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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가 맘대로 지은이름 개명하고 싶은데요

후하후하하 (판) 2020.05.24 15:03 조회26,847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간단히 설명하자면 이제 갓 돌지났는데 원래 부르던 태명이있었구요 그걸로 이름 지으려고 했는데 어머님이 관심도 없는척하다가 출생신고 가려는데 남편한테 이름 지어서 보내서 남편하고 대판하고 결국 그 이름으로 출생신고 했구요
근데 1년지나서 남편도 저도 그냥 시댁 빼고 다 태명으로 여태부르고 있어서 이름 바꾸는게 낫겠다고 남편설득해서 남편도 그러자하고 엄마한테 말은 해야지 하고 어제 말씀드렸는데 급 역정 내시면서 돈주고 지은거를(심지어 제대로 된 작명소도 아니고 그냥 아는 사람이 이름이나 점 잘본다고 지어온거) 내가 허튼짓 했다고, 특히 남자애는 한글이름은 안좋다 , 태명으로 이름 짓는 사람이 어딨냐 이런 이유로 안된다고 하시고 효자인 저희 남편은 엄마가 저렇게 나오는데 좀 그렇다고 하면서 말을 미루고 있어요
오늘안에는 결정해야하는데 뭐라고 설득해야할까요 ㅜㅜ
너무 강하게 얘기하면 오히려 더 안듣는 사람이라 좋게 좋게 얘기해서 통할말로 하고 싶습니다
일단 저는 둘다 나쁘진 않은데 어머님이 저리 나오시니 더 하기싫고 일단 태명이지만 나중에 이름으로도 생각해서 지은거라 부모가 지어준게 낫지 그것도 제대로 된 작명소도 아니고 이상한 아는 사람한테 지어온것도 맘에 안들구요
뭐 이유가 내가 지어줬는데 속상하다 했음 그대로 했을거에요 근데 저런 뭐 남자이름은 한자여야된다 그사람이 이름을 잘지어서 바꾸면안된다 이러니까 더 바꾸고 싶네요
잘 설명할 말 좀 도와주세요 ㅠㅠ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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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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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5.24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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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걍 바꾸세요. 설득이고 자시고 ... 시엄니가 지랄하면 내새끼 내가알아서 키운다하시고요.일단 바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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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5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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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쓴이 애잖아요 시어머니 앤가요? 애 커서 밥먹는거 옷입히는거 학교 애 인성교육 등등 시어머니가 이래라저래라 간섭하면 그대로 하려고 그러는건지 님이 야무지게 알아서해요 내애는 내가 알아서 하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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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ㄹ 2020.05.25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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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 이름을 부모가 짓는게 당연한거지 시어머니 왜 중간에서 손주 이름을 자기가 짓는다고 난리예요... 낳은 부모가 싫다는데 왜저래 진짜ㅋㅋㅋ 태명보다 어디 사이비인지도 알수없는 그 지인이라는 사람이 지어준 이름이 더 찝찝해요 왜저래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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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5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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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작명소에서 그 이름 아기한테 안 좋다고 했다고 말씀드리면 안되나요? ㅠㅠ 내 아이 이름도 마음대로 못 하시고 속상하시겠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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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5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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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은 강하게 얘기하면 안 듣는 사람이고 시어머니는 다혈질이라고 쓴이가 지레 겁먹었네요. 강하게 얘기해서 안 들으면 더 강하게 얘기하세요. 다혈질이면 쓴이도 성질 부리세요. 남편이 이혼하자 할까봐 무서운거 아니면 할 말은 하며 사세요. 이름부터 이러면 앞으로 육아방식 까지 시어머니한테 맞춰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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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5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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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을 손주 손녀를 본인들의 소유물로 보는 노친네들의 발악쓰~~~~
쓰니 너도 잘한건 없는데 지금이라도 정신 차리고 니 의지대로 니 자식 케어해--;;;;;
니 애지 시애미 애니??;;;
남편새끼도 조카게 노답 천생연분이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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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5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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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처음부터 그 이름으로 신고를 왜 함? 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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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5.25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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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 제일 멍청함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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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ㅇ 2020.05.25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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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이름 신고하고 다른이름 부르고..세상 똥 멍청이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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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5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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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난리를 치는데 무슨 허락을 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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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0.05.25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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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남편 태어났을 때 우리시어머니 본인이 하고 싶은 이름이 있었으나, 결국 시어머니의 시어머니인 저한테 시할머니가 원하는 거로 해서 반대 못하고 그걸로 했다가 20대 때 개명함...시할머니는 아직 살아계심.. 사실 남편이 아내한테까지 가지 못하게 처음부터 막았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아이가 20대때까지 가지 말고 지금 그냥 통보하게 바꿔요. 언젠간 바꿀 건데, 노발대발한다고 거기에 끌려 다니지 말고 바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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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2020.05.25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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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작에 문제는 있었으나 결혼하면 두사람과 아이 요렇게 진짜 가족입니다. 가족의 문제 가족끼리 해결하고 제3자들은 조언정도만 하게 만드세요. 다혈질이든 뭐든 상관마시고, 어차피 뒷 목잡고 사는게 인생인데, 부모라는 이름으로.... 좋은이름 아이에게 선물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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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흠냐리 2020.05.25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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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마음대로 지어주시면 아이 무급으로 봐달라고 하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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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20.05.25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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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엄마 돌아가실때까지 질질 끌려다니시다가 돌아가시면 이름 바꾸실건가요?남편이고 뭐고 지금 당장 가서 바꾸고 통보해요. ㅈㄹ하면 내 배 아파서 내가 낳은 자식인데 내가 알아서 한다고 해요ㅡㅡ하 답답하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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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5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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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내 새끼 이름 내가 알아서 짓고 바꾸겠다는데
어머님이 왜 저보다 더 나서서 이래라 저래라 하세요?

이 말이 그렇게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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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년생부사장 2020.05.25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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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어머니들은 왜저러냐ㅡ 진짜 여자의 적은 여자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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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20.05.25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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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버지 철학관 하심. 우리 혼인신고 할때 모의 본과 성을 따르는것에 동의 하십니까? 에 동의 하라고 했음. 나중에 어떻게 될지 모른다고. 그리고 아들 낳음. 당연히 시아버지가 이름 지어서 이걸로 출생신고 하라고 하시길래 시아버지한테 이름과 성 둘다 아버님 뜻을 따를수 없으니 하나만 선택 하셔라~ 이름을 선택 하시면 내 성을 줄것이고 그래도 성을 지켜야 된가 생각 하시면 이름은 우리 부부가 알아서 짓겠다. 하니 노발대발!!! 거기에 내가 지난 10달을 온갖 고생해서 지켜온 내 아이다. 출산 할때도 목숨 걸고 낳았고 남편은 그냥 기분만 내고 고생은 내가 다 한거 아니냐. 따지고 보면 내 목숨 갈아서 낳은 내 아이니까 내 성을 주는게 당연하다 생각 한다. 그렇지만!! 이 아이의 유전자 반은 남편 것이니 내가 넓은 마음으로 성은 남편 성을 따르게 해줄려고 하는데 어느것 하나 포기 못 하시겠다면 내가 그냥 이혼을 하겠다. 어차피 출생신고는 내 동의 없으면 못하니 선택권을 드릴때 잘 결정 하셔라!! 했고 역시나 성을 선택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이름은 부르기도 쉽고 뜻도 좋은 괜찮은 이름으로 출생신고 하는거 옆에서 지켜보고 등본에 이름 찍힌거 확인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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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해결사 2020.05.25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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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참..... 답답하게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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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5.25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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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바꾸면 되자나 ㅋㅋㅋ 시엄만 그이름으로 부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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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5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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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통보도 하지말고 그냥 바꿔요. 어차피 태명으로 불리고 있다면서요. 본인만 그 이름으로 부르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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