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오늘의 톡동샐땜에 가출했는데

ㅇㅇ (판) 2020.05.26 07:56 조회15,251
톡톡 사는 얘기 이것좀봐줘

난 17살이고 나한테는 3살 어린 남동생이있어
부모님은 맞벌이하셔

내가 가출을 결심하게 된건
동생이 나한테 "저년은 나가뒤져야해,병*새끼,찐따년등" 계속 입에담기 힘든 욕들을 하고
게임할때 집안이 울리게 책상을 '쾅쾅'하고
친구한테 패드립을 아무렇지 않게해 나는 집안에서 공부해야하는데 그소리가 너무 듣기 싫어서

부모님께 말씀들어봤는데 부모님이 일단은 엄마얼굴봐서 좀만 참아주레 너가 거기서 뭐라 이야기해봤자 싸움밖에 안된다고 나중에 집와서 뭐라 그러겠다고 그렇게 말씀하셔서 일단은 참고 동생한테 아무말도 못했어

근데 이게 하루이틀이 아니게 된거야 1주일이 흘러가고 4주일이 흘렀지만 변한게 하나도 없어 그래서 부모님이 난 독서실가있으라고 해서 독서실을 갔거든 그래서 밥먹으러 집에 갔는데 동생이 밥왜쳐먹냐고 진짜 나한테 뭐라해

언어폭력이랑 악플오 사람들이 왜 자살을 하는지 알겠더라 진짜 자살도 많이 생각했거든

나는 참다참다 안되겠어서 엄마한테 힘들다고 이야기했는데 엄마는 자기도 힘들다고 이야기해봤는데 안되는걸 어쩌냐고 그러는거야 그래서 그말에 너무 속상해서 그대로 집을 나와서 갈때가 없어서 그냥 공원에서 하룻밤을 샜네 ...

지금 정말 어떡해야 할지 모르겠어

51
2
태그
신규채널
[마지막일기] [써웨] [전철역]
41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20.05.27 17:46
추천
58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내동생은 나랑 2살차이인데
어릴때 동생이 한번 나한테 의자집어던지려다가 엄마한테 딱걸려서
그날 진짜 죽지않을정도로 뒤지게 맞았거든?
그 후로 나한테 꼬박꼬박 누나라고 하고 절대 대들지않았음
한살이라도 어릴때 뒤지게 조져놔야되는데 저건
답글 1 답글쓰기
베플 ㅇㅇ 2020.05.27 18:49
추천
40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가 동생 팰 수 있으면 패. 그렇게 해서라도 서열정리하고 기강 잡아야 돼. 난 어렸을 때 언니한테 하루 날 잡고 후드려 맞고난 후 .. 서열정리 끝났고 내가 제일 잘나갔다고 생각했턴 시절도 다 끝났어..
답글 4 답글쓰기
베플 KIA 2020.05.27 17:20
추천
25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14살이면 지금 죽여놔야됨
답글 1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ㅋㅋㅋㅋㅋ 2020.05.29 16:06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더 크기 전에 지금 조져야 함. 님네 아빠 뭐함?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5.29 02:32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머리채 잡고 싸대기 몇대좀 때려라 지금이라도 누나 무서운거 알고 장신 똑띠 차리게 해줘야지.. 저거 뭐냐 쓰니가 밥 막으려고 들어왔을때 동생이 왜 쳐먹내고 뭐라 했다는 거부터 난 이미 싸대기 날렸어
답글 0 답글쓰기
ㅇㅅㅇ 2020.05.28 09:14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 동생새키 중딩때 말싸움하다 나한테 쌍욕하고 손찌검하다가 아빠한테 빠따로 뒤지게 맞고 엎드려뻗쳐 두시간 당한 그 뒤로 안개김
답글 0 답글쓰기
2020.05.28 07:24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미국 같았으면 바로 정신병원가는데 ... 저대로 놔두면 부모살해 등등등 .... 십수년 후엔 전화 수십개 되겠지 . 처음부터 오냐오냐하니까 날뛰는거지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5.28 03:44
추천
4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강형욱님 모셔와야할 것 같은데
답글 1 답글쓰기
ㅇㅇ 2020.05.28 02:56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14살이면 죽어라 한번 싸우던지 어니면 20살 되자마자 독립하던지 둘중 하나다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5.28 02:49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때려죽여서라도 버릇 고쳐놔야지 오빠가 아닌 걸 다행으로 생각해 내친구는 오빠가 저래.. 어릴 때 칼 겨눈 적도 있다고 하더라 엄마한테 ㅅㅂㄴ 이러고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5.28 02:04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 집은 서열 정리가 나 그냥 태어났을때부터 내가 위고 남동생이 아래였음 나 17살이고 남동생 14살인데 걔가 나한테 조금이라도 싸가지 없게 행동하거나 반항할라하거나 장난 심하게 치면 진짜 엄마 아빠 둘 다 남동생 혼냄 어렸을때부터 그래서 딱히 패진 않았던것같은데 엄마 아빠가 잘해주셔야되는것 같음 진지하게 말씀드려봐
답글 0 답글쓰기
럭셔리쩝투 2020.05.28 01:41
추천
1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 딸은 22살이고 아저씨겸 아빠입니다. .서열은 동생이 제일 높은듯 하네요. 제가 봤을때 싸우면 누나가 질듯하고..크게 다칠수도 있음. 부모가 해결해야 하는데..아..... 나이도 어리고 여자라서 조언이 힘드네요..혹시 친구 없을까요? 친구집에서 몇칠 있는것도 괜찮은데 하지만... 이것도 쉬은게 아니고..친인척 있으면 가 있는것도 좋은데..글쓴이 상황 봐서는 이것도 아닌거 같고... 어렵네요..좋은 방법은 아닌데.. 엄마한테 문자로 동생 때문에 힘들어서 살고싶지 않다고 문자보내고 핸폰 꺼봐요..제 딸이 이런다면 동생 가만두지 않을 듯 하네요. 딸가진 아빠로써 마음이 아프네요. 약간의 조언이 필요하면 댓글 남겨주세요. 조언 정도는 해줄수 있을거 같네요.
답글 0 답글쓰기
ㅡㅡ 2020.05.28 00:49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말로해서 들을 시기가 아님. 오빠 고1때 동네에서 친구들이랑 컴퓨터 훔치다 걸려서 각목으로 맞았음. 망나니처럼 살다가 그때서야 좀 잠잠해지더라. 30넘어서 본인이 맞을 짓했다고 인정함.
답글 0 답글쓰기
대박 2020.05.28 00:36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누구 하나 죽겠네
답글 0 답글쓰기
삭제된 댓글입니다.
답글 1 답글쓰기
삭제된 댓글입니다.
답글 1 답글쓰기
ㅇㅇ 2020.05.28 00:03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무 힘들겠다....동생 미친 거 아냐?? 엄마께서 심각성을 잘 모르시는 거 같은데.....동생 어떻게해서든 누나한테 대들지 못하게 해야하는데...하여튼 힘내고!!! ㅠㅠ 자살은 절대 안돼.....ㅜㅜ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5.28 00:00
추천
5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동생이 20~30까지 정신병원있었다, 중2부터 이상하더니 결국뒤늦게 터지더라 내동생은 아빠때림 정신병원 조울증이 조현병도져 진짜 개고생함 휴ㅜㅜ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5.27 22:47
추천
6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올해 17 동생은 14 내가 좀 힘센것도 있고 어렸을때 운동 많이 해놔서 힘이세고 동생은 나보다 키도좀 작고 힘으론 쳐발리거든 어렸을때부터 말좀 안들고 대들면 패서 숨넘어갈정도로 끅끅댈까지 패가지고 지금도 약간 장난정도로 대들어 쓰니 동생은 엄마도 뭐라 안그러고 좀 오냐오냐 커서 그런가봄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5.27 22:00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건 유전자에 있는거다.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5.27 21:30
추천
14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남동생보다 니 부모한테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니 부모가 니 남동생 한테 니 험담을 하고, 니 편이 아니기떄문에 남동생이 더 기고만장한듯 ㅋ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5.27 21:29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ㅅ발 뭐냐ㅋㅋ올해 중학생된거면 진짜 심각하다 미친년 부모님도 알고 계시는데 계속 하는건 솔직히 부모님께서 동생 교육을 잘 시켜야 되는데 말야 안그러면 도 심해져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5.27 21:13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두살 차이 남동생 있는데 어릴때 잘못하면 바로 경찰서 신고했음 얘도 게임중독임 어릴때 진짜 많이 니 죽고 나 죽자 싸웠지 일단 말이 안통하는 병신새키야 난 빡쳐서 동생 앞에서 칼로 내 팔과 다리 자해했지 피가 줄줄 흐르더라 동생이 기겁하고 도망갔음 어릴때 잡아야함
답글 0 답글쓰기
1 2 3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