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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하다 마켓컬리가 뭐라고 이것까지 따라하네 ㅋㅋㅋㅋ

ㅇㅇ (판) 2020.05.27 10:21 조회17,333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시골 무시하는거 절대 아닌데 난 시골 좋아해.

20살에 결혼해서 남편따라 시골에서만 살다가 백화점에 가보긴 가봤는데 거기서 뭘 산적은 없나봐....뭐 나도 백화점 가지만 가는곳만 가지 안사본 브랜드 많아...나 첨 들어왔을때

이거 백화점에서 파는 브랜드 맞져?? 이렇게 물어보더라...그게 맥 파운데이션이였거든.

30대였는데도 50살 아줌마들이 입는 뒤에 유색보석박힌 청바지 있잖아. 시장에서 파는거

그런거 입고 다니는 여자였어.

염색이라곤 한번도 해본적없는 진짜 부슬부슬한 까만 생머리에 아침에 눈곱도 안떼고 출근하는...

한 몇년 지나니까

내 귀걸이(그 아줌마는 항상 끼는 귀걸이 있었어. 좀 촌스런...하지만 내 귀걸이는 이미 유행이 지나버려 나도 안끼는데 내가 끼는거 정말 끼고 싶었는지 똑같은 모양으로 샀더라....)청바지....(청바지 브랜드 종류 진짜 많은데 왜 내가 항상 입었던 브랜드일까...

염색, 헤어스타일,(앞머리 있는 갈색염색머리였는데 앞머리 자르고 똑같은 색으로 염색하고 옴) 내 책상에 붙여놓는 명언 구절까지...점심시간에 영어책 꺼내놓고 공부하니까 며칠 있다 영어책 딱 꺼내서 보더라...소름...내가 가져오는 간식.(내가 먹기전에 한번도 가져오거나 먹는거 본적없음)다 따라하더니

새벽배송으로 받아서 마켓컬리 박스 가지고 사무실 오니까

일주일 지나서 그 직원 책상에 마켓컬리 신규회원님 팜플렛이 딱....ㅋㅋㅋㅋㅋㅋ

미치겠다....

니가 하는건 나도 할 수 있어!!!! 이건가...왜저러는거지

사이가 좋으면 똑같은거 살 수 있고 공유도 할 수 있는데 뒤에서 내 욕하고 다니는거 내가 알아버려서 나 욕하고 다니면서 왜 자꾸 날 따라하는거지??

공산품이고 나만 할 수 있는거 아니니까 하던지 상관이 없는데 왜!!!왜!!!

나도 있다. 나도 샀다. 이걸 왜 나한테 보여주고! 어필하고! 싶어 하냔거지. 대체 무슨 정신병인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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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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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뜨헉 2020.05.27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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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이 하고 다니는게 센스있고 이쁘니까. 본인은 그런센스 없으니 무작정 따라하는거죠. 부러워서 그래요. 근데 또 본인이 부러워 하는거 티내긴 싫으니 욕하고 다니는거죠. 이래저래 상대하긴 싫은타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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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 2020.05.29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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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등감이니까 걍 그러려니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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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9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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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난 또 시골 살다오니 감도 없고 센스도 없는 와중에 쓰니 센스가 부럽고 동경심 들어서 따라하는건줄 알고 짠했는데 뒤에선 또 욕하고 다닌다고요??? ㅋㅋㅋㅋㅋ어이가없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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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5.29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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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ㅇ어느정도 유행하는거 이쁜거 따라할순있는데 차라리 그냥 어플이나 이런데서 요즘 뭐가 유행인지 보고 사지 똑같이 카피하면 안챙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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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5.29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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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따라쟁이 직원고민 글 올라왔었는데
하도 따라해서 숏컷가발 쓰고 다녔더니 그직원이 숏컷으로 자르고 나와서 미친듯이 후회할때 가발벗고 긴생머리 찰랑거리며 출근했더니 붙임머리값 물어내라고 지랄발광 했던 따라쟁이 직원글이 생각난다
쓰니도 써먹어봐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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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랍흐 2020.05.29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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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전 내 얘긴줄 저거 진짜 스트레스 받는데ㅎㅎ당해보지 않은 사람들은 모름.ㅋㅋ 난 원래 나 하던대로 했던것들인데 정말 하나하나 다 따라하면서 사무실에서 먹는 간식들도 본인은 좋아하지도 않고 먹지도 않으면서 책상에 올려두고 그랬음. 정말 사소한 습관들?까지 다 따라하고 내가 안구?상태가 좀 안좋아서 눈부심도 심하고 눈물이 잘 나서 약간 게슴치레하게 뜰때가 있는데 정말 눈이 시려서 그런건데 그것조차 따라함ㅋㅋ님 상황이랑 정말 똑같았고.. 2년뒤 다시 같이 일하게 됐는데ㅋㅋ 2년전 내가 들고다녔던 가방 두개(200만원상당크로스,100만원상당클러치)를 돌려서 들고다님ㅋㅋㅋㅋㅋㅋㅋ 언제 또 조용히 사서 갖고있었나봄. 물론 나는 지금 아예 다른브랜드에 꽂혀 그것만 드는데 못 따라함. 고가라서 ㅎㅎ 아 3개월전쯤 내가 지갑을 바꿧는데 쿠론 들고다니다가 내 지갑 브랜드로 지퍼달린 주머니 갖고 다니더라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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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 2020.05.29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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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별것도 아니구만..... 너가 하는 것들 웬만한 여자들 다 하는건데 그거 그냥 좀 촌스럽고 꾸밀 줄 모르는 여자한테 알려준다 생각하고 좋게 넘어가면 안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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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9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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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부러워서 그러는구나 하고 좋게 생각하면 좋지만.. 이게 막상 그런사람이 주변에 있으면 은근 되게 스트레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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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9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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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명품 옷 가방 대여 해주는 곳에서 빌려서 한 몇달만 입고 들고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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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봐 2020.05.29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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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숏컷 가발 혹은 뽀글머리 가발 같은 거 구해서 며칠 차고 다니다가 그 여자가 따라하면 재밌게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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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반갑다경자야 2020.05.29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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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이구나~ 주말 갸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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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9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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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을 따라 사는 건 몰랐다가 그런 물건이 좋구나 하며 사용할 순 있지만
스타일 따라하는 애들은 진짜 ㅡ.ㅡ 할말 없음.
그걸 또 본인이 처음 한 것처럼.. 그만 좀 따라해 너 때문에 내 옷을 내가 입기가 싫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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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9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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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시람들있어요 자존감은 낮은데 자존심은 부리고싶은... 나는 못쓰는 비싼제품을 몇번 선물했는데 " 이런게 좋나? 난 이거 좋은줄 모르겠던데~" 하더니 그때부터는 양말까지도 그 브랜드로.... ㅋㅋㅋㅋ 웃고 마세요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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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0.05.29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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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ㄷㄷ 공감100%... 울회사에 직원도 나따라함..내가 이 회사 늦게 들어왔는데 다들 무난무난하더니.. 내 염색 머리 옷 스타일도 따라 사고 화장품이며 뭐며 내가쓰는거 다 꿰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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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9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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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이뭐 부럽거나 대단해보여서 따라하는건 아닌것같으니 걍 냅두면될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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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9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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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 사람 의외로 많아요 저도 제가 쓴글 인용하면서 자기가 쓴글인냥 코스프레 하는사람 수도없이 봤구요 제 좌우명 그대로 사용하면서 자기가 만들었다고 우기는 사람도 있었구요 심지어 제동생은 프로포즈까지 따라하는 여자 있더라구요 쓰니가 센스있고 멋져보이는데 열등감이 들어온 못난사람이네요 앞으로 뭐 물어보면 대답해주지말고 대놓고 물어보세요 왜그러냐고 무시가 상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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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20.05.29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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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그런사람 있는데 내가 내뱉은 문장 그대로 다른 사람들 있을 때 똑같이 말해요ㅋㅋㅋ 그리고 인스타에 커플사진 올리고 특정 단어 쓰면서 올린것도 그대로 똑같이 그 단어 넣고 글 씀 ㅋㅋㅋㅋ 왜그런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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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헉 2020.05.27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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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이 하고 다니는게 센스있고 이쁘니까. 본인은 그런센스 없으니 무작정 따라하는거죠. 부러워서 그래요. 근데 또 본인이 부러워 하는거 티내긴 싫으니 욕하고 다니는거죠. 이래저래 상대하긴 싫은타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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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7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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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사무실 사람들도 다 알고 있을 텐데, 그냥 무시하세요. 간혹 저런 사람이 있긴 한데, 부럽고 질투나서 따라하면서도 욕하는 경우죠. 그 언행 자체가 '난 너보다 못해서 니가 싫다!'고 빽빽거리는 거나 마찬가지잖아요? 열등감으로 똘똘 뭉친 부정적인 사람은 험담할 대상을 늘 물색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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