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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성격차이 이혼 해야할까요?

이혼 (판) 2020.05.28 10:37 조회73,114
톡톡 남편 vs 아내 댓글부탁해

다들 결혼생활이 행복하시나요??

 

저도 결혼하고 아이 놓고 행복하다 느끼며 살았던거 같은데....

 

지금은 징글징글 너무 안맞는 성격탓에 이혼까지 생각 하고 있습니다~

 

누구의 잘못도 아닌 그냥 단순 생각과 입장차이 좁혀지지 않는 견해.....

 

대화가 줄어들고 서로 입장만 이야기 합니다.

 

그래도 예전에는 서로 서로 입장을 말하다가 어느순간 풀어지더니 이제는 서로 말도 안하고 지내고 있습니다. 도저히 이렇게는 못살꺼 같아 이혼 알아보는데 딸이 맘에 너무 걸려서 그냥 지금처럼 지내면 되는건지.... 부부상담을 받고 싶은데 아직 용기는 안나고 말도 못꺼내보겠네요....

 

 

저는 딸 아이 하나 키우는 맞벌이 부부입니다.

 

저는 남편이랑 대화가 전혀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남편은 직업이 군인이라 자체적으로 말이 없습니다. 그리고 고졸과 동시에 군인신분으로 쭉 살아서 답답할때가 너무 많습니다...

 

또 다른 이유는 저는 긍정적으로 삶을 사는 편인데 남편은 부정적인 면이 많은거 같아요~

 

이번사건도 펜션예약을 하기전에 링크보내서 여기 가는거 어떻냐고 물었고 좋다고 해서 제가 예약을 했습니다. 토요일 제가 근무가 있어서 마치는대로 출발하기로 하고 평소보다 좀 일찍 일어나서 반찬이며 고기며 아이 먹을 음료수며 미리미리 다 챙기고 시아버님이랑 만나서 펜션에 갔는데요

 

도착하자마자 펜션이 이래서 별루다... 계단이 너무 가파르다... 아이 모래놀이 장소에 고양이 똥이 너무 많다 호수에는 물도 안나온다.. 정말 어디 갈때마다 불안불안 합니다! 전 좋은게 좋은거라고~ 사장님 모래놀이에 길고양이 대변이 많은거 같은데 혹시 청소 가능할까요? 이렇게 웃으며 이야기 하고 그냥 넘어가도 될 문제를 틱틱거리면서 말하니 상대방도 싫은티가 나더라구요...

 

또 다른건 항상 아이위주의 삶 보다는 둘만이 공유도 중요하다 우리는 친정에서 아이를 다 봐주니 가끔 데이트도 하자고 제가 먼저 이야기를 하는 편인데요.... 친정집에서 아이를 다 봐주는데도 불구하고 1년에 데이트 1번 할까 말까 합니다 ㅜㅜ

 

두번째는 중고물품에 심취해 있습니다. 아이 장난감 기분좋아서 제가 마트에서 사주면 중고로 사거나 인터넷으로 사면 싸게 살수 있는데 왜 비싸게 주고 샀냐고 합니다. 그것까지는 좋은데요...

아이 장난감 하나 사주려면 중고거래 몇시간이고 검색하고 부산 사시는 분은 알겠지만

해운대에서 사상까지 중고거래 하러 가더라구요... 네... 퇴근하고 차 엄청 막히는 시간인데도 갑니다...... 이번 여행에서도 중고물품 검색으로 거의 펜션 1박2일 내도록 보더니 집에 오자마자 피곤한데도 해운대에서 재송동까지 거래하러 다녀왔으니 피곤했겠지만 딸아이가 집에 오는길에 곤히 자고 일어나서 심심해 하길래 데리고 산책을 가자고 했더니 군말없이 오긴 왔습니다

 

젤 싫어하는 행동이 딸이랑 남편이랑 둘이서 가고 저는 뒤에서 걸어가는걸 싫어 한다고 누누이 이야기 했는데도 또 그렇게 둘이서 가고 전 뒤에서 갔습니다.... 그리고는 얼굴에 표정이 너무 않좋더라구요..... 피곤한데 산책에 동참한게 맘에 안든다 이런뉘앙스였고 저는 아이와 같이 패턴을 맞춰서 아이 잘때 언능 조금 자고 일어나면 같이 움직이며 행동하고 싶은데 남편은 패턴을 못맞추는게 하나의 이유 입니다.

 

남편은 직업적으로 몸쓰는 직업이라 주말에는 혼자만의 시간을 가질수 있도록 배려하는 편입니다.

1박2일로 조리원여행도 가끔가고 오전에 나가면서 좀 쉬라고 해도 드라마몰아서 보기한다고 쉬지도 않습니다... 그리곤 저녁먹기 직전에 들어와서 저녁 먹고 남편도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한걸 알기에 배려하는데 남편은 아이데리고 놀이터 정도 갔다가 오는게 전부예요....

 

남편이 워낙 무뚝뚝하고 멀 물어봐도 대답도 잘안하고 군 관련 보안 때문이라도 절대 이야기를 안하다 보니 일상적인 대화가 당연히 줄어들겠지요~ 저도 이야기를 잘 풀어 하는 편도 아니고 남 이야기 들어주는편인데... 이렇게 너무 안맞다 안맞다 생각이 드니 이제는 진절머리 나게 싫어지네요

 

이혼만이 답일까요? 참고 가는게 답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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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행인1 2020.05.31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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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고치고 말고의 문제가 아닌것 같습니다. 뭔가 디테일이 있는것 같아서 두번정도 읽어봤는데. 남편분의 심정이 약간 가늠이 갑니다. 한마디로는 "각박함"인 것 같네요. 마음과 몸과 돈과 시간 모든것에 여유가 없는 모습이에요. 그러니 몸으로나마 때울수 있는 절약은 때우고(중고거래) 그외에는 쉬고만 싶은것으로 보이네요. 부족하다고 생각하시기보다 "저사람이 삶의 무게를 버거워하고 있다. 많이 지쳤다."고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지친 사람에게는 사랑의 에너지를 "아내분"께 드리는것도 버거운거죠. 아내분께서도 어렴풋이 알고 계시는듯 한데 두분이 다 지쳐보이셔서 걱정입니다. 두분이 서로에게 최대한의 휴식을 주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남편께서 아내분을 사랑하지 않으신다면 오히려 남편분 마음이 가벼울겁니다. "기분전환"보다 "휴식"의 시간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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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5.31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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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헐 중고물건 좋아하거나 그걸 사러 가는거 귀찮아 안하는거랑 딸이랑 둘이 손잡고 가는거 울남편이랑 똑같음..근데 전 그거에 불만이 1도없음..딸이랑 손잡고 가는거 뒷모습만 봐도 난 흐뭇하던데..그리고 혼자 자기방에서 영화보고 시간갖는것도..전 오히려 저를 안귀찮게해서 각자 시간보내고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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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5.31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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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맘에 쏙 드는 점만 골라골라 완벽한사람은 세상에 없다는거 명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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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ㅋㅋ 2020.05.31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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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건 돈까지 벌어오는 노비수준의 착취구만. 맞벌이에 남편새끼 밥까지해주고 주말엔 주인님 쉬시라고 배려도해주시고? 그냥 저새끼 버리고 편하게 사쇼. 애도 그새끼 키우라하고. 한번 사는 인생 뭐 저런놈과 살며 착취당하며 애정을 갈구하나 어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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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28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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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 읽어보니.. 아내분이 남편분의 관심과 사랑이 고파보임. 본인보다 딸이 우선이고 딸 장난감때문에 피곤한데도 중고물품 사러 갔다오고 아내분은 뒤에서 걸어가고 딸이 남편분이랑 손잡고 가는 모습에 질투아닌 질투를 느끼고 계신 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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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28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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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혼하면 남편보다 님이 후회하실듯... 이혼할사유는 없고 님 욕심으로 엄마 아빠 이혼으로 상처 받을 자식은 생각안함? 남편이 때리거나 바람피면 이혼은 되겠지만 고작 저 글 이유로 이혼한다면 님이 위자료 내야됨 글구 아이 장난감 사주고 싶은 맘을 한번이라도 남편 맛난거라도 고생하는 군인 남편을 위해서 작은선물 하나 해준적 있음? 사라우받고 싶으면 받을 만한 마음을 가지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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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28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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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자가 결혼하면 놓을줄도 알아야하는데 연애처럼 결혼이 알콩달콩해야한다는 환상이있는거같아서 안쓰럽네 남자가 본인은피곤한데 여자가 사랑주길바라고 얘기나눠주길바라고 보듬어주길바라고하니 더 피곤해서 거리두는듯 앞에가던가말던가 냅두세요 전 애랑 둘이가면 그러려니함 이거하나만봐도 피곤한스타일 남편이 남자로 나를아껴주길바라는..근데 걍 문제안일으키고 돈벌어오고 밤일적당히하면 그게 잘사는거에요 뭔 저런거갖고 이혼이야...이혼얘기꺼내서 남편 경각심느끼게하고픈모양인데 살아보세요 저정도면 평타에요 알콩달콩 챙겨주고 얘기나누고 이것만이사랑이고 부부라고믿는 님은 누굴만나도 외로울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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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2020.06.28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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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가 굉장히 피곤한 삶을 사는 걸로 보이는데, 맞벌이라며? 각자 수입이랑 일하는 시간이 어떻게 됨? 애는 누가 얼마나 보구? 만약 수입차이가 많이 난다면, 남자가 일의 양을 좀 줄이면 서로 행복한 생활이 가능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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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8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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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혼할 정도는 아닌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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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훗 2020.06.28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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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누구 잘못이 아닌 안 맞는 것의 문제라 표현하시는 걸 보니 쓰니님은 객관적 시각으로 관계를 보려 노력해 오셨다는 생각이 듭니다. 부부라도 안 맞는게 당연하죠. 부모 자식도 안 맞는걸요. 간혹 잘 맞는 사람은 정말 말 그대로 쏘울 메이트입니다. 문제는 안 맞는 부분을 서로 잘 나누지 못하고 고치거나 양보하려는 노력이 없는 것일테죠. 어쩌면 양보/배려하기에는 너무 다른 것일 수도 있겠고요. 전자라면 좀 더 대화를 통한 해결을 시도해 보라 하겠지만 이미 대화도 노력도 의미없는 단계라면 더 늦기전에 각자의 삶으로 돌아가는 게 답일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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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28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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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음..... 내가 보기엔 쓰니 남편이 이야기를 안해서 그렇지.. 부대에서 스트레스 엄청 받는거같음... 이거는 논리적으러 따져서 풀리는게 아님.. 매일매일 꾸준히 남편이 진심으로 잘되라고 성심성의껏 108배 해보세요. 하루에 한번 또는 아침 저녁으로 두번... 나중에 여유있거나 익숙해지면 300배도하시고요.. 진심을 갖고 꾸준히 남편 잘되라고 여러달이상 하다보면 남편 부대에서의 일도 잘 풀리고 남편의 그런 부정적인 습관도 고쳐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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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28 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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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미래에는 결혼제도가 사라지고 모계사회가 올 것이다. 결혼을 안해도 아이는 계속해서 태어날 것이고 애아빠가 누군지 모르니 애들은 모계로 귀속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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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28 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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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도 남편의 표정말투에 지쳐가고 있어요. 결국 도다른 결론은 나를 위해 살자 입니다. 다같이 뭔가 하려다보니 서운해지더라구요 전 그리 살고 싶은데 그게 안되니..근데 꼭 그게 중요한건 아닌것같아요. 이젠 혼자 다녀요ㅋ 혼자 애랑 놀러가고 신랑 쉬라고 하고 또 신랑이랑 애랑 보내고 전 쉬고 그러다 한번씩 같이 나가고 하다보니 오히려 맘이 편해요. 꿈꾸는 이상은 잠시 내려두고 현실안에서 행복을 찾다보면 생각도 바뀌고 좋더라구요^^ 이혼해도 더 행복하란법이 없어요 더 각박해질뿐ㅜㅜ 힘내세요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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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28 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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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두 그랬어요...지금도 친구들 모이면 신랑 뒷담화합니다. 그런데 살다보니 장점도 많이 보입니다.그러기까지 16년 걸렸네요^^ 연예할때 4계절이 바뀌는 일년은 사귀고 결혼하라고 하잖아요.아이가 있음 강산이 변하는 10년은 한번 살아보세요.포기할건 포기하고 장점은 자주 얘기해주고...맞추며 살아집니다. 물론 성격이 안맞는다는분들 얘기입니다. 진짜 최악일때는 폭력ㆍ바람ㆍ도박이라도 하면 바로 이혼이다하고 살았네요. 어느새 요즘은 노후 얘기합니다. 대신 16년 살다보니 자식이 더 안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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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 2020.06.01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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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뇨 이혼하지 마세요 이혼 사유로 어디 가서 말도 못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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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1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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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성격차이.. 세상에 성격이 차이 안 나는 사람은 없고 비슷해서 오히려 힘든 경우도 많아요. 보통 성격차이로 힘들다고 말하는 사람들을 보면 달라서 힘든 게 아니라 내가 옳고 저 사람은 틀렸다 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힘든 겁니다. 글쓰신분도 본인은 긍정적인데 남편은 부정적이라고 하셨지요. 하지만 실은 님 역시 남편하고 비교해봤을 때 나는 긍정적이다 라고 본인이 생각하고 있다는 것이 보다 옳은 표현입니다. 쓰니가 얘기한 펜션의 문제를 한 번 보죠. 펜션은 가족단위가 놀러가는 일이 잦습니다. 그런데 계단이 가파르다는 것은 아이나 노인, 심지어 젊은 사람도 음주시 안전이 상당한 문제가 됩니다. 또한 길고양이가 변을 보는 걸 못하게 지킬 수는 없지만 그걸 손님이 와서 청소해달라 요구해야 하는 게 당연한 일은 아닙니다. 펜션이 아이들 모래놀이장으로 그곳을 시설로 규정하고 있다면 그곳을 위생적으로 관리할 책임 역시 펜션에 있는 겁니다. 글쓴이는 모처럼 놀러왔는데 오자마자 기분을 잡쳤기에 남편이 부정적이라고 생각하게 된 것이죠. 감정적으로 당연히 님도 이해는 가지만 이 상태로 부부상담 받자고 말해봤자 님의 불만만 더 커집니다. 더 드리고 싶은 조언이 많지만 길어서 일단 이만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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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1 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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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해주는 것으로 남편의 마음을 돌리려고 하지 말고,

다소 또는 많이 멀리하고, 무심하게 대하고,
상대를 별로 필요로 하지 않는 태도를 취하는 것.

소홀히 행동하면, 상대가 나를 떠날 수 있음을 인식시키는 것.

사람은 자신이 아무렇게나 행동하고, 이기적으로 굴면
상대가 용납하지 않음을 알아야 주의합니다.

상대에게 "각성" 을 줘야 해요.

그리고, 이 방법이 통한 후에도 계속 일정 거리를 유지하면서
항상 깨어있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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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모예드 2020.06.01 0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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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단 진지하게 읽다가 부산 음 경상도 남잔가요???저도 토박이에요 전형적 경상도 남자 걍 버리세요 그렇게 자라와서 못고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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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1 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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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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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1 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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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래도 연애를 했을 때에는 서로의 좋은 감정들이 더 많으니 결혼을 하고 예쁜 아이도 낳았을텐데, 아직 섣부른 판단 아닐까요..? 차근차근 대화로 풀려고 두분 다 노력하고, 힘들면 전문가도 통해서 해결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지금 힘들다고 이혼을 생각하는건 너무 이르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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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1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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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두분 이혼할때 하더라도 꼭 상담받길 바래요. 상담의 가장 큰 장점은 전혀 이해관계가 없는, 시댁 ,친정 ,친구가 아닌, 사람 앞에서 자신들의 얘기를 하다보면 별거 아니였던 나의 잘못도 알게되고 별거라고 생각했던 상대의 잘못도 별게 아닐수도 있다는 걸 객관적으로 들어 볼 수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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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20.06.01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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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혼 사유 한 번 허접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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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1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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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본인이 답답하다면 이혼하는걸 말리진 않겠지만 별남자 없어요. 다 내 입맛대로 완벽한 남자 없다는거죠. 재혼할꺼 아니면 그냥 사세요. 님도 자신을 돌아보구요. 남편분도 님이 백퍼 마음에 들어서 사는건 아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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