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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내립니다 (내용무)

(판) 2020.05.25 21:47 조회17,537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욕과 비난이 많아서 글 내립니다
그래도 간간히 저를 이해해주고 좋은 생각이라고
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힘이 됩니다

저는 생명을 함부로 하는 사람 아니고요
오히려 생명을 소중히 하기 때문에 함부로
낳지 않는 건데 그걸 이해를 못해주시네요

니 애는 안되고 입양아는 되냐는 말도
참.. 어이가 없습니다 대답할 가치도 없네요

먹고 싶은거 하고 싶은거 대학가고 싶다하면
대학보내줘 여행보내줘 저는 다 해줄거고
친자식이랑 똑같이 대해줄건데 지레 너같은 애는
파양할거라며 무지한 말이 많네요

저 같은 부모한테 입양되길 원하지 않을거라고요?
제가 강제로 들쳐매서 납치해서 데려오나요?
아이의 의견을 존중해서 데려올거고요

저랑 의견이 다르다고 쌍욕하고 반말하면서
쓰레기니 뭐니 하는 분들 수준 알것 같습니다
삶이 여유롭지 않아서 남을 까내리는거 좋아하고
스트레스랑 화가 많은 분들인가 봅니다

이상한 논리로 니 배 아파서 낳은 자식이 아닌데
이뻐하겠냐 하시는데 배 아파서 낳은 자식도
학대하거나 버리는 부모도 많고

입양해서 정말 금이야 옥이야 키우는 부모도 많습니다
입양은 가슴으로 낳는다고 하죠

저는 제가 잘못됐다고 생각하지 않지만
논리가 맞지 않는 이유없는 쌍욕과 비난을
들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여 글 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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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2020.05.25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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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는 입양할 자격이 없어요. 직접 낳은 아이도 키우다보면 열받아서 돌아버릴 것 같은 상황이 한두번이 아닐텐데요. 글쓴이 같은 사람이 엄마가 되느니 그냥 보육원에서 자라는 게 더 행복할 수 있고요. 정말 좋은 부모님 만날 수 있는 기회를 글쓴이가 뺏는 상황이 될 수 있어요. 제가 볼 땐 글쓴이는 강아지나 고양이도 키우면 안 될 것 같아요. 그냥 남편과 잘 살아보세요. 남편이 지금 상황 못 견디면 이혼하자고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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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5.26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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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모 없는 아이가 “불행이 확정되었다”라고 생각하는 부분에서 글쓴이의 교만이 엿보여요. 자신이 입양해서 키우는게 그 아이에게 무조건 더 좋을거라는 근거 없는 자신감. 댁이 입양 안 해도 다른 더 좋은 부모에게 갈 수도 있고, 혹은 부모 없이도 자기 나름의 행복을 찾아 꿋꿋하게 살아갈 수도 있습니다. 그런 시혜적인 태도는 옳지 않다고 생각해요. 그냥 입양도 하지 말고 딩크로 사시길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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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20.05.26 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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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말이 모순이야.. 리얼 내새끼는 이런저런 상황에 노출되는게 싫어서 안낳을거라면서 입양한아이는 행복할거라는건 무슨 말이지? 입양하는 순간 님새끼가 되는거고 님이 이뻐하고 책임질수있다고 말하는 그런 금쪽같아야 될 님새끼가 똑같은 상황에 노출될수 있는데 그건 감당이 가능하다는건가? 어짜피 태어난 아이는 한번쯤 겪을일이니까? 모순이죠? 그런 논리로 어떻게 키워요.. 진짜 이해할수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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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ㅋㅋ 2020.05.2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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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병시ㄴ에 도덕적 우월주의자일 뿐임. 애 키우는게 장난인줄 아나 친자식은 너무 사랑해서 못 낳지만 입양아는 거둬서 사랑해준다? ㅋㅋ 몇살이에요? 자기 자신한테 취해있는거 같은데 그냥 곱게 딩크로 살고 그렇게까지 아이들 좋아하면 봉사활동이랑 후원이나 많이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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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7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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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참 원본지킴이라고 떴으면 좋겠네. 무슨 글쓴이 반대되는 사람들을 문맥을 못읽는 문맹들이라고 까고있는지,,글쓴이가 쓴 원본 다시 읽어봐 누가봐도 내새끼는 그런꼴 당하는거볼수없고 입양한애는 어쨌든 태어났으니 내가 거둬주는것도 나쁘지않다 이런식인데 인간이 이런말을 할수가있나? 무슨 개나 고양이 유기견 키우는것도 아니고 말 진짜 그지같이 해놓고 누굴 문맹이라고 몰아세워? 진짜 싸이코패쓰같은 여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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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7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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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당신같은 사람이 뭔 애를 키운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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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2020.05.26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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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원본지킴이 있나요, 반려견은 무슨 얘기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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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2020.05.26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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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본인 생각과 다른 타인의 생각도 받아들일 준비도 안 된분이ㅋㅋ 소신도 없고 줏대도 없고.. 글삭이 나을텐데 수정내용도 참 어이없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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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20.05.26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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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내렸네 코미디다 진짜. 애 안 낳겠다는 소신 있는 사람이 나랑 결혼하면 생각 달라져~ 하는 남자 말에 그래 하고 결혼하고, 남편은 애 낳자고 조르는데 지 애는 역시 낳기 싫어서 지맘대로 입양 생각하고 유기견처럼 불쌍하게 이미 태어나서 불행이 확정된 아이 하나 기르면 좋은 일 아닌가요? 하고 생판 모르는 판 사람들한테 물어보고 있고. 거기다 정말 훌륭한 생각이세요 하고 추켜올려주는 몇몇 멍청이들. 말로는 누가 뭘 못 하겠어. 소신도 딱히 굳건하지 못하고 정말 중요한 의논해야 할 상대의 입장은 생각도 안 하고 인간을 하나 키운다는 것에 대해 정확하게 알지도 못 하면서 도덕적 허영심 가지고 쉽게 떠들어대니 한심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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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2020.05.26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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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저도 님 생각이 잘못됐다고 생각하지않아요. 저도 님처럼 생각하는 사람이고 님이 무슨말을 하고 있는지 다 이해해요. 힘내요. 나는 글쓴님이 진짜 신중하고 따뜻한 사람인거 알수있어요. 여기 님 비난한 수많은 사람들 중에 정말 아이한테 좋은환경 제공하며 잘 키우는 사람들 몇이나 될까요? 우리나라 국민 평균은 5등급인거 알죠? 대중들에게 큰 지적수준을 기대하지 말아요. 당장 님이 그런식으로 글써봤자 맥락 이해못하고 부들거리며 달려드는 아저씨아줌마들이 대부분이니까. 상처받지말고요. 어떤 선택을 하든 님은 그 아이 잘 키워낼 것 같아요. 없이 사셔도 행복하실 거고요. 응원할게요. 그 마음 어떤건지 너무 잘 알고 어떤 상황인지 어떤 사람이신지도 너무 잘 알겠어서 글 남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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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6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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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입양한 아이가 왕따, 성폭행, 또라이상사 등의 일을 겪으면요? 내새끼는 그걸 겪으면 못견딜거같은데 남의 자식 데려다 키우면 겪을만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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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6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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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단순히 주변에서 애가 있어야한다니까 낳기는 싫고 입양한다는 마인드면 애를 갖지도 입양도 하지마요 그냥 어린이집 선생님을 하던가 유치원 선생님을 해요. 그 마인드로는 애 못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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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6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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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게 이렇게 욕할일인가 복잡한 세상에 애 하나 더 태어나게하는거보단 차라리 이미 태어난 애 더 행복할수있게 케어해주면서 살고싶단말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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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 2020.05.26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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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오래전에 신문기사 한면을 다 차지한 미담 하나 생각남. 동그란 철테 안경에 머리 한갈래로 낮춰묶고 인터뷰 사진 실린 여자분... 17년 18년께 신문일겁니다. 입양을 했는데, 아이가 장애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아이를 잘 입히고 먹이는 것뿐만 아니라 훌륭한 패럴림픽 선수(수영으로 기억함)로 키워내셨어요. 세상에는 이런 사람도 있어요. 입양하는 마음을 멋대로 판단하지 마요. 내 몸 망가진다는 이유가 철없어 보일지언정, 피한방울 안섞인애를 데려가 키우겠다는데 달은 안보고 달 가리키는 손가락에 다이아 박혔다고 망할뇬이네 뭔뇬이네 상소리를 듣고있네 ㅋㅋㅋㅋㅋ 글쓴이 하고싶은대로 하고살아요. 근데 입양은 신중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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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20.05.26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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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돈없으면 입양 못해요 .. 급여랑 재산 다봅니다. 때문에 글쓴이님은 입양도 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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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2020.05.26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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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를 낳기 싫은 이유를 저렇게 써놓고 입양해서 과연 그 아이에게 행복을 줄 수 있을지.. 전혀 이건 말이 안 됨. 직접 낳아 기르는것도 엄청난 스트레스에 고된게 육아인데.. 글쓴이 진짜 어이없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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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6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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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댓글 당혹스럽다 뭐이렇게 화가 난거지;; 난 쓰니맘 너무 이해되는데...저도 그런 생각해요 제가 이 세상에 태어나 너무 괴롭게 살았기 때문에 애를 위해서 낳고 싶지 않다는 생각..보육원 아이들은 어차피 이미 태어났고 버려진 아이들이라 누군가의 보살핌이 필요한데 내가 그 아이들의 보호자가 되어주고싶다는 생각...너무 이해돼요. 이상할 거 없구요, 다만 신중에 신중을 더해서 결정하셨음 좋겠어요 이게 맞을까?라는 생각 수십번을 해보세요. 생명을 책임진다는 건 엄청난 일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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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6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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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댓글은 실질적문맹인 사람들로 인해 난장판이 되어가고있습니다. ㅎㅎ 논리의 헛점이라고 오인당할만한 게, 내가 애를 낳으면 우리애가 불행해질 것같으니 입양해서 키우고 걔들은 불행해져도 된다=> 이 부분인데, 이거는 엄연히 양립불가능한 세계를 섞는거지. ㅎㅎ 부연설명하면, 애를 안낳기로 정한 이상 내애가 세상에 존재하는 가정은 폐기된 것이고 그 전제 하에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미 세상에 존재하는 애들을 거둬서 조금이라도 덜 가엾고 위험에 덜 노출된채로 키우고 싶다임. 어떤 선택 뒤에 가능성이 차단된 세계를 선택한 자가 더 우월하게 보고있다고 해도 나머지 가능성에서 최선을 찾는 것을 그 누가 뭐라고 함? ㅎㅎ 그리고 글쓴님은 세상을 설명하면서 살아가려 하면 이렇게(>댓글들ㅋ) 난관에 봉착함. 이해 하는 사람들도 있으니 그런 사람들과 어울리면 됩니다. 근데 입양은 신중히하세요 개고양이가 똥만 발라놔도 화나고 바들바들 떨리는 게 인지상정이지요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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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6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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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쾌락으로 임신해서 낙태하는 사람들, 애는 낳았는데 학대하고 방치해서 죽게하는 놈들보다 글쓴이가 천배 만배 나음 확신이 안가면 일단 봉사활동 다니면서 천천히 생각해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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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6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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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응원합니당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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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방구탱이 2020.05.26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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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 낳지도 말고 입양도 말고 남편과 이혼하시고 혼자 사세요 그게 맞는듯 합니다. 더 늦기전에 남편 놓아주시고요 남편 불쌍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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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6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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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입양이 내가 하고 싶다고 할수 있는 게 아닙니다.면담하고 이유 묻고 까다로워요.서류부터 통과해야되요.쓰니님 마인드면 안될껄요.한사람의 인생이 달린 문제예요.쉽게 입양한다 말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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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ㅋㅋ 2020.05.26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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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이유로 애낳기 싫은건 알겠음. 근데 돈도 많지않고 잘나지않아서 아이를 떵떵거리며 키우지 못하는 사람들은 책임감이 없고, 생각이 없는 사람인것처럼 묘사하는게 진짜 저질이네요. 돈도 많고 잘나고 떵떵거린다는게 기준이 뭔데요?? 그냥 본인 생각에 본인이 못나서 애 잘 키울 자신없으면 그렇다고 하세요. 자존감 부족한걸 다른 정상적인 부모들 깎아내려서 본인 위안질 하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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