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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추가합니다/ 남편이 가위를 5개월 넘게 눌리고 있습니다.

가위 (판) 2020.05.27 13:23 조회578,294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많은 의견 감사합니다.

일단은 왜 여태 손 놓고 있었냐고 하셔서

처음에는 그냥 잠을 좀 못자는 증상이었는데

점점점 순차적으로 심해진거예요.

최근 들어 증상이 심해지니까..

그리고 정신과는 남편이 좀 확고했어요.

정신병이나 문제 있는 것처럼 보이고 싶지 않다고해서요ㅠ

근데 이젠 진짜 가야할거 같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여러 다른 영적인 방법에 대해서도

저희 둘 다 종교나 신앙 등이 없는 사람들이기는 하지만

어느정도 뭐 사후세계나 그런거까지는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되고

또 그런 방식으로 플라시보 효과라도 얻어서 마음이 편해질 수 있다면 

하고싶은 심정이예요.

건강상으로 뇌질환이나 수면장애 등의 문제 부분도 제기하셔서

일단 그쪽을 먼저 알아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5개월 전에 새로 들어온 가구나 물건..은 없고요

남편도 별다른 특이한 일은 없었다고 합니다.

기억을 못하는 걸 수도 있겠지만요.

그리고 이건 좀.. 이상한 사람처럼 보일까봐서 얘기를 안했는데

자고 일어나면 팔 다리에 자꾸 멍이 들어있어요

부딪힐만한 구조가 아닌데도.. 

그래서 조금 더 찝찝했던 거고요.

일단 지금 제 생각으로는 신경정신과-무속신앙-종교 순으로

해보자고 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자작이라는 분들이 좀 계셔서 

당시에 남편이 친한 형님분과 했던 카톡내용을 찾아서

첨부드립니다. 

제가 디테일한 부분까지는 기억이 안나서 좀 내용이 다른 부분들이 있지만

남편이 꾸는 악몽과 가위의 내용이 너무 사실적이고

본인이 얼굴 생김새 하나하나 기억할정도로

꿈을 꾼다는게 이상해서 저에게 매번 설명을 해줘서 

저도 기억하는 부분입니다. 저는 꿈꾸면 3분 지나면 다 잊거든요.

아무튼 어느정도 일이 해결되면 걱정해주신 분들을 위해서

다시 알려드릴게요.

조언주신 모든 여러분들 감사하고 이런 일 생기지 마시길 바랍니다ㅠ

 

 

 

 

 

 






----원래 글----

안녕하세요..

주변에 물어봐도 딱히 명쾌한 답을 들을 수가 없어서 여쭤보고자 합니다.

저는 결혼 1년반차인 헌댁이고요

남편과는 34살 동갑내기 부부입니다.

저희는 시댁이나 친정 문제도 없고..

맞벌이로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부터 남편이 가위를 눌리기 시작했습니다.

정확하게는 가위+악몽에 가깝다고 해야하나요

자다 새벽에 비명을 지르면서 깨거나

발작적으로 기겁하면서 일어나거나

발을 허공을 향해 걷어차거나 

제 팔을 너무 세게 쥐어서 피멍이 든 적도 있습니다.

요즈음엔 제가 침대 밑에서 자다가 상태가 안좋으면 깨워줍니다.

일주일에 4~5일정도를 가위를 눌린다고 보시면 될 거 같아요.

꿈이나 가위의 내용이 매우 다양하고 디테일할때도 있고

그냥 압박감을 느끼고 몸을 못 움직이는 경우도 있고

너무 다양해서 뭐가 원인인지조차 모르겠습니다.

부부사이에는 문제가 없고, 회사에서도 크게 별 다른 일은 없다고 하는데

이 가위때문에 남편 몸무게가 17키로 정도가 빠졌습니다.

거의 하루에 제대로 자는게 2시간 남짓도 안될 때가 많아서

다크서클에 회사생활이 힘들어서 커피를 대여섯잔씩 달고 삽니다.

수면유도제 처방도 받았는데 수면유도제를 먹으면

가위를 눌리진 않는데 하루종일 상태가 술 덜깬것처럼 멍하고

잠을 자도 잔 기분이 아니라 눈 감았다 뜬 기분이라고 합니다.

매트리스도 바꿔보고, 베개, 침구류, 자세, 바닥에서도 자보고 다

했는데 원인이 뭔지를 모르겠고.. 저는 잠은 잘 자는데

남편때문에 신경쓰느라 밤에도 몇번씩 깨서 확인합니다.

그리고 제가 요즘들어 더 기분이 이상한것은 가위나 악몽의 내용이

점점 디테일하고 소름끼치는 내용으로 바뀌어갑니다.

가장 최근에 눌린 가위는 

남편이 김포쪽에 있는 회사 창고를 가는 꿈을 꿨는데

동료와 함께 창고 안에 들어서니까

창고에 이상하게도 양쪽으로 사천왕처럼 생긴 불상들이 서 있었고

저쪽에서 인기척이 느껴져서

"누구세요? 여기 함부로 들어오시면 안되는데요!"

하니까 어떤 아주머니가 

"아이고 몰랐어요. 금방 나갈게요."

하시더랍니다.

근데 이상한 느낌이 들어서 잠겨 있었는데 대체 어떻게 들어왔지 하는 생각이 들면서

가까이 가면서

"근데 여기 어떻게 들어오셨어요? 누구신데요?"

하고 코너를 도는데

코너 안쪽에 검은 옷을 입은 아줌마 4명이 쪼그리고 앉아있더랍니다.

근데 아줌마들이 한명은 키가 2미터50은 될거 같이 생겼고

한명은 입이 귀까지 찢어진채로 얼굴을 까맣게 칠했는데 웃고 있고

한명은 눈동자가 한쪽에 2개씩 있고

한명은 팔다리가 없이 몸통만 있는데 쉴새없이 뭘 먹고 있더랍니다.

그리고는

"우리는 죽음입니다."

라고 대답했대요

그래서 그 순간 진짜 ㅈ됐다 라는 생각밖에 안들어서

동료분과 동시에 뒤돌아서 밖으로 뛰는데

뒤에서 팔 여러개가 자기를 붙잡고는 

귀에다 대고 "기기기긱 기기긱 끼기기긱" 이런 소리를 계속 내면서 키득거리더랍니다.

그 순간 제가 비명지르는 남편을 깨웠고

그게 새벽3시였는데 남편 심장이 진짜 미친듯이 뛰어서

얼른 따뜻한 차를 끓여서 먹였는데

그게 너무 생생해서 저한테 저렇게 설명해준겁니다.

들으면서 저도 너무 오싹해서 기분이 나쁘더라고요..

그 전번에 눌린 가위는

집에 있는데 누군가 안방에서 나오더랍니다.

그래서 도둑인가 싶어서 당황해서 밖으로 나오면서

112에 전화를 하는데 전화가 안되어서

일단 도망치려는데 뒤에서 낫을 들고 쫒아오더랍니다.

그래서 뛰는데 잡혀서

한쪽 발목을 잘렸는데

다른쪽 발과 팔로 기어서 도망치는데

다른쪽 발목도 자르더래요

그리고는 분명히 따라잡을 수 있는데도

기어가는걸 천천히 뒤에서 따라오기만 하다가

기는게 너무 힘들어서 멈추면 와서 손가락을 하나씩 자르더랍니다.

다시 기어가기 시작하면 또 천천히 따라오고요

그래서 결국엔 팔 하나만 남고 다른 부위를 다 잘리고

기어가다가 멈춰서 제발 그냥 죽이라고 하니까

그 사람이 와서 

"안돼. 아직 팔 한쪽이 남았잖아."

라고 했답니다.

이건 제가 들은거중에 제일 소름끼쳤던 두 건에 대한 내용이고

이외에도 새벽에 자다깨서 얘기해준 것들이 너무 많아요

이젠 제가 가위를 눌리는건지 남편이 눌리는건지 헷갈릴 지경입니다.

이런 경우 뭐가 문제일까요

저나 저희 남편 전부 무교이긴한데

혹시나 진짜 모르지만 효험이 있다면 굿이라도 해야할까요..?

아니면 정신과 진료를 받아봐야 하는걸까요?

정신과는 솔직히 남편이 좀 꺼려해서 아직 못 가봤는데

이젠 제가 가야할 지경에 이르러서 어떻게 해야할지 좀 심각하게 걱정됩니다.

현명한 조언이나 이런 경험 있으신 분들은 꼭 좀 알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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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20.05.27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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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 방을 바꿔 자본다.(방이 문제) 2. 집을 바꿔 자본다.(호텔 같은데선 괜찮다면 집이 문제) 3. 넉넉잡아 4-5개월 전에 산이나 귀신의 집, 사고 난 현장 등 간적 없는 지 동선 체크, 새로 들인 물건 없는 지 체크 그냥 가위 눌리는 정도가 아니라 그 정도 악몽을 꾸는 거면 굿을 해야 할것 같은데요. 근데 같이 자는 님은 괜찮고 남편만 그런 거면 남편한테 뭐가 씌인 듯.. 악몽 내용이 너무 소름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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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J 2020.05.27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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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분은 수맥 때문인지 종교적인것과 의료적인것 이것저것 해도 큰 차도가 없다가
우연히 지인분 말씀 듣고 매트리스 밑에 쿠킹 호일? 그걸 전체적으로 깔았데요.
그게 수맥을 차단하는 기능이 있다고 해서요.
아무튼 어이없게 그거 깔고는 없어졌다고 신기해 하던걸 들은 기억이 있어요.
비용도 안들고 간단하니까 밑져야 본전이란 맘으로 한번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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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이런이런 2020.05.27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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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용하다는 큰 무당집 찾아가봐요. 5개월 전에 새로 들인 물건은 없는지 살펴보구요. 밖에서 뭘 잘못 먹었다던지.. 일반적인 가위눌림인줄 알고 달마그림 동쪽벽에 붙여놓으면 좀 낫다라고 할랬는데 너무 심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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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ㅇㅇ 2020.05.27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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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개독들 꺼져라. 이 사회에 모본을 보여도 설득 될까말까 하는데 코로나때도 교회 가는 극악무도한 이기적인 것들이 어디서 기회 잡은듯 글 싸지르고 다녀? 교회에서 코로나 옮은 사람들 생각 해보라구! 교인을 고운눈으로 안보게 지들이 주접 떨고 다니는 주제에 어디서 예수 타령이야? 꺼지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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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8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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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후기 넘 궁금해서 한번 씩 계속 찾아왔는데 어떻게 되셨는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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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06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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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개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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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5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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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 십여년전, 1ㅡ2년 가위 눌리다가 이사가고 줄었고 또 이사가고 없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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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30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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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집 터가 문제인듯 하네요. 남편이 어디 이상한곳을 다녀왔다면 님에게 진작 말했을거구요. 쓴이님은 괜찮은데 남편분만 악몽을 꾸는 이유는 선천적으로 기가 약하고 감수성이 강해서입니다. 아무리 용하다해도 무당집은 가지마시구요. 지속적으로 악몽을 꾼다면 그안에 담겨진 메시지가 있습니다. 절대 우연이 아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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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키자스 2020.06.30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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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위는 꿈과 현실의 중간단계로 보시면 됩니다. 말그대로 완전히 잠들지 못한 상태에서 꿈을 꾸다가 발생하는 몸의 저항일 뿐입니다. 보통 많이 피곤한 상태에서 자주 겪게되는데.. 이게 반복되다보니 악순환이 되는겁니다. 또는 건강상의 이상이 있을 수 있으니 건강검진부터 하시는게 순서입니다. 특별한 질환이 발견되지 않는다면 당분간 일을 쉬든 휴가를 가든 몸상태를 편하게 건강하게 하면 금방 호전이 될겁니다. 그리고 수맥으로 인한것일수도 있으니 잠자리를 바꿔보는것이 좋습니다. 이또한 건강할땐 영향이 없으나 몸이 허할때 수맥의 영향을 크게 받을 수 있으니 반드시 실행해보시기 바랍니다. 결론은 건강한 신체와 정신이 해결방법이니 두분이서 같이 주변 공원에 산책하듯이 걷기운동과 좋은 대화를 많이하며 건강한 식단으로 관리를 하면 금방 좋아질겁니다. 꿈속의 내용은 그냥 내가 만들어낸 상상과 과거 접한 공포물에 대한 혼합체일뿐 아무 의미 없습니다. 본래 이런 공포들이 우연치않게 시작되면서 처음에 이겨내지못하면 그상상에 또 다른 상상이 대해져 점점 내용이 광범위해지고 공포가 커지는것입니다. 일종의 트라우마입니다. 종교나 영적인 부분은 사실상 인간이기에 생각하는 미신일 뿐이니 그쪽으로 접근하는것은 오히려 정신병으로 들어서는길이 되는것이며 폐가망신의 지름길이니 생각지도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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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ㅡㅡ 2020.06.28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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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직도 그 악몽에 시달리시나요?? 제가 메일로 도움을 드릴수있을것같네요 비용이 드는거 절대아니고 굿 종교 이런거 아닙니다 메일주시면 해결할수있는 방법 적어보내드립니다. jjww194@naver.com 사기꾼들한테 당하지마시고 메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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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25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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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혹시 잠잘때 머리 방향이 화장실 쪽 아닌가요? 저도 예전에 화장실 쪽으로 머리 두고 잘 때 계속 가위 눌리다가 외할머니가 머리 방향 바꿔서 자라고 하셔서 그랬더니 그 뒤로 가위 눌린적 없습니다! 저도 진짜 오래 눌렸어요..그래서 심지어 10키로 가량 1달만에 빠지고 몸이 말도 아니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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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2020.06.25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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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버 중에 윤시원이라고있는데 항마록신청해보세여 가위많이눌리고 이상현상 많으신분들 신청해서 솔루션도 받고 하는 컨텐츠인데 괜찮아지시는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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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21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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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ㄹㅈ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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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21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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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은 어떻게 해결되셨을까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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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무소의뿔 2020.06.12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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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부부께서 종교가 있는 없든 실체하는 사실이 있습니다 다름아닌 존재계의 실상입니다 흔히 인간들 기준으로 우리 눈에 보이는 것만이 전부인줄 알고 사시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허나 보이지 않는 세계가 사실은 더 많습니다 우리가 보고 사는 세계는 그 중 일부의 세계에 지나지 않습니다 이 중 아귀계라는 세계가 있습니다 수준으로 보자면 인간 밑의 단계에 해당하는 세계인데 흔히 귀신이라 불리우는 존재들이 이곳에 있습니다 그들의 생김새가 남편분이 보신 것과 동일합니다 때론 슈렉같이 생긴 귀신도 있고 팔다리가 아주 긴 귀신, 얼굴이 없는 귀신, 그냥 검은 형체, 불에 타는 귀신, 등등 아주 많습니다 인간들도 생긴것들이 다양하듯이요 그들은 항상 허기가 져 있습니다 그래서 먹을 것들을 항상 갈구하지요 그러나 무엇을 먹든 배가 채워지지가 않습니다 또한 먹으면서도 고통을 받습니다 그 중 어떤 귀신은 인간의 똥 오줌 가래 등을 먹고 사는 존재도 있습니다 또는 어떤 귀신은 인간의 제사밥을 먹고 사는 존재도 있습니다 그들은 인간보다 불행한 삶을 살지만 때론 인간보다 능력이 있는 존재들도 있습니다 그들은 천신과 같은 화생존재들로써 우리처럼 모태에의해 태어나지 않고 홀연히 태어나는 존재들입니다 그래서 미세한 물질들로 되어있어 대부분의 인간의 눈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이 존재계를 알고 또 그들의 삶의 방식을 알면 사실 무서울게 없는 대상들입니다 우리가 개나 고양이 보듯이요 다만 일부 볼 수 있는 사람들도 존재계의 이해 부족으로 무서워하고 적대시하고 있는게 현 실정입니다 이제 남편분께서 겪는 사안에 대하여 제 주관적 견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세상에는 원인없는 결과란 없습니다 분명 남편분께서 지금 겪고 있는 일은 과거 그럴만한 이유가 반드시 있습니다 그것이 이번생이든 그 전생이든지요 통상 아귀가 즉 귀신이 인간에게 해를 끼친다할때는 그 이유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 원인이 무엇인지는 밝혀낼 수 있는 방법이 있으나 그게 단순히 이런저런 방법으로는 못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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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야히야 2020.06.12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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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한움큼이랑 팥 한움큼 접시나 봉지에 각각 따로 담아서 머리맡 발밑 침대옆 두고 자보세요. 그리고 방구조 바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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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2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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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명의에서 봤는데 파킨슨 증상이 있을때 자다가 허공에 헛발질 하는거 나왔어요. 혹시 모르니 신경과가서 검진도 받아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사로 해결되는거면 다행이구요. 얼른 해결 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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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11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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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나가다 제얘기같아서 남깁니다. 30대 초반 직장다니는 여성이예요. 저는 5년전 직장따라 신림동 원룸으로 이사했는데, 이사하고 두어달뒤부터 매일같이 악몽을 꾸었습니다. 지금도 생각만으로 소름이 올라올정도네요. 주 5회정도 반복되는 생생하고 두려운꿈은, 제가 상상해서 만들어냈다기엔 너무나도 자세하고 등장인물의 얼굴까지도 선명하게 보였어요. 분명 꿈에서 처음봤는데도 길에서 만난다면 알아볼수 있을것처럼 눈,코,입 생김새가 모두 선명했습니다. 때로는 누군가 나를 죽이러 오기도, 때로는 제가 죽이는 사람이되기도, 때로는 죽음을 모의하는 자리에 제가 들어있기도 했네요. 꿈에서 당시 살던 집의 옷장속에 토막난 사람의 발이 들어있었는데, 그 모양과 촉감, 색감과 온도까지 너무 선명해서 밤에 자다말고 바깥으로 뛰쳐나간적도 있습니다. 매일 밤이 오는것이 두려웠고 건강했던 20대 중반에 생리는 무려 6개월동안 끊기고 극심한 탈모에, 살도 계속 빠졌습니다. 엄마가 천주교라 집에 성수뿌려주시고 기도하고 별거 다 해봤네요,, 결론은, 1년도 못채우고 이사갔습니다. 9개월쯤 살고 이사가는 제게 원룸 주인은 의아하다는듯 물었지만, 그집에서 떠난 후 놀라울만큼 아무꿈도 꾸지 않아요. 그리고 주의할 점은, 그런집에서 이사할땐 아무말도 하지 말라더라구요. 이사를 갈거라는 통화라던지, 이집에서 꿈꾸고 힘들었다 별로였다 라던지. 나가면서 에잇 퉤! 하는 화풀이하는 말이라던지. 그래서 이사하는날 조용히 말도 없이 짐만 빼서 이사했습니다. 정말 그 뒤론 신림 근처도 안가요. 이집에서 겪은일 이외에도 너무 많지만, 정말 다시 기억하는것 만으로 너무 두려워서 짧은 글로 남깁니다. 꼭 이사하셔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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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2020.06.08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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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족중에 신내림받은분계신거아닌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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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이 2020.06.08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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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가보기엔 빙의상태같은데 퇴마치료를하심이.. 속빙의라고 겉으로는 멀쩡하나 악몽이나 가위를 자주눌리고 귀신이 보인데요..무당을 찾아가서 상담해보시는게좋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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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8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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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위눌리는 이유는요, 사람이 꿈을 꾸면서 몸을 움직이다보면 다치니까 뇌에서 몸을 안 움직이게 고정시킨 상태인데 정신이 제대로 잠이 안 들고 깬 상태가 가위눌신 상태예요. 몸만 잠들고 정신은 반쯤 깬 상태라고 보면 되죠. 근데 이게 정신도 완전히 깬 상태는 아닌지라 꿈을 꾸게 되는거예요. 이때 보는 것들이 죄다 꿈입니다. 가위눌리면 괴롭고 답답하다보니까 공포심이 들게 되고 그 공포심에 온갖 해괴망측한것들이 나오는 꿈으로 이어지는거죠. 가위눌리면 귀신본다고 하잖아요. 근데 공포심이 없는 사람들은 가위눌린 상태에서 행복한 꿈을 꾸는 경우도 많습니다. 저도 가위에 엄청 눌려봤고, 귀신도 보고 귀접;; 도 해보고 별 지랄을 다 떨었습니다만 나중엔 이게 꿈이었다는 걸 알고 가위눌릴 땐 그냥 어차피 못 일어나는거 다 포기하고 자거나 아니면 이 상태에선 자각몽에 빠져들기 딱 좋은 타이밍인지라 그대로 자각몽으로 시도해서 꿈속에서 하늘도 날고 저 꾸고싶은 꿈 다 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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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로베르트 2020.06.08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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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의 일 같지 않아 저의 해결(?) 성공담을 댓글 달아봅니다. 저는 7살부터 18살까지 10대시절 지독하게 가위에 시달렸습니다. 물론 그 이후에도 눌리긴 했지만 매우 간헐적이었고 지독하지도 않았습니다. 어린시절 세례를 받은 천주교 신자라 기도문도 외워보고, 이사도 가보고, 부모님이 비싼 달마도, 수맥차단 장판을 사다 주셨는데 다 그 때 뿐이더라구요. 오히려 가위에서 깨는 힘이 커질 수록 가위눌림 현상도 더욱 심해졌어요. 그러던 어느 가위 눌림의 실체를 알게 되었어요. 바로 제 자신이더라구요. 그래서 주변 친구나 선생님한테 이 이야기를 하면서 생각해보니 가위 눌림 그 실체가 측은해 지더라구요. 그 다음 부터 가위 눌리면 이겨 낼려고 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받아 들이면서 '미안해, 용서할게'하면서 진심으로 울어줬어요. 그렇게 몇 번 반복하니 가위가 멀리 사라지는게 느겨지더라구요. 지금은 39살 노총각이고 2~3년에 한 번 어쩌다 가위 눌려요. 그 때면 오히려 반가워해주고 내가 내 스스로를 다른 객체가 맞이 하는 것 처럼 깊이 대화하고 그가 받는 스트레스를 이해해준다고 하니 고맙다면서 스르륵 사리집니다. 물론 저만의 경우겠지만, 어쩌면 남편 분 스스로가 인지 못하게 스트레스가 심한게 아닌가 싶어요.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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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쓰니 2020.06.07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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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음..... 속는셈치고 제가 하느라는대로 해보실래요? 집에 오시면 샤워하실때 샤워하시기 전에 세숫대에 굵은소금 음료수컵으로 한컵 넣고 날이 더우니 미지근한물에 소금이 녹을때까지 손으로 저어 주시고 그 물로 꼭 머리에 한번 헹궈주시고 그다음 몸에 부어주세요 이빨 닦고 헹굴때도 남은 소금물로 헹궈주세요 그리고 정상적으로 샴푸린스 머리감고 몸엔 타올로 비누를 하시던 바디샴프로 하시던 하시고 주무시는 방 창문틀에 굵은소금으로 밑부분에 촘촘히 부어 주시구여 주무시는머리쪽에 공간이 있으면 굵은소금 유리병에 담아서 놔두시구요 소금물 샤워는 매일 효과볼때까지 매일 하시는게 좋을꺼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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