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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자존감 떨어질 때 힘이 되는 남돌 인터뷰

ㅇㅇ (판) 2020.05.28 13:27 조회18,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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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해지고 자존감 떨어질 때 보면 힘이 되는 투피엠 우리집 준호 인터뷰
(옛날껀데 다시 보니까 마인드가 배울 점이 많더라구!!)




 



Q. 지난 인터뷰에서 열등감이 자신을 키웠다고 말했던 멤버라 특별히 기억에 남는다.


사실이다. 나에겐 이중적인 마음이 있었다. 자신의 모습에 만족을 못 하고 열등감에 시달렸으면서, 동시에 내 진가를 보여줄 기회가 없었을 뿐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다 어느 날 관객 입장에서 이준호의 모습을 생각해보았다. 생기와 자신감이 없는 사람을 보고 과연 동경하는 마음이 생길까? 질문해보니 이렇게 살면 안 될 것 같았다. 노력 끝에 지금은 정말 많이 좋아졌다. 이제 '내가 하겠다는 데 누가 뭐래'라며 지르는 게 가능해졌다.


- CeCi 11년 6월호






 



Q. 근심걱정이 많았던 과거의 준호가 지금의 준호를 본다면 분명 놀랄 것이다.


그럴 것 같아요. 예전의 저는 솔로 활동이 하고 싶다든가, 배우로서 드라마에 출연하고 싶다든가 막연하게 생각은 했었지만 정말 할 수 있을까? 하는 불안도 동시에 가지고 있었어요.

그걸 조금씩 이뤄온 현실을 보고 있으면, 스스로가 열심히 살았단 생각이 들어요. 만약 과거의 저를 만난다면 "바보네"하고 말할래요 (웃음). 그리고 "지금은 고민에 둘러싸여 있지만 분명 극복할 수 있어. 그러니 준호야 힘내!" 라는 말도요.


- eclat 18년 9월호








 



무언가를 시작할 때 '못할지도 몰라'라고 생각하면 정말 못하게 되어버리거든요. 

그러니까 '열심히 하면 할 수 있어'라고 계속 생각해요. 

후회하게 되는 상황이 온다면 나 자신에게 화가 나니까. 

지는 게 싫어서 나 자신을 이기기 위해 벽에 부딪혀 갔습니다.


- AERA 15년 12월호







 



내 모습이 ‘꽃봉오리’ 같다는 생각을 했다. 

꽃은 꽃인데, 아직 피지 못해 움츠러들어 있는. 

어떤 꽃이든 언젠가는 피기 마련인데, 어떤 꽃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야 더 예쁘게 피는 거라고 생각하며 두려움의 시기를 보냈던 것 같다. 


- 15년 씨네21








 



연습생 때부터 '진심은 언젠가 통한다'라는 말이 좌우명이었어요. 

제가 지금 하고 있는 연기나 음악은 예전부터 절실하게 하고 싶었던 일이에요. 연습생 시절, 저 말고도 정말 많은 연습생이 있었는데 저는 그 당시엔 뛰어나거나 눈에 띄는 타입이 아니었거든요.

그런 제 자신을 위로할 때 그 말을 마음속으로 자주 중얼거리곤 했어요. 무슨 일이든 진심으로 하느냐, 하지 않느냐에 따라서 그 결과가 달라진다고 믿었고 처음엔 결과가 잘 나오지 않더라도 진심으로 바라면 이뤄진다고 믿었어요. 지금도 그렇게 생각해요.


- 한류피아 17년 6월호








 



Q. 스스로에게 동기 부여는 어떻게 하나요?


늘 끊임없이 무대 위에 서는 제 모습을 그려봐요. 

연기를 할 때도 제가 작품 속에서 연기하는 모습을 상상해요. 

'그런 상상을 실현하고 싶다!'라고 생각하면 힘이 나요.


- mini 16년 8월호







 



Q. ‘무조건 자신감 있게 해야 원하는 걸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타입도 있다.


솔직히 말하면 자신감… 확고한 자신감도 내겐 있다. 

어떻게 보면 자신감이 있기에 나의 단점도 스스럼없이 얘기할 수 있는 것 같다. 

자신감 없이 넋두리만 하는 건 결국 자신을 깎아내리는 꼴이니까.


- 15년 텐아시아








 



10년 중 인간 이준호로서 온전히 제 시간을 가진 건 얼마 없었을 거예요. 

하지만 저는 이 일을 좋아했고 활동을 못하거나 주목받지 못했을 때의 고통과 외로움을 알다 보니 지금 (이걸) 할 수 있는 게 너무 소중하다는 걸 그때부터 알았어요. 쉬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고요.


- 18년 노컷뉴스









하 준호 말도 잘하네
우리집 준호 한번 더 보고 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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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1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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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영상부터 쭉 보면 항상 열심히 해온게 보여서 더 멋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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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1 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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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열심히 산다고 다 잘 되는 것은 아니다. 열심히 해서 성공했을 땐 내가 알지 못 했던 주변의 도움으로 이뤘음에 감사해야한다. 열심히 한다고 성공하지 못함을 항상 기억하고 실패에 대한 마음의 준비도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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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31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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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대만 해봐 아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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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31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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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잊누너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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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ㅁ 2020.05.31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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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주 예전에 2pm한창 활동할 때 라스에 나와서 엠씨더맥스의 '사랑의 시'를 부르는 걸 들었는데 노래도 잘하던데 보컬로서 별로 안 알려지는 게 아쉬웠음..갠적으로 준수보다 낫다 생각했는데..이미 그 당시에 춤출 때 준호가 젤 멋있다 생각했는데 이제서야 우리집준호로 그 매력이 드러나서 참 다행~~진짜 진심은 언젠가 통하나 보다 준호야 앞으로 꽃길만 걷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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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31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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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무 좋아...내 평생 이상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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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31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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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연기 너무 잘해 많은 사람들이 그냥 배우인줄 알았을꺼야 김과장이랑 자백 진짜 재밌게 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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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30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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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개머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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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20.05.30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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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스물 이라는 영화를 보면서 아이돌인데, 저렇게 나와도 되나? 싶을 정도로 망가졌었음. 그리고 그 연기가 너무 자연스러워서 그때부터 준호는 연기 좀 한다라는 생각이 박힘. 무대 위에서의 멋진 투피엠 모습을 잠시 내려놓고 망가지는 연기도 서슴없이 하니, 이렇게 잘 되지 않았을까? 그리고 준호는 조연부터 차근차근 올라간거라 내공도 쌓인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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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2020.05.30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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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과거 영상을 보면 대충하는게 없어.진심을 다해 열심히 하는 모습에 존경스럽기까지 해.팬하길 잘했어.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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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30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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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21년3월20일만 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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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30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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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준호ㅜㅜㅜ빨리 제대해ㅜ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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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8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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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생각하는것도 예뻐 우리집준호ㅠㅠㅠㅠ 제대까지 존버하자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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