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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친정에 딸만있어서 아들 못 낳는다는 시어머니

ㅇㅇ (판) 2020.05.23 13:41 조회149,437
톡톡 결혼/시집/친정 댓글부탁해
기분이 너무 나빠서 올려봅니다.

저는 30대 유부녀입니다.

저희 친정은 딸부자집이고 아들이 없어요.

친정부모님이 아들을 그렇게 원하셨지만요...




뭐 어쨌든 제가 첫 아기를 가졌고 

16주 초음파에 딸로 확정이 났습니다.

저는 사실 자매들과 우애가 좋아서 아들을 굳이 바라지

않았는데 남편과 시댁이 너무나 실망했어요.

시아버지는 심지어 "둘째는 아들 아니면 낳지마라"

라고까지 말씀하시더라구요.

또 같은 시기에 임신한 제 여동생이

딸을 가졌다는 소식이 들려오자,

저희 시어머니가 하는 말씀이 너무 기분이 나쁘더라구요.




너네 친정집 유전자에 아들 낳는 유전자가 없어서

죄다 고추못달고 나오는거다.

에휴... 어쩜 줄줄이 꽝만 나오니.




이렇게 말씀하시는데 정말 열불이 확 나더라구요.

딸이 꽝이라니, 소중한 제 자식에게.

그리고 곧 태어날 제 조카에게 막말하는거 맞죠?

너무 기분나빠서 남편에게 따졌더니

남편은 옛날 분들이라 말을 그렇게 하는거다.

그냥 둘째는 아들 낳으면 되지 뭘 그리 속상해하냐며...

위로같지도 않은 위로를 던지더라구요.




하... 코로나도 가뜩이나 답답해 죽겠는데

시댁과 남의편도 저를 열받게 합니다ㅠ

뭐라고 쏴줘야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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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5.23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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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성별은 남자가 정하는거 아시죠? 저 딸부자집 셋째인데 아들만 둘입니다 딸이 아니라 엄청 울었죠 ㅜㅜ 유한표정으로 한방 날리세요 Y유전자는 남자만 있는데 어떤년주고 X유전자만 날 줘서 그런 개소리 듣게 하냐고 몰상식한 시어머님 그런 소리해도 님편 안드는 남편이라면 아빠될 자격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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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5.23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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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기 낳고 시부모들한테 꽝~이라 못보여 드리겠다하세요 꽝인 남의 집 딸한테 대접받을 생각도 마시고 꽝인 사람하고 상종 안하고 살면 될듯.. 꽝의 본때를 보여줘요 뭐 예의는 며느리만 지켜야 하고 존중도 며느리만 해야 되나? 남편한테도 그리 말하세요 존중 받는만큼 존중하겠다고 자기 자식 꽝이라 하는데 가만있는 남편도 이해불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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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20.05.23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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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는 아들 낳으면 된다??
그게 뭐 보장이라도 된답니까??
성별은 남자가 결정하는 건데 그집식구들은 그걸 아는 종자가 단 한명도 없는거예요??
참 답답한 집구석이네요
나중에 애기낳고 애기 보고싶다고 하면 언제는 꽝이라면서 왜 보고싶어하세요 하면서 뭐라고 좀 하세요
저같으면 그런말 가만 듣고있지 않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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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 2020.05.25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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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이 성별은 아빠의 영향으로 알고 있어요. 남편새ㄲ도 쓰레기네요.. 둘째는 아들 낳음 된다구요? 태어나지도 않은 아이 벌써부터 차별하기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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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처럼 2020.05.25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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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무식해도 너무 무식함.. 남자씨는 유전적으로 남자한테 오지 친정에선 안오죠 근데 님시어머니보다 님남편을 죽여야하는거 아닌가요? 정신을 못차리네요.. 하긴 꽝시어머니가 낳은 넘이 멀쩡하게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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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020.05.25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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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희집도 딸셋에 제가 둘째고 신랑은 형님둘에 막내아들 남편낳으려고 시집살이당하시다 결국 낳으신거죠 그래서 저도 팔자에 딸이 분명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아들만둘낳았어요 아들셋은 감당안될거같아 이제 자녀계획은 접었어요 ㅜ 너무 통계도 지식도 뭣도없이 그것도 내 부모 내조카 내자식을 욕먹이다니 하 열받는다 ㅠㅠ 남편새 ㄱ ㄱ ㅣ 뭐하냐 대체 머리통 꽝 한대맞아야 제정신돌아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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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5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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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런 집에서 애 낳을 자신 없다 난. 판보면 이런집 대부분 대구집안 사람들 혹은 경북사람이던데 왠지 궁금하다 어디지역인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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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5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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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뭘 말을 썪어요.. 그정도로 막장으로 나오는 시어머니면 저는 연락끊고 만나지도 않고 신랑까지 저지경이면 진지하게 구청가는거 생각해봅니다... 신랑은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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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5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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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무식하면 이렇게 노답입니다. 아이의 성별은 남자 정자로 판가름 나는걸 지금이 어느 시대인데 아들 못낳는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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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20.05.25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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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무슨 외계인들하고 사시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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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5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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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만약에 둘째가 아들이면 첫째인 딸이 참 살기 힘들어질드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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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랏 2020.05.25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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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거 낳아서 뭐하게 별미친년 다 보겠네 저승사자 만날때가 됐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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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5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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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반대 잘못 눌렀네요ㅜ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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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역시ㅇ 2020.05.25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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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의 귀한 딸한테 할말 못할말 구별 못하는 노인네들은 입을 찢어놔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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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 2020.05.25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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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요즘시대에 그런시엄니가 있다니 놀랍내요 저도 자매만있는데 아들만 잘낳고있어요 유전자는 남자쪽인데ㅡㅡ암튼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시대착오적인말만 하는 시엄니앞에서 신랑은 아무말도 안하던가요 낳으면 보여주지마세요 둘째는 절대낳지말고 둘째얘기시엄니 입에서나오면 들은거 고대로 뱉어서 돌려주세요 바라지도말라고 ㅡㅡ 딸손녀라 안좋아하셔서 애기안데려간다고 그래요 참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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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31살 2020.05.25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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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낳지마요 남들은 안낳으려고 애쓰는데 님은 낳을라고. 용쓰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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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5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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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어머님은 딸 낳으라하시는데 아들은 철도없다고 엄마 마음 알아주는 딸 낳으라구 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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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5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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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하면 용감하다더니.............노친네 둘이라 입으로 개소리를 뱉던 남편이란 사람은 배울거 배운 사람이 그러면 안되는거 아닙니까??

성별 결정 남자가!!!!!!!!!!!!!!!!!!!!!!!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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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5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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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같은 소리 하고 있네요 ㅋㅋ
쓰니 절대 둘째 낳지 마세요.피임 꼭 하세요.
조만간 남편 내다 버려야 할거같은데 둘째?
미쳤다고 저런 미친 집구석에 아들 바치려고 목숨바쳐 애를 왜 낳아요?
남편도 똑같은 족속이예요.
애 낳고 피임 꼭 하시고 몸좀 잘 추스르고 남편 내다버려도 될 정도로
준비하세요.아주 상놈의 집구석이랑 결혼하셨네요.
아우 열불터져.저라면 열불터져서 4개월인거 같은데 수술하고 갈라섰습니다
꽝?ㅅㅂ 이오 짜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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퉁퉁이 2020.05.25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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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딸만 다섯인 큰집 언니들 셋은 아들 낳았어요~ 실망했다는 남편도 웃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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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맘 2020.05.25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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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성별은 남자가 결정하는데 무슨 친정유전자? 무식한 옛날노인네들 진짜ㅡㅡ 싹 다 모아서 강의해야한다 아기의 성별이 어떻게 결정되는지!!!!! 에라이 더러운 시댁사람들 아들아들 거리지 좀 마라 아들보단 딸이 최고인 세상이니까 그리고 니들새끼냐 쓴이새끼지 엥간치 좀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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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20.05.25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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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직도 이런 무식하고 미개한 시집구석과 거기에 찍소리 못하는 며느리가 있나? 지금은 2020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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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5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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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는 딸 셋에 아들 하나 낳았는데 나 포함 딸들은 아들을 낳고, 남동생은 딸 낳았는데? 그런식으로하자면 언니들부터 나까지 다 딸들만 낳고 동생은 아들을 낳았어야하는거 아닌가? 어디서 말 같지도 않은 말을..
사람을 가지고 꽝이라고 표현하는 것 자체가 인성이 글러터졌어요.
곁에서 둘째는 아들 낳으면 된다며 지네 부모 감싸는 남편은 더 글러먹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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