥 보내줬어 근데 왜 내가 왜 그랬지 진짜 왜그랬지 걜 왜 놓쳤을까 작년인데 아직도 못 잊겠고 누구랑 사귀게 되도 단순 감정이야 진짜 보고싶다 지우야 제발.. 너한테 연락도 못하는데 나 하루하루가 힘들고 무너지는것같다 너가 처음이어서 서로 서툴렀지만 제일 좋았었어.. 진짜..!!!! 너 말고 다른사람들이 나 좋다고 그래도 자꾸 비교하게 되고 그래ㅎㅎ 너보다 잘생기고 더 연락 빨리 봐주는데 나는 너 자체가 너무 좋았었어..!!! 진짜 미안했고 다시 시작할 맘 있으면 언제든 연락 해주라 기다릴게 나 알잖아 기다리는거 잘하는거!!!! 너 다시는 놓치고 싶진않은데 연락 한번만 해주라 지우야 너 얘기 맞으니까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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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4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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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같은 하늘 아래 살아숨쉬지 않는다는 게 슬프다... 살아라도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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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4 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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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 나만 빼고 이뻐 보일때 나만 ㅈㄴ못생겨보여서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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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4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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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사진에서는 엄마가 활짝 웃고 있는데 최근에 엄마가 활짝 웃은 게 언제인지 기억 안 났을 때 엄청 슬프고 내가 못난 딸인가 생각 들어서 슬펐다 오늘부터라도 진짜 잘해드려야지 엄마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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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4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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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중에 한 명이 연락 두절╋가출╋카드비 연체 완전 총체적 난국인데 내가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걸 알았을 때.. 그리고 지금도 연락이 안 된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 살았는지 죽었는지도 모른다는 걸 알았을 때.. 마지막으로 이 일이 처음이 아니라는 걸 알았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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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4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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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수술 받아야 될 정도까지 왔는데 내가 몰랐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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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4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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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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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3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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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ㅈㅇㅁㅆㄴㄴㅈㅁㄹㅇㅈㅁㅇㅈㅇㅎ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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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3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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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지금 너무 슬프다... 마음이 너무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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