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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태어나면 바로 사랑에 빠지나요?

암요그럼요 (판) 2020.05.22 21:44 조회8,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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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현재 임신 7개월이에요
서른다섯에 자상하고 다정한 동갑내기 남편과 결혼했고, 제게 이런일이 생길지 몰랐지만 허니문베이비로 아가가 생겼어요.

늦은 나이 결혼에 바로 임신이라 양가에서는
엄청 좋아하세요.
저도 어차피 하나정도는 나을 생각은 했었구요.

남편은 네가 힘들면 안나아도 된다 이런 맘이었고
결혼전에도 생기면 잘 키우고
만약 난임이면 시험관이나 인공수정은 하지 않기로 했었어요.


먹상 허니문 베이비로 아가가 생기니
사실 기쁜 마음보다 엄청 당황스러운 거에요
주변에 난임도 많아서 솔직히
임신이 이렇게 쉬워? 이런 마음도 들구..
남편이랑 사이도 너무너무 좋구 함께있는게 좋아서
내심 신혼 짧은 것도 아쉽더라구요

임신기간에 뭐 10kg정도 는것빼고는 큰 이벤트는 없구
입덧도 별로없어서 초기엔 괜찮았고
중기 넘어가니까 몸이 무거워져서 부종이나 소화불량 등으로 힘둘더라구요.

저는 걱정되는게....
갑작스러운 아이라도 내가 낳으면 나중에 무조건 예쁘고 사랑스러운가요?
전 아직 배에만 있어서 그런가...
자식에 대한 감정이 어떤건지 잘 모르겠어요.
지금은 그저 몸이 힘든게 힘들어요 ㅠㅠ


아 혹시나 해서
저희부모님 당연히 저 사랑해주셨고
똑똑하고 잘 키운 큰딸 자랑스러워해주셨어요.
다만 좀.. 두분다 일하시느라 바쁘셨고 자기 학문, 성취에 대한 프라이드가 강하신 분들이라 살가운 정까지는
모르겠어요. 저를 자립심 강한 어른으론 키워주셨어요.
저도 부모님 존경하구요.


오늘 초음파를 보는데
애가 얼굴을 너무 가려서 결국 못보게 되었어요
별도 비용까지 냈는데 약간 돈이 아까웠어요
사실 전 태어나서 볼 아이 얼굴 뭐하러 보나 싶었고
남편이 보자고 해서 신청한거였어요.

아.. 앞으로 아이에 관한건
내 맘대로 안되는게 투성이겠구나 싶더라구요

전 궁금한게 정말 배아파 낳고 나면
모성애가 뿜뿜 예뻐서 난리날까요?
제발 그랬으면 좋겠거든요

엄마는 낳자마자 그런 맘이었다는데
저는 저에게 모성애가 별로 없을까봐 걱정이 되요 ㅜㅜ
내 몸 힘든게 제일 싫고
내가 행복한게 우선이었고..
아이가진 것도 사실 우리 가족 행복하길 바래서 그런것 같어요 .
저는 진심 제가 모성애가 별로 없을까봐 무서워요..

아이를 엄청 기다리신 분들의 마음과는 다를거란걸 알아서 조심스럽긴 해요.
다만 저같은 맘이셨던 분들이 혹시 있우셨나 해서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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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에구 2020.05.23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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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처음엔 너무 작고 여려서 책임감에도 열심히하구요 키우다 보면 정이 들어서 점점 더 사랑해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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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pp 2020.05.23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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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처음 아이를 보자마자 든 생각은 너무 작고 약해서 내가 없으면 얘는 죽겠구나 였어요 내가 과연 한 생명을 잘 살려낼수있을까 하는 겁도 났어요 신생아기 지나고 기고 걷게 될때까지 아이는 저만 맹목적으로 쫓아다니고, 저만 있으면 세상 그 무엇보다 행복해 하는 아이를 보면서 부담스럽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누가 이 세상에서 온전히 나만을 이렇게 사랑해주나 싶기도 했어요 아이 키우는거 솔직히 힘들어요 신체적 정신적 다 힘들어요 그래도 너무 뻔한 말이지만 아이가 주는 행복이 훨씬 커요 저도 제가 모성애가 없을꺼라고 생각했는데 아이가 아플땐 이틀밤을 세워도 잠이 안오더라구요 미친사람처럼 밤새 한시간 간격으로 체온 재고 기록해서 담달 소아과 가면 의사선생님이 웃으시더라구요 지금 생각해보면 아이를 처음 본 순간 모성애가 생겼던것같아요 그 당시에는 몰랐는데 아이가 주는 행복을 느낀다는것 자체가 모성애가 있다는것같아요 잠들면 그 잠자는 모습을 쳐다만 봐도 좋더라구요 지금은 초등학생이라 속이 터지게 말도 안듣도 하지만 아직도 잠든 모습 쳐다만 봐도 예뻐요 주말에 남편 배고프다는 소리는 안들리는데 아이가 배고프다고 하면 침대에서 1초만에 주방으로 가는것도 다 모성애가 있어서 그런거겠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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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아낙 2020.05.23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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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두돌 반 된 아들 키우고 있는데 전 낳는 정 안 믿게 되더라고요. 키우면서 정들고 점점 사랑하게 돼요. 그건 엄마인 저보다 아빠인 남편이 더 그런 것 같아요. 돌 전에는 그냥 아기다 이 정도라면 지금은 세상에 둘도 없는 절친입니다ㅋㅋ먹고 싸고 울기만하는 아기에서 점점 움직이고 말하고 표현하는 사람이 되는 과정을 보며 경의로우면서 몹시 사랑스럽습니다. 연인관계의 사랑은 처음에 불꽃튀고 서서히 식는다면 아이에게 느끼는 사랑은 서서히 빠지고 점점 더 깊어지는 것 같아요. 태어나자마자 모성애가 생긴다는 건 아주우~~희박한 경우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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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3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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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두돌 아이 키워요. 일단 저 애들 싫어합니다. 길가다 이쁜애들보면 어 이쁘게 생겼네? 이정도에요 ㅋㅋ 근대 남편이 아이라면 진짜 눈이라도 빼줄정도로 좋아해요. 두돌키우면서 느낀게 빡친이 60 미안함이 35 이쁨이 5정도 에요. 근대 그 5가 커서 너무 이뻐요 ㅎㅎ 결혼생활 마냥 좋지만은 않지만 그래도 남편이랑 애기재우고 술한잔하면 나중에 다시 태어나도 또 결혼하자에요. 저희 이쁜딸 또 낳고 싶어서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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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 2020.06.03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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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둘 낳아 잘 키웠지만 지금도 모성애 별로 없어요. 아이 갖고 처음 든 생각이 무섭다... 였습니다. 아이 낳고도 책임감으로 치웠지 엄청난 모성 같은거 못느꼈어요. 지금도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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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3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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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마음 이해해요 . 처음에는 배도 안나오고 느낌도없어서 임신해도 감흥이 없을텐데
점점 배나오고 태동도 느끼면서 부터 모성애가 시작되는거같아요
그리고 힘들게 진통겪고 애기 낳고 처음 안아 보세요 그때 확 각인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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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20.05.24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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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뱃속에 있을땐 몰랐어요 ㅋㅋ 얼굴도 모르는 분이 뱃속에 세들어 사는 느낌 그냥 있나보다 하다가 나중엔 움직이기도 하네? 신기하다 정도였죠. 낳고 나서도 제왕해서 통증이 너무 심했기 때문에 사실 아기가 예뻐 죽겠다보단 아파 죽겠다는 게 제일 컸고... 계속 보고 안아보고 젖먹이고 키우다보니 이젠 내 목숨보다 귀해졌죠. 걱정하지 마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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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 2020.05.23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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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쪼꼬미 아기가 저를 닮은게 너무 귀엽더라고요. 완전 사랑에 빠졌어요. 아기를 만나고 제 스스로가 더 좋아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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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3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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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모성애 = 부성애입니다. 아이를 낳기만 한다고 생기는게 아니에요 연구결과로도 나왔는데 아이를 키우고 관심을 갖고 돌보면 저절로 생겨요 친부모가 아니고 조부모여도 마찬가지에요 조부모가 아이를 더 많이 돌보고 신경쓰면 조부모에게서 모성애와 같은 호르몬들이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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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쁘쁘 2020.05.23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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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같은생각이였는데 애기 낳으니까 정말 너무 사랑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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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3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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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모성애가 없으면 어쩌지라고 걱정하는게 모성애의 시작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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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3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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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낳자마자 사랑스럽던데요 못생긴애는 쭈글거리고 못생긴대로 이쁘고 태어난것 자체가 기특함^^눈 깜박이고 입오물거리고 찡그리는 얼굴이어도 세상에서 젤 이쁜 내새끼됩니다 그러니 똥싸도 이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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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2020.05.23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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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그랬어요 육아가 너무 힘들어서 애 이쁜거 모르고 사랑보단 책임감에 키웠던거 같아요ㅠ 근데 맨날 붙어있다가 어느순간 1시간만 떨어져도 너무 보고싶더라구요ㅋㅋ 자는거 보면 괜히 찡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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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3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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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원래 애 안 좋아하는 스타일이고, 귀찮게 하는 거 굉장히 싫어하는 스타일이라 저도 모성애 안 생기면 어쩌지? 걱정 했었어요~ 당연히 낳자마자 모성애 바로 안 생겼어요. 소중하다 생각은 하지만 절절한 모성애? 까지는 아니었고요. 근데 키우면서 마음이 커지는 거 같아요 요즘은 아기 때 지금만큼 이뻐해주지 못해 미안한 마음이 들고 그래요. 그리고 모성애가 없더라도 내가 낳기로 결정해서 낳았기 때문에 책임감이 생기더라고요. 그러니 너무 걱정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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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3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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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태중부터 이야기도 많이 하고 유대관계를 잘 가지려고 했는데 태어나고 보니 뱃속에만 있던 내아이가 눈앞에 나타나니까 감격스럽더라구요 지금은 하루하루 커가는게 신기하고 너무 사랑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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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 2020.05.23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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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전엔 아기를 별로 안좋아했었는데 막상
내몸으로 아기를 낳고나니 너무 신기하고 애가
너무 사랑스러워서 잠자는것도 눈을 안떼고 쳐다봤었네요...
목욕탕 가있는 1시간도 어찌나 애가 보고 싶던지......
남편이랑 그런말 했었어요..
혹시라도 병원에서 애기가 바뀌었다 해도 다시 못바꾸겠다고...ㅋ
그정도로 내품에 있는 애기가 이뻐서 미치는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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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금부터 2020.05.23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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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지금부터 약간 울타리를 만드는거 같아서 걱정인데요..전엔 아이는 쿨하게 키워야지~사회성좋게~약간 방임처럼 이라고 생각했는데, 뱃속에 있는 지금부터 조바심나요~ 이 아이가 커서 내손을 필요로 하지 않으면 얼마나 슬플까..싶어서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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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0.05.23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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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모성애가 없어도 책임감으로 키우게 돼요. 내 한 순간 실수가 작은 생명의 목숨을 위태롭게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하면 힘들어도 어찌어찌 키우게 되는데 그러다 아기가 눈 마주쳐서 엄마 소리도 하고 말귀를 조금씩 알아들으면서 모성애가 조금씩 생기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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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20.05.23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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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임신 축하합니다. 코로나 때문에 힘들겠지만 건강 조심하시고 순산하시기 바랍니다. 저도 임신했을 때 같은 걱정을 했습니다. 노산에 아이도 별로 바라지 않는데 양가 부모님의 압력과 막상 결혼하니까 아이 바라는 남편. 저도 정말 가정의 평화를 위해서 피임을 안했습니다. ( 올해 안에 안생기면 둘이 살자, 시술은 안하겠다.) 그런데 정말 바로 생기고;; 사실 임신 초기엔 멘붕었고, 난 모성애도 없는 거 같은데 어쩌나 걱정했습니다. 대신 책임감도 모성애다, 의무적으로라도 사랑하자고 결심했습니다. 아기 낳고 처음엔 정말 의무감이었는데 언젠가부터 아무것도 못하는 조그만 게 살려고 먹고 움직이는 게 기특해 보이고, 신생아의 못생김이 좀 떨어지고 점점 귀여워지면서( 제 눈에 귀여워 보이면서가 맞겠지요) 이제는 진심 사랑에 빠졌습니다. “자세히 봐야 예쁘다. / 오래 봐야 사랑스럽다.” 내 아기도 그런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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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3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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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모성애 라는 게 사람마다 다른 거라서 애기가 생겼다고 뿅~ 하고 갑자기 내 모든 걸 포기하고 애가 너무 좋고 그러진 않나보더라구요. 그건 거의 환상에 가깝다고..어떤 사람은 뱃속에 잉태되는 순간 생기기도 하고 또 다른 사람은 애가 커가면서 네 다섯살 되고 말 하고 할때 느끼기도 했다고 해요. 둘 중 누가 문제다 라고 볼 순 없는 거죠. 그냥 다른 거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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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낙 2020.05.23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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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두돌 반 된 아들 키우고 있는데 전 낳는 정 안 믿게 되더라고요. 키우면서 정들고 점점 사랑하게 돼요. 그건 엄마인 저보다 아빠인 남편이 더 그런 것 같아요. 돌 전에는 그냥 아기다 이 정도라면 지금은 세상에 둘도 없는 절친입니다ㅋㅋ먹고 싸고 울기만하는 아기에서 점점 움직이고 말하고 표현하는 사람이 되는 과정을 보며 경의로우면서 몹시 사랑스럽습니다. 연인관계의 사랑은 처음에 불꽃튀고 서서히 식는다면 아이에게 느끼는 사랑은 서서히 빠지고 점점 더 깊어지는 것 같아요. 태어나자마자 모성애가 생긴다는 건 아주우~~희박한 경우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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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휴직중 2020.05.23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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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개인의 차이가 있깄죠 모성애를 강요할수도 없는것이고 프레임 씌우는것도 안되는것임 자연스럽게 생길거에요 나자신을 희생해서 키울수 있을때, 내가 먹는것보다 내아이가 내가입는것보다 내아이가 내가 하는것보다 내아이가 1순위가 되었을때 그때가 올거에요 강요받아서도 안되고 억지로도 안되요 자연스럽게 생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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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구 2020.05.23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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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임신때까지도 모성애가 생길까?했고 남편은 뱃속에다가 잠잘 때 마다 아가야 잘자하면서 아기랑 10분이상을 굿나잇인사했어요 애기낳으러 병원갈때도 아파 죽을거같다고만 생각했죠 그러다 애낳고나서 그냥 누워있다가 신생아실에 아기 보러 갔는데 그냥 너무 예뻤어요 사랑에빠진다는게 이런거구나 싶을 정도로...근데 조리원나와선 우울증와선 예쁜것도 모르겠고 죽을거같고 또 죽을거같고 울면 정신병오는것처럼 머리가 막 왔다갔다했어요 그래도 돌지난지금은 너무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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