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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40대부부 전재산7000만원

DABA (판) 2020.05.26 00:41 조회134,819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대박쓰...이렇게나 많은 댓글이...
게다가 베스트글..허참 좋은글도 아닌데
앞으로 열심히 더 열심히 살겠습니다
참고로 애가6살인데 애낳고 5년간 계속일했구요..
망하고나서 일할의욕이 안생겨 5개월정도 일 쉬고있습니다.
그리고 뭐 망하기전엔 나름 많이 괜찮았습니다.
있다가 없으니 더 미치겠더라구요 ㅠㅠ
그리고 40대인데 애가 유치원생이라고 놀라신분있는데 저희 38살 40살이에요..ㅎㅎ
마음다잡고 다시 일하고 다시 모아볼게요.
대부분의 댓글처럼 위만보지않고 밑도보겠습니다.
30~40대부부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댓글 달아주셔서 너무 감사하구요
다들 행복하세요♡


30대후반 40대초반 부부입니다
아들하나있구요
전재산 다 끌어모아 7000 정도 됩니다...ㅜㅜ
정말 창피하구요
아파트도 친구들 인연 다 끊을정도의 노후된 ..좁은 아파트 살고있습니다..
잘나갈때도있었어요.
다 날리고 지금 형편이 이래요 .
밖에 나가면 저희보다 훨씬 어린 부부들도 다 잘 산던데..
사실 유치원 차량할때 창피해요
우리아들말고 다른 친구들은 5~6억 짜리 아파트 다 살더라구요..
여기 지방이라 5~6억이면 정말 좋은 아파트에요 ...ㅠ
아들한테 미안하고 열심히 살아도 이모양이니 우울합니다.
저희처럼 나이가 좀 있어도 돈없는 부부들 많이 있나요??
사실 저희 외식도 거의 못해봤구요..
결혼7년차 여행간적 단한번도 없습니다.
사정이 이렇게 되게까지는 너무 많은 설명이 필요하여 생략할게요..ㅠㅠ
오늘 눈물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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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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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ㅇㅇ 2020.05.26 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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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억 아파트 사는 사람들. 그 자금이 순수 자금입니까? 다 대출끼고 산거 아닙니까.......... 그나마 님은 빚이 없으니 다행이네요. 힘내시고...............요.... 다들 그렇게 삽니다. 그런데 남편과 아이한테는 제발 비교하지 마세요. 누구네 남편이 어쨌네...... 저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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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유나짱 2020.05.26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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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부부 43동갑.. 우리는 7000만원도 없슴.. 부럽네요..빚만 1억 넘게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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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5.26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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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렇게 말하면 욕할지 모르겠는데 부모님이 단란하고 가난한거 선택할래?
돈 많은데 나한테 관심도 없고 감정 쓰레기통으로 쓰는 부모님 선택할래? 하면 저는 전자를 선택할래요.
우리 부모님은 풍족하게 키워주셨지만 사랑받은 기억은 별로 없거든요.
아들한테 미안해하지 마시고 감정적으로 더 사랑해주세요.
사는데 돈이 전부가 아니잖아요.
지금부터 열심히 모읍시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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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30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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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빚없는게어디에요 긍정적으로생각하시구 열심히사시면 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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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0.05.29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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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빚만 1억 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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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20.05.28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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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님나이때 딱6천이 있었습니다. 다 끌어모아서. 남들은처음부터 1억에 대출1억이렇게"0"에서 시작했다 시전하는데 저흰 정말 마이너스에서 시작했습니다. 사정이 있었고요. 잦은이사 결혼8년차에 8번을 했다면 말 다했지요(그회사의 한 부서만 그렇게했었어요. 어떨땐 두부서정도) 정말 적은 월급도 아니였는데 그돈 다 어디갔는지ㅋㅋㅋ은행이 고마워했을것입니다. 씀씀이라도 컸다면 신경도 안썼을것을. 정말 악착같이 모은것 같아요. 운좋게 신청했던 주재원을 나오게 되면서 저는 아는 사람없으니 마음편히 거지처럼 살수있겠다 싶었지요..주재원안나오면 탈출 방법이 없었어요. 대출에 허덕이던 집도 2년만에 다 갚고 지금은40대중반 빚도없고 집도 있고 투자도하고 애들 대학가면 사용하려고 각자이름으로 모은 돈도 이제 2년만 지나면10년 만기라 그 돈으로 애들 작은 아파트 하나는 사줄수 있겠더라고요.바닥에서 치고 올라오는게 어렵지 어느정도 선에 도달하면 올가가긴 쉽더라고요. 한 4년을 정말 다른 사람 시선 신경안쓰고 살았어요. 애들도 여기서 싼 과외만시키면서 학교보냈고 그런데 그 노력한 시간이 없었다면 지금의저희도 없을듯해요.불과 7.8년의 시간동안 정말 많이 변했어요.여기 7.8년 살면서 한국도 4번정도 들어갔네요. 4년동안은 한번도 안들어갔어요.비행기값만 회사에서 주니 한국에서 사용하는돈도 아끼려고요.여기나와서도 알았어요. 여기서도 주재원 나오면 누리며, 여유롭게 사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예요. 그래서 한국들어가기 싫어 하더라고요. 저는 누려본적이 없어서 모르겠어요. 전 아직도 열심히 공부하고 이것저것 배우면서 살고있어요. 돈에 쪼들리지 않는것만 빼면 그때나 지금이나 열심히 살고있어요. 님도 저처럼 될것입니다. 아니 더 잘될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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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2020.05.28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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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 29살 남편 27살 아기3살.남편외벌이 혼전임신해서 결혼했는데 주변 언니들 30대초중반이다보니 대부분 아파트 자가로 가지고있는데 저흰 빌라 전세 6천중에 20프로인 1200╋현금 700(이사갈때 보태라고 시부모님이주신돈)╋빚없는 준중형차한대..순수 저회돈은 2천정도네요 남이랑 비교하면 좀우울해지는데 남편 25살에 결혼했으니 남들보다 10년젊은거니까 돈없는게 당연한거라고 보통 남자 스물다섯은 군대갔다와서 학생이거나 취준생이라고 그렇게 생각하니 그래도 이만큼있는게어딘가싶고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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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7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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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러게요ㅛ즘은 잘사는사람들이너무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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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음냐리 2020.05.27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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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번 망해본 사람 입장에서 40대에 망하면 그래도 다시 일어설수 있어요! 평생에서 제일 수입이 많은 시기가 30대 후반에서 40대거든요 50대에 망하면 대책없어요 대부분 나락으로 떨어지죠 님은 앞으로 잘하면 되요 정신 똑바로 차리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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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20.05.27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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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유치원 다니는 녀석이 친구는 괌에 다녀왔다 다른친구는 하와이 다녀왔다
그래서 나는 오키나와 갈거라고 얘기해줬다고 하는데
속상합니다 ㅠㅠ
저얘기 들은지 벌써 1년도 더 지났는데 아직도 오키나와는 못갔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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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7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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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하나 키우면서 쥐꼬리같은 돈을 벌기 위해 맞벌이하며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가끔 돈이 없다는 부분에 현타올때가 많아요. 주변에 들리는 누구는 집을 샀네~ 누구는 연봉이 1억이라더라~ 또 해외여행을 갔네~ 가방을 샀네~ 차를 샀네~ 등등 참 저희와는 다르게 잘들 살아가고 있는것 같거든요. 그럴땐 정말 부럽다..는 생각뿐이긴 한데요. 그렇게 남과 비교하다보면 한도 끝도 없더라구요. 그리고 사실 전 지금 행복한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내가 사랑하는 아이도 건강하게 크고 있고, 남편도 내 옆에서 든든히 자리를 채워주고 있고.. 맞벌이하느라 아이 케어하기 힘든데 친정엄마가 도와주시는 부분도.. 참 복이 많은것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ㅎ 너무나도 당연하다고 생각하는것들이 누군가에게는 없을수도 있는거고.. 결론은 나는 내 생각보다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다는거죠~ 이걸 깨닫게 되면 좀 더 삶의 만족감이 올라가는 느낌이 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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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7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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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재작년에 가게 다 말아먹고 올해 정리하고나니 전재산 날리고 빚만 4천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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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7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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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살 40살에 7000만원이면 괜찮으셔요
거기에 빚 없는 자가까지
힘내세요 아직 괜찮으신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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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7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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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게 왜 부끄러워할 일인지 모르겠네요. 아이키우며 돈모으는거 당연 쉽지않고 그럼에도 열심히 살고있는데 아내가 이런생각하고 살고있는걸 남편이 안다면 정말 허탈하겠네요. 그동안의 수고들을 싹 무시하는 생각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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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닥쵸 2020.05.27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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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42살 아들 하나 집없고 차없고 빚만 2억 있다 월급500벌어 200은 빚값는데 쓴다 닥쵸 이걸 자랑 이라고 올리네 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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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7 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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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희도 그래요ㅋ 본가 집살때 다 보태고 애도 둘이네요ㅋ 코로나 끝나면 작은 아파트 대출로 사려구요ㅋ 집값 갚는게 돈 모으는거다 생각하고 사려구요. 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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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7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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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돈의 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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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7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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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요즘 사는거 힘들고우울해요. 열심히 살아도 나아지질않으니 제 친구중에 일찍결혼해서 힘들게 살다가 팔자 피게된 친구가 있는데 살기 좋아지니 저를 무시하더라구요 지네집 3억짜리 아파트라느니 남편이 생활비로 300갖다준다느니 웃기지도 않죠. 저보고 왜이리 없는 남자랑결혼해서 힘들게 사냐느니 상황이 바뀌니 인성이 보이더라구요. 손절해버리고 무시하고 살아요. 힘들지만 저만 사랑해주는 성실한 남편과 토끼같은 아들 둘 있으니 힘내야죠. 쓰니님도 힘내세요. 힘들다가도 좋은일 생기면 웃는날 오겠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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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간질나빠ㅠ 2020.05.27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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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죽어라~모아도모아도돈없음ㅠ 처녀때는..아버지가아파서..돈다주고 욕은다먹고 인정못받고ㅜㄴ 결혼해서..싱글되서 5년동안 죽어라벌어서 1500만모으고 빛6500만ㅠ 빛없는게어디에요. 제나이..70살까갚아야됨ㅠ 아파트부럽.. 아이랑겨우반치증에사는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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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인 2020.05.27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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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30대초중반 부부 마이너스5천이요 하하하하 집은 있는데 화장실정도만 우리꺼예요 나머진 은행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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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5.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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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세4000 20평아파트에서 저희부모님은 저포함 삼형제키우셨어요 늘 하나라도 나누어주시려는 부모님보고 진짜 많은걸배웠고 존경합니다 저는 부모님ㅁ큰집에살고싶어서 돈악착같이모아 좋은집은아니지만 2억대아파트로 이사가자고하니 저장가가는데쓰시라고 하십니다 참슬프더라구요 제가능력이더되면 다 할수있는데 못해서.. 그러니 남하고비교하지마세요 오히려 안좋은상황이라고느끼시면 더꿋꿋이사시는모습보이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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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6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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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마흔중반 신불자에 빚만 일억입니다 애 둘이고요 월셋집 보증금 다 까진지 오래고 나가랄까봐 눈치보고요 저도 삽니다 힘냅시다 열심히살다보면 어찌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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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6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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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0년전40살때 저도 어떤 이유로 망하고 전재산계산 해보니 이천오백되더라고요 쓰니 같이 비참하고 절망적이었지만 지금은 자가 집 있고 이억정도 더 있습니다 평법 한 직장인입니다 힘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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