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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방문 벌컥벌컥 열고 들어오시는 부모님

ㅇㅇ (판) 2020.05.26 13:12 조회23,020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제가 십대일 때부터 부모님이 방문을 벌컥벌컥 열고
들어오셨습니다.간혹 옷 갈아입고 있던 도중에도
서슴없이 그러셔서 ( 환기시켜야 한다는
이유로 창문도 아예 활짝 여십니다.아무도
보는 사람 없다면서요.)어느 날은 노크를
하고 들어와 주시면 안 되느냐고 말씀 드렸는데,
오히려 제가 이상한 사람이 되어버립니다.
죄 지었냐, 왜 놀라냐는 반응부터 시작해서
가끔은 방문 열면 시원하다면서 문 활짝
열어두시고 가신다던지, (저희 집 구조상
방문열면 바로 거실이라 방 안이 다 보이는
구조라서 열어두면 불편합니다. )
아무리 부모님 집이라지만 온전히
제가 쉴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기도 하는데,
제가 특별히 별난 행동을 하는 것도 아닐 뿐더러
책을 읽거나,음악을 듣거나 영화를 보거나, 품안의
자식이라지만 저만의 사생활이 있고 존중해
주셨으면 좋겠고,애완동물도 자기만의 공간이
필요하다고 하는데 부모님이 보살핀다는
이유로 방을 마음대로 열려고 하실 때마다
저만의 공간이 없는 것같아서 속상하다는
생각이 들고, ( 관리,청소 전부 제가 스스로
합니다.)갑자기 문을 확 열면 놀람과 동시에
짜증이 올라오고 사소해 보이지만
언제 또 그렇게 벌컥 문이 열릴지
불안감이 마음 속에 늘 자리할 정도인데,
독립해도 빈도는 줄겠지만 한달에 한두번이라도
집에 방문하시고도 남을 분이십니다.
부모님들이 아들/딸 방문 벌컥벌컥 열고 들어
오시는 게 당연한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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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왕답답이]
36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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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5.26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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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정말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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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sheree... 2020.05.26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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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물통을 사서 달아요.
노크 안하면 열어주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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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8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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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모님방도 화장실도 벌컥벌컥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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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8 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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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뭘 물어봐요 ㅋㅋㅋ 당연히 지켜야 될 부분인거지 완전 무개념이네 직접 가서 불쾌하다고 똑부러지게 의사전달 하세여 그거말곤 방법이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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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2020.05.27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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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30대 중반의 남자인데... 울엄마가 딱 저랬음.
난 대학가면서 부모님이랑 헤어져 살았는데 고등학교때까지 저랬음 ㅡㅡ 맨날 문 벌컥벌컥 열고 들어오고...
아 좀!!!! 하니깐 하는 말이 '와??? 니 죄짓나??? 내 집인데 내가 맘대로 못드가나????' 이거였음 쌰아아아앙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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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7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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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부모님 계시는 방이나 화장실 문도 열어버리세요 역지사지 ㅇ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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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7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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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울아부지는 나를 부르지 내방에 들어오지도 않으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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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7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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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는 너무 짜증나는게 주말 아침이면 일찍 일어나서 문열고 자는거 처다봄 무시하고 있으면 일어나라고 함… 문잠그면 잠군다고 뭐하냐고 그러고 주중에는 회사다니느라 힘들고 주말에라도 일찍 자고 싶은데 진짜 주말에도 회사가는 시간에 일어나서 짜증나서 독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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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7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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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 집 분위기살 자물쇠걸거나 난리치면 님만 이상한 사람됨. 방법은 하나! 부모님 분위기 잡을것같다 옷갈아 입는것같다 무조건 있는힘을다해 벌컥 문열고 들어가세요~ 계속 꾸준히~~ 부모님 절대 분위기 안잡을것같지만 할거 다 하고사니까 걱정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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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호홋 2020.05.27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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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부모 잘 못 살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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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제발 2020.05.27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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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 부모간을 떠나서 같은 공간에서 생활하는 사람끼리 기본적으로 지켜야 할 생활 에티켓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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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7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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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책읽고 음악듣고 영화본다는데 열폭하는 댓글들 한놈임? 그냥 혼자 시간보내는거 예시든거지 뭔 고상한척이라는건지.. 지가 방에서 하는게 포르노보는것밖에 없어서 남들이 그렇게 말하지 않는게 솔직하지 않아서 그런걸로 아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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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7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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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저희 엄마가 그러셔서 제가 노크좀 하라고 말씀드리니 겨우 노크는 하시는데 노크하고 바로 방문을 열고 들어오심 속터지네요 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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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ㅎ 2020.05.27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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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방에 들어가면 바로 문 잠그는 습관을 들이세요. 그러면 이제 문 잠그는 거 가지고도 뭐라 하시겠지만 ㅋㅋ 그 순간을 부딪히셔야 해요. 조용히 집중하고 쉬고 싶다고 등등 한 두번 간결하게 이야기하시고 그 뒤에도 계속 뭐라하시면 그냥 한 귀로 듣고 흘리세요. 사실 그런 분들은 그렇게 살아오셔서 그런지 개인 공간의 필요성 어쩌고 아무리 길고 쉽게 설명해도 이해를 못 하세요. 이상한 생각이 오래전부터 박혀있어서 어쩌지 못하는 거죠. 부모님 입장에선 글쓴이가 이상한 사람인 거예요. 답답하죠. 제일 좋은 건 독립인데.. 임시방편으로는 문 잠그고 생활하는 거예요. 계속 부딪히고 반복하면 처음보다 많이 나아질 거예요. (절대 그들의 생각이 바뀐 게 아니라는 게 함정 ㅋㅋㅋ) 그들에게 이상한 사람이 되세요. 그럼 작은 자유를 느낄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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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5.27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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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 꼬추 잠지 부터 볼거 다 본게 부모님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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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모름 2020.05.27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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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나가서 독립하는게 답이에요 부모님과 살면서 안부딛치는사람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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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5.27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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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부모님들 은근많더라 그래도 울 부모님은 노크는 하시는데
일단 내방에 누구 들어오는거싫어서 들어오지말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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