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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아이가 죽어가는데 돈 없어서 강도가 된 아버지

ㅇㅇ (판) 2020.05.26 11:57 조회9,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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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하지만 가족들과 열심히 살아가던 남자 존


 

어느날 그는 아들의 야구 시합을 응원하러 감


 

그런데 갑자기 쓰러져버린 아들 마이크


 

급하게 응급실로 데려가게 됨

 

정밀검사를 해보니 아들의 심장은 남들보다 3배나 크게 자란 상태였고

때문에 심장이식을 받지 않으면 가까운 시일 내에 죽을 위기에 처함

 

장기기증은 둘째치고 의료진과 약품 등의 비용을 계산하면 2억 5천만원의 돈이 듬


 

 

존은 직장에서 의료보험이 가입되어있다고 했으나

보험의 범위가 좁아서 혜택을 제대로 받을 수 없음


 

 

심지어 병원은 현금으로 비용을 지급하는 사람들에게 까다로워서 계약금까지 요구함


 

약 7천 5백만원


장기이식 예정자 목록에 아들의 이름을 올리는데에만 드는 돈


 

 

 

 

어찌할 수 없는 안타까운 상황

 

일단 아들을 입원시켜놓고


 

팔수있는건 죄다 중고로 팔아버리고


 

교회에서 지원도 좀 받고


 

방송국에 찾아가서 도와달라고 호소도 하고


 

이리저리 정부 지원도 찾아보는 등 해결책을 찾지만 마땅치 않은 상황


 

그렇게 열심히 뛰어다니는데 아내로부터 전화가 옴


'병원은 조만간 아들을 퇴원시킬 예정이다'


 

전화를 받고 난 뒤 


보디빌더를 선망했던 아들의 방에서 한참을 고민하는 존


 

 

 

 

 

 

의사를 찾아가서 한번 더 빌어보지만

 

 

되돌아오는건 거절 뿐

 

결국 존은 최후의 수단을 쓰게 된다

 

 

 

 

응급실을 점거하고 문을 잠가버리는 존

 

 

하지만 응급실이니만큼 환자들도 넘쳐난다


 

 

 

그래서 존은 의사에게 일단 환자들을 치료하라고 지시함


 

 

경찰들도 상황을 파악하고 이제 포위하기 시작한 상황

 

경비원이 가지고 있던 무전기를 통해 경찰과 협상을 하게 된다

 

협상 과정에서 위급한 환자들을 걱정해

가장 급한 인질 몇명 석방하고 다른 병원으로 보내는 존


 

 

사상 초유의 사태에

병원 밖은 난리가 나서 방송국까지 뜸

 

그런데 인질들은 오히려 존을 옹호함


본인의 급한 상황임에도 인질들을 최대한 배려해주려고 했기 때문


 

한편 경찰은 협상 도중 몰래 들어가서 무력진압을 계획하고...



























 

미국의 의료 실태를 꼬집은 영화 존 큐(John Q)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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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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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5.27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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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민영화, 의료비용폭탄이다. 이걸 명바기가 하려고 했다고 어디서 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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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5.27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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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미국은 말 그대로 돈 없으면 '죽어야' 하는 나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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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7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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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더라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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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7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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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영화 조카 감동이었어 덴젤워싱턴 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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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7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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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민영화, 의료비용폭탄이다. 이걸 명바기가 하려고 했다고 어디서 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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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7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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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미국은 말 그대로 돈 없으면 '죽어야' 하는 나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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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2020.05.27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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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화 어릴때 보고 엄청 울었떤 기억이 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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