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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연락왔어요) 포항사건, 접한 뒤...

바보 (판) 2020.05.27 21:49 조회532,192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주작이라고 하시는분도 계신데, 굳이 이런일을
만들어서 관심받을정도로 그런사람은아니예요...

다만 신상을 흘리거나 하지않는건 제가 똑같은사람이
되지않기위해서라고 혼자 다짐한거고...

전남친/그여자가 둘다 군대에 있을때
그게 문제가되는줄알았다면 바로 신고해서
망신줬을거같은데 그게 너무 아쉽습니다.

지금은 둘다 제대했으니까요.. 댓글 하나도안빼고
다 읽어봤는데, 지금이라도 전화해서 욕을 퍼붓고싶은
마음이 생겼어요. 그치만 참아야겠죠..
미련없는데 미련있어보일까봐요..


+ 댓글보고 용기내서 친한친구들 집으로 초대해서
글보여주면서 가지고있는 사진&캡처 당시 바람증거들
다~보여주면서 한풀이했습니다. 속시원합니다.

글로 고백?아닌 고백을한 후
저는 출근전이나 퇴근 후
배드민턴 30분이상씩 꼭치고,
약도 서서히줄이고있으니
이제행복할 날만 남았습니다. 모두 감사합니다.

-----------------------------------------


이렇게까지 많은분들이 읽고 조언해주시고
위로해주시고한참 또 눈물을 흘렸네요.
너무 감사하고 너무 고맙습니다.
오전11시쯤 모르는번호로 전화가 왔습니다.
아무런 생각없이 받았는데 나야 라는 소리에...
심장이 미친듯이 뛰고 순간 숨이 턱 막히더라구요.

전남친: 난데 혹시 인터넷에 뭐올린거있어? 

저: 왜그러세요? (일부러 존댓말썼습니다 거리감두고 싶었어요)

전남친: 와이프가 뭐 봤다는데 하면서 ...이야기하더라구요 주저리 주저리 누가봐도 자기이야기인거같다면서

그래서 제가 뭐 찔리는거라도 봤냐고 오히려 되물었더니 하는말이...

 니가 아무리 내 불행을 바래도 본인은 지금 아내와 딸과 너무행복하게 잘살고 있다고남들 부럽지않게 누리고 산다고 시기질투하지말고 마음씨 이쁘게 쓰라고 앞으로 이런일로 연락하게 만들지 말라고 하고 끊더라구요.

참 어이가없네요 .헛웃음 저 뒷통수를 한대 더 쎄게 맞은거같은데... 참... 왜이렇게되는일이 없을까요

후기아닌 고구마 후기네요...그치만 응원해주신 , 댓글달아주신분들 하나하나 다 읽어보고 제 인생 멋지게 다시 살아보려고합니다. 감사힙니다 늘 행복하세요.=======================================


안녕하세요.지방에 살고있는 30대 여자입니다. 
이 글을 세상모든사람이 보지않아도 좋습니다.
다만 네이트판을 자주보는 그녀와,
쓰레기를 포함한 모든, 사람 마음가지고 장난치는분들
이 보고 제발 좀 꼭 평생 양심의 가책을 느끼며 살길바랍니다.


이번 크게 화제가 되었던, 포항...사건...글을읽는 내내
제 손이 떨리고 눈물이 미친듯이 나고, 당사자분이
얼마나 힘드실지.. 감히 힘내시라는 단어를 쓸수도없을만큼 상상이 안가고 가슴아팠습니다. 

그런일이 벌어졌다는게 너무나 안타깝고 같이 슬퍼했지만, 한편으론 정말 큰용기 내셔서세상에 그런일을 알린, 당사자분의 용기가 너무 존경스럽고 멋있습니다. 

저는 그 누구에게도 털어놓지 못한 이야기를 오늘 하려고합니다. 

2년간 혼자 마음속에 품어왔던 이야기..
부모님, 친구들에게도 할수없었던...
그래서 정신과치료를 지속적으로 받아야만했던..
안쓰러운 절 ...오늘 위로하기 위해 글을 씁니다. 

읽기 힘드시거나, 거슬리는 부분이있으시더라도,
너그러히 읽고 괜찮다.. 잘될거야 한마디 조심스럽게
부탁드려봅니다.. 

20살 풋풋한 나이었습니다. 그를 만났고, 정말 어린마음이어서 그랬는지모르지만 제 인생 모두를 걸었습니다. 주위에선 그랬죠. 아직 어리니까, 얼마안갈꺼야그런말들을..
증명이라도 해보려는듯이 우리는 8년이라는 시간을 연애했습니다. 

전남친은 직업군인이었고 , 저는 기술직사무원이었습니다. 직업상 전남친이 타지로 가게되었고, 저는 매주 주말마다 보러갔었죠. 왕복 7시간 거리를요.
버스타고 엄마가 해준 음식 양손 가득 들고선...
차밀리는거 마저 행복했습니다. 그를 볼 수 있다는 생각에...
그러던 그가 어느날부턴가 매우 바빠졌습니다. 부대에 일이 생겼다며연락도 잘안되고, 면회&외박도 잘안되고.... 주위 직업군인인 동기들조차도, 국가비상사태도 아니고 그렇게까지 바쁠이유가 없다,이상하다. 라고했지만 저는 아마도 그말을 믿고싶지 않았던거같습니다. 

내가 누구보다 그를 잘 알고, 그에 대해 확신이있었기에....그 긴세월, 어린나이부터 같이 성장해온 사람이었기에...  

그가 타지로 간지 딱 3년쯤 되었을때, 1년만에 제가 있는 곳으로 휴가를 왔습니다.이것저것 서운한게 많았지만 얼굴을 보니 다 녹아내렸습니다.

평소와 같이, 데이트를하고 저희 부모님도 찾아뵙고 , 엄마께선 고생한다고 망할 그에게 상다리 부러지게 밥상 차려주시고..예비 시아버님 가져다 드리라고 저희 아버지께선 자연산 송이랑 장뇌삼을 준비해주셨고..저희는 이듬해 봄에 결혼을 하자라는 이야기 까지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부대로 복귀했습니다. 
딱 그날 저녁, 저는 원래 SNS일체 하지않습니다.
그런데 그날따라 이상하게 페북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여자의 촉은 이래서 무섭다고 하던가요... 

남자친구를 검색해서 보는순간...현실을 믿을수가없었습니다.  내 남자가 다른여자와 여행을가고 사진을찍고 커플옷, 커플신발, 해맑은 미소까지... ?
믿을수가 없어서 바로 전화를 걸었습니다. 바보같이
마지막까지 그를 믿고 '자기야 페북에 뭐 이런게있던데 뭐야?...........' 제가 물었습니다.

바로 전화를 끊더니, 전화를 안받더라구요.  그제야 아 꿈이아니구나..아무것도 ... 정말 진짜 아무것도할수가없었습니다.  

그리고나서 한시간쯤 지났을때 전화가 왔습니다. 정말 미안하다고, 타지로 부대이동하면서거기서 만난 여군과 사귀게 되었다고... 벌써 2년이 지났다고...

우리의 8년은  5분도 안되는 그 통화로 그렇게 끝이났습니다. 그뒤로 한번도 본적이없습니다....만나서 진심어린 사과를받은적도 없네요......



저랑 사귄지 3년쯤 되었을때, 맞춘 커플링이 답답하다며 끼지않던 그가, 마지막 휴가때 '자기생각하며 맨날 반지끼고잇지~' 하면서 자기손을 보여준 이유가그녀와 맞춘 커플링...자국을 없애기위해 나와의 반지를 꼈다는 사실에 너무 소름이끼쳤고 

알고보니 핸드폰이 두개였고...페북을보니 그녀와 여행을 다녀온 후, 바로 다음날이 저에게는 너무바빠서 1년만에 나오는 휴가라며 너무좋다고 보고싶었다고....장인어른 장모님하면서 그 온갖 넉살을 떤...그날밤...저에게 아이먼저 가지고 결혼하면안되겠냐고...소름끼치는 그말은 아직도 생생합니다. 

만약에 그때 아이를 가졌더라면? 그여자가 아닌 저를 선택했을까요? 첨엔 그런 바보같은생각도했었어요. 그치만 정말 다행입니다. 쓰레기의 아이를 가지지않아서.. 

혹여라도 더 자세히적으면 알아볼까 이정도만 적습니다..

그 뒤 아무것도 먹지도 못하고, 일도 못하게되었고
부모님께는 몸이안좋아서그렇다, 병원다니고있다
거짓말을 치고, 친구들에게는 남자친구랑 떨어져있다보니까 소홀해져서 헤어지게됐다 라고 거짓말을 했습니다. 

그게 제 자존심을 살리는 거라고 착각했습니다.
어리석었습니다. 차라리 친한 친구들 ,부모님께 사실대로 다 이야기하고 위로받고 걱정받고 울면서 푸념도하고 다 털어낼걸...
무슨 자신감, 아니 쓸때없는 알량한 자존심으로 혼자 다 짊어지고...
결국 가슴에 돌덩이가 앉아 정신과 약 없이는 잠들수 없었고... 

지금은 사회생활은 하고있지만 아직도 정신과 약은 복용중입니다. 

무엇보다 부모님께 너무 죄송한건 왜일까요,,


참고로 전남친, 쓰레기님께서는 저랑 이별 후 6개월도 되지않아 그녀와 결혼하였고,,제대하고 현재는 아이까지낳고, 개인사업하며 잘살고있다고 하네요. 


심지어 당시 그여자분은 저랑 오래사귄것도 다 알고있었는데...상식적으로 이해가 잘안됐습니다....  


저는 너무 화나고 억울한게있습니다.
통크게 써서 그래요. 남녀가 사귀다가 바람필수있다고 칩시다. 가정해봅시다.

그런데 우리는 그렇게 배웠잖아요. 세상의 이치는 그런거라고... 
내눈에 눈물나면 남의눈에 피눈물난다던데..?
한번도 바람안핀사람은있지만, 한번만 피는사람은없다는데?? 

그런데 도대체 왜 그 둘은 어떻게 결혼해서 잘살고있는걸까? 내가문제였던걸까? 우리가 운명이아니었던걸까? 병신같은 생각들...
왜 나는 그 쓰레기만도 못한 둘보다 못한 삶을 살고있는가? 세상에 인과응보가 있는걸까요?

제발 세상에 신이있다면, 죄지은자에게 벌을 주는 세상이 되길 바래봅니다.. 

긴글읽느냐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3시간동안 이 글을 썻다 지웠다 하였는데얼마나 읽어주실지모르겠지만 , 이사건을 타인에게 처음 말해보는거라 뒤죽박죽 이네요..

그래도 펑펑울면서 적고, 누군가 읽어주셨다고 생각하니, 속은 시원합니다. 오늘밤은 조금이나마 편안하게 잠들수있을거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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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5.28 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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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포항사건보세요. 권ㅇㅇ씨 부모도 엄마가 상간녀였고 배다른 자식있다든데, 지금 벌 안 받으면 늦게 자식이라도 벌받을겁니다. 바람핀 년,놈이 끝까지 잘 살수가 없어요. 덕을 쌓지는 못할망정, 누군가에걱 피눈물 흘리게 했으니 반드시 벌 받습니다. 두고보세요. 인생 길게봐요. 글쓴님 힘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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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5.28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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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외삼촌이 사십 여 년 전에 결혼날 받아둔 약혼자 놔두고 같은학교 윤리교사랑 바람이 났어. 집안까지 들락날락하며 며느리 대우받던 참한 약혼녀는 졸지에 파혼녀가 되어버렸지. 그 시대에에 파혼녀... 말안해도 알지? 게다가 초보수적인 경남소도시에서... 우리 엄만 자기 오빤데도 인간같지 않다고 그 뒤로 데면데면하게 지내. 요즘도 가끔씩 그 약혼녀언니가 잘 살고 있나 생각이 난대. 그뒤로도 우리 외삼촌 잘나갔다? 교육계에서 차관급인가 그 바로 밑까지 올라갔고 외할아버지 유산 독차지하고 두부부 교육연금받고 떵떵거리고 잘 살았는데...자식 둘인데 딸은 게이한테 사기결혼당하고 한달만에 처녀인채로 반품되어서 스트레스로 완치불가 뇌종양 걸렸고 아들은 나이 사십인데 앞가림 못하고 히키코모리처럼 살아. 이제 더 어린 사촌들도 다 결혼하고 애 하나 둘 씩 낳고 행복하게 사는데 그 집은 웃을 일이 없어. 그런 지가 십 년이야. 부모가 지은 죄가 자식한테 온 건지. 착했던 내 사촌들만 불쌍할 뿐. 뒤늦게 제짝 만나서 행복하게 산다는 세상 상간남,상간녀들아, 인생 다 살아보기 전에는 모르는 거란다. 행복한 거 만천하에 자랑하고 싶어 근질근질하지? 피눈물 흘리는 날이 올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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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5.28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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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 지금 딸이랑 아내랑 잘산다는 쓰니의 쓰레기 전남친분. 오늘집에 들어가시면 아내랑 딸에게 잘해주시구요. 시간 날때 따님 좀 찬찬히 보세요. 너같은 넘 득실거리는 세상에서 니딸도 살아내야하거든요. 너같은 넘보다 더한넘 안만날거란 보장은 없죠. 안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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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6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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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누구한테 마음 이쁘게 쓰라는건지 모르겠네요. 본인들이 잘못한 짓을 했으니 말은 그렇게 해도 평생 찝찝하게 비윤리적인 부모로 살아갈거에요. 자식한테 떳떳하지 못한 부모로말이에요.. 딸가진 아버지란 사람이 남의 딸눈에, 부모의 눈에 피눈물나게 하고 부메랑처럼 다시 돌아갈수 있다는걸 모르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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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21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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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인과응보는 반드시 있어요. 본인들이 아니라 그 자식이나 그 아래 자식한테 반드시 돌아와요. 쓰니 힘내요 앞으로 행복만 하길 바랍니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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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맨두내새끼 2020.06.17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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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댓글보고잇을 바람녀님 ㅋㅋㅋㅋ 베댓에 부모죄가 자식되물림 된 예 보셧으면 싸가지없는 남편모가지 끌고 와서 진심으로 사죄하세여 쓰니님이 맘 털때까지 성의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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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맨두내새끼 2020.06.17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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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신상까주세요 !!! 시기가 아니라 증오라고 대신 말해드릴 기회를 주세요!!!!! 참 참하고 순하신 쓰니님같으신데 저둘이 아무리 행복하다한들 사람들이 같이 증오하고있고 님을 열렬히 응원해요!!! 힘이 힘내셔서 활기찾으시는 일만 남으신것 같아요 ^^ 아.. 쓰니님 너무 착하셔서 저희오빠 짝으로 너무 탐이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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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20.06.08 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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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시전화해서 지랄하시지;;그인간 또 글볼텐데 후기보고 웃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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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ㄱ 2020.06.06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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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번 뒷통수때린놈 두번 못칠까~바람은 그 놈에겐 바람은 또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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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은행원 2020.06.06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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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만나고 헤어지고 하면서 어린시절 보내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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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0 2020.06.06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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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ㅋ 남자 대변하는 글은 다 삭제시키네 으휴 이렇게까지 징징대며 살아야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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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5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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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번에 전화왔을때만이라도 용서를 빌었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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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5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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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끝까지 쓰레기인증이구나~~개인사업 말아먹길 ^^딸도 부인닮아서 이쁘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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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ㅈ 2020.06.05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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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와중에 저나해서 한다는 소리를 들으니 정말 ㅆㄹㄱ 인정하는 꼴이네요~원래가 똥차탈때는 똥차인줄 모르고있다가 벤츠타야 똥차인걸 알게되요~그렇게라도 떠나준걸 감사히 생각하며 좋은남자분 만나서 행복하게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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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5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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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천벌은 있어요. 본인이 피했다고 행복할거 같죠? 자식이나 손주들이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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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5 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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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30년 넘게 살면서 느낀거 하나 잇음 남에눈에 눈물내면 내 눈엔 피눈물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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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5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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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행복하게 살고있다구요?ㅎㅎ 그랬다면 이런글이 눈에 들어오지도 않았겠죠. 지들도 지들이 했는지아니까 미리선수치는거죠. 전혀~~~ ,행복해보이지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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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5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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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보고 있는거 같은데 같은여자로 그러는거 아닙니다. 쓰니가 당신한테 잘못한것도 없고, 다른여자 남자 뺏어오니 본인이 대단히 잘나보이고 뿌듯한가본데, 다른사람통해 정신승리 억지로 하지마세요. 보통여자라면 그런남자줘도 싫을것같은데 8년사귄여자한테 그렇게 대하는 그런인성의 남자 ^^; 앞으로 겪어보세요. 힘든일생길때 어떻게하는지, 마음씨 곧게 쓰라구요? 쓰니는 당신들 인적사항에 언급한것도 없는데 전화먼저 하는거보니 그동안 많이 찔리시긴 했나봐요. 불쌍하네요. 제대로 사과한마디 못해서 이런글에서조차 그런감정을 느끼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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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3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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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포항에서 좀 더 퍼뜨리면 안되나요? 아 짜증나네요. 저 전남친 전화가. 마음을 곱게써서 지는 그모냥이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이털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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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3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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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역겹네요 ....전 남친이란 사람 ...어떻게 다시 전화를 할수가 있나요??????맘을곱게쓰라구??대박이네진짜 쓴이도 답답이 에요 !!그때왜 그냥 넘어가 으휴ㅠ다잊고 좋은사람만나길빌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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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ㅊㅌ 2020.06.02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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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들이 고통받는게낫지 자식들한테 가요 그 업보가 .... 세상에 맘 곱게쓰고 살아야지 꼭 벌받게돼있음 누리고 잘산다고? 지랄똥을싸라 니딸년 간수잘해 니들 업보 다 걔한테간다??? 잘지켜라 나 아는 못된영감 자식 춘천가서 닭갈비 먹고 같이 먹은사람 다 멀쩡한테 그 자식만 바이러스로 죽었다 사람들이 그 영감 업보라고 불쌍해하지고않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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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2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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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의 불행위에 올린 행복 얼마나 가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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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2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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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쓴이님..남 일 같지 않아서 댓글달아요. 부끄러운 제 과거지만 글쓴이님이 보시고 억울하다 생각하지 않으셨음 좋겠어서 씁니다. 저도 20살때 2년 사겼던 선배랑 마지막에 상처를 크게 줬었어요. 당시에 큰 시험 준비하고 있던 사람이였는데 제가 바람을 폈고 그 사람은 멘탈 다 깨지고 그 해 시험 떨어졌단 소리만 들었네요. 근데 그때 죄책감 같은거 1도 없었어요. 그땐 새 남자에 미쳐있어서 인과응보 개나 줘버려하고 7년을 사귀고 결혼 날 잡아두고 이번엔 그 남자가 바람이나서 파혼 했어요. 둘이 동거까지 했더라구요. 저는 벌 받았어요..그때 내가 했던 행동 똑같이 수위는 몇배로 깊게 왔거든요. 7년 행복해서 인과응보 같은거 동화속 얘기라 생각했는데 인과응보에 시차는 있어도 오차는 없고 늦게 올수록 잃을게 많다는 뜻이란 말 뼈져리게 느꼈어요. 사람 인생 한해 두해 사는거 아니잖아요. 언제가 되었든 반드시 뿌린대로 거두게 되더라구요. 저는 제가 결혼하고 자식이 생기기전에 내 자식이 내 벌 받기전에 내가 몇배로 고통스럽게 받았어도 그 벌 받아서 다행이라 생각해요. 인생은 부메랑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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