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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로 자살한다던 글쓴이입니다

ㅇㅇ (판) 2020.05.24 16:19 조회9,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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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감사드립니다.
직장내괴롭힘금지법 관련해 찾아봤지만 별다른 해결책이 없었습니다.
스트레스로 인해 메니에르병도 재발된 상태입니다.. 사실 삶의 의욕까지 거의 잃은 상태지만
저 뿐만 아니라 직장 내 괴롭힘 재발 방지를 위해서라도 필요하다고 생각해 정부 혁신제안톡에 건의했습니다.
참여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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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근 아파트 경비원분이 갑질때문에 자살한 사건이 이슈가 되고 있죠..
저는 그분 심정이 너무나 이해가 됩니다. 심적으로 너무 힘들어 요즘 나쁜 생각까지 들어요.

저는 경력이 단절되었다가 3월초 모 여성인력센터에 뉴딜일자리 참여자로 근무하게 됐어요. 아마 아시는 분들이 계실텐데..뉴딜일자리는 한시적 계약직으로 취업을 위한 직무경력등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만들어진 자리에요.
취업에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기에 저는 합격한 것에 감사하며 그렇게 12월까지 별탈없이 근무할수 있을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아직 근무한지 3개월이 채 되지 않는 이 짧은 기간동안 말로 다 할 수 없을만큼 너무나 힘든 시기를 보내게 되었어요.

회사에서 근무하는 동안 누가 내 뒤에서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고 그것도 모자라 cctv를 찾아보고 작은 흠집이라도 찾아내서 상부에 악의적으로 보고하는 사람..누구일거같나요?
놀랍게도 여성인력개발센터 관장입니다.

제가 당한 갑질을 적어볼게요.
-화장실을 가는 것도 옆 직원에게 보고하고 가라고 함
-화장실을 너무 자주 오래 간다고 지적함
-점심시간에 이력서를 잠시 쓴 것을 감시하고 나중에 상부에 장시간 이력서 작성을 했다고 과장해서 보고
-제대로 된 인수인계없이 일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전 직원과 업무성과를 비교하며 비하와 조롱 등 차별적인 발언
-센터 내 비어있는 공실에서 도시락을 가져와 먹는 것을 냄새난다면서 금지시킴
-뉴딜일자리 근로시간은 9 to 6인데 칼퇴를 한다는 것에 불만을 가지며 5시 58분에 컴퓨터를 끄거나 가방을 만지는 것을 보기 싫다고 함
-관장이 센터 내 계약직 직원에거 뉴딜일자리 근로자의 험담을 함
-점심시간에 해외쇼핑몰을 잠시 본 것을 보고 근무시간에 사적인 영리추구를 한다며 상부에 거짓보고
-뉴딜일자리 직원이 센터 직원보다 급여를 많이 받으니 일을 더 해야 한다
등등.
겉으로는 온화한척, 교양있고 점잖은 척 하면서 뒤에서 저를 감시하고 집요하게 저를 흠집낼 것들을 찾는걸 볼 때마다 소름이 끼치고 이중성에 치가 떨릴 정도입니다. 
대학생 딸을 둔 어머니면서 남의 딸에게 그러고 싶을까요..?

나이도 먹을만큼 먹었고 7년이 넘는 기간동안 여러 회사를 거쳐왔지만 이 나이에 이런 갑질을 겪을지 몰랐어요.
제가 큰 잘못을 저지른 것도 아닙니다. 3월초 이력서를 잠시 본 이후로 유독 저를 감시하면서 업무 외에 꼬투리를 잡아 지적하고 갑질을 하고 있어요.
제가 센터 정직원이었다면 입사 한지 얼마 안돼서 이력서 봤으니 한소리 들을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전 정직원도 아니고 12월까지 10개월만 있다 가는 뉴딜일자리 근로자일 뿐입니다. 
오히려 뉴딜근로자를 위해 사기업으로 이직 등 취업을 장려하는 프로그램도 하고 있어요.

월급은 서울시가 주는데 왜 갑질은 센터 관장이 할까요. 그냥 제가 본인이 시키는 업무를 순순히 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니 눈엣가시 같아서 그러는 것 같은데 언제까지 이런 갑질에 시달려야 하는지 요즘 정신적으로 너우나 힘이 듭니다..관장 목소리를 들을 때마다 불안하고 심장이 조이는 것 같아요. 스트레스를 너무 받으니 메니에르병이 도져서 더 힘이 듭니다.

퇴근하고 집에가면 화도 났다가 너무 억울하고 제 처지가 왜 이런지 비관하게 되는것이 일상이에요. 그만두고 싶지만 당장 생계가 막막해 쉽게 결정하기도 어려운 상황입니다.
여성의 인권을 존중하고 취업을 장려하는 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뉴딜일자리로 잠시 일하는 제 인권이 박살나고 있는 이 상황이 너무나 아이러니하네요.

상부에서 주무관이 내려와 면담을 할 때 센터 관장과 팀장은 저를 감시하다 찾아내거나 혹은 의혹을 가진 것들을 부풀려 악의적으로 보고하고 저를 깎아내리는 짓을 서슴치 않고 있고
저는 주무관에게서 그걸 전달받고 정신적으로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제가 하지 않은 것들도 부풀려 거짓으로 얘기하고 있더라구요.게다가 다른 직원들과는 잘 지내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저와 함께 홍보쪽을 하는 센터 직원은 제가 한 말을 팀장과 관장에게 보고하고 있고 주무관에게도 악의적으로 보고를 하고..참 사람이 무섭네요.


제가 대체 왜 무슨 잘못을 그리 했길래 저한테만 그럴까요. 
업무적으로 실수를 한 부분도 없는데 이 나이 먹고 생전 겪지 못한 갑질들을 당하니 너무 지치고 힘들어 그냥 사라지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제가 죽어야 끝날까요? 유서라도 쓰고 죽으면 미안해 하는 시늉이라도 할까요..?
어떻게 해야 이 지옥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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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5.25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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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잘못을 잘 모르는거 같아 한마디 합니다.

-센터 내 비어있는 공실에서 도시락을 가져와 먹는 것을 냄새난다면서 금지시킴

왜 입사초기에 도시락을 가져와서 먹죠?? 그것도 상대방에게 냄새를 풍길만큼..???
그리고 냄새를 맡는 사람이 있다는건 '공실'이지만 남에게 피해를 줄 수 있는 영역 이잖아요.

-뉴딜일자리 근로시간은 9 to 6인데 칼퇴를 한다는 것에 불만을 가지며 5시 58분에 컴퓨터를 끄거나 가방을 만지는 것을 보기 싫다고 함

6시까지는 근로계약상 일을 하는게 맞는거에요. 설령 칼퇴를 하더라도, 가방을 만지는건 6시 이후가 맞아요.

-점심시간에 해외쇼핑몰을 잠시 본 것을 보고

회사에서 쇼핑몰을 왜보나요?? 라고 물으면 할 말 없는거에요.
쇼핑몰 볼 수 있죠. 저도 봐요. 근데 동료나 상관에게 들키지 않는 선에서 봐야죠.
점심시간에 내 맘대로 쇼핑좀 하겠다는데 니가 뭔상관? 이런 논리면 회사 못다녀요.


님은 회사생활에 대한 눈치가 없어보여요. 주변동료 전혀 눈치보는거 없이

도시락 내가 싸와서 먹겠다는데 왜 난리? 일 다 끝났는데 6시이전에 가방만진걸로 왜난리? 쇼핑몰 잠깐 본거 이력서 잠깐 쓴걸로 왜 난리??

이런식의 사고방식 부터 고쳐야 할 것 같아요.

그리고 이건 약간의 사고를 고치면 어느정도 해결 될 부분으로 보입니다(본인은 7년차 재직중)

이런걸로 자살까지 생각하기에는 님의 인생이 소중하기 때문에 글 남기는 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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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5.25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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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잘못한게 있긴한데 그거 핑계로 과하게 괴롭히는거보니 원래부터 나쁜 인간이예요. 사람 괴롭히는거 좋아하는 인간 어딜가나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누굴 고를까요? 적당한 핑계거리가 있는 사람이죠. 저런 저급한 인간 때문에 왜 죽어요. 그만두고 다른곳 찾으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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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5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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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그만두고 다른데서 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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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아악 2020.05.25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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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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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5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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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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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5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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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세상에 저렇게까지 눈치가 없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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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5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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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 같은 새끼들이 네이트판에 “새로온 직원이 노답이에요”리는 제목으로 올라오는거야 그냥 관둬라 여기저기 피해주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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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5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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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휴 병신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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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ㅋㅎㅋ 2020.05.25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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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욕먹을만하네 눈치도 없는거같고 태도도 별로고 이런걸로 자살이니 병이 재발했다느니.. 그냥 그만두고 알바나 하는게 서로 마음고생안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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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5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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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해안가는 부류..
일이 힘들면 그만두면 되는데 왜 목숨을 끊어??
더럽고 치사하고 그러면 고소를 하던가
아니면 직종을 바꾸던가..다른 일자릴 찾던가..
왜 뒤질생각 먼저 하는지 진짜 이해가 1도안감..
내가 그 경비원이고 진짜 자살생각 이 있었으면 그새끼 칼로 찌를생각부터 할텐데..
왜 내가 없어짐??
전혀 알수없는 종자들 같음..
힘들어? 그럼 피해..눈으로 안보면 돼..
아님 안보이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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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 2020.05.25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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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가부산하기관이라 모르쇠로 판여들은 보기만할껄요 요즘 여가부 위태위태하니...그냥 묻힐꺼에요 반갑지않은 이슈니까요 힘내요 아마도 청원해도 쉽진않을겁니다 여권신장을 위함이 아닌 자기밥그릇찾기나 명목때문 위해서라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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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5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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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잘못한게 있긴한데 그거 핑계로 과하게 괴롭히는거보니 원래부터 나쁜 인간이예요. 사람 괴롭히는거 좋아하는 인간 어딜가나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누굴 고를까요? 적당한 핑계거리가 있는 사람이죠. 저런 저급한 인간 때문에 왜 죽어요. 그만두고 다른곳 찾으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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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 2020.05.25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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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미안한데 갑질이 어디 있음? 다 님이 한 행동에서 비롯된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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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5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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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뭔 갑질이야 지가 하는 행동이나 생각하고 썼으면;;; 글쓴님 이대로면 어디가도 이딴취급당해요 뭐 그땐 모든 사람이 나한테 갑질한다고 할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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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5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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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잘못을 잘 모르는거 같아 한마디 합니다.

-센터 내 비어있는 공실에서 도시락을 가져와 먹는 것을 냄새난다면서 금지시킴

왜 입사초기에 도시락을 가져와서 먹죠?? 그것도 상대방에게 냄새를 풍길만큼..???
그리고 냄새를 맡는 사람이 있다는건 '공실'이지만 남에게 피해를 줄 수 있는 영역 이잖아요.

-뉴딜일자리 근로시간은 9 to 6인데 칼퇴를 한다는 것에 불만을 가지며 5시 58분에 컴퓨터를 끄거나 가방을 만지는 것을 보기 싫다고 함

6시까지는 근로계약상 일을 하는게 맞는거에요. 설령 칼퇴를 하더라도, 가방을 만지는건 6시 이후가 맞아요.

-점심시간에 해외쇼핑몰을 잠시 본 것을 보고

회사에서 쇼핑몰을 왜보나요?? 라고 물으면 할 말 없는거에요.
쇼핑몰 볼 수 있죠. 저도 봐요. 근데 동료나 상관에게 들키지 않는 선에서 봐야죠.
점심시간에 내 맘대로 쇼핑좀 하겠다는데 니가 뭔상관? 이런 논리면 회사 못다녀요.


님은 회사생활에 대한 눈치가 없어보여요. 주변동료 전혀 눈치보는거 없이

도시락 내가 싸와서 먹겠다는데 왜 난리? 일 다 끝났는데 6시이전에 가방만진걸로 왜난리? 쇼핑몰 잠깐 본거 이력서 잠깐 쓴걸로 왜 난리??

이런식의 사고방식 부터 고쳐야 할 것 같아요.

그리고 이건 약간의 사고를 고치면 어느정도 해결 될 부분으로 보입니다(본인은 7년차 재직중)

이런걸로 자살까지 생각하기에는 님의 인생이 소중하기 때문에 글 남기는 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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