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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우리 이대로 결혼해도 괜찮을까?

todrkr (판) 2020.05.24 13:24 조회82,082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결혼을 앞두고 있는 예신입니다.
제가 글밥이없어서 두서없이 얘기를 써내려 갈수 있어요.
그렇다고 험한 말들은 삼가해주세요.

요즘 고민이 정말 많네요.. 모든사람에게 장,단점이있듯이 저희 예랑이에게도 단점이있어요. 예랑이는 겁이많고 말을 빨리하려해서 더듬는건지 말을 더듬는 일이 많아요.. 이런 예랑이의 모습을 보고 부모님께서 말끝을 흐리고 말을 왜 잘못하는거냐 얘는 아닌것 같다면서 처음 반대를 하셨어요. 제가 여러번 자리를 마련하며 전보다 좋아진 예랑이의 모습을 보여드렸죠.. 결혼을 허락받아 날을 잡아두었습니다.

어버이날 저희 가족과 식사를 하면서 계산을 하고 나오는데 제가 계산을 하려는데 예랑이가 "저번에 어머니께서 맛있는거 사준다고 하셨어 ~!" 이렇게 저희엄마가 결제를 하시게되는 상황이였어요. 엄마는 그 순간은 웃으며 지나갔지만 식사하고 카페를 가서도 예랑이가 "커피는 자기가사" 라는 말과 저도 좀 기분이 좋진않았지만 그래도 돈을 누가내든 무슨상관일까 라는 생각에 넘어갔습니다.
집에와서 엄마가 얘기하시더라구요..

엄 : "어버이날인데 식사는 좀 알아서 하지.. 염치가 없는거니 쟤는 우리를 만만하게 보는거니?"

글쓴이: "만만하게 보긴 아니야~ 뭘 몰라서 그럴거야"

부모님께서 안좋게 생각하시는게 풀리지 않은것 같아 마음이 편하진 않았지만 점점 잊혀졌습니다.
지난주 주말 저희 할머니댁에 다녀왔어요. 할머니댁 다녀와서 엄마가 결혼을 미루라고 하시더라구요. 결혼을 엎는건 너의 몫이지만 난 결혼을 미뤘음하고 정말로 정이 안간다 라고 하셨어요.
그 이유인즉슨, 결혼때문에 인사드리러 할머니댁 간건데 빈손으로 찾아뵈었고, 예랑이가 짠돌이인건지 어떻게 단한번도 커피나 밥을 사지를 못하냐. ( 시골에가있는동안 카페 3번 밥 2번)
데이트 비용은 누가 다 내고있는지 물으셨고 저는 오빠가 많이 낸다라고 했지만 저희는 6:4 제가 6을 내지만 솔직히 전 큰문제라고 생각안했습니다. 밥값을 누가내던 뭐가 중요하죠 그냥 잘 먹었음 됬지...

아무튼 시골을 다녀와서 싸늘해진 엄마의 결정에 많은 고민을 하게 되더라구요.. 마음도 아팠지만 정말 후회됫던건 내가 좀 더 현명하게 중간역활을 잘할껄.. 이생각 뿐이였습니다. 엄마의 마음을 돌려보려 설득을 하고 있는데 엄마가 전화로 펑펑우시면서
"엄마는 항상 딸 편이고 딸밖에없어 근데 엄마가 미안해 마음이 이래서. 딸 마음아프지 엄마도 많이 마음이 아프네 엄마가 미안해" 이러시는데 더이상 설득할수가 없었습니다..

제가 몇일 동안 혼자 끙끙앓고 고민하다가 예랑이한테 말을했어요..
내가 자꾸 엄마한테 오빠에대해 얘기하면 내가 감싸주는거라고 생각할꺼다 핑계라고 생각할꺼니 오빠가 직접 엄마한테 문자를 보내는게 어떻냐 라는 제안이였죠.. 본인도 이런일있어서 너무 속상하고 잘 해결해보려고 하겠으니 잘 도와달라고 하더라구요. 내일 점심시간에 보내겠다며. 그다음날 점심시간이되도 오빠가 문자를 보내겠다는 연락이없었어요 그래서 제가 오빠한테 문자 보냈냐 라고 물어봤습니다. 자기는 지금 점심먹고 너무 졸려서 못보내겠다 나중에 보내겠다 이러는데 지금 잠이 중요한가..? 사태의 심각성을 모르는건가..? 뭐하는거지 라는 생각이 들고 어이가없더라구요..
사태가 좀 심각하니 오빠도 심각하게 받아드리고 잘 행동하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때서야 문자를 보냇더라구요.

어머니 제가 어제 00이랑 통화를 하고 많은 생각을 하였습니다.
제가 지난번에 할머님 선물도 못 사가고 너무 경황이 없어서 가는 길부터 내내 마음에 걸렸습니다. 많이 죄송스럽습니다. 제 마음은 그게 아니었는데 머뭇거렸던 제 행동이 어머니의 예쁨을 받지 못해서 많이 속상하고 부끄럽습니다. 다음번에 만나뵈면 더 맛있는 것도 대접해드리고 좋은시간 보내실 수 있게 하겠습니다. 그리고 가족들에게 00이의 듬직한 배우자가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당연히 엄마는 예랑이에게 답장이없으셨고, 저한테 문자가왓습니다.
"얘는 내가 뭘 얻어먹고싶어서 그러는줄 아나봐. 난 뭘 얻어먹고싶은게 아니야. 믿음직한 모습이 없고 항상 너가 쟤를 돌봐주는 뭘 믿고 보내겠니..? 눈치도 없고 염치도 없고.. 난 쟤 생각하기싫다"

그 후 지금까지 진전이 된 상황이없습니다..
속이 많이 답답하네요. 예랑이도 시부모님댁의 귀한 아들이기에 저희 집이뭐라고 저런 미움을 계속 받으면서 까지 결혼을 성사시키는건 예랑이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하기에 머리가 복잡해지네요..
이번주 저희엄마 생신이셔서 그때를 다시한번 노려보려고 합니다..
정말 행복했는데 한순간에 이렇게 안좋게 됬어요..

이런일로 예전처럼 결혼준비하던 행복한 마음보다 불편해지기 시작했어요.. 축복속에 준비하면 얼마나 좋겠어요.. 근데 저희 부모님이 안좋아하시는걸 알면서 준비하려니 의욕이없네요.. 참 답답해요..

두서없는글 읽느라 고생하셨습니다.. 편하게 털어놓을때가 없더라구요..
저도 많은 생각을 하고 시간이 더 흐르기전에 결정을 내려야겠죠..?
결혼하는 과정이 원래 순탄하지 않은건지... 다들 어떠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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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5.24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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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님 엄마 편임. 만약 어버이날에 내 엄마가 돈내게 한 상황이면, 난 그자리에서 쫑 냈음. 할머니댁에 빈손으로 간다는건 기본 예의조차 없는놈이고 그게 뭐가 잘못된 건지도 모르고 님의 종용에 겨우 톡을 보내다니. 님부모가 저런 무례하고 찌질한 놈한테 푸대접 받는거 받아 들일수 있음? 아무리 남자에 환장했어도!! 지구상에 저놈 하나라도 절대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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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20.05.25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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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버이날에 저딴 개소리를한것도 어이가없는데 옆에서 듣고만있었어요? 와..맛있는거사준다했을때부터 정뚝떨일것같은데 역시 사람은 유유상종인가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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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ㅇㅏ 2020.05.24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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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등신중에 상등신 나중에 둘이 트러블이 생기면 어떻게 해결해야할지도 모르는 상등신 게다가 지밖에 몰라 예의도 모르고 엄마말이 맞아 처박아먹을줄만아는 상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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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19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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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러는 와중에도 예랑이 편을 드네...어휴.. 하는 싹수가 노랗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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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글레맘 2020.06.05 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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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읽고 답답해서 로긴하네요 인생을 망치는 여러가지 방법중 최악은 배우자 선택이죠 지금까지 본인을 키워준 부모가 아니라면 아닌겁니다 이별은 어렵지만 이혼은 더 어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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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1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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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어디서 저딴걸 주워다 사귀는건지 신기할따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 생신이여서 그때를 노려본다는 말에서 마빡을 탁치고간닼ㅋㅋㅋ끼리끼리 본인이 그런사람이라 저딴걸 주워다 만나겠지 조언도 다필요없음 엄마가 말려도 안듣는데 어짜피 맘대로 할거잖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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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아아 2020.06.01 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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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최악이다. 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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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잔나비 2020.05.29 0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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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여기 댓글다는 년들은 결혼전에 시댁에서 뭐만 시키면 까무라치면서 남자한테는 왜이리 바라는 게 많음?? 이것도 성변 바꼈으면 니부모 니가 챙기고 니식구 니가 챙겨라 이랬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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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희원 2020.05.28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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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번엔 엄마 말씀 들으세요. 요리조리 돌봐주며 사랑 가득한 마음으로 연애는 가능했겠지만, 결혼과 동시에 쓰니는 평생 돌봐줘야할 아들이 생기게 될겁니다. 멀쩡하던 남자도 결혼하면 아들마냥 손이 많이 가는데 벌써부터 그런 남자 어떻게 감당하려고 그래요? 헛똑똑이 되기 싫으면 판단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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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흐미 2020.05.27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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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결혼 반댈세. 심하게 말하면 경계성지적장애 수준이구만. 근데 글쓴이도 많이 나아보이지는 않아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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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2020.05.27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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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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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7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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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남자만 이상하다고 하기엔 쓰니도 눈치 센스 예의범절 없는 편인거 같음. 본인도 그런 문제에 둔하니까 엄마가 말하기 전까진 남자가 착한데 잘 모른다 정도로 넘기는 거임. 엄마가 본인 딸부터 가르치셔야 할 듯. 울면서 반대하는 남자 엄마 생신때 데리고 가겠다는 것도 제정신인가 싶고. 남자가 어버이날 헛소리하면 중간에서 재미없는 농담이었던 것처럼해서 엄마가 내는 일은 없게 했어야하고. 할머니댁에 빈손으로 가려고하면 제과점 과자세트건 하다못해 쥬스세트라도 사서 들려주고 하루종일 얻어먹는 건 못하게 했어야함. 남자가 ㅂㅅ인거 미리 알면서 똑같이 그러고 다닌건 이 여자도 유유상종인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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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7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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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넘 생각도 하기 싫다는데 축하받아야할 생신에 데려가서 얼굴을 보이겠다네 하긴 이정도로 모자라야 저런 남친 만나서 결혼까지 할 생각을 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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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7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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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랑에 눈이멀어가지곤 부모가 하대받아도 그러려니 하고 앉았네 어이구~~ 꼭꼭 그 거지 가성비 충이랑 결혼하셔서 나중에 이혼한다고 난리난리치며 지옥에서 살아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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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랭 2020.05.26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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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저런 모지리 남자랑 결혼까지 온것도 신기하네요~ 님은 진짜 현자 중의 현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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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값줘체리 2020.05.26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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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본인 자존감을 높여줄 수 있는, 결혼을 고민하지 않게 해줄 수 있는 사람을 만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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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6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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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쓴이님. 진짜 저 왠만하면 댓글안남기는데 네이트판 두번째 댓글이네요. 늘 눈팅만 했었는데.. 쓴이님 지금 당장 마음 아프시겠지만 이 결혼 그냥 엎으세요.. 저 이런말 죄송하지만 솔직히 예랑님 만큼은 아니지만 저희 신랑도 비슷해요.. 연애때는 콩깍지가 씌였는지 아님 연애니까 사랑한다는 감정으로 이해가 됐던건지.. 그냥 넘겼던 일들이 결혼하고 나면 그런일로 속 터집니다. 돈 쓸때 안쓸때 모르고 아껴야할때 안 아껴야할때 모르고.. 그리고 중요한건 결혼하고 나면 안그런집도 있겠지만 어쩔수없이 여자가 챙겨야 하는 일들이 많아요. 그런데 그럴때마다 일일이 가르치고 알려줘야하고 눈치없고 공감능력없고 회피하고. 속에서 천불납니다. 그때 알아봤어야하는데..라는 생각이 절로 날겁니다. 남편을 아들이라 칭하는 이유가 있어요 저도 첨엔 몰랐는데 살아보니 조금 알겠더라구요....... 할머니댁 빈손, 어버이날에 상대방 부모님 밥값내게 하기.이건진짜아닌거같네요 그래도 기본예의라는게 있는건데.. 일일이 가르치며 살게 아니라면 여기서 끝내심이.. 부모님의 눈. 특히 연륜은 무시못해요. 정말친한친구 어머님께 결혼 전 우연찮게 제남편을 보여드린적이 있는데 제친구한테 하셨던 말씀이 ○○이 외롭겠다..이기적인 스타일인것같다고 하셨는데 그말씀이 딱이예요.. 단점보단 장점이 많아 살고 있지만 한번씩 욱욱.. 몇개월에 한번씩 행사처럼 큰소리나요.. 어쩌다보니 제 하소연이 되었는데 부디 현명한 선택하시길바래요 사람들이 아니라고 하는데엔 분명히 이유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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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6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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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해라 해 걍ㅅㅂ 개빡치게만드네 뭔 귀한집아들이 뭐야 걍 쳐 해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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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 2020.05.26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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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뭐 돈이고 뭐고를 떠나서 울엄마아빠를 저렇게 대접해주는 사람이랑 살고싶어요??? 윗사람들 챙기고 내 와이프 챙기고 하는건 기본중의 기본인데 그런 판단머리도 없는 사람을 님이 왜 데리고살아요...살면서 안그래도 부딪힐일 많을텐데 저런거 일일이 다 가르치고 정성도 노력도 안보이는사람이랑 살거에요? 님도 판단머리가 없어서 저런 사람이랑 못헤어지는것같은데 어머니가슴에 대못박지말고 헤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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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6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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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후 내가 부모라면 속이 타들어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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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6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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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하는 과정이 원래 순탄하지 않은건지... 다들 어떠셨나요..? -> 막줄 답변드릴게요. 제 결혼 제 친척들 친구들 직장 동료들 결혼 다 저것과는 비교도 안 되게 순탄하게 했고 하다못해 한두 다리 건너들은 결혼도 이렇진 않았어요. 님이 찾은 남자 님한테나 지능문제 살짝 있지만 평범한 남자로 보이지 객관적으로 보면 진짜 머나먼 인터넷에서나 찾아볼 수 있는 특이한 케이스입니다. 부모님이 반대하는 결혼은 하는 거 아니예요 정신 차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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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6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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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마 생신처럼 좋은날 왜 머저리 남친을 불러서 불편한 상황을 만드려고 해요? 남친한테 눈치 아니 심각하다고 얘기 다한 상황에 대응을 어떻게 하는가 보고 인생의 동반자로 결혼여부를 결정해야지 머저리를 왜 감싸요? 남자가 쓰니랑 결혼하려는 이유는 알아서 척척 다해주고 이해해주고 넘어가는게 편해서이죠 그 남자 하나 때문에 정작 본인도 답답하고 부모님은 뭔 죄에요.. 장모될 분이 사윗감한테 부당한 요구를 한것도 아니고 ㄷㅅ 남자 좋다고 포장하는게 엄마한테 중재한다고요?ㅋㅋㅋ 그런 쓸데없는 짓 하지마요. 그 남자는 쓰니한테 뭘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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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6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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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 남자랑 헤어져도 또 똑같은 놈 만날 스타일이신듯...제발 자기 자신을 좀 아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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