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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층간소음 (추가)

자유 (판) 2020.05.24 00:45 조회12,943
톡톡 사는 얘기 채널보기
도움을 얻고자 올려봐요ㅠ 폰으로 급하게

작성하는거라 맞춤법등 오타 이해 부탁드려요

저는 여기 원룸에 산 지 7년이 넘었습니다

여기 살면서 원룸이니 당연히 방음이야

말할 것도 없어서 웬만한 생활 소음은 다 이해하고

살았고 성격이 예민한 편도 아니고요

소음에 그렇게 민감 하지도 않았어요


그런데 이번달 초에 윗층이 새로 이사 온 이후

정말 걸을때마다 쿵!쿵!쿵! 소리가 엄청 크게나고

무엇보다 저녁부터 새벽5시까지 무슨 기계 웅웅웅

소리가 엄청 심해요 진동이 울리고 그 웅웅웅

소리 때문에 아무것도 집중이 안될정도에요

예민하지도 않고 무던한 성격인데

예민해지고 정신병이 올 것 같네요ㅠㅠ

소음으로인해 이렇게 스트레스 받아본적이

처음이라 어떻게 대처를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참다참다 천장도 쳐봤는데 소용이 없어요ㅠㅠ

여자 혼자 살아서 말하기도 무서워서

쪽지를 써서 붙여볼까 했는데 동남아쪽?남자

둘이 사는것 같아서 더 무섭기도하고

영어도 못해서 미치겠습니다

한국어를 하는지 못하는지는 모르겠는데

동남아쪽 언어로만 얘기하는 소리가 들려요

어떠한 이유든 살인은 정당화 될수 없지만

층간 소음으로 살인이 나는 이유를 조금은

이해가 가더라고요ㅠㅠ

평일은 저녁부터 새벽까지 쿵쿵쿵 웅웅웅

주말에는 하루종일 쿵쿵쿵쿵쿵 기계 웅웅웅

정말 돌아버릴것 같아요ㅠㅠ 성격이 이렇게

예민해질수도 있는지 처음 알았어요

그런데 또 겁도 많아서 얘기할수 있다해도

솔직히 무서워서 얘기도 못하겠어요

얘기하고나서 혹시나 기분 나빠서 해코지 하지

않을지 그런 걱정을 하는 스타일이라서요

그래서 웬만하면 그냥 참는 호구 성격이라...

그런데 너무너무 괴로워서

힘들지만 쪽지라도 써야하나 그러고 있어요ㅠㅠ
도와주세요
인터넷으로 단어 조합 해봐도 이게 맞는 문장인지도
모르겠어서 얘기가 잘 전달이 안될까봐요

영어로 기계 웅웅웅이랑 발 쿵쿵쿵등
소음이 너무 심하다고 어떻게 써야 할까요?
그외에 좋은 방법이 있으면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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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겨주신 댓글들 다 감사합니다
지금 현재로서는 당장 이사가기는 힘든 상황이라서
참고 있지만 이 글을 쓰는 지금도 저 기계소리
때문에 죽을 것 같아요ㅠㅠ
중간중간 나는게 아니라 8~9시간동안 계속 이어져요
웅웅웅도 아니고 웅~~~~~~거의 한음으로
계속나니 더 미쳐요 엄청 크게요ㅠㅠ
귀마개를해도 진동음?때문인지 소리만 약간줄고
계속 들려서 미치기 직전이네요
거기 더해서 발망치에 말소리까지
정말 대 환장파티에요ㅠ 발망치 말소리까지는 그래도
참겠는데 저 기계소리는 정말 너무 힘드네요
우선은 당장 방법이 없어 참아보지만
참아보다 안돼면 집주인에게 말해보려고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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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20.05.25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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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혼자 사는데 윗집이 외노자면 그냥 이사가 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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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냐호 2020.05.25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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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노자... 그냥 다른데로 이사가세요
진짜 무서워서 뭐라 못해요. 심지어 두명...
절대 뭐라하지마세요. 큰일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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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5.25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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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원룸 건물주에게 윗집이 시끄러워서 도저히 못살겠다고 조용히 시켜주던지 방빼달라고 일단 극렬항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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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위의당뇨 2020.05.28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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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사가세요 외노자들 답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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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륜 2020.05.26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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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자친구가 옆에서 듣고 그림으로 전달을 하는게 어떻냐라고 하네요 도움이 되었으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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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6 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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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집주인한테 말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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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 2020.05.25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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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희는 한달전 새로 이사왔는데 윗집이 새벽2시까지 쿵쿵됨.참다 참다 얘기해야겠다 싶어서 카스테라 사서 올라감.드리면서 좋게 얘기하니 엄청 많이 좋아짐.간식이나 커피라도 사들고 가서 얘기하면 상대방이 받아들이기 쉽지 않을까요?받아들이지 않는다고 해도 쓰니한테 해코지는 안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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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룸가자 2020.05.25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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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제 7년 살았으면 그만두고 투룸 갑시다!!! 소음은 어쩔수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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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5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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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원룸이고 외노자를 떠나서 층간소음은 이사전엔 답없어요. 자기생활태도를 고치러고 지적하는건데! 그것도 내집에서! 좋게 해결되고 사는걸 못봄. 누가 이기든 정신승리하든 상처만 남는게 층소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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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5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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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집주인한테 이야기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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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 2020.05.25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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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희 집도 층간소음 장난 아니었어요...ㅋㅋㅋ 오후 9시가 다 되가는데 애들이 소리지르고 뛰는 소리가 들리길래 1번은 올라가서 조용히 해달라고 참았습니다. 그 후로 애들 뛰노는 소리는 많이 잠잠해졌구요. 근데 문제는 발망치요... ㅋㅋㅋㅋ 윗사람이 어디서 어디로 이동하는지까지 다들리더라고요. 아 화장실 가는구나. 냉장고 문을 여는구나 까지요. 그래서 이때는 쪽지를 썻습니다. 기분 나쁘지 않게요. 그랬더니 진짜 많이 좋아지더라구요. 자기 생활습관이 잘못된지 모르는 사람 많아요. 알려줄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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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쳐쇼킹 2020.05.25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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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무섭다ㅠㅠ집주인한테 얘기해보고 아님빠져나가야할듯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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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5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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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룸 관리자나 건물주에게 얘기하세요. 왜 직접 하려고만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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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5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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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주에게 항의하세요. 이런 문제는 경찰도 해결 못합니다. 윗층사람들 우리나라에 온지 얼마 안됐으면 층간소음이 나는줄 모를수도 있어요. 그들은 거의 단층에 사니까요. 아파트도 기둥에서 울리지만 원룸은 아예 소음덩어리 속에 있다고 보면 됩니다. 건물주가 살고있지 않으니 소음에 대해서 모를거에요. 건물주가 해결해 주지 않으면 이사해야지요. 절대 윗층에 아랫층에 여자 혼자 있다는것 알게 하지 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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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p 2020.05.25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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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자기가 자기 일을 하지 않아도 되요.
집주인한테 애기하시고, 집주인이 안되면 경찰서 애기하시고
안되면 방빼달라고 애기 하세요
이렇게 3단계 정도 진행하시면 굳이 내가 직접하지 않아도 됩니다.
이상이예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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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5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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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댓글 생각나네 이정권에서 글로벌 쓰레기들은 다 들어왔으니 감안하는건 서민들몫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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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o 2020.05.25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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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에 기겁하며 원룸생활 두달만에 보증금 포기하고 방뻇어요
아파트로 이사감.
세상 천국이 없네요
아파트 소음도 있지만 원룸 소음에 비할바가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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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5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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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에 옆방 애들 술쳐먹고 밤늦게 노래부르고 새벽에 왔다갔다 하는게 한두번이 아니라서 주인한테 얘기했지. 주인이 나보고 알아서 하라고 하더라....진짜 빡침. 이런 주인 만나면 이사가 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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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규흐규 2020.05.25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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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룸 거주 햇수로 5년차.
그동안에 많은 세입자를 겪었음.
절대 세입자 한테 뭐라고 해선 안됨.
특히나 여자 혼자 살면 더더욱 세입자 끼리 부딪히면 안됨.
집주인한테 적극적으로 항의 해야됨.

제가 거주하는 집이 우리지역에서 드물게 단기계약 됩니다.
그래서 그런지 외노자들이 거주 했었죠.
저는 조용조용히 되도록이면 있는 듯 없는듯 지내고
층간소음 발생해도 내가 이어폰 끼고 살지 라는 마음으로 지냈죠.

근데 다른 입주민들은 그게 아니였나 봅니다.
집 주인한테 항의 어마 무시하게 들어갔다고 들었어요.
아무래도 원룸촌 ╋ 근처 중고등학생 거주지역이다 보니까
그런데 민감하더군요.

어마무시하게 항의 들어간것도
집주인분이 따로 연락 하셔서 이것저것 물어보셔서 알았습니다.

집주인께서 그러더군요.
세입자들 끼리 불미스러운 일 발생하면 본인이 손해가 막심하니까
불편한거 있으면 특히나 층간 소음이나 이웃집이 불편하게 하면
대응하지 말고 본인한테 직접 얘기해 달라고요.

그래야 본인들이 대처 할수 있다고 하던데요.

원룸 건물주한테 항의 하셔야 됩니다.
그래야 그 세입자를 내쫓든 주의를 주든 합니다.

저희는 외노자들 다 내보내셨어요.

꼭 집주인이랑만 얘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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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5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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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사가 답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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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5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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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룸은 답이 없을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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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오빠 2020.05.25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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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집주인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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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5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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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층간 소음음 당하는 사람만 돌아버리는 것 같아요 저도 친구랑 둘(여 2명)이 살았는데 옆집 미친 아저씨가 새벽만 되면 뭘 그렇게 쳐 보는지 총쏘는 소리 비명지르는 소리가 맨날 들리니까 심장이 막벌렁 거리고 불안하고 그랫거든요 한번은 친구랑 찾아가서 조용히해달라고했다가 그 담부턴 퇴근하다 집앞 복도에서 마주치면 진짜 죽일듯이 노려보고 더 시끄럽게 하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제가 집 내놓고 이사했어요.. 정말 바쁜 시기였는데도 제가 죽을 것 같아서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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