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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아래집 층간소음 말해야 할까요 참아야 할까요

ㅠㅠ (판) 2020.05.25 11:29 조회19,852
톡톡 결혼/시집/친정 댓글부탁해

저희는 1,2,3동이 있는 빌라에 삽니다

저희 빌라 1,2동은 투룸 3동은 쓰리룸 구조입니다

1층은 주차장 2층부터 가정집

2층 부터 4층까지 한층에 2가구가 살고 5층~6층 한층 한가구 입니다

 

원래 저희집은 3동 4층에 살았습니다

그때 위에 5층은 신혼부부 6층은 아이1명 있는집 이였습니다

시끄러운줄도 모르고 살았고요

 

그런데 올해 저희가 3동 3층 한층 내려오게 됐습니다

그리고 2층에 지난 금요일 이사 나가고 들어왔고요

아이가 있는집이 더라구요 2동 에서 이사를 왔습니다

 

제가 금요일 퇴근 3시 인데 집에 도착하면 4시쯤 그때 이미 이사 완료한 상태였습니다

큰집 같은건 밖에 없었으니까요

너무 시끄러웠어요
옆동이로 이사라지만 애도 있고 정리 할꺼도 있으니 그런가보다 했습니다

토요일 계속 징징 드릴 소리나고 그렇더라구요 그럴수있다 했습니다

 

그.런.데. 일요일 낮 부터 엄청 시끄럽습니다

싸운는거 같은데 애는울고 남자소리 지르고 여자 소리지르고

죽어 죽어 그러면서 때리는 소리도 나고 우당탕탕탕 소리도 나고 소리 지르고 아이 우는 소리가 반복이였어요

선명하게는 안들려도 엄청 부산하고 시끄러운소리가 반복적이였어요

남자 아이인가 목청이 좋더라고요 계속울고

그러다 갑자기 소리가 잠잠해졌어요

그후 주차장에 내려가니 차도 없고  오늘 아침에는 있었고

어제 불은 계속 켜져있긴 하던데  집을 요상하게 지어서 그런건가요?

어제는 쫒아가서 말해 줄까 하다가 혹시나 하는 생각에안갔고요

 

 

무튼 한줄 요약  아래층 사람들이 이사오고 엄청 시끄럽다는  겁니다

아래층 아이가 다다다다다다 뛰는데 그게 왜 윗집으로 울리나요?

아래층은 아이가 있고 그래서 아래가 주차장인곳으로 이사 온거 같긴한데요

이걸 말해야 하나 말하지 말아야 하나 고민됩니다

 

제가 이해심이 부족 한걸까요?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예민 보스 인가  나혼자 그렇게 생각 하나 싶었는데 맞군요

아마도 아이 부모님 입장에서 좀 더 넓고 필로티 구조이니

아이가 뛰어도 상관이 없다고 생각 하시나봐요 

그날 이후 괜찮은데 주말에 요즘 나가지도 못하고 애들이 좀 쑤셔 하는건 이해해야 할꺼 같고

오후 늦게 소음이 발생되면 연락드려볼께요

뛰면서 너무 소리를 지르니까 당황스럽긴 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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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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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5.26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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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요즘은 애들 뛰게한다고 1층, 필로티로 가는 사람들 있는데 미친짓임 공동주택은 소리타고 올라가서 무조건 조심해야함 맘껏 뛰게하고싶으면 제발 단독으로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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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20.05.26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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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꼭대기층사는데 저의 아랫집이 그렇게 시끄럽습니다. 도대체 왜 의자,테이블을 바닥에 끄는지 이해가안되요. 그리고 성인인데 발망치가...하...처음엔 좋게 메모붙였어요. 두세번해도 나아지는게 없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아랫집 시끄러우면 육각아령 바닥에 굴려주고 집어던집니다. 이렇게라도해야 정신적으로 안정이되서요.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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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7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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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말하세요 그리고 안되면 경찰에 부부가 싸우다 죽을꺼 같으다고 신고하면. 다들리는줄 알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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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20.05.27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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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3동 쓰리룸 이딴 얘긴 뭐하러 하지 투머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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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2020.05.27 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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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집인줄 ㅠㅠ 저희집도 그럼ㅋㅋ ㅡㅡ 좀 오래된 5층짜리 상가주택인데 아랫집 애들 뛸 때마다 우리집이 울림 처음에 윗집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아랫집이었음 내려가서 윗집인데 이집 아이들이 뛸 때마다 우리집이 쿵쿵거린다니까 윗집이요? 이러면서 이해안간다는 표정지음ㅋ 나도 이해가 안감 왜 밑에집이 뛰는데 우리집이 이난린지.. 아니 우리집이 이정도면 그 밑에집은 더할텐데 어떻게 참고 사는지가 신기함... 집이 오래되서 뛸때마다 바닥이랑 이어진 벽타고 천장까지 울리는거 같다고 설명하면서 주의해달랬는데 달라진거 없음 결론은 제가 참고 있어요^^... 특히 난 밤낮 패턴이 보통 사람들이랑 반대라서 가끔 너무 짜증나면 새벽에 내가 뛰고 너무 쿵쿵거리면 진짜 무거운 물건가지고 바닥 찧고 난리침 밑에집이 바뀌지 않는 이상 이건 뭐 답없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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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6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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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층간소음 모르고 살았는데 5월 1일 윗층에 새로 이사들어 오고나서 미칠것 같음.애가 계속 뛰고 어른들 발망치 소리도 심함.지금도 뛰고 있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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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간질나빠ㅠ 2020.05.26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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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일같지않네요. 돈도도없고 남자아이라 반지층에살아요. 그동안윗층에층간소음없이잘살았어요. 그러다 그평수반지층이사왔는데 주말에..이사가는줄알았어요. 이른아침부터밤12시넘어서까지 우당탕탕탕.. 위층에서말하는소리가다들림 깜놀.. 너무나잘들림ㅜㄴ 가위바이보하는소리까지다들림 저의는 저녁 7시~8시30분까지만활동하고 자는데요 이시간에 저의가조금이라도시끄러우며는 위층에서 쾅쾅거려요. 조용하라고 헐 어이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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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6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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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람들이 보통 층간소음은 다 윗집에서만 내려온다고 생각하지만 말씀하신대로 아랫집에서 벽타고도 올라오고 대각선에서도 오고 합니다. 다만 글 보면 이사온지 며칠 안되서 못박거나 정리할 일도 많았을테니 그건 며칠은 이해해주시고, 공사하는것도 아닌데 이사온지 3~4일이 지났는데도 계속 소음이 심하면 그건 말해야할것 같네요. 되도록 처음에는 관리하시는 분이 계시면 그분 통해 전달하세요 괜히 첨부터 싸움나는 수가 있어서 위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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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6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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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소송 준비하세요 저는 지금 아랫집 상대로 소송준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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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6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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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완전 남일이 아니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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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6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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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요즘은 애들 뛰게한다고 1층, 필로티로 가는 사람들 있는데 미친짓임 공동주택은 소리타고 올라가서 무조건 조심해야함 맘껏 뛰게하고싶으면 제발 단독으로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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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6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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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말해야해요. 층간소음은 윗집, 아랫집 소리 전부 벽타고 와요. 2층 아래층에 사는 애들 작정하고 우두두 뛰는 소리랑 그 특유의 꺅 거리는 소리도 저희집까지 들려서 관리실에 지속적으로 넣고 있고 그 주변층 사람들도 다 싫어해요ㅠㅠ 별난애들 교육좀 잘시킵시다 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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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9 2020.05.26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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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생각에는 말해야할꺼같아요...소리가 위로도 간다는 생각을 아예 못하는 사람들도 많아요 아예 인지를 못하고있는 상태면 계속 시끄러울꺼에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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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ㅈ 2020.05.26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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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낮에 그러는건 이해해줘야하지 않나? 님은 어렸을때 안그랬을거 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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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6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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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꼭대기층사는데 저의 아랫집이 그렇게 시끄럽습니다. 도대체 왜 의자,테이블을 바닥에 끄는지 이해가안되요. 그리고 성인인데 발망치가...하...처음엔 좋게 메모붙였어요. 두세번해도 나아지는게 없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아랫집 시끄러우면 육각아령 바닥에 굴려주고 집어던집니다. 이렇게라도해야 정신적으로 안정이되서요.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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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하라 2020.05.26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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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은 겪어보지 않음 그 고통 모르죠 뉴스에 층간소음 이웃간 갈등 뉴스 대리 만족하는 수준으로 보복하고 싶고그런 충동도 있고 내집에서 참아야하는 안락하지 않음에 대해 너무 힘이들어요 개념 없는 가족이 오신듯해요 그냥 이사 나가시는게 맞아요 어짜피 말해도 그 때뿐이고 서로 얼굴 붉히며매번 갈등상황의 연속이구요 저는 내가 내 집에서 당신눈치 봐야되냐며 따지는 경험도 했습니다. 미친인간들 너무 많아요 같이 사는건 아니니 이사 나오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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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5.26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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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나 진동이 주로 아래로 내려가지만 벽을 타고 위로 올라옵니다. 저녁이 되면 주변이 조용해지기 때문에 더 잘 들리고 더 잘 느껴집니다. 그나마 윗집이라서 진동이 덜 해서 그렇지 민감하신 분들은 다 느껴지지요.

애새끼 뛰는 것 제지 안하는 생각 없는 부모들 많습니다. 이런 경우 부모도 문제이지만 교육 받지 않은 아이(저는 이 경우 애새끼라고 합니다)이기 때문에 본인이 뭘 잘못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즉 부모나 그 집 애새끼나 생각이 없다는 뜻이죠. 보통 상식이 있고 생각이 있는 분들이면 처음 말을 했을때 무슨 소리인지 알아듣고 몇시부터 몇시까지는 이해해 달라는 식으로 협상을 하거나 뛰지 않도록 조심하겠다 교육하겠다 등등이 태도로 나옵니다. 근데 민감하니 뭐니 이딴 개소리하는 인간들도 많습니다. 이 경우 그냥 답없습니다. 완전히 죽자는 식으로 싸우지 않는 이상은 잠잠해지지 않습니다. 다행인 것은 윗집이기 때문에 윗집 갑질 방법 밖에 없습니다. 그냥 본인들도 뛰어다니고 자정이 넘어서 아령도 굴려주시고 이런 식으로 본인들이 스트레스 받아야 애새끼들 교육하고 조용히 해달라고 본인들도 말을 합니다.

소음 있을때 처음부터 뭐라고 하세요. 시간 지나서 하면 이때까지 어떻게 살았냐 이런식으로 개소리 합니다. 소음문제는 개싸움 밖에 답 없습니다. 대화가 되는 분들이면 애초에 이런식으로 소음문제 만들지도 않아요. 그냥 상식과 생각이 없는 인간들이기 때문에 장기전이 된다고 생각하고 얘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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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6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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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래집소음 모르는 사람들 많아요. 지나가다가 1층 어린이집인 아파트보면 그 라인 2층은 어찌사나 싶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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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6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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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파트 2층 살다가 1층 무개념들때문에 이사왔습니다. 아래층없다고 완전 미친듯이 놀게 냅두더라고요. 밤 12시 넘게 부모라는것들이랑 소리지르고 뛰어다니고 벽도 치고... 관리실이랑 메모장으로 해결안되면 정상루트로는 거의 해결가능성없다고 보면 됩니다. 그나마 다행인건 윗집이라 괴롭혀주기는 쉽다는거죠. 전 계속 싸우다가 그러고 사는것도 괴로워서 그냥 이사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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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6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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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집 밑에도 애들 3명 시끄럽게 달리고 소리지르는 소리 다들려요 ㅠ 첨엔 저도 윗집인가 싶었는데 (워낙 생생하게 쿵쿵거려서) 밑집이더라구요 ㅠ 내려가서 조용히해달라고 부탁하니 어케 소리가 위층에 올라가냐고 예민하네 지랄지랄하더라구요. 몰라요 당하기전엔. 그래서 소리날때마다 발망치, 마늘빻기(강추), 새벽에 믹서기 갈기 다했어요. (옆집이랑 윗집도 시끄럽다고해서 제가 총대맸죠ㅠㅠ) 그러더니 좀 잠잠해지는 것 같아요. 대면하지마시도 관리실에 먼저 전화넣어두고(애기가 너무 운다, 걱정된다) 안되면 그냥 10바퀴정도 전속력을 다해 뛰세요. 애기 키우는 일부 부모님들이 소음이 아래층으로만 내려간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것닽아요 . 층간소음음 말그대로 층.간.소.음인대두요. 아가들이 무슨 잘못있겠어요. 다른 사람에게 피해줄거라고 생각하지못하는 일부 공감능력 떨어지는 어른들의 탓이라 생각합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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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흠 2020.05.26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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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희도 비슷해요~ 윗집이아닌 아랫집소음. 밤 11시 12시에도 무슨 펜션놀러왔나싶을정도의 웃고 떠들고 소리지르는거. 애들이 소리지르면 무슨 대결하듯이 같이 소리지르는 어른소리. 여름엔 베란다에서 술마시고 껄껄대고. 젊은 부부에 동생들까지사는건지... 암튼 요즘세상무서워서 대놓고싫은소리도 못하겠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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