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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오드리 햅번에 대해 새로 알게된 몇 가지

ㅇㅇ (판) 2020.05.25 13:33 조회21,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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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 햅번에 대해 새로 알게된 몇 가지






 



1. 오드리의 출세작인 로마의 휴일은 <지지>로 이름알려지기 전에 캐스팅되었다.






 



2. 브로드웨이 성공작들은 장기 공연이 관례니 로마의 휴일 계약 없었음 

오드리도 <지지> 장기 공연 참여하고 영화 버전에 나왔을 가능성이 높다.


3. <사브리나> 역시 로마의 휴일 개봉 전에 캐스팅되었다. 

훗날의 탑스타 위치에서 캐스팅된게 아니기에 대우가 박했다.






 



4. <사브리나>의 상대역인 험프리 보가트와 사이가 좋지않았다. 

험프리가 일방적으로 오드리를 싫어하고 무시했기때문. 험프리 보가트는 감독과도 불화가 있었다.






 



5. <화니 페이스>의 프레드 아스테어는 20세기 최고의 댄서이자 

뮤지컬 스타로 오드리 햅번도 그의 팬이었다. 

하지만 워낙 전설과 함께 한단 생각에 부담이 심했는데, 프레드가 배려를 많이 해줬다고.






 



6. 오드리 최초의 망작인 <녹색의 장원>은 남편인 멜 퍼러가 총지휘한 작품이다. 

촬영 전에도 평이 별로였음에도 남편의 꿈을 이뤄주려고 출연.


7. <수녀 이야기>와 <녹색의 장원>은 촬영 시점과 개봉 시기가 비슷했는데(녹이 먼저, 수가 나중),

<수녀 이야기>가 엄청난 흥행과 호평 받으면서 <녹색의 장원> 실패가 묻혔다.






 



8. <티파니에서 아침을> 오프닝씬은 이른 새벽에 촬영되었는데 

이른 시간에도 불구 구경 온 수천명이 둘러싸서 힘들게 촬영했다.


9. 오드리는 티파니 앞에서 먹는 음식으로 아이스크림콘을 추천했으나 무시당함.


10. <티파니에서 아침을> 총괄 디자이너는 에디스 헤드고 지방시는 오드리 개인 의상만 담당했다.






 



11. <마이 페어 레이디> 당시 오드리 햅번은 영화 안팎 문제로 굉장히 스트레스받았다. 

평소에 굉장히 겸손하고 성격 좋은걸로 유명했지만, 이때는 약간 까칠한 상태였다고.






 



12. 80년대 말 오드리는 유니세프를 찾아가 홍보대사를 자청했다.


13. 아프리카 방문 당시, 암의 전조 증상에 따른 통증으로 힘들어했으나 

내색않고 대사로서 주어진 책무를 다 마친 후에야 병원에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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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5.26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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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름다운 눈을 갖고 싶으면 다른 사람들에게서 좋은 점을 보아라. 아름다운 입술을 갖고 싶으면 친절한 말을 하라. 또한 아름다운 자세를 갖고 싶으면 결코 너 자신이 혼자 걷고있지 않음을 명심해서 걸어라 -오드리 햅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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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6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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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도 세계 최고, 인성도 세계 최고 진짜 귀감이 되는 배우인듯 오드리 헵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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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6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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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추가로 말하자면 오드리햅번은 뮤지컬도 한 노래도 잘부르는 가수였음. 노래 못해서 짤린게 아니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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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6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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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밑에 오드리 햅번이 노래함 영화 다 오드리햅번 목소리가 아니란건 맞지만 정작 오드리 햅번은 스스로 목소리로 녹음하고 싶어했고 실제로도 녹음함. 근데 감독이 멋대로 오드리햅번에게 얘기도 안하고 대역 목소리를 써서 오드리햅번이 실망하고 화난 적 있었음. 그리고 본문에서 사브리나의 남주역인 배우와 오드리햅번과 사이가 굉장히 안좋았지만 서브남주 역으로 나온 배우가 매우 잘해줘서 결국 둘이 사랑에 빠짐. 그리고 사브리나가 특별한게 당시 지방시는 크게 유명하지는 않은 디자이너(주목받는 신예 정도?)였음. 오드리가 먼저 협찬을 제안을 했을 당시 동명이인의 유명한 배우인줄 알고 오케이 했다가 그 배우가 아니라 당시엔 유명하지 않은 오드리라 실망했다함ㅋㅋㅋ 하지만 둘이 이 영화로 인해 서로의 뮤즈가 되고 유명해졌고 소울메이트가 됨. 약혼까지 했으나 우정을 지키기 위해 결혼은 취소..ㅠ 사실 오드리햅번 생을 생각해보면 둘이 결혼하는게 해피엔딩이었을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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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6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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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오드리햅번이 노래하는 영화 다 자기 목소리 아님. 그 목소리 대역 여배우의 비운한 삶 조명하는 거 서프라이즈에 나왔었는데 헐리우드의 어두운 면을 보는 거 같아 마음 아팠음. 오드리햅번의 화려한 삶 뒤에는 대역 여배우의 아픔이 있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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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6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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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름다운 눈을 갖고 싶으면 다른 사람들에게서 좋은 점을 보아라. 아름다운 입술을 갖고 싶으면 친절한 말을 하라. 또한 아름다운 자세를 갖고 싶으면 결코 너 자신이 혼자 걷고있지 않음을 명심해서 걸어라 -오드리 햅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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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6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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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유일하게 존경하는 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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