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톡커들의 선택반려동물 때문에 울어본 적이 있나요?

쓰니 (판) 2020.05.24 13:51 조회12,412
톡톡 동물 사랑방 채널보기

안녕하세요 이제 막 새끼 고양이를 키운지 한 달차에 접어들고 있는 집사 입니다.

어렸을 때 부터 강아지나 고양이를 너무나 키우고 싶었었는데 이번에 좋은 기회로 친구 아는 분을 통해서 귀여운 코숏고양이를 입양해 데려왔습니다

.데려온 날 부터 많이 친해져서 잘 때도 같이 붙어서 자고 집안에 돌아다닐 때 마다 졸졸 쫓아다니는데 너어무 귀여워요...!!!!! 이게 바로 그 문제예요..ㅠㅠ

하루는 평소처럼 같이 자다가 깨면 항상 제 팔 사이에서 골골송과  꾹꾹이를 하다가 빤히 저를 쳐다보는데 그게 너무 귀엽고 행복해서 갑자기 이게 바로 행복인가??? 하면서 울컥 눈물이 나는거 있죠?? 원래도 눈물이 너무 많아서 괴로운 사람이였는데..

고양이랑 자다가 울다니요ㅠㅠ눈물 흘리는 중에 고양이가 옆에서 빤히 쳐다보는데.. 그것도 너무 귀여워서 울다 웃다 해버렸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를 이상한 집사로 볼수도 있겠네요..><

 다른 분들도 반려동물 덕에 행복해서 우신 적 있으신가요?아님 저만 주책 맞은걸까요???ㅠㅠㅠㅠㅠㅠㅠ

*아 혹시 저런 귀여운 고양이가 자꾸 저를 무는데.. 고칠수 있는 방법도 알려주실수 있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귀여운데 너무 아파요...!!!!!!!!!!ㅠㅠㅠㅠ

---------------------------------------------------------------------------

사진 안올리면 큰 실수를 하는 곳인걸 몰랐네요!!

그래서 급히 올려 보아요!><

얼굴에 짜장이 묻어서 이름은 짜장이랍니다~~

예쁘게 봐주세요~!

모두들 좋은 말씀들 감사드리구 반려동물들과 행복한 시간들이 가득하길 바랄게요!

 

(인스타 ZZZAZANG 구경 오셔도 됩니당><)

114
2
태그
신규채널
[댕댕이] [고양이학대]
55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사진내놔 2020.05.25 11:04
추천
62
반대
3
신고 (새창으로 이동)
글쓴이 진짜 예의없다. 이런 글 쓸 거면 사진 204964618장 정도는 가져와서 맥시멈인 20장이라도 좀 올려주고 해야 하는 거 아니야? 나도 글쓴이의 반려묘 보고싶어!!! 보고싶다규!!!!!!!!!!!!!!!!!!!!!!!!!!!!!!!!!!!!!!!!!
답글 3 답글쓰기
베플 ㅜㅜ 2020.05.25 11:08
추천
22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함께하던 반려견이 무지개다리를 건너고..자고 일어나면 언제나 팔 옆이나 옆구리에서 웅크리고 코골며 자던 온기와 기척이 사라져서 눈물흘린 적은 있네요..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 많이많이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래요!
답글 3 답글쓰기
베플 iii 2020.05.25 11:38
추천
14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랑 똑같아요 ㅋㅋ 3살된 강아지 키우고있는데 여전히 볼때마다 심장이 벅찬기분? 엄청 깨발랄한애라 막 신나게 뛰어노는거보면 엔돌핀이 따로 없어요. ㅎㅎ 너무 사랑하다보니 나중에 다가올 이별까지 상상하면서 혼자 미친듯이 폭풍눈물쏟구요.. ^^; 이 행복이 영원히 깨지지않았으면 좋겠어요
답글 1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2020.07.03 11:44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완전있죠 .. ㅠㅠ 저혼자 그런게 아니라서 다행이네요 ㅠㅠㅎㅎ 강아지 두마리랑 너무 행복하고 너무 소중해서 종종 같이 놀아주고 산책하다가도 몇십년후에 올 이별때문에 혼자 펑펑울기도 합니다 ㅠㅠ 눈물이 더 많아진것같아요 ㅠㅠ ㅋㅋㅋ 이별생각하면 하루하루가 너무 괴롭고 힘드네요 ㅠㅠ 강아지 수명이 너무 짧은게 화가나고 답답합니다.. ㅠㅠ 같이 평생 잘 살면서 같이 하늘나라 가고싶은 마음이 굴뚝같습니다.. ㅠㅠ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5.31 15:38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힘들어서 운사람 이야긴 들어봤는데...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5.26 20:58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냥이 사진 저장해도 되나요?
답글 1 답글쓰기
ㅇㅇ 2020.05.26 18:03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원래 애기냥이들이 깨물깨물 많이해요 ㅎ
다만 다른 냥이들이랑 어울리면서 장난칠때는 얼만큼의 강도로 물어야하는지 익히질 못해서 그럴거에요
아프게 물면 스읍!하고 짧고 단호하게 소리내주고 한동안 외면하세요 (최소 10분)
그러다보면 점점 애가 물긴 무는데 살살 물거든요 ㅎ 그러면서 강도조절 배우는거에요
인터넷 보다가 뭐 분무기로 물뿌려라, 가둬라, 엄청 큰소리로 놀래켜라.. 뭐 엄청 많은데 괜히 사이 나빠지니 비추하구요.
답글 1 답글쓰기
ㅇㅇ 2020.05.26 13:59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하루하루 있는 힘껏 사랑하세요 저는 우래기 시장바닥에서 생닭머리 뜯는거 주인이랑 싸우다시피 해서 거액을 주고(시장에서 고양이를 상자에 넣고 한마리 오천원에 팔았는데 주인이 안팔고 자기가 키우는 애라고 해서 이만오천원 드림)델고와 벌써 17년을 살았어요 지금은 늙고 병든 몸으로 하루를 견디고 또 견디고 있어요 함께 한없이 행복했던 시간이 17년인데도 저에게는 고작 1년도 안된거마냥 너무 아쉬워요 쓰니님은 정말 사랑이 많으신 분 같아서 보는 제가 다 행복하네요ㅎㅎ 냐옹이랑 매순간 행복하시길 바라요...ㅎ 사용자첨부이미지
답글 1 답글쓰기
사진내놔 2020.05.26 13:29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하앍하앍 완전 귀엽 짜장이.. 발바닥 몽실한 부분마저도 사랑스럽..... ㅜㅜ 글쓰니 고마와. 짜장이랑 오래 행복한 웃음길 걸었으면 좋겠어!!
답글 2 답글쓰기
삭제된 댓글입니다.
답글 1 답글쓰기
파란산 2020.05.25 22:36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흑 너무 귀여워요 인스타 놀러갈게요
답글 1 답글쓰기
ㅇㅇ 2020.05.25 17:58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보고 싶어서 운 적은 많아... 2살 때 보내가지구
답글 1 답글쓰기
ㅇㅇ 2020.05.25 17:54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집사분이 얼마나 사랑하고있는지 느껴지네요
괜히 저까지 뭉클해진...ㅠㅠㅠ
그나저나 아가 사진은 없나요?! 이럴수가 있나요?! 어서 올려주세요!!!
답글 1 답글쓰기
삭제된 댓글입니다.
답글 1 답글쓰기
ㅇㅇ 2020.05.25 17:39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새끼 고양이일때 원래 엄청 물어요~
지금부터 시작이예요~ 앞으로 몇개월동안은 계속 물고 뜯고..
손으로 절대 놀아주지마시구요. 쓰읍~ 안돼! 단호하게 얘기하기, 물면 다른방으로 가서 5~10분있다나오기등 다양한 방법으로 훈육해야 나중에 안물어요..

진짜 저도 안무는 시기가 오나했는데 우리고양인 한 8개월인가 9개월인가 그때쯤부터 거의 안물거나 물어도 살짝 앙하고 물고 말더라구요(이 시기는 냥바냥임)
절대로 때리는 훈육하면 안되요~

천하무적 캣초딩이란 말이 왜 있겠어요 ㅎㅎ
새끼냥이일수록 많이 놀아줘야한데요~ 하루에 여러번 나눠서 많이 놀아주면 좀 덜 할꺼에요~~
답글 2 답글쓰기
ㅇㄱㄹㅇ 2020.05.25 17:29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렸을 때 키우던 엄마 개가 새끼를 3마리 낳았는데 유독 한마리가 절 안따랐어요. 주택살았는데 어느날 비가 막 쏟아지는데 열린 대문으로 새끼들이 다 나갔더라구요. 2마리는 찾았는데 절 안따르는 1마리가 없는거에요. 빗속 헤매면서 찾고 있는데 어디사 낑낑 거리는 소리에 가봤더니 남의 집 처마밑에서 비 피하고 있더라구요. 딴에 남의 집이라 들어가지도 못하고 대문밖에서 애타게 이리 오라고 부르는데 저 딱 보자마자 달려와서 안기는데 괜히 감동먹어서 눈물 줄줄ㅋㅋㅋ
답글 1 답글쓰기
이사람아 2020.05.25 15:15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_-^ 사용자첨부이미지
답글 1 답글쓰기
2020.05.25 13:45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행복해서 찡할때가 있긴한데 아직 기뻐서 울어본벅은 없어요ㅎㅎ 저번에 실수로 문단속을 제대로 못하는 바람에 집 나갔을까봐 전전긍긍하며 울어본적은 있습니다ㅜㅠ
답글 1 답글쓰기
모지 2020.05.25 13:40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동물병원에서 일하는데 간혹 가다가 멍뭉이들 볼때 너무 귀엽고 행복해서 울컥 눈물이 고일때가 있어요ㅎㅎㅎ 근데 꼭 생리할때 되면 더 그러더라구요 호르몬 땜에 그런지ㅋㅋ
답글 1 답글쓰기
삭제된 댓글입니다.
답글 1 답글쓰기
ㅋㅋ 2020.05.25 13:31
추천
2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중에 나이들어서 아파하는 모습보면 눈물 많이 날꺼에요.. 지금 노견 키우는데 아프다고 말도 못하고 아픈 모습은 보여주기 싫은지 어디 안좋을때 마다 구석지에 가있는 모습 보면 가슴 찢어집니다 평소에 깨갱 소리도 잘 안하던 녀석이 병원에서 주사 맞으면서 괴로워하는 모습 보면 정말 죽을거 같이 슬프네요 추억 많이 만드시고 잘못 하더라도 혼내지 말고 사랑만 가득 주세요 사랑만 줘도 모자란 시간들입니다
답글 1 답글쓰기
냥이조아 2020.05.25 13:29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 사용자첨부이미지
답글 1 답글쓰기
ㅇㅇ 2020.05.25 13:23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초등학교때 아가 셰퍼트를 키웠어서 데리고 산책 나갔는데 나 보다 너무 빨라서 질질 끌려 다니다가 넘어져서 엄청 울었는데 강아지가 와서 눈물 핥아 줘서 더 울었던 기억이 그래서 안아서 집 데리고 갔어요
답글 1 답글쓰기
1 2 3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