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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추추가)추가)바람핀 남편..

ㅇㅇ (판) 2020.05.21 23:54 조회78,666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휴.. 저도 판에 이런글을 올리리라곤 상상도 못했네요.

저는 결혼 5년차이고 이제 돌된 아이가 하나 있습니다.
30중반이고 남편이랑은 4살차이나구요.

저는 남편 첫사랑이고 친구로 지내다 연애 1년정도 하고 결혼한 케이스구요.
알고 지낸건 20대 초반부터니 10년이 훨씬 넘었네요.

남편은 어디 하나 단점이 없던 남자였어요.
술 담배도 안하고 친구도 안 좋아하고 성실하고 자기관리도 철저하구요.
저랑만 있는걸 좋아해서 따로 약속 잡는 일도 없었어요.
하루에 30-1시간 운동하러 나갔다오는거 빼곤 거의 붙어 있구요..
제 말이라면 꿈뻑 하는 남자입니다. (바람핀 지금두요..제가 쓰면서도 웃기네요.. )
저희 집에서도 그렇고 알고 지낸 기간이 길기에 같이 아는 친구들 지인들도 모두가 참 괜찮은 남자라고 알고 있을 정도입니다.

제가 성격이 좀 예민한 편이라 짜증이 좀 많아서 그런걸로 투닥 댈때는 있었지만 남편이 뭘 잘못해서 싸운적은 거의 없이 지냈어요 연애때도 그렇구요..

시댁이 경제적으로 풍요롭기도 하고 남편이 가족사업라 수입이 좋은 편입니다.
사람마다 기준은 다르겠지만 돈걱정 없이 살아요.
시댁식구들도 정말 좋으시구요, 명절 제사 없어요.
저는 제 친정부모님이 해외에 사셔서 일년에 두세번씩 갑니다.
길게는 안가고 최대 10일 정도 있다오는데.. 제가 친정 가 있는 동안 바람을 폈어요.

채팅 어플 같은 걸로 만나 잠자리를 했대요.
알게된 경유는 제 연락처는 어떻게 알았는지 잠자리를 한 여자에게 연락을 받았네요.
회사랑 다 안다고 돈달라는 협박연락이였는데 세상 참 무섭다는걸 느꼈네요..
하하하....
그래서 부랴부랴 들어와서 난리난리를 치고 현재 이 사건이 있은지 한달정도 되서 이제 좀 정신이 돌아와 여기에다 올려봐요..
현재 남편은 시댁에 있고 저랑 아기는 집에 별거??? 중입니다.

시댁에다 이혼통보는 해 놓은 상태고 남편은 한번만 용서해달라고 하는 상황입니다.

남편은 현재 정신과 상담을 받고 있는 중이예요.
제가 받으라고 했습니다. (저 또한 굉장한 충격으로 정신과 상담 받았었네요 하하...)
그냥 단순한 바람이 아니였기에 정신과까지 보냈습니다.

남편이 말하길 과도하게 스트레스를 받거나 하면 성관계로 해소를 한다고 했고 제가 친정가 있는 동안 몇번 그랬다고 털어놨어요.
연애때도요.

자기도 안 그러고 싶은데 컨트롤이 안 됐다고 차라리 걸려서 다행이라며 자길 도와달라네요.
본인에겐 모르는 사람과의 성관계는 사랑 같은게 아니고 그냥 운동,게임 같은거였다고 섹스중독인거 같기도 하다그래서 정신과 상담 받으라니 바로 수긍하고 현재 한번 다녀왔어요.
일이 바빠 시간이 잘 안나는 사람인데 용캐 갔다왔더라구요. 시누이가 같이 갔다온걸로 알고 있습니다 (시댁도 다 알아요 이건 밑에 다시 쓸게요)
다음 달 예약 잡아놨다며 제발 자기좀 용서해달라고 애기가 너무 보고싶다고 저 없인 안된다고 죽을 때까지 저와 애기를 위해 살거라며 매일같이 연락 옵니다.
자기 사랑해주지 않아도 된다고 그냥 떠나지만 않고 있어주면 자기가 증명해보이겠다고 변할거라고 이번기회에 정말 변할거라고 자기도 자기가 너무 싫다고 합니다.

남편이 이혼에 동의를 안해주고 있기에 이혼 해줄때까지 애기 안보여준다고 한 상태구요.

이번일로 너무 충격이 커서 정말 이 사람이 밉다거나 배신감이라거나 느낌도 안났고 심지어 눈물도 안났었어요..
처음엔 정말 정신병인가 싶어 걱정도 됐고 울며 말하는데 알았다고 걱정말라고 도와준다고 같이 병원가자고까지 했었습니다.
그리곤 저도 좀 충격에서 헤어나오니 너무 더럽더라구요..
도저히 같이 못살거 같아서 이혼하자고 한거구요.
정말 상상도 못했던 남편의 바람입니다.
한치의 의심도 한적이 없구요.

시댁은 남편이랑 같이 가서 고해성사 시켰구요.
시댁부모님 난리 나셨죠.. 아버님이 몸이 편찮으신데 제가 이혼한다고 하니 충격 받으셔서 상태가 더 안 좋아져서 입원하셨었구요. (현재는 퇴원하셨어요)

시댁입장은 이혼하지 말라고 강요는 못하겠다고 명백한 남편 잘못이고 나같아도 (시어머님) 같이 못산다고 제뜻 존중하시겠다고 하지만 아이를 위해서 이번 한번만 용서해주고 또 그러면 바로 갈라서는걸로 하는게 어떻겠냐는게 시댁 의견 입니다.

이미 시댁에서 결혼 할때 집을 제 명의로 해주셨었고 이번에 갈라서지 않으면 명의 하나 더 제이름으로 돌려주신다고 합니다. (혹시 또 그러면 미련없이 떠나버리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갈라선다고 하면 지금 집이랑 위자료도 모자라지 않게 해주신다고 하셨고 양육비도 걱정말라고 하셨구요.

워낙 시댁식구들이랑 사이가 좋았었기에 시댁부모님은 제 쪽으로 많이 생각해주세요.
아직도 시누이랑 어머님은 저만 보면 우시구요.. 미안하다고..셋이 맨날 우네요.....


현재 남편 연락은 다 무시하고 있는 중입니다.
근데 제 마음이 너무 흔들려요.. 너무 행복했던 결혼생활,, 이제 막 돌된 아기.. 너무 좋은 시댁식구들..
저만 한번 참으면 이 폭풍이 사그러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
제가 남편을 좀 덜 사랑했으면 그냥 대충 살수도 있었을거 같아요.. 근데 제가 남편을 너무 사랑했네요..

남편 사진 조차 보기가 힘든 마음 반..
다 잊은 척 감싸주고 다시 따뜻하게 살고 싶은 마음 반..

조언 좀 부탁드려요....



자고 일어났더니 댓글이 많이 달렸네요.
자기전에 너무 괴로워서 올린 글이였는데 일어나서 일어보니 또 괴로워지네요..
일단 정신과 한번 갔다 와서는 정신과에선 정신병이 아닌 습관성이라고 했다고 했고 이 습관을 고치기 위해서 제 자신에 대해 이해하는게 우선이라고 했다고 하네요. “충분히 고칠수 있다고“ 제 자신에 대해 이해하고 컨트롤 할수 있게 되면 새로운 습관으로 덮어갈수 있다고 혼자 힘으로 부족하면 성욕억제제? 같은거 처방 해준다고 했다고 합니다.

정신과 가서 고쳐질거면 진작 좀 가지뭐했나 싶기도 하고 정신과가서 정말 고쳐진다면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기도 하구요.
사람 고쳐쓰는거 아니라는거 정말 잘 알고 있는데 막상 제 입장이 되니 매몰차게 끝내버리지 못하겠네요.
몇 댓글들 처럼 제가 이혼할 준비가 안된게 맞아요.
이혼이란 큰 문제를 한달만에 결정하긴 어렵기도 하고 생각이 너무 많네요.
시간내어 댓글 달아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려요.
댓글들 하나하나 잘 읽고 있습니다.


추가) 여자에게 연락 온거에 대해서 자세히 쓰지 않아 의문점을 갖고 있는 사람이 많은거 같아 추가해요.

일단 제가 아직까지 전혀 몰랐던건 남편이 제가 친정가있을때만 어플 다운받아 만나고 바로 지워버렸기에 제가 전혀 몰랐었습니다.
오직 잠자리만 했던거라 따로 연락하고 그런건 아니여서 전혀 몰랐던거예요.

근데 이번 여자는 남편 지갑에 손을 댔던거 같습니다.
명함을 가져갔던거 같고 (제추측입니다) 남편폰으로 먼저 연락을 했는데 남편이 차단을 시켜서 저한테까지 연락이 왔어요.
제 연락처는 어떻게 알았냐니 알거 없다고 했고 제 생각으론 남편 핸드폰을 본거 같기도 하구요. 제연락처 경위는 잘 모르겠습니다..
운이 좋았던건지 뭔지 이 여자가 소위 말하는 꽃뱀?? 이여서 처음부터 작정을 했던거 같습니다.
어플로 저렇게 해서 유부남이면 협박하는식??? 이였던거 같네요.

자작이라고 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어느 부분이 자작같은지 모르겠네요.
세상에 이런 쓰레기 같은 남자가 있다는거에 자작처럼 느껴지신다면 정말 괴롭지만 있네요....ㅠㅠ
저도 듣고도 며칠은 못믿었으니까요..
자작이라고 생각하셔도 됩니다.
저도 여기에서 정답을 찾으려고 올린 글이 아니고 너무 답답해서 올린거니까요...

다시한번 댓글주신 분들 감사해요

추가) 많은 분들이 댓글을 달아주셔서 정말 놀랍네요..
다들 더러워서 어떻게 사냐고 하시는데 정말 더러워서 어떻게 할 수가 없네요....
이혼에 있어서 경제적인 문제 꽤 크죠.. 이혼하는것도 아이와 경제적인 문제가 제일 고민이고 그 다음이 저에게 한없이 착했던 남편입니다..
그러고보니 한번만 용서해달라고 바뀌겠다고 해서 이걸 어떻게 잊고 사냐고 했더니 자기 좋은면을 생각해 달라고 했었기도 했네요.. ㅋ
한번 용서해주고 두번째 이혼하는것도 많이 말씀 주셨는데 저도 한번 용서해주고 두번째가 안온다면 정말 좋겠어요..
근데 그게 가능한 일일까 너무 무서워요.
결정은 제가 하는거지만 많은 사람들의 생각을 듣고싶었어요.
성심성의껏 댓글 달아주신 분들에게 생각이 다르다는 이유로 예의없이 반말로 대댓글다시는 분들이 있던데 제가 짠한 마음에 시간내어 써주신 댓글에 병신 같은 인간들이
와서 지껄이고 가니 대신 죄송하다고 또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아 그리고 성병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던데 마침 자궁경부암 검사년도기도 했고 간김에 저도 깨름칙해서 받고 왔습니다ㅠㅠ 다행히 문제는 없었네요..

제가 본문에 짜증내서 가끔 투닥 거렸다고 한걸 보고 바람 나는게 당연하다?? 식으로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그냥 이런 정도로만 가끔 투닥 거렸지 싸운적이 없었다는걸 말하고 싶었는데 뉘앙스가 이상해졌네요..
그렇게 짜증 스타일은 아닌데.. 뭐 사람마다 관점은 다르겠죠..

명의 관련은 그당시 제 명의로 해야할 이유가 있었고 제 주위도 보면 아기 낳고 하면 명의 바꿔주는데도 있고 결혼할때도 명의 여자쪽으로 하는데 가끔 있던데 이걸로 자작이라고 뭐라하시는 분들은 좀 의아하네요;;;;

연락온 꽃뱀녀는 본인이 원나잇했다고 하니 더 캐묻지도 않아서 잘 모르겠네요... 저에겐 남편이 차단한거 같다고 큰일 당하고 싶지 않으면 연락 달라고 한게 다였고 전 그 뒤에 남편에게 이 말을 전하며 이혼요구를 했고 속사정은 듣고 싶지도 알고 싶지도 않아 묻지 않았습니다.
이제와서 댓글을 보고 생각해보니 변태성애자??? 이였나 싶기도 하네요 휴...
이땐 정말 패닉 상태라 물을 정신도 없었구요..

오늘도 틈틈히 혼자 연락이 오네요.. 당장 애를 못보니 죽을 맛이겠죠.
이혼이 쉽지 않은 결정이기에 이렇게 좀 시간을 보내보려고 합니다..
좀 제 자신이 여러모로 냉정하게 생각할수 있을때 결정하려구요..
마음이 약해지거나 할때 와서 댓글 다시 정독하려합니다.
다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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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20.05.22 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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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용서해서 같이 살았어요 그렇다칩시다 하루하루가 고통일거에요 야근한다고 해도 어떤여자랑 자려나, 친정에 갔을때 또 어떤 여자랑 자고있으려나, 이게 머리속을 떠나지 않을거에요.... 부부의세계에서 예림이 남편도 계속 바람피다가 용서해줬을때 예림이 보셨나요... 사이 좋고 행복한데도 계속 의심하고.. 혼자 힘들어하는거.. 제 친구도 남자친구 바람핀거 용서해주더라구요 저는 안말렸어요 어짜피 힘든건 너다 너가 더 힘들어지면 그때 놓으라고... 그냥 지금 놓으시는게 나을거에요... 연애때부터 그래왔던 사람이에요 그런 남자를 내 애기 아빠로 둘순 없어요.... 더럽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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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5.22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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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누군가 좋아져서 피우는바람도 무섭지만 어플로원나잇이나 성매매로 즐기고오는게 더무서워진 세상이에요 그런바람은 한두번으로 안끝나거든요 거기다 성병에 대한 노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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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성병 2020.05.22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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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귈때도 몰래 성매매한 사람이 들킨 마당에 또 안할것 같아요? 임질, 매독도 무섭고 더럽지만 HPV 옮겨와서 자궁암걸릴까 걱정하고, HIV걸려오면 어떻하나, 애들한테 옮기면 어쩌나 하며 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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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 2020.05.28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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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답이 없네.. 뇌가 있는거야 없는거야 남편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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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4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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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이 분위기나 성격이 정해영씨 남편 션 같아요. 친정엄마부터 저를 아는 모든 사람이 다들 부러워합니다. 받은 유산도 있고, 능력도 좋아요. 근데 비밀이 있어요. 연애 사년 차쯤, 남편이 내 친구랑 잔적이 있어요. 헤어졌다가 그 후 어찌어찌 다시 시작하게 되었는데, 결혼까지 8년 걸렸어요. 결혼 후에도 애 셋 낳고도 9년... 셋째낳고 나서 일년 전쯤부터에서야 겨우 좀 편해진것 같아요. 잠자리 텀이 하루이틀 달라져도, 자세가 바뀌어도, 제가 불안에 쌓이지 않게 된거지요. 다시 행복해지고 사랑한다 말하게 될수는 있어요. 하지만 각오하셔야할겁니다. 사람마다, 성격이나 상황에따라 다르겠지만 저는 엄청 오래걸렸어요. 많이 힘들었구요. 세상 귀한 아이들과 다시 찾은 남편과의 신뢰, 부족함없는 생활덕에 후회는 없습니다만... 어떤 결정을 하시든 각오하시라... 그 말씀은 꼭 드리고 싶어서 생전 안쓰는 댓글 한번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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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4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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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답정너시네. 경제력탓 하지마세요 애탓하며 경제력에 기대어 살고싶어서 이혼안하는거로 보이니까 평생 그리사세요 남편탓하지 마시구요 남편 쓰레긴거 알면서 품고가는건 님선택이고 거기에따른 부분은 이제 우는소리 마세요. 다 님이 선택한거니.그리고 답정해놓고 올릴거면 앞으로 글올리지마세요 여기에 진지하게 조언해주면 머해요? 돈이 최고라 못헤어진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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킁킁이 2020.05.24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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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플이라니;;;; 최신종 사건 봐라 그렇게 밑바닥 인생 하류 인생이나 하는 어플 쓰는 부류들을 참나 솔직히 잘 배우고 제정신인 사람이면 그딴 싸구려 수단을 쓰냐? 차라라 노래방 도우미랑 자는게 한남다운거라 하겠네 (물론 성매매 안 하는 일부 남성들한테는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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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냐 2020.05.24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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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섹스 중독은 무슨 그냥 성매매 하거나 어플 만남해서 X치는 대다수 한국 남자일 뿐이지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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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3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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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이 본인의 좋은 면을 생각해달라 했다고요? 원래 바람피는 남자들이 찔리는게 있어서 부인한테 더 잘해요. 님한테 잘해준것도 실컷 원나잇하고 다니니까 가능했던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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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3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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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연애때도 그랬다고 했으니 혹시나하니 성병검사도 해보세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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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3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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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궁경부암만이 아니라 바이러스 검사까지 다 받으세요 불특정 다수와 관계하고 와서 안옮아왔을리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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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3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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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쓴이님이 관계 거부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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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3 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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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별별 꼴 안볼라면 비혼비출산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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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3 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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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완벽한 ᆞ좋은 남편 타이틀 가진 남자들이 가장 위험함 특히 너를 지켜주니 혼전순결 참겠다느니 하는것들ㅋㅋ 백퍼 뒤로 섹파만듬 착한척하고 위선떠는 것들이 개사이코임 민주당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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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3 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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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참고살아여 천생연분임^^ 니가 멍청해서 남자 잘못 만난건데 애기는 무슨잘못이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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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란 2020.05.23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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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 남편은 성매매 사이트 회원 가입하고 포인트 받더라 곧죽어도 이용은 안 했다고 하길래 6개월치 통화내역 떼서 수 백 수 천 건 되는 번호 대조까지 했는데(영업이고 사업하는 사람이라 통화 상대가 다른 직종보다 엄청 남) 결국 증거 못 찾았다 이미 신뢰는 깨져서 무늬만 부부로 살고 있고 애가 대학 가면 이혼하기로 함 당연히 섹스리스 부부고 쇼윈도 부부고 서로 가족 행사에도 참여 안 한다 이미 딸이 중학생이라 철 들어서 엄마 이혼하라고 해서 조만간 진지하게 이혼 논의할 거다 이제는 뭔 짓을 하고 다녀도 전혀 관심 없음 부부 사이에 사랑 책임감 의리 정 다 중요한데 신뢰 깨지면 끝임 애가 아예 어릴 때 이혼하거나 어느 정도 커서 이혼하는게 낫지 애매한 시기에 이혼하면 애만 상처 받음 쓴이도 기간 두고 버틸 수 있는지 극복할 수 있는지 생각해 보기 바람 친정이나 한 번 안심하고 갈 수 있을까? 내가 의심하고 추적하는 만큼 남편은 더 진화할텐데? 세컨폰이라도 쓰면 어쩔거임? 왜 그 여자에 대해 더이상 궁금해 하지 않는건지..? 내 아무리 덮고 살려고 해도 안 되더라 결국엔 울부짖지 난 그저 평범하게 살고 싶었을 뿐이라고 날 이렇게 만든건 너라고... 남편놈은 이제 할만큼 했다고 초월했다는 표정 짓는데 그만 보고 싶다 남녀 관계와 더불어 혼인 관계도 끝났지 나 역시 그런 일이 있었다고 해서 애정이 사라지진 않더라고 애정이 애증이 됐다가 무관심이 됐다가 다시 온갖 복합적인 감정에 휩싸이는데 정말 결혼 후회했어 누구든 본인이 행복한 결혼 생활 영위하고 있다고 자랑하고 자만하지 마라 나도 이 행복하고 평범한 결혼 생활이 깨지기 전에는 그 누구보다 잘 이룬 완벽에 가까운 가정이었다고 자부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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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 2020.05.23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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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 이혼하고 안 하고는 나중 문제고 그 여자나 뒷조사해 봐요 왜 회피하는 것 같죠? 본질을 봐야죠 경찰에 신고했나요? 협박 받은 상황은 결코 평범하지 않아요 또 앞으로 남자들이 성매매하고 나 섹스 중독 환자다 이래버리면 범죄로부터 도망갈 구실 만들어 주는거네요? 섹스 중독이라는 것도 좀 미심쩍고 그 여자도 그렇고요 저라면 일단 사실 확인부터 샅샅이 한 후에 결정하겠어요 이건 시간 지날수록 증거 못 잡고 나중에 궁금해 미쳐도 시기 놓치는겁니다 정신 차리고 그 여자나 파 보세요 솔직히 이렇게 까발려진 마당에 더이상 거짓은 없어야 자그마한 믿을 구실이라도 생기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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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3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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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데리고 살아주세요. 방생하기엔 너무 드러운 놈입니다. 돌싱되면 아주 하루 세번은 흔들고 다닐듯;;;;;; 더러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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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3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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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혼해도 시댁에서 빵빵하게 지원해주겟다 집도 주겠다 하는데 이혼하려니 경제적 능력이 없다는게 노이해. 집팔아서 사세요. 걍 하기싫은거잖아요. 더러운 똥 데리고 살고싶은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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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3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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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번도 안한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한사람은 없다. 이말은 진리고 그 맛을알면 죽을때까지 못 끊음. 물론 정신과 다니면서 치료한다해도 어느순간 또 튀어나올거임. 그게 인간의 본성..깔끔하게 이혼하시고 애랑 둘이 사세요. 저도 항상 사고만치는 간당간당한 남편이랑 살면서 이혼타이밍 보면서 준비해가면서 살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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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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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가 아는 부부가 같은 사건으로 이혼했어요 외국에서 만나 결혼했는데 남편이 성매매 업소를 다닌걸 걸린거죠 용서하고 살다가 또 걸렸는데 그때 말하길 총각때 성매매를 하다가 결혼하면 괜찮을까했는데 계속 가고싶다고 말하더래요 5년결혼생활하다가 병이라생각하고 한국들어와서 정신과상담치료받았는데 받으면서 성매매를 또 걸려서 결국 길한복판에서 개처럼 치고박고 싸우고 이혼했어요. 성매매업소를 안간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간 사람은 없다던데 잘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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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2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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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앞으로도 스트레스 받으면 외도할텐데...왜요? 계속 같이 살려고요? 님이 받을 고통은 누가 책임지는데요? 정신차려요.위자료와 양육비 받고 끝내세요. 남은 인생이 아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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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작 2020.05.22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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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차근차근 감정이입해 가며 잘 써내려갔지만 곳곳에 헛점이 보이네요. 시댁에서 집 명의를 며느리 명의로 해줬다니 빵 터졌습니다. 저는 C-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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