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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도를 지키지 않는 시터 이모님...

ㅇㅇ (판) 2020.05.27 10:06 조회29,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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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속상해서 세상에 이럴수가 있나 싶어
위로 받을 겸 글 올려봐요.

맞벌이이고 아이는 6살 아들 3살 딸 있습니다.
남편은 출근 일찍하고 퇴근 늦게하지만
저는 출퇴근 시간이 정확한 편입니다.

시터 이모님은 7시 반 정도에 오셔서 애들 챙겨주시고
제가 5시 반 퇴근할 때까지 봐 주시고 있구요.
돈은 180만원 드립니다. 거의 제 월급이랑 맛먹습니다.
하지만 일을 그만둘 수는 없는 상황이구요.

시터 이모님은 저희 아파트 단지에 사시는 분인데
갑자기 7월부터는 다른데로 일자리를 옮겨야 할 것 같다면서 다른 시터를 알라보라고 하네요.

갑자기 무슨 말씀이시냐 하니 부탁받은 자리가 있는데
거기로 가야할 것 같다면서요.

거기도 아이가 둘인데 맞벌이 하는 집이고
230만원을 준다고 그랬다나요...
거기다 저는 모르는 사람이지만 저희 아파트 단지내 집이라고 합니다.

정말 저희집을 그만두고 그집으로 가신다는 건지
아니면 저희더러 230만원으로 올려달라는건지...
솔직히 말하면 230만원이면 제 월급보다 많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지금까지 저희집에서 2년이나 아이들 봐 주셨고 정도 들었을텐데

돈 때문에 그것도 같은 아파트 다른 집 아이들을 봐 주러 간다니요... 이게 상도에 맞는 일일까요?

저도 저희 시터 이모님이 아파트 단지내에서 인기가 있다는 건 알고 있었어요. 하지만 그래도 그렇지요...

이래도 되는 걸까요?
너무 억울하네요.
어디가서 또 시터 이모님을 구할지 막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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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5.27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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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말로 돈보고 님네 집에서 시터일 하는거지. 애들 이뻐서 봐주는거 아니잖아요. 당장 그만둔다는것도 아니고 넉넉하게 시터 구할 날 남겨두고 말했는데 무슨 상도 타령.....님이 웃긴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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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뜨헉 2020.05.27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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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도 바로 옆 회사에서 월급 더 준다고 하면 옮길꺼잖아요. 월급쟁이가 월급따라 움직인다는데 뭐가 문제에요? 님이 곤란하게 된건 이해 하지만 시터이모님 잘못이 뭐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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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정신차려 2020.05.27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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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애둘보는데..180...진짜 싸다.... 양심있으심?? 애 들보는데 ㅎㅎ 본인이 더 잘아실텐데... 갓난쟁이도 아니고 6살에 3살...와... 못해도 250~300정도 받고 일하시던데... 조선족쓰시는건가?? 진짜 싸게 쓰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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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31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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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상도를 지키지않은게 누군지 먼제 돌아보셨으면... 요즘 중국인도 180에 그시간대로 아기두명 시터일 안해요... 230도 적은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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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wittgen 2020.05.29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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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위로 받을겸 글썼대ㅋㅋ 동네 맘카페에나 올렸응 같은 정신머리를 가진 맘충들끼리는 서로 위로해 줬을지도 모르겠다ㅋㅋ 사람을 굴리려면 그만한 댓가를 지불하고 굴려야지~ 쥐뿔도 없으면서 무슨 사람을 쓰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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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 2020.05.29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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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80 벌러 나가느라 시터 쓰실 바에는 그냥 직접 돌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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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ㅋ 2020.05.29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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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230보다더 드리면끝ㅇ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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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9 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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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ㅅㅂ 시터이모님도 돈벌려고 남의애새끼 봐주는거지 ㅅㅂ 뭔개소리를하고앉아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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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9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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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상도ㅋㅋㅋ 옆집 애 자주 마주치면 정들었으니 하루이틀 봐주는건 괜찮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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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9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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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급제대로 안쳐주는 글쓴이 니가 상도를 안지키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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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8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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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월급=시터비용 이면 왜 애를 남한테 맡기고 일하러 나감?????? 돈 때문이면 어린이집맡기던가,,, 돈이 있으면 애를 직접 보세요 넘 비효율적이지않음 ? 애들은 뭔 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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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2020.05.28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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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가둘에..시터월급으로 월급180을 다쓰면 그만두시고 전업하는게 낫지않나요? 180이면 커리어가 중요한 전문직도 아닌거같은데 이해가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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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 2020.05.28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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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5월말이고 7월에 관둔다면 기간도 넉넉히 주셨고만, 돈은 쥐꼬리만큼주고 상도덕따지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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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찐 2020.05.28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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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백일된 아가 한 명에 9시간에 200만원 드리면서도 엄청 싸게 봐주신다고 생각해서 온갖 조공을 다 바치는데 ㅋㅋ180만원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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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th 2020.05.28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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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웬 상도;;;;;; 그 분도 그 일이 직장인 거예요;;; 조부모도 아니고 웬 상도..? 글쓴이 이상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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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8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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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느부분이 억울한건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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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 2020.05.28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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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도 다른 회사 에서 230 줄께 오세요 하면 가잖아요..동료들 하고 정 들어서 못 가요 할 수 있나요?..당일 통보도 아니고 시간 주고 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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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G 2020.05.28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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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 둘 하루종일 보는데 시세 대비 너무 적게줘서 그런건데 할 말 없어보여요...시세대로 드리던 시터를 바꾼던 님의 사정이죠...시터님도 사회생활 하시는거지 봉사하는게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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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5.28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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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사회생활하는 사람 맞음? 아줌마가 시터한테 할말은 딱 하나임.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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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20.05.28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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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월급이 180이고 시터이모님 월급이랑 맞먹는거면 대체 맞벌이 왜 함? 그냥 집에서 애나 보세요. 집안에 보탬 되려고 직장 나가는게 아니라 회사 나가서 일하려고 일하는 중인가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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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sun1... 2020.05.28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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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일 그만두시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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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20.05.28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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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어느 부분이 상도를 지키지 않았단느거지 ??
시터 구할 시간 한달 줬고,
조건이 좋은 다른곳으로 옮기는건데 뭐가 잘못된거지 ?
너도 조건 좋은 회사가 있으면 옮기자나. 똑같은거야.
뭐 시터라고 니새끼가 이뻐서 봐주는거겠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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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5.28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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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180 주는 직장 다니다가 스카웃 제의받고 230 올려준다고하면 안가요??? 2년간 다닌 직장에대한 정 때문에 못옮기나요? 다음날 바로 간 것도 아니고 7월부터면 여유도 충분한데?? 이런걸 상도를 얘기하다니... 10만원만 얹어줘도 이직하는데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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