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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제발 제 고민 한 번만 들어주세요

ㅇㅇ (판) 2020.05.28 01:10 조회9,757
톡톡 사는 얘기 조언

+ 이렇게 많은 분들이 보고 몇 분이 긴 글로, 제 고민을 이렇게 들어주고 조언해주실 지 몰랐어요 일단 조언 해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말씀대로 주변사람들 말이 아닌 지금 제가 하고싶은 거 뭐가 더 맞는 건지 생각하고 판단해봤을 때 미술을 접고 지금부터 수학을 시작하는 게 맞다고 판단하고 학원도 이번주를 마지막으로 그만두려고요
얘기해주시는 거 읽고 반성도 했고요 이제 진짜 뒤 돌지 않고 앞만 보고 열심히 달리겠습니다


미대입시하고 있는 고2 여고생입니다 예전부터 꾸미고 만들고 그리기가 적성에 맞았고 재능도 어느정도 있어 디자인학과를 원해서 입시미술시작한지4달되어가요 시작한 기간에 비해서 형태가 조금 부족하지만 재능이 진짜 있다고 하셨구요 그래서 이게 제 적성에 맞다고 생각하고 하고있는 도중에 큰 돈들여서 미대입시하고 비싼등록금내고 미대들어가서 취업될까말까하느니 그냥 수학 다시 시작하고 일반 문과계열 학과 들어가는 게 스트레스 덜 받고 미래의 저를 위해 더 나은 길일까 자꾸만 고민이 돼서요 문과계열 중 마케팅쪽이 좋아서 광고홍보학과로 생각하고있습니다
미대는 수능비율이 높아서 정시로 가려는데 정시특강 비용 부모님께 너무 죄송하고 몸도 망가지고 주변에서 입시미술 그냥 하지말라고 하는데 너무 무섭습니다 2달까지만해도 재밌었는데 4달밖에 안됐는데 너무 정신적으로도 힘들고 육체적으로도 힘들어서 그저께는 계속 울었습니다 공부까지 병행하는 것도 너무 스트레스고 큰 시험을 두 번이나 쳐야한다는 압박감도 너무 스트레스에요 이런저런 고민도 되고해서 이런 상황에서 제가 어떤 선택이 더 나을 것 같은지 현실적인 조언 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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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이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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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 2020.06.27 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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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재력과 열정과 인맥과 천부적 재능이 아니라면 예술쪽은... 이제 지방대 시디과 막 졸업했는데 어중간한 재능은... 막막하긴해 사실ㅠ 취업을 한다 쳐도 대우 못받고.. 정말 간절함과 열정이 있다면 모르겠지만... 입시미술 할때 진짜 울면서 손 못멈추고 계속 그리던 내가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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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30 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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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상고나와서 고3때 취업 돈벌어 미술전문대 디자인회사취업 편입해서 미술시디과졸업 애들 가르치다가 은행계약직 금융권일하고 지금은 필라테스강사야ㅎㅎ중간에 유럽배낭여행도 다니고 그랬어 그냥 하고픈거 겁 먹지말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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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9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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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돈벌고싶으면 하면 안되는거 1 아기낳기 2 결혼 3 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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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 2020.05.29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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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지독한 학벌사회고, 특히 미대는 서울 미대, 홍대 미대 아니면 거의 알아주지 않습니다. 양 대학 출신들이 미술계 전반을 꽉잡고 있어서 그림값이나 기타 작가의 역량 평가 등에서 이들 대학 출신들이 아니면 잘 인정하지 않으니 잘 생각해서 하시길... 죽어라고 공부해 이들 대학 들어갈 자신 없음 다른 길로 가시길..
이들 양 대학의 카르텔은 거의 50년 이상, 워낙 견고해서 깨기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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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ㅇㅇ 2020.05.29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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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간판만 보세요. 서울대.이대.성대(수원) 홍대.국민대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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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9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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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무 낙담하지말고 미적 감각을 가지고있느면 나중에 써먹을때가 많아요. 저는 건축 전공했는데 이쪽도 약간 미적 감각이 필요하고요, 또 광고나 이런건 말할 것도 없고요. 빠른판단 잘하셨습니다. 응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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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9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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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차라리 산업디자인과나 시각디자인쪽으로가세요 그리고 따로 미술을 취미로하시던지 배우시면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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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uni 2020.05.29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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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입시하고 시각디자인학과 나와서 직장생활 4년차에 너무 힘들어 퇴사하고 잠시 쉬고있는 사람입니다 .. 인하우스디자이너와 에이전시 디자이너를 경험하고 주변동기들 보면 인하우스디자이너라고해도 대기업아니면 (전 중소기업) 마케팅팀에 하나의 디자인 파트로 속해서 근무하고 디자인도하고 기타 마케팅업무(기획)도 해야합니다. 회사에서 디자인 딱 하나만 시키지않아요 ㅠ 경영 마케팅 관련학과 친구들 취업 힘들다고난리입니다..(차라리취업은 이과추천) 그리고 에이전시는 디자인 관련 시키는거다하고 200도안줌..ㅋ 야근 쩔고여.. 전체력도약해서. 저도지금 직업에대해 다시고민중입니다 . 근데 문과를 가도 이름있는 중견 경영관련팀 아니면 거기도 취업문 좁아요 ㅠ 차라리 전 요즘 취미 성인 화실이런거 다녀보니 순수미술전공해서 화실차렷으면 ..이란생각도듭니다 ㅜㅜ 무튼 디자인이랑 경영학과 둘다 포화상태라는거 . 더 잘 끝까지 밀고 버틸수있는거 선택하세요 수포자아니시면 이과가 취업 훨쉬움 연봉도 높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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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9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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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도 댓글 달아본적 없는데 로그인까지해서 댓글담,
어릴때부터 그림 좋아해서 고2부터 입시학원다니다가 공부는 못해서 원하는 대학 못가고... 그게 미련남아서 편입 입시까지 해봤는데... 미술 입시 진짜 운빨이라....입시에 매진보단, 나는 공부꾸준히 해서 성적 맞춘다음에 다시 생각해봐도 좋을것 같음... 지금 고 2면 미술학원은 주말로 돌리던가 잠깐 쉬고 성적부터 올려놓으면 선택의 폭이 훨씬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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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질사슴 2020.05.29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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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이 진짜 있다고 하셨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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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원장이 그럽디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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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9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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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디자인과 학생이고 재수까지 해본 사람임. 돌릴수있을때 빨리돌려;;대학가서도 난 과제때문에 스트레스 엄청받는다....이게 공부적으로 힘든것과는 다름. 문과 전공이여도 뭐 대학가서 과제하느라 힘들수 있겠지...근데 미대랑 차원이 달라...그리고 너 고2에 시작한거면 현역으로 가기 힘들거야. 아마 재수혹은 삼수까지 가게될수도 있어. 근데 이걸 너가 버틸수있을까? 돈도 몇천깨지는 건 기본이고, 체력, 감정적 소모가 심해. 그냥 문과가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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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9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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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마음가짐으론 아무것도 못함 마케팅은 쉽게 돈벌수 잇을것 같음?? 디자이너도 돈 잘버는 직업 아니지만 마케터들도 네이버 검색광고나 블로그 광고 전화 돌려서 영업따는 일 하는 사람 수두룩 빽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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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9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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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해봐!! 사용자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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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9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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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입시미술 4년정도 하고 지금 미대입시재수까지 해보고 지금은 4년제 미대생인데 입시미술 ㄹㅇ운빨이고 너무 힘들어 진짜. 근데 입시보다 더 힘든건 대학가고나서야, 이 바닥은 너처럼 오락가락하면서 갈피 못잡는애들 살아남기 힘들어 제 갈길만 바라보고 아등바등 노력해도 평타치기 어려운데 그럴 자신없으면 지금 관두던가 그래도 미술 계속하고싶음 그냥 이악물고 존버해. 나 재수생때 입시맡아주던 학원쌤이 해준말이 있었는데 이바닥은 학벌,재능 그런걸 떠나서 그냥 누가 오래 버티느냐 싸움이라고. 그랬거든. 입시? 힘들지.. 근데 진짜 프로가 되고싶으면 입시는 지나가는 과정이란걸 기억해.. 나도 일개 미대생이지만 미대입시때매 누구보다 힘들어봤고 마음고생도 많이하고 실패도 해보고 결실도 맺어본 입장으로서 남일같지 않아서 댓글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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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9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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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무섭고 어렵고 힘들어서 피해가는데 다른건들 맞을까 싶다... 수학도 한계가 반드시 올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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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9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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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시장 포화상태 맞고, 우리나라는 아직 그렇게 우대를 안해주고 대기업 상위 1프로만 잘먹고 잘살아 대부분 죶소에서 코딱지 임금으로 받으면서 생활하지. 물론 프리랜서도 포화고 상위 1프로만 잘먹고 잘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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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9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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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미술 입시는 안 했지만 내 친구가 미술 입시를 했었어서 한번 댓글 달아봐.. 일단 디자인 쪽에 재능이 있다는 건 알겠는데 장기적으로 생각해보는게 좋을 것 같아. 아직 고등학교 2학년이고, 일 년의 시간이 있으니까 수학을 시작하면 당연히 어느정도 잘할 수 있다고 생각해. 그런데 여기서 내가 하고 싶은 말은 고등학교 3학년이 되면 미술 입시를 하는 애든, 일반 공부를 하든 뭐든 다 힘들고, 재미가 없다는 거야. 언제까지나 '재미'를 두고 무얼 할 수는 없어. 단지 포기를 재미없고 힘들어서라고 글쓴이는 이야기했지만 정말정말 죽을 만큼 힘들고 지치고 토하고 싶고 금방이라도 탈진할 것 같고 그런거 아니라면 정말 최선을 다해서 끝까지 해보는게 좋을 것 같아. 물론 지금은 미술이랑 학업이랑 병행하는게 힘들거야 그런데 글쓴이가 어느정도 공부를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전과목을 새로 공부하면서 상위권 이상의 성적으로 끌어올리는 것도 지치고 재미가 없어. 너의 재능을 찾고, 좋아하는 걸 찾은 것도 난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해. 그래서 이왕이면 너의 재능을 최대치로 활용할 수 있는 디자인을 정말 하고 싶다면 그쪽으로 가는 게 좋다고 생각해. 입시 미술이랑 또 대학 들어가서 하는 미술은 결이 다르니까 말이야. 나중에 취업은 꼭 전공을 살리지 않더라도 다른 기회들이 많이 열려있어. 너무 겁먹지 말고 일단은 하고 싶은 걸 하는게 낫다고 생각해. 문과로 간다고 다들 취업하는 것도 아니고 2달 다녀서 입시학원에서도 승산 있다고 말할 정도의 애들은 대부분 입시도 잘 하는 편이니까. 돈도 부담이 되겠지만 엄청 어려운 형편이 아니고 급박하게 돈을 벌어야 하는 상황이 아니면 입시기간만큼은 조금은 이기적으로 생각해도 될 것 같아. 너무 부담스럽다면 너가 객관적으로 너를 파악해서 무엇이 부족한지 스스로 공부하면서 채울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해. 꼭 실기와 수능을 봐주는 비싼 학원이 아니더라도 진부한 얘기겠지만 의지만 있으면 무엇이든 못하겠어. 다만 입시는 장기전이야. 나도 입시를 하면서 진짜 살기 싫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고, 고등학교 2학년이면 슬슬 부스터를 달아야 할 시기인데 슬럼프가 오면 조금 위험하다고 생각해. 그 슬럼프의 지속기간이 어느정도인지, 너가 미술을 하면서 겪는 슬럼프를 공부만 하는 형식으로 전환한다고 겪지 않을 것 같은지, 힘든 일들을 극복할 만한 의지를 가진 사람인지를 스스로에게 물어보는게 중요한 것 같아. 정말 지옥같은 고등학교 생활이겠지만 잘 버텨낼 수 있다고 생각해. 너를 믿고 보듬어줬으면 좋겠어. 내 말들이 도움이 됐을지는 모르겠지만 너의 선택에 후회가 없었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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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9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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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너 마음가짐 중요하다... 우리나라 미대 입시 다 힘들어 건강이 안 좋아질 수 있고... 근데 이건 입시환경이 당연한 거라 너가 미술에 흥미가 떨어지거나 적성에 맞지 않은 거 같다고 힘든 게 아니야 그리고 미술 안 한다고 해서 무조건 취업한다고 보장이 있는 것도 아니고 미술을 한다고 취업이 안 된다는 것도 아니야 지금 너가 힘든 시기인 건 아는데 정신 똑바로 차리고 목표만 보고 따라가 진짜... 사람들 조언 하는 거 보면 다 살아온 경험에 따라 달라 우리 부모님께서는 예체능 계열이 아니라서 미술에 대해서 무지하셔 그래서 너 미술하면 힘든다, 너가 감당할 수 있냐, 뭐 먹고 살려고 그러냐 이런 말씀들 많이 하셨고 반대로 미술 원장님이신 내 친구 어머님께서는 친구한테 미술 하라고 한대... 이렇게 사람 살아온 경험마다 다르니까 그냥 너가 하고 싶은 대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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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9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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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 글 을 보니 쓰니가 정작 원하는게 안보여서.. 쓰니 정확히 원하는게 뭐야??
미대입시 준비하는 과정이 솔직히 힘들고 고되기도 해.물론 돈도 많이 들긴해.

고2에 입시 준비한지 겨우 4달.. 요새는 입시가 어떤형식으로 변했는지는 모르겠으나
예전에 비해 창의력과 재능을 보는 형식으로 바뀐거 같고..더 치열해진거 같은데

힘들다고 했는데 그 힘듦이 입시로써야 아니면 주변환경때문에 힘든거야?
만약 입시로써면 난 비추할게
4달 밖에 안됐고 겨우 고2 근데 벌써 힘들어.
그럼 고3 때는 넌 더 힘들거고 더 괴로울거야
어떤 입시 학원이냐에 방식은 따라 달라지겠지만 나같은 경우
c00에 다녔을때 고3 이되면 흩어져 있는 애들 한 지역에 다 모아서 입시 준비했었어
그리고 그 과정이 너무 정신적으로 힘들고 우울하기도 했어.
왜냐면 동네에서는 내가 에이스 였는데 여러 지역 애들이 모이니
난 우물안의 개구리가 된거지? 그런걸 겪기도 해. 이 길이 맞나 이런거.

만약 그게 아니라면
비용을 떠나 너가 정말 하고 싶고 후회가 안되는 선택을 해.
주변 말 듣고 하다보면 훗날 너는 후회할 수 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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