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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너무 억울합니다.. 제발 도와주세요...(+추가)

글쓴 (판) 2020.05.26 01:23 조회229,850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방탈 너무 죄송해요ㅠㅠ 근데 너무 급하고 스트레스 받아서 한번만 부탁드릴게요..



글이 길어져서 제가 블로그에 적은 글 그대로 가져오느라 반말인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간단 정보>

5층 건물의 빌라에 거주중

빌라 바로앞엔 주차장이 있음

우리집 빼곤 다들 동물 애호가

본인은 고양이 알레르기가 있음





1. 사건의 발달



4년전부터 윗집 가족들이 길 고양이에게 먹이를 주기 시작함. 처음엔 주차장에서 고양이들 먹이 챙겨 주길래 그냥 고양이를 좋아하는가 보다 하고 별 생각 없이 살았음.



2. 사건의 전개



근데 지속해서 밥을 챙겨주기 시작하자 길 고양이들이 아예 주차장에 터를 잡고 살기 시작. 피해를 주지 않으면 아무 상관이 없으나 우리에게 점점 피해가 옴. 주차장에 똥을 싸놔서 밤에 차타다 고양이 똥을 밟는다거나, 에어컨 배관을 긁어서 엉망을 만들고 차 위에 올라가서 발자국을 내놓는 등 사소하지만 열받는 일들이 빈번히 일어남. 화난 아빠는 윗집 주인에게 밥을 주지 말라고 여러번 경고 해왔지만 윗집 주인은 무시하고 계속 주차장에서 키움



3. 사건의 위기



말 못하는 고양이들이니 참자 하는 마음으로 살았지만 이젠 아예 고양이 집까지 만들어 놓음. 중성화가 되어있지 않아 고양이들은 새끼들을 순풍순풍 낳기 시작. 고양이 우는 소리도 시끄러웠지만 그것까진 참았음. 근데 윗집에서 고양이들을 자기 집 앞까지 데려가서 밥을 줬는지 고양이가 이젠 건물 안까지 들어옴. 그러다 외출할려고 문을 연 사이 고양이가 우리집 안까지 들어오곤 함. 자꾸 차 밑에 들어가 있어서 차 빼기도 뭐한 상황까지 옴.



4. 사건의 절정



여러번 경고했지만 바뀌는게 없었기 때문에 참다못해 결국 빌라 건의판에 글을 적음.



고양이 밥 주지 마세요. 새끼낳고 똥 싸고 난리도 아닙니다. 그렇게 불쌍하면 집에 데려가서 키우세요



다음날 건의판을 보니 비꼬듯 적어둔 글들이 수두룩 했음.



누가봐도 어린 애 글씨인데 참다참다 적은 글에 비꼬듯이 적힌 답에 열받아서 결국 에이포 용지에 저기 적힌 글에 대해 하나하나 내 의견을 다시 적어서 붙임.

( 건의판 글을 보고 오해할까봐 적는데 우리가족은 고양이에게 해를 끼친적이 없음 단지 우리가 고양이를 싫어한단 이유로 너무하다느니, 동물도 생명이라느니 우리를 이상한 사람으로 몰아감 )






이 글을 붙인 다음날 아침 윗집 주인이 아빠를 찾아와 항의 함. 어른한테 버릇없이 말을 저따구로 적어놨다고 함. 근데 윗집 주인이 적은 글은 저 중 직접 찾아와서 얘기하세요 뿐이고 나머지 놀리듯 적어놓은 글들은 애들이 적어둔것임. 내가 적은 글엔 분명 비꼬듯이 적어두신 분이라고 언급해놨는데 왜 자기가 화났는지는 모를 일. 여튼 아빠는 내가 적은 글을 보지 못했기 때문에 버릇 없이 적었는지는 안봐서 모르겠다 하고 내가 고양이 알레르기도 있고 우리집은 고양이를 싫어하고 여러번 피해를 봤다고 얘기함. 근데 윗집 주인은 그럼 이사가라고 우리집 빼곤 빌라 사람들 다 고양이 좋아하는데 왜 그러냐는 식으로 대응. 그러다 서로 언성이 높아져 그걸 듣고 온 다른집사람들이 말려서 일단락 됨. 아빠는 구청에 문의하겠다고 말하고 집에 다시 들어 옴



* 구청에 건의하게 되면 길고양이들을 무료로 중성화 시켜줌 근데 저집에선 자꾸 안락사 시킬려고 데려간다고 말 함.



친구집에서 놀다 저녁에 집에 들어가보니 윗집 딸이 쓴 글이 붙어 있음. 대화하자길래 저녁에 엄마랑 나랑 윗집 사람들에게 찾아 감






해결책을 찾기 위해 간 것 임으로 처음에 정중하게 인사도 하고 글보고 대화하러 왔다. 복도에서 말하면 울려서 시끄러우니 저희집에서 얘기 하자고 말씀 드림. 근데 윗집 주인이 싫다고 빌라 사람들도 다 알아야 되니 여기서 얘기하자고 함. 그래서 그럼 밖에 주차장에서 얘기하자 하고 넷이서 대화 시작.



처음엔 내가 참다못해 글 적은걸 가지고 애들이 놀리듯이 답을 적어놔서 열받아서 적어둔 글을 왜 아주머니가 화를 내시는지 모르겠다고 함. 근데 여기서 부터 내 얘기엔 대답 안하고 고양이들 밥 안주면 굶어죽는다느니 비오면 추워서 어쩐다느니 자기 얘기만 구구절절 하기 시작. 중간에 끼어들어서 내 얘기 좀 들어보시라 하고 말 하고 있으면 또 안듣고 남들은 주차장에서 고양이 똥 본 적도 없다는데 왜 그 집만 똥을 밟냐는 식으로 얘기 함. 그리고 시끄러운건 자기들이 밥 주는 고양이가 아니라 다른 고양이고 우리집에 들어온다고 하니 다른 집들도 들락날락 거린다고 함.

도저히 얘기가 안통해서 열받고 있던 와중 윗집 딸이 다른집들은 다 고양이 좋아한다고 다수결로 해결하자 함. 근데 내 집에서 왜 남들이 다 좋아한다는 이유로 피해보고 살아야 하는진 모르겠음.



그러다 건의판에 놀리듯이 글 써놓은 애가 지나가길래 잡고 얘기 좀 하자 하고 조금 떨어진 곳에서 난 참다참다 글 적은건데 거기다 놀리듯 글 적어 놓는건 좀 아니지 않냐 라고 함 근데 내가 써놓은 글 보고 자기도 고양이를 좋아하기 때문에 화나서 그렇게 써놓은 것이다 고양이가 불쌍하다는 식으로 얘기해서 그럼 나는 안불쌍하냐 하고 대화하는 도중 윗집 주인이 나보고 애 협박하지 말라고 겁준다고 뭐라함.



도저히 말도 안통하고 해결도 안 날 것 같아서 내가 구청에 연락해서 주위 골목에 고양이 급식소 설치를 요구 했으니 만들어지면 그 때부턴 집 앞에서 밥 주지말라고 얘기함. 근데 윗집 주인이 싫다고 자기는 곧 죽어도 꼭 밥을 줘야겠다고 함. 그래서 그럼 집 앞 말고 다른 곳에서 주라고 하니 그것도 안되겠다고 함. 말하다 스트레스 받아서 그냥 법으로 해결하자 하고 집에 들어옴



5. 사건의 결말



집에와서 구청에 연락하니 다른 길고양이 건의도 많아서 일이 밀렸으니 당장 해결해 줄 수 없다고 함.

경찰에 연락하니 우리도 해결 해 줄 수 없다고 함



내 돈주고 사는 집인데 왜 계속 스트레스 받고 살아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사람위에 고양이가 있는 것도 웃김 저 집 사람들은 남들은 다 좋아하는데 왜그러냐는 식으로 계속 나와서 도저히 해결방안을 모르겠어서 여기다 글이라도 적음.





❣️ 이 일로 인해 가족 모두 너무 스트레스 받는 상황입니다 해결방안을 아시는 분은 제발 도와주세요 부탁드립니다..







+) 많은 분들이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찬찬히 다 읽어보았는데 일단 고양이는 아무데나 똥을
싸지 않는다, 다른 동물의 똥이다 라고 하는 댓글에 한마디
적어보겠습니다. 집에서 키우는 고양이들 모래에 싸는거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길고양이들은 마땅한 곳이 없으면 그냥 그 주위에 싸요.. 저희집 주차장은 아스팔트 바닥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대체적으로 똥은 조수석 문과 건물 사이에 싸놓구요. 그러다 보니 자꾸 차를 탈 때마다 밟는겁니다

그리고 저라고 왜 고양이들을 싫어하겠습니까 동물 좋아하고 귀여운거 다 아는데 제가 지속적으로 피해를 본다면 얘기는 달라지죠. 말 못하는 동물이니 모르고 에어컨 배관 긁는거, 차 위에 올라가있는거 압니다. 고양이들에게 뭐라 하는게 아니라 윗집 주인이 건물 앞에서 고양이들을 키우는게 불만이라는 겁니다. 개체수는 자꾸 늘고 감당은 안되고 처음에 한두마리 간식주고 밥 줄땐 저희도 아무 상관 안했습니다. 하지만 윗집 주인이 건물 안으로 들이는 습관을 길러놔서 저희집까지 들어오게 되는건 명백히 윗집 주인의 문제 입니다.
그래놓고 다른집들도 들락 거리는데 아무도 불만이란 소리 안한다, 고양이도 발이 달렸는데 건물 안에 들어가는걸 뭐라하면 안되는 것 아니냐는 식으로 나오니 답답할 노릇입니다

정말 어느정도 지식을 가지고 계신 동물 애호가 분들은 건물 바로 앞에서 고양이에게 밥을 주지 않습니다.
무개념 캣맘들 때문에 다른 동물 애호가 까지 싸잡혀서 욕 먹는다는 걸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제발 길고양이들을 대할땐 정확한 지식을 가지고 해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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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ㅎㅎ 2020.05.26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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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공동주택이잖아요. 누군가에게는 불편함이 될 일이라면 하지 않아야하는게 맞는거죠. 말이 좋아 캣맘이지 주기 시작하면 늘어나고 온 쓰레기 뒤져가며 터뜨려놓는데 동물 안 좋아하는 사람들은 볼때마다 불편한게 정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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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5.26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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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울동네도 캣맘 두년때문에 맨날 싸움남 데려다 키우래도 그건 안된데 그러면서 관리도 안해 미친 이기적인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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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5.26 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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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엥 남들은 다 좋아한다고 하는 말이 너무 어이없네; 지만 좋으면 단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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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ㅇㅇ 2020.05.26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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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고양이 자체가 싫음ㅠ 아기울음소리 같은거 소름돋고 쓰레기봉투 다뜯어놓고 겨울에는 또 차 본네트에 들어가고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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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1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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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집주변에 밥줘서 고양이 수십마리 꼬이고 2,3달 간격으로 계속 새끼낳고. 지들끼리 또 교미하고. 눈꼽 잔뜩끼고 켁켁 병든 애들이 하루 열마리 넘게 몇차례씩 집주변에 똥오줌싸는데 대문열면 썩은내가 난다. 난 동물 정말 좋아하는데 바퀴벌레가 날아다니고 집으로 기어들어오고 엄지손가락만한 똥파리가 떼를지어 날아다니는데 쌍욕 나온다. 화단 나무 전정하다 손에 고양이 거품 설사똥 묻혀봤냐? 씻어도 씻어도 냄새가 안가셔서 손가락을 락스원액에 담갔다. 살다살다 파리살충제 찾아보고 파리 끈끈이 달고. 집을 살충제로 소독하고. 한두마리 집에서 키워도 배설물 매일 부지런히 치워야한다.무개념 캣맘 대가리엔 똥오줌 아무데나 싸면 자연으로 돌아가는줄 안다. 정화조가 왜 있는줄 모르고 일반적인 사회생활을 안하거나 노상방뇨하는것들이란거. 이런것들 집구석에 똥오줌 열무더기씩 매일 흙에 동봉. 투척해줘야 뭐가 문제인지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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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1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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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고양이가 뭔죄야ㅋㅋ 캣맘 버러지들이 문제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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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ㅁㅎ 2020.06.01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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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기 이야기 우리 집앞같다 최근에 아저씨랑 아줌마 싸우시던데 나중에 경찰2명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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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2020.05.31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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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이런건 어떻게해야하나..공론화밖에 답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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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31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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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고양이 기르는 사람이지만 글쓴이 말중에 틀린말하나도 없는거같아요. 거기다가 저정도면 정중하게 말하신거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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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 2020.05.31 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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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쥐약을 놓느라는둥 다 죽이라는 또라이들은 뭐지. 그럼 글쓰니가 젤 첫번째 용의자될텐데 처벌받으라고? 글쓰니는 지자체에 tnr 민원 계속 넣는 수 밖에 없어요. tnr 해도 다시 원래 자리에 방사하니까 새끼들은 더 안늘어나도 결국 같이 살긴해야되겠죠. 좋게 얘기해서 똥이라도 치우게 설득시켜야지 싸우면 오히려 상황만 더 안좋아질것 같네요. 길고양이 밥주는건 불법도 아니고 오히려 밥 주면 고발하겠다 이런식은 협박으로 볼 수 도 있어요. 지금 코로나때문에 공무원들 바쁘기도 하겠지만 지역경제과나 환경과라고 tnr 담당 부서가 있으니 그쪽으로 계속 민원넣으면 tnr을 해주던지 싸움 중재하러 공무원이 직접 나올거에요. 그때 공무원이랑 같이 잘 설득하는게 좋겠네요. 다른 주민들은 다 캣맘편인것 같은데 설득 아니면 이사밖에 답이 없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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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31 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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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런인간들이 제일 싫음ㅋㅋㅋㅋㅋ 밥주기처럼 하기쉬운일만 하고 천사뽕에취하는인간들ㅋㅋㅋㅋ 배설물치우는거랑 중성화같은 좀 어렵고 지저분한일은 모른척ㅋㅋㅋ 전나 얌체같고 등신같애 피해는 또 엄한사람이 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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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30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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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몇년간 꾸준히 밥주고 집까지 마련해줬다니 반려하는 외출고양이들이네요. 오랜기간 밥주고 집까지 마련한 캣맘을 주인으로 인정하고 피해본 사람에게 손해배상하라는 판결..뉴스로 본적 있습니다. 고양이집도 찍어두시고 피해보신것들 다 증거모아서 대응하세요. 고양이똥 밟으면 신발 버려야하는데 많이 견디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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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9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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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고양이 포획틀이라고 팝니다 그거하나 사세요 고양이가 사람을 잘따르면 그냥 손으로 집어다 틀에 넣으세요 잘 안따르면 먹이로 유인해야죠 포획된애들은 바로 보호소로 보내세요 주인만나던지 안락사되던지 할겁니다 사람이 살고봐야죠 알레르기로 인한 피해가 있다면 그걸로 고소가 가능한지도 찾아보시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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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이야기Y 2020.05.29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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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SBS<궁금한 이야기Y>팀의 정보람 작가라고 합니다.
저희가 도와드릴 수 있는 점이 있을지 상의해보고싶습니다.
확실한 신변보호가 되고요. 방송취재가 바로 진행되는 것은 아니니까요. 편하게 이 댓글 보시면
02-2113-5555 또는 010-3548-5197 로 연락주셔서 저를 찾아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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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9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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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만하다가 로그인합니다, 저는 5~6년차 캣맘이에요 ~ 본가에 찾아와 새끼낳은 어미고양이를 보고서 밥을주기 시작했어요, 본가는 주택이라 저희집앞에 밥을주는걸 시작으로 지금은 타지로 나와 사무실주변 길고양이들을 챙기고있어요. 아, 타지로 나온후 본가고양이들 밥은 엄마가 챙겨주십니다, 무튼 지금은 사무실에서 밥주던 아이들중 아픈아이들을 구조하여 식구로 들인 고양이도 두마리 있답니다. 캣맘들 중에서도 진상이라고 생각하는사람들이 있어요, 길고양이 밥은 챙겨주되 뒷처리는 깔끔하게할것, 다른사람에게 피해주지 않을것 - 이런것도 못지키면 밥주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길고양이들 불쌍한거 맞아요, 밥챙겨주는거 참 감사하고 좋은일이에요. 그래도 남한테 피해끼치는건 아니죠. 고양이들 배변을 모래에만 한다고 하시는분들 계시는데 맞아요. 고양이는 원래 흙이나 모래에만 배변을하고 덮어놓죠. 그런데 꼭! 그렇지만은 않아요, 저희 사무실고양이들만 봐도 지나가다도 그냥 길위에 싸기도해요; 다른직원들과 사무실에 방문하는 손님들에게 피해가 되지않게 길위에 고양이응가가 덩그러니있으면 그때그때 삽으로 퍼서 치워요. 집에서 지내고 있는 고양이도 바뀐모래가 마음에 안들었었는지(같은 벤토나이트인데도 입자가 굵어져서 쓰기 싫었던거 같아요.) 사람화장실에 들어가 그냥 타일위에 응가한적도 있었어요. 고양이배려하는것, 불쌍한아이들 밥한끼 챙겨주는거 다 좋다 이거에요. 남에게 피해는 주지 말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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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9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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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고양이들은 적어도 흙이나 모래에싸요 절대로 아스팔트 위에는 안싸요 그리고 그렇게 싫으면 쓰니가 이사가세요 고양이밥주는 것같고 그렇게 유세입니까? 사람으로서 장점이 없네요 평생 그렇게 살겠네요 자신이 얼마나 편협하고 이기적인지 꼭 아시길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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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5.28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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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배려하라면서 사람배려는 하지않는 정신병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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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8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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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겁나 이기적인 것들이네...짜증남....키울라면 데려가 키우지 남피해주네..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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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8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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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좋으면 자기가 데려다 키우지 왜 공동으로 쓰는 공간인 주차장에다 남 허락도 안맡고 자기공간인마냥 키우지 이해가안가네 이런사람들때문에 애꿏은 고양이들만 욕먹지 ㅋㅋㅋ 개극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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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20.05.28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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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엄마가 개털알레르기 있으셔. 아주 심하지도 않는데 털날리면 기침 죽을듯하고 살도 오도독 벌겋게 올라. 그래서 강아지 좋아해도 안키워 멀리서 보기만 하지! 사람이 먼저지. 고양이는 이해되고 고양이 알레르기 있다는 사람 이해는 안되나? 왜 남한테 피해를 줘? 사진찍고 증거모아서 민원넣어보심이..아니면 똑같이 진상짓을 해보세요. 저집 뒤집어질만한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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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20.05.28 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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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빌라에 살고있고 2층 아줌마가 항상 빌라 앞에서 고양이한테 밥 주고 다니시는데 이게 문제가 뭐냐면 고양이 수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글쓴이님께서도 얼른 빨리 해결됐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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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8 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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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그리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할수록 너무 빡침ㅋㅋㅋ 201호 바닥에 똥 싼거 아닐거라고? 왜 저분만 밟는지 모르겟다고? 원래 좋아하면 그냥 스무스 하게 넘어가는건 왜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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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8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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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201호 딸ㅋㅋㅋ 세상 지가 잘났다! 4년만에 갑자기? 아니고 4년동안 참음건 생각 못하냐; 생각자체가 이기적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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