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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네요

직장생활이란 (판) 2020.05.27 09:24 조회4,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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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회사를 다니고 남자입니다

어떤 남직원이 저에게 못되게 굴어서 고민입니다

대놓고 저에게 심통부리고 퉁명스럽게 할때는 그려려니 하고 제가 더 수그리면서 사이좋게 지내려고 노력을 했는데요

신입직원들이 들어오면서 그 남직원이 신입직원들에게 저에대한 못된 뒷담화를 한 것 같습니다

신입직원과 그직원과 저와 셋이 술을 먹었는데 2차를 같이 가는데 저에게 그 남직원이 저보고 우리둘이 술을 먹어야 하니 들어가라고 저에게 말을 하는 겁니다 무서운 눈빛으로 화를 내며 말을 하니 알겠어요 좋은시간 보내세요 이러고 집에 들어갔는데

다음날부터 그 신입직원에게 어떤 말을 했는지 그 직원이 저에게 똑같이 못되게 구는 겁니다 그것도 같은시기에 입사한 동기들한테까지 무슨말을 했는지 저는 신입직원들과 인사한번을 건네본적이 없는데 마치 저를 더러운 쓰레기 쳐다보듯이 쳐다보는 것이

그 후로 회식자리 술자리 있으면 대놓고 저를 제외한 카톡방에서 약속을 잡고 자기들끼리만 모이니 점점 고립되어 가는 것이 견디기 어렵네요 회식있는데 가실래요 저만 제외해놓고 다 물어봐서 저만 사무실에 혼자 남겨진채로 다같이 가는 것을 보면서 처음엔 안그랬는데 그 직원이 어떤 나쁜말을 했길래 나에게 이럴까 싶은데

물어보자니 저에게 더 화를 낼까봐 겁이나고 그 직원이 화를 내도 사람들이 그직원편만 드니 억울한일을 당해도 하소연 할 곳도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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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9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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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에 친한 사람 없으신가요? 한번 무슨 말을 하는지 알아봐야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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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9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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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사람한테는 수그리는게 아니라 똑같이 세게 나가야하더라구요. 참지마시고 말을 하셔야 상황이 바뀔거에요 그게 쉽지 않은 일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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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20.05.29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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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님이 개만만해서 그래요... 그러니 신입들까지 그러지ㅋㅋ
추잡스러운 인간들 본능이 그렇습니다..
건드려도 뒤탈없을 만만한 사람 별거 아닌걸로 안좋게 몰아세워 쥐잡듯이 밟아대면서
지가 뭐라도 되는냥 딸딸이치는거임
좋은 직장 아니면 이직준비하세요
그런 수준의 인간들은 어차피 발전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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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9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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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는 이유가 뭔데요?? 아무 이유 없는데 그러는거면 더더욱이 따져야죠. 가만있으면 호구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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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여자 2020.05.29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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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라면 사람들 많은데서 그 남자에게 지랄할거 같네요
가만히 있으면 더그럽니다
신입사원이 못돼게 굴면 대놓고 지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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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친구선넘지... 2020.05.29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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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그냥 잡아 먹힌거에요 그 사람은 원래 그런사람이고요 저런 타입 처음에는 살살 찔러봅니다 근데 상대가 반응이 없으면 점점 더 쌔게 찔러요 그러다 선넘고 님 처럼 잡아먹히는거죠

방법은 간단합니다 싫어하는 이유를 모르겠다고요? 이제 만들어 주세요 진짜 싫어할수 있게끔 그냥 싫은 사람 과 진짜 싫은 사람은 그래도 대우가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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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9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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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눈을 똑바로보고 물어보세요. 쫄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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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9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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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혹시 본인이 미움살짓을 하지 않았나 잘 고민해보고 가슴에 손을 얹고 객관적으로 바라 봤을때 그 사람이 인성이 별로인것 같으면 내갈길 내가 가면 되구... 괜찮은 사람 같은데 날 거리두면 본인을 한번 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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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러코스터 2020.05.29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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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회사에 사람사귀러 간거 아니고 돈벌러갔다지만 진짜 너무 짜증날듯 -.-
방관자들도 다 같은 가해자라고 생각함. 진짜 유치해서 못봐주겠네 까악- 퉤!
신경쓰지마시고 마이웨이하세여 더러운 인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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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9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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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건 중립기어 박고 봐야겠죠.. 신입사원들이 바보도 아니고, 모두가 저렇게 대놓고 따돌리는 경우는 아마 글쓴이도 뭔가 문제가 있거나 눈살찌푸린 행위를 했는지 한번 되돌아 보세요. 난 LPG 충전소에서 알바할때 저런 케이스를 봤었어요. 남한테 술사달라고 조르고, 그리고 공짜 술을 얻어마시면 최소한 미안한 시늉을 짓던가 아니면 겉으로나마 고마워해야 하는 그런 태도도 없고, 술자리에서 ㅆ들어간 욕설 내뱉으면서 깽판치고.. 그리고 그 다음날 어머니 아프다고 거짓말로 결근하고.. 그래서 다들 대놓고 따돌렸거든요. 그런데 본인은 그것도 자각을 못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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