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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회사 가기가 너무 싫어요...

ㅇㅇ (판) 2020.05.27 00:04 조회37,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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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렇게 글을 쓰는게 맞는건지 모르겠지만 이제 입사한지 대충 6~7개월 된 막내입니다
고등학교 졸업 후 바로 취업해서 다니고 있는데 매일매일이 두려워요..
자꾸 회사에서 있던 일들을 집까지 와서 다시 생각하고 고민하고 혹시 무슨 일 있을까 싶어서 회사 메일도 1시간에 한 번씩은 확인하고...
방금 전에도 메일을 확인했는데 결국 일이 생겨서 내일 거래처한테 말씀을 드려야하는데.. 제가 잘못 이해해서 잘못된 내용 전달드린거라 또 어떻게 말씀을 드려야할지 막막하고.. 두렵고... 무섭네요.. ㅎㅎ.......
이럴때는 내일이 오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 때문인지 잠도 계속 안와요...
일을 집까지 끌어오고 싶지 않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 안녕하세요 ㅠㅠ 그냥 모든 분들께 감사 인사 드리고 싶어서 글 추가합니다.. 사실 댓글 보면서 몇 번이나 눈물 훔쳤는지 모르겠네요... ㅎㅎ.. 공감도 되면서 존경스러우면서 저도 그렇게 되고 싶어서요
댓글 남겨주신 선배님들, 함께 열심히 버티고 있는 사회초년생 분들도 항상 행복하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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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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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5.2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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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성장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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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해결사 2020.05.27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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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직장25년차인데 아직도 아침마다 가기싫어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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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yeon 2020.05.27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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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처음 시작하면 모든게 낯설고 실수 투성이에 불안한 감정이 주를 이루는게 당연한거에요. 회사내의 웬만한 실수들은 수습이 가능하고 그 시간은 성장하는 시기이니 실수하고 혼나는거에 개념치말아요. 주눅 들지 말고 일을 하나하나 내 것으로 만드는데 집중하세요. 그렇게 일하다 보면 어느샌가 일머리도 생기고 버겁던 일도 일 같지 않은 일이 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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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5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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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그랬는데.. 나만 유난히 그런줄 알았는데 다들 그런거 알고나니 다시 뽜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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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9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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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33살 직장인인데요 저도 어제 자다가 갑자기 벌떡 눈 떠서 어제 외국보낸 샘플들이 다 보내졌나 싶어서 소름돋고 그 새벽에 확인하고 그랬어요ㅋㅋㅋ 나이가 들수록 조금 유연해지고 어느정도 집과 회사가 분리가 되시겠지만 직장생활 몇년 한 사람들도 글쓴이처럼 그런적 많아요ㅋㅋ 60다 되신 우리 부장님도 주말에 회사에서 처리한거 잘못된것 같아서 회사 나오시고 그러시던데요 ㅋㅋ걱정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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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20.05.29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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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실수를 반복하진 않겠다!!!라는 마음 가짐으로 성장하는거죠..
첨에 실수하는게 당연해요
일안하고 빈둥대며 실수도 없는 사람보다 실수하면서도 일배워나가는 사람들이 훨씬 나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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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9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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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사회초년생때 생각이 나네요ㅎ 무조건 적어서 집에 가져가서도 봤어요ㆍ지나구 나니 그때가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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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9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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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들 대학교 새내기때 OT다 MT다 이러고 있을때 님은 최소 4년은 일찍 사회생활 시작했죠. 결국 누구나 겪을 일이지만 더 어린 나이에 겪는거니 그 부담감은 더 클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6~7개월 경력 갓 20살 회사 막내가 실수하는건 너무나 당연한 것이고, 님이 실수한건 님보다 님의 사수 또는 팀장이 검토를 제대로 하지 않은 잘못이 더 큽니다. 직장 10년차로 저도 그런 실수 많이 했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죠. 근데 시간 지나고 보면 실수한 했다는건 기억에 남지만 어떤 실수였는지 기억도 안나는 사소한 일이 됩니다. 님은 지금 어엿한 직장인이 되고 있는 과정이며 누구나 한번씩은 이러한 경험을 하는 것이기에 너무 스트레스 받지 않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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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30대 2020.05.29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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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미생' 추천 합니다.
지금 다시보시면, 고등학생때 봤던 거랑 느낌이 분명히 다를거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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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20.05.29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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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이 어려운 시기에 취업도 하고 일도하고 이렇게 고민도 올리고 정말 대견하네요. 이번에 이 산을 넘어보세요. 때때마다 산을 만나게 될거지만 점점 더 그 산들을 쉽게 넘게 될거예요. 하루하루 애쓰고 열심히 살고있는 님의 청춘을 응원합니다!!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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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1 2020.05.29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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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19살에 취업나와 벌써 29살이에요
업무강도 높은 S사 들어가서 밤샘 야근에 시달리고 출근하기 싫어 버스에 앉아 울다 눈물 닦고 출근하기를 여러번
이 악물고 참으니 금방 자리잡더라고요.
나를 힘들게 했던 사람들은 하나둘 그만두고 나만 남아있으니 이제보니 승리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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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20.05.29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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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경험상 실수를 하면서 더 많이 알게되고 얻는것들이 더많았어요..
너무 자책하지 말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직장생활 하다보면 어느순간 아마추어가 프로로 변신해 있을꺼에요.
오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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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9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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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막내가 실수없이 모든 일을 착착 처리할거라고 생각하는 회사는 없어요 (그런 회사라면 관둬야함) 실수한게 있으면 빨리 말씀드려서 수습하는게 중요하구요. 점점 나아지는 모습 보이면 됩니다. 님이 알아서 다 잘하면 님 상사들은 거기 왜 있겠어요. 부담갖지말고 노력하는 모습 보여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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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징 2020.05.29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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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퇴근하려고 출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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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9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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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선 퇴근 후에는 회사 일 생각하지 말고 여가 즐기는 데 시간을 쓰세요. 실수 한 건은 혼란을 드려 죄송하다, 고 담백하게 이야기하고 해결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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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9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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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힘내요~~빠이팅!!!^^ 아줌마 아들은 대학졸업하고 아직도 취준생이에요... 힘들겠지만 다 겪는 과정이니 잘 견뎌내세요~~ 모르면 웃으면서 물어보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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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9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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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들 그러면서 성장하는거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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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9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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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마의 3.6.9 고비.. 잘 넘기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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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9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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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ㅜㅜ그시기를 버티셔야되요...저는 그시기를 못버텨서 21~26까지 이직횟수가 8번?정도 되요...그 이후에는 정신차리고 힘들어도 오늘은 힘들지만 내일은 괜찮을꺼야 힘내자 이 폭풍우(힘든거) 가 지나가면 잔잔해질꺼야 다짐 하면서 다녔어요. 그게 1년이되고 2년이되고 그러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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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9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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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 불안감으로 예민하게 일하다보면 한해한해 수월해지고 신입때 하루종일 걸려 했던일 오전에 끝내는 때가 올겁니다. 힘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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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9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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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고등학교 졸업하고 바로 취업한 케이스예요! 진짜 기본적인 거 하나도 모르고 ㅋㅋㅋㅋ 복사하는법이나 스캔, 보고하는 법 ㅋㅋㅋㅋㅋ 진짜 이런 기본적인 것도 몰랐어요. 무슨 깡따구로 다녔는지 ㅋㅋㅋ 첨엔 다 그래요. 배우면서 성장하는 거예요. 물론 배울 의지도 있어야 하구요. 더 웃긴건 10년 넘개 다녀도 회사가기 싫은 건 똑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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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8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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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직장은 100년을 다녀도 매일 아침만 되면 가기싫은 곳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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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ㅎ 2020.05.28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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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말 대단하고 대견하네요^^ 어린나이에 책임감도있고..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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