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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한마디씩 마음에 안드는 회사동료

ㅇㅇ (판) 2020.05.28 08:45 조회18,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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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예민한건가 해서 글을 써요
회사에 나름 친하게 지내는 언니가 있는데
평소에는 잘 지내고 잘 대해주는데
가끔 가시막힌 말을 해요

업무적으로 말고 밥을 같이 먹거나 뭔가 뒷정리를 할 때
치우는 스타일이 다를 수도있는걸
왜 그런식으로 하냐 할 줄 모른다 이런거 안 해봤냐는 식으로 말을합니다
한 두번은 그러려니 하겠는데 업무적으로 부족한 것도 아니고
일상 적인걸로 자꾸 가르치려들고 본인은 굉장히 대단한듯이 말하는게 너무 신경쓰이네요

기분 나쁘지않게 뭐라고 받아칠 수 있을까요?

추가))
생각보다 댓글을 많이 달아주셔서 하나하나 읽어보고 여러 가지 생각이 드네요. 제가 언니만큼 빠릿하고 야무지지 못한 건 맞아요 하지만 어떤 댓글처럼 남들에게 피해가 간다거나 공용공간을 더럽게 쓴다거나 하는 건 아니었고 욕먹을 만큼도 아니라고 생각해서 기분이 나빴나봐요. 나쁜언니는 아니니까 댓글에 써주신것처럼 친하다 생각하고 동생이니까 알려주고 싶은 마음에 악의 없이 한거라 생각하고 스트레스 받지 않도록 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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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20.05.29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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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조금 더 예시를 주세요. 어떤 부분에서 어떤식으로 잔소리를 하는지.. 저 언니라는 분이 오지라퍼에 자기 행동만 강요하는 진상일수도 있지만, 글쓴분이 청소하는 방식에 정말 문제가 있을 수도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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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5.29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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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에? 업무 아닌 걸로 성인끼리 고나리 하는 거 예의 없는 거 아닌가요? 베플 모징? 그런 것 때문에 고부갈등 생기고, 부모님으로부터 독립하고 그러는 거 아닌가요? 난 당연히 언니 잘못 같은디.. 뒷정리 방식이 마음에 안 들면 고나리 할 게 아니고 지가 하면 되는 것. 갠적으로 저는 피해자에게 자신의 행동 고찰하라고 하는 거 넘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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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27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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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신입 들어오면 탕비실 쓰고 난 뒤를 보면 아 얘 뒷손있구나 또는 집에서 잘 보고 컸구나 (남녀상관없음) 하고 느끼는게 뭐냐면 씽크대 물 튄거 닦냐 안 닦냐 . 이거 보고 판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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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p1 2020.06.27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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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의 글에 공감 되어서 공유드립니다.

먼저, 이러한 점을 말씀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상대방이 글쓴이가 알고 있는지 모르고 있는지 말을 하지 않으면 모릅니다.

또한 상대방한테 이러한 점은 아니다고 말씀을 하시기 바랍니다.

지속적으로 상사분이 강요하시는 경우는 더 위에 상사한테 말씀을 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전문가와 상담하시길 바랍니다.

어려운 문제 잘 해결하시길 바랍니다.

언제나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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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27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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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인사를 잘 안한다든가 공용공간 더럽게 쓰거나 먹은거 안치우거나 회사물품이라고 막 쓰거나 이런거만 아니면 되지 뭘 별거 가지고 오지랖 부린대요 벌레 안꼬이게 깨끗하게 하고 분리수거 잘하면 되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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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27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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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저런 꼰대같은 사람들 있죠. 난 무조건 맞고 남은 무조선 아니꼽게 보고ㅋㅋ 아마 자존감 낮고 열등감 높은 성격일듯ㅋㅋ 그냥 참고만 있지 마시고 한마디 해줘요. 뭐 치유는 거에도 방법이 있냐구... 난 잘 모르겠으니까 언니가 시범 보여줘!!! 이런다던지 나는 나름대로 열심히 하는데 언니가 그렇게 말하면 기분이 언짢아진단고 해보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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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20.06.27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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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저거 문제있는행동 맞음 물론 글쓰니가 청소하는방식에 문제가 있을수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문제가 있어서가아니라 상대가 오지라퍼에 개꼰대라 이래라저래라 가르치고싶어서 그럴 확률이 99%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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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2020.06.27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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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확히 말해봐!... 쓰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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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27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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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언니랑 계속 친하게 지내고싶으시다면 언니한테 얘길해줘요! 쓰니님 얘기처럼 언니분도 나쁜의도는 아니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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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20.06.27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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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그런 사람 겪어봤어요ㅋㅋ 나이차이도 얼마 안 나면서 완전 애기취급하고 사사건건 잔소리인데 별 쓸데없는 사소한것들.. 거리를 두는게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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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ㅎ 2020.06.27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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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하다고 선을 넘는것 같네요... 이럴땐 한번 들이 받으세요... 회사동료 언니랑 거리두세요 자기가 삐지던지말던지 신경쓰지마시고 본인일만 열심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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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 2020.06.27 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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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단 그언니분은 님을 무시하는게 확실한거구요.. 아끼는동생으로 생각하기보다는 자기밑의급으로 여기고 선을긋기때문에 하는행동들이 눈에보이네요. 스트레스를 받으시면서까지 굳이 왜 같이왜어울리고 계신지가 가장 큰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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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세상 2020.06.27 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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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눈 게슴츠레 뜨고. 어 못들었어 다시 말해봐. 이런식. 졸립고 지루하다는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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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9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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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에? 업무 아닌 걸로 성인끼리 고나리 하는 거 예의 없는 거 아닌가요? 베플 모징? 그런 것 때문에 고부갈등 생기고, 부모님으로부터 독립하고 그러는 거 아닌가요? 난 당연히 언니 잘못 같은디.. 뒷정리 방식이 마음에 안 들면 고나리 할 게 아니고 지가 하면 되는 것. 갠적으로 저는 피해자에게 자신의 행동 고찰하라고 하는 거 넘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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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2020.05.29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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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회사사람 연락온척 폰만지면서 네네 해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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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나무6 2020.05.29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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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남 가르치려는 성격을 타고 나서 꼭 오지랖부려놓고 후회하는 스타일이거든요; 아마 그 언니분은 님이랑 친하다고 생각해서 지켜야 할 경계를 넘어버린거 같아요.그리고 잔소리 하듯이 하는게 본인도 모르게 그냥 튀어나가는거거든요ㅠ 이런경우는 님이 똑부러지게 "언니랑 저랑 하는 방식이 다른거 같은데 저는 제 방식대로 할께요"라고 말하세요.그러면 그 동료는 몇일을 좀 삐지거나 행동이 어색할 수도 있어요. 그래도 그냥 다가가서 평소처럼 행동하고 하면 동료도 금방 풀릴꺼에요. 오지랖 타고 난 사람들도 괴로워요 ㅠㅠ 자꾸 말이 튀어나가서 ㅠㅠ 똑부러지게 말을 해요 ! 기분나쁜건 동료몫으로 맡겨놓고 님은 님 할말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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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020.05.29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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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년들이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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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9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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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가 알아서 할께요" 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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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여자 2020.05.29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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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런식으로 하냐 할 줄 모른다 이런거 안 해봤냐
> 님 무시하는거에요 왜 친하게 지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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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동료 2020.05.29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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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의 글에 남이 읽으면 오해의 소지가 있군요...
글쓴이의 말대로 치우는 스탈이 서로 다를 수 있죠... 그게 틀린게 아니고...
근데 객관적인 눈으로 봤을 때 집에 있는 개인 방도 아니고 남과 함께 쓰는 공용공간의 에티켓을 전혀 생각하지 않고 내 스탈이야 하고 우기는 건 그 동료가 잘못 됐다고 할 순 없죠... 날마다 청소 안했다고 혼내는 것도 아니고 앞에 청소기가 있는데도 지져분한 상태로 공용공간을 쓴다는 건 누가봐도 글쓴이가 게으르다는 거겠죠...
그 동료도 글쓴이의 개인 집이면 이래라 저래라 하겠어요... 회사에서 제공해주는 공간을 누가봐도 치우지 않고 쓰니깐 잔소리 아닌 잔소리를 했겠죠....
남이 열번 치울 때 한번 치우고 나도 했어~하고 우기는 사람은 안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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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20.05.29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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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입을 한대 쳐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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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20.05.29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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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언니 시어머니되면 며느리 엄청 스트레스 받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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