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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올케에 대해서...

시누이 (판) 2020.05.23 03:28 조회80,043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또 추가요..))아... 제가 자세한 설명이 없었나 봅니다....
일단 남동생 부부의 이혼 사유는 
저희(시댁식구)가 아니라고 알고 있습니다...
둘이 성격차이라고 알고 있어요..
이혼 하기 몇년전 시누이 인 저에게 이래이래 힘들다 말한적은 있어요..저는 그리 힘들다면 이혼하라 말했구요..
그다지 이혼할 문제 가 아니었기에 그리 말한 것 입니다....
그냥 참고 넘겨도 될것을...
올케가 유난 스럽게 힘들어 하더라고요.. 그래서 전 그저 그 힘든걸 내려 놓으라고 말하고 달랬을 뿐 이고요....
그리고 많은 분들이 추측했던 제 남편이 잘못했다고 하는건
제 동생과 올케가 워낙 어렸으므로 
저희 부부가 어른입 입장으로 이것저것 조언을 해주었어요
제 남동생은 제 남편이랑 같이 일하기도 했구요...
그래서 더 가정사를 알다보니..
제 남편이 친동생 처럼 잘 보살피느라 이것저것 조언 해 줬을 뿐이랍니다...그런데 우리 남편은 그거마저 자책하고 있어서 얘기한거에요....말씀 주셨던 것 처럼 엄청난 시집살이가 있었던게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단지 의견을 말했을뿐..?

그리고 제 친정 아버지 께서 올케를 많이 아끼셨어요..
그래서 더 보고싶어 하는거구요...
제가 보기에도 딸이랑 며느리랑 차별한다 여겨서
질투도 날 정도로 잘해주셨는데 
그런 시아버지 뵙는데 그리 힘든겁니까....전 아직도 이해가 안갑니다.....


**댓글로 달려 하다 수정합니다..
전 시아버지와 동시에 아이의 할아버지에요..
하나뿐인 친손주 이고요..
아이의 엄마라면 아이의 하나밖에 없는 친 할아버지인데..
돌아가시는분 소원도 못 들어주나요..
정말 매정하다 생각 안하세요..?
*
모바일 배려로 수정했어요
글내용이 잘 안읽히시나 해서요..

우리 '전' 올케는 몇년전 이혼을 했더랍니다..
우리 식구는 최대한 말려 보려... 했었을 거에요 ..
제 생각으로는......
뭐 이혼사유야 딱히 적을 필요 없을 것 같구..
부모님도 저도 제 남편도 많이 후회하고 있는 상태에요.. 
그래서 조카에게(올케아이) 올케 안오냐고
돌아가며 안부를 묻곤 하지요...

그런데 요번에 저희 아버지가 정말 많이 아프셔서
오래 못 사실거라고 해요..
아버지께선 '전' 올케가 한번은 와주길 바라는데 
전달이 된건지 어쩐건지 올케는 요지부동이네요..
그래도... 결혼생활을 몇년하고 자식 까지 낳았는데...
아버지께서 아프신데.. 좀 와보면 안되는건가요 
저희 너무 큰거 바라는걸까요..
아버지께서 자주 '전'올케 이야기를 하셔서...
제가 올케 번호를 물어서 연락해서 중재를 해야할지....
아님 그냥 두고 아버지 돌아가시면
올케가 후회하게 둬야할지... 뭐가 뭔지 모르겠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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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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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5.23 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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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올케안오냐며 안부를 물었다고?정신나갔나 이혼했는데 왜가 그리고 님아빠 돌아가셔도 전혀 후회안할걸요?가족들이 후회하고 있다는거보니 많이 괴롭혔나본데 뻔뻔하게 어딜 껄덕거려 추잡스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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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ㅂㅇ 2020.05.23 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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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아버지 돌아 가신 뒤 왜 올케가 후회할거라고 생각하나요? 전시아버지 죽는다고 보고 싶다고 하면 쪼르르 달려 가야 하나요? 남변하고의 사이에서는 애가 있다지만 댁들하고는 남 이예요. 오죽하면,,,이라는 생각은 안 들고요? 이상한 논리를 펼치네요. 애들에게도 묻지 마세요. 그런 것도 애들에게는 상처고 폭력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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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5.23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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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며느리 입장에서 말씀드리지요. 며느리는 시댁식구 누가 죽어도 절대 후회하지 않습니다. 춤추지 않고 겉으로라도 슬퍼하는척 하는게 다행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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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1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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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디 중재해보세요 ㅎㅎ 근데 내가 그 전화 받으면 애도 안보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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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7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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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추가글보니 더 어이없네. 니가 보기엔 그냥 참고 넘길 일이었어?ㅋ 웃긴다. 넌 그래도 남이 아니라잖아. 근데 넌 대수롭지도 않고 같잖게 여겼구만? 쉽게 그럼 이혼하든지? 이지랄~와 쓰레기네 ㅋ 니남편도 마찬가지야. 야 입장바꿔서 너가 시누가 있다치자. 그 시매부가 니 신랑한테 조언이랍시고 니 가정일에 사사건건 이러쿵저러쿵 참견질하고 간섭하면 넌 좋겠냐? 니들 가족이 한몫 한거야 너랑 니 남편 꼴도 보기싫어서라도 더 안간다 나같아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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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20.05.25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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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해도 오라가라 의견이 있으니 이혼 전엔 오죽 했을까.
그 전에도 핏줄이니 가족이니 운운하며 당연시 하던게 얼마나 많았을까 싶다.
이거 한 번 들어준다고 핏줄이 끊어지는게 아니니 이혼도 했는데 저 집 경조사 다 챙겨야 할 판이다. 저게 당연게 아니냐며 뭐가 뭔지 모르겠다는 듯 해서 내가 다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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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20.05.25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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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하고 남인데 왜 오라면 오고 가라면 갑니까???
이혼까지 할정도면 그집안에 오만정 다 떨어졌을탠데
웃겨.....이혼했는데도 시누짓을 하려고 지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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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5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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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미쳤네ㅡ 이혼한 전올케는 남남인데 생판 남의 소원을 왜 들어줘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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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2020.05.25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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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글들 보니 이혼 사유가 니집같은데, 아휴 시누이짓 진상짓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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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5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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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무슨 용기로 예전글 다 붙여놨지? 딸보다 예뻐해서 만삭에 밥얻어먹으러 갔구나. 그래놓고 죽기전에 보러오라고? 침뱉으러 갈 거 아니면 안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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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 2020.05.25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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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손위시누한테까지 힘들다고 얘기할 정도면 진짜 많이 힘들었나본데 별일도 아니구만 그렇게 힘들면 이혼해~라니;; 내 시누였음 진짜 오만정 다 떨어졌다.. 결국은 이혼했고 이젠 남인데 먼 전시아버지가 위독한데 안와본다고 매정하네마네인지.. 부디 자작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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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5 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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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거지 같은 집구석이네 이혼하고 나서 '전'남편새끼도 보기 싫을텐데 그 부모며 특히 비상식적인 니 얼굴 보고 싶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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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 2020.05.25 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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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같아도 절대 안가요.그리고 내 동생이 이혼했는데 친정아버지 돌아가시기전 소원이래도 전 올케는 안 불러요. 부부는 헤어지면 남보다 못 하다는데... 그리고 그쪽 아버지 돌아가시면 전 올케가 왜 후회를 합니까? 그래봐야 남의 아버지인데... 아이는 할아버지니까 당연히 봐야 하지만 며느리는 혈육도 아닌데요. 그리고 그 예뻐하고 잘했다는거 그건 그쪽 생각이구요. 저도 시아버지가 남들보기엔 엄청 다정하고 잘하신다고 했는데 당하는 전 안 그랬어요. 시가 식구들이 그쪽같은 사고 방식이라면 전 올케가 왜 요지부동인지 알겠어요. 이혼후에도 와라가라 하는데 그전에는 오죽했을까... 전 올케라는 분에게 인연 끊고 멀리 도망가라고 해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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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20.05.25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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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올케가 만약에 후회하는 일이 있다면 그건 아마 더 빨리 이혼안한걸거임. 그만큼 지긋지긋 해야 자식낳고 살면서도 갈라서는거. ㅇ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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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20.05.25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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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올케가 왜 이혼했는지 딱알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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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5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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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짜증나..우리는 그런 집 아니예요 좀 그만했으면.. 그건 님 생각이고요 올케 생각은 그게 아니었으니 그런거죠시누들은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 정말. 나도 시누지만.. 올케들은 자기 감정 자기 느낌이 있는 온전한 사람이 아닌가? 시누가 느끼라는대로 느껴야하는 무슨 부록같은 존재냐고요..다른 사연이긴 한데 시댁 단톡방 얘기도 그렇고 무슨 사이코패스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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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5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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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랬건저랬건 아버지가 불러서 합쳐 살아라라는 말씀이나 더하겠어? 유산을 물려줄만한 그것도 아니니 안가겠지~ 이혼하면 남인데 왜 계속 그 집에 예의를 차리라 마라하냐 시집살이가 안봐도 비디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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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5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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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후회 ㅋㅋㅋㅋㅋㅋㅋㄱㅋ진짜 딱 지입장만 생각하는 편협함이 눈에보인다 위하는척하는거 역겨워요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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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20.05.25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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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해 안간다고 자꾸 그러는데 쓰니의 이해 따위는 그분 안중에 없다니까? 왜 말귀를 못알아들어요? 이제 남인데 왜 자꾸 질척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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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5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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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조카싫어 전 시아버지? 헐..헤어지면 남인데 징그럽고 싫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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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5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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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네 큰 거 바라는 겁니다 구질구질하게 남남된 사람 그만 괴롭혀요 오죽하면 그렇겠습니까. 너무 자기 위주로 생각하시네. 나도 시누이 둘 한태 어른이랍시며 조언질하는 거 10년 들었는데 솔직히 다 헛소리에 잔소리. 왜 이혼했는지 설명 안해도 글에서 대충 짐작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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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4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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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어른 입장으로 이것조언 조언해 줬을 뿐 <-- 여기서 진심 소름 쫙 돋았다........ 조언이 아니라 참견이고 간섭이고 갈굼이었겠지 이인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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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4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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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걍남이지 무슨 전 올케 어쩌구 저쩌구 원래 남인데 억지로 서류로 묶어놨던것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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