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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아가씨때는 몰랐던 임신지옥기

ㅇㅇ (판) 2020.05.28 23:58 조회182,672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저는 막 남들에비해 그냥 평범하게 겪은 출산이라ㅋㅋㅋ
근데도 아가씨때 막연하게 알던거랑은 다르더군요.....
줄이기위해 음슴체로 쓰겠습니다
핸드폰이라 오타 맞춤법 이해 부탁드려요!
길이 길어요! 


나는 고등학교때 부터 다낭성 난소 진단을 받은 여자임.
생리 주기가 너무 불순했고 생리통도 너무심했음.,


원체 그때부터도 나중에 난임이 될 확률이 높다고 했었고,
피임약으로 조절도 안됬음.
그렇다고 너무 장기 복용하기엔 찝찝한게 사실이라 그냥 포기하고 살고있었음..
회사생활을 시작한후론 더욱 심해졌음.
매달 하혈(부정출혈)을 달고 살았고 산부인과에 다녀봐도 임신준비중이 아니기때문에 별다르게 할수있는게 없었음 그냥 체질개선
과 습관을 잘 들이라는방법밖엔ㅠㅠ


그런 내가 결혼을 하게됨!
워낙 생리주기도 불순했던지라 자녀계획이
당장 있진 않았어도 딱히 피임하지 않았음


근데 결혼한달도 안되서 아가가 찾아와줌....
첨엔 멘붕이었음 응? 뭐야 나 난임이라메...?하며...


준비도없이 찾아와준 아가가 낯설기도하고 당황스럽기도함..
그래도 찾아와준거에 감사하자! 생각하고 양가부모님께알림


첫증상은 내가 테스트기를 하기전이었음.
그땐몰랐는데 뭔가 몸이 무거운느낌? 살짝 열이 있는듯한
감기기운같은 느낌이었음ㅋㅋ
그래서 임신이라는 생각도 못하고
그냥 안일하게 컨디션이 안좋구나~하고 넘어감
그리고는 별다른게 없었음


그러다가 이맘때쯤 생리를 해야하는데.,..
싶은데 워낙 들쭉날쭉이라 평상시같으면 오겠지~ 하는데 뭔가 느낌이 이상함
테스트기 두줄나옴.....


일단 출근을 해야하는지라 찬물에 세수하고 회사에 가서 친정엄마께 전화함
알고보니 그날 친정아부지가 태몽을 꾸셨댔음ㅋㅋㅋㅋㅋ


근데 태몽이라 생각도못하고 꿈자리가좋아서 복권사와라 했는디


엄마가 깜빡하고 안사갔댔음..
그러곤 아차~하고있었는데
딸 임신소식이 들림ㅋㅋㅋ두분다 아 이게 태몽이었는갑다~ 하심
워낙 극 초기에 알아버려서 다음날
병원가서 초음파검사를 하는데 아기집만보임



뭐 고운맘??카드를만들면 나라에서
출산지원금 50만원을 준다고함!
오오~ 병원비도 나오는구나~ 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50만원은 너무나 적은 돈이었음


4월초에 임신사실을 알게되었는데
그담주부터 바로 입덧을 시작함.............
지옥의 시작이었음


난 친정엄마가 입덧을 안했대서 나도 어느 정도려니..했는데....
정말 지옥이었음 입덧도 일찍 시작했거니와 오~래동안함


처음은 토덧이었음...정말 그무엇도 넘어가지않음
숙취 심한날 알죠..?
그게 몇날며칠몇달을.....
티비에 음식만나와도 토하러감
밥을먹긴 먹어야하는데 도저히 안넘어감


울면서 억지로먹고 하루에 토를 열댓번도넘게함


탄산수 먹으면 좀 낫대서 탄산수 사먹음
탄산토나옴.... 
임신하면 신거 당긴다길래 오렌지 딸기 먹어봄
형형색색의 토가나옴.... 
수박은 냄새가별로 안나서 괜찮대서 수박먹어봄 피토같이생김....
정말 간간히 그 향이 별로안나는 ㅊ크래커..
그거 한두개씩 먹음



그리고 속이 넘무쓰림..근데 약을못먹음..
자다가도 속이쓰려서 깨서는 베게안고 울부짖었음


유제품이 속을달래준다기에
머리맡에든 가방에든 짜효짜효 넣고다니면서


겔포스처럼 짜먹음...
요플레먹고 토하면 꾸리한토 나옴...ㅎ
자다가 깨서 울면서 짜효짜효 짜먹고 베게도 쥐어짜다 겨우잠듬ㅜ
어떤날은 아침에 일어나서 침대에서 바닥으로 분수토함,,,,
강아지 키우시는분들 노~란 공복토라고 혹시 아실라나


아침에 일어나면 노란 쉬야보다 노란 공복토를 먼저함...


똥물까진아니라도 정말 피토까지는 했음.....
물먹고 토를하는데 핏물이 새어나옴....^^
남편이 옆에서 등두드려주는데 피토색깔보고
나한테 초콜릿 먹었냐고 물어봄


얼굴에 토해줄까보다


20대의 출산이라 몸만은 건강할거라고 생각했는데
그건 내 착각이었음....


허리와 골반 그사이 엉치부분이 너무 아프기시작함


걸음을 걷다가 놀라서 악!!!!소리가 나오게 아
 (아이낳고도 현재진행중)


울면서 정형외가에 절뚝거리면서 감....
근데 할수있는게 없대 찜질도 잘못하면
안된대서 진료비도 안받고 나옴...


아가씨땐 몰랐는데 임신하면 파스 못붙임.....
난몰랐음...
이렇게 아픈데 파스한장 못붙이는게 그땐 그렇게 서러웠음...
치아도 막 흔들리고 안좋아짐..양치할때마다 피가 질질남


근데 양치 열심히 해야함 잇몸에
염증이생기면 조산하는 호르몬이라던가? 자궁수축??
뭐 그런게 나온다나봄
이것도 몰랐는데 임신하고 의사쌤이 알려줌.,
칫솔도 미세모..저불소치약...
뭐 들어보니 마스크팩이나 화장품도
특정 물질이 들어간건 사용할수없음


너무 아파서 사우나가서 몸이라도 푹~ 지지고 싶은데
뜨거운 물에도 못들어감 양수온도가 너무 올라가면 안된다대..?


지옥같은 28주의 토덧이지나고
이제 배가어느정도 나왔을무렵...
토덧에서 먹토덧으로 넘어감....

이건 당기는 음식이 생겨서 그래도 괜찮았음 먹고토하는거야뭐..,
입에서 자꾸 시큼한 냄새가 올라옴ㅠㅠ그래서 계속 뭘 씹었음


그리고 토했음...
매운거먹고 토하면 눈코입이 다따가웡,,,



이때쯤되니 명치부분 오른쪽 왼쪽 그 갈빗대 바로밑부분?
거기가 너~무아파옴 마치 담에걸릿듯이 
일상생활에 지장이 생길만큼 아팠음.....
이것도 병원에 물어봤는데 대거 있는 증상이라고 어쩔수없다는 말만들음


그때의나는정말....ㅋㅋ 피부는 다 뒤집에져서 얼굴에 트러블이 덮혀있고 입주위가 거무튀튀 겨딍이가 거무틔틔


배꼽주위가 거무틔틔... 제대로 걷지도못해서 다리두쪽다 절룩거리면서 아픈 갈빗대를 쥐고 돌아다님ㅋㅋㅋ모르는사람이보면

쟤 왜저러나 했을꺼임ㅜ


더더많은일이 있었지만 그냥뭐....


암튼 어느정도 안정적이게 되가고있는 와중에 태동이 강해지기시작함...
애기가 배속에서 기지개펴듯 몸을 쭉~펼때면 그 갈빗대가 너무아팠음ㅠㅠ


굼실굼실 움직일때 숨쉬는게 답답했고 뱃속에서 딸꾹질도 하는데


지도 짜증나는지 발로 계속차는데 그땐정말 아오!하고 찰싹때려줌....


30주가 넘어가니 다시 지옥이 시작됨..소화가안됨 
위가 눌려서 위산이 역류함ㅋㅋ 이때는 배가너무나와서
옆으로 자지도, 엎드려자지도 똑바로자지도못함
베게쌓아놓고 앉아서자는데 신물이 자꾸 올라와서,,,,,
울면서 밤새고 밤샘피곤함에 기대어 잠들곤했음....


아가씨땐 막연하게 임신하면 입덧을하고 태동이있고


임신선이 생기고 배가불러오고...뭐
출산할때 고통이 엄청나고ㅠㅠ생살을 찟는다더라 으으
이런느낌이었는데 이무슨..,과정이 이렇게 힘들줄이야



지금 임신중이신,
임신준비중이신 모든 엄마 아빠들..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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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5.29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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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미혼 여자들이 다 봐야함 현실을 안 아렬주고 진짜 그동안 아름다운 모성애만 강조해서 뭣모르고 임신 출산한 여자들도 많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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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5.29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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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출산은 그것보다 100배 더 힘들고 육아는 1000배 더 힘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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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5.29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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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 학생인데 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 저 절대 애기 안낳을거예요 초중고 11년째인데 이런 거 한번도 안배워봣어요 맨날 난자 정자 만나면 애기 생긴다 생리주기 이런거만 배웠지 전 임신하면 얼굴에 트러블 올라온다는것도 처음 알았어요 진짜 끔찍하네요 ㅎ.. 전 나중에 애기 절대 안낳아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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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댓글

ㅇㅇ 2020.08.30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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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못낳겠다 과학기술 눈치챙겨ㅠ 빨리 자궁외에서 자랄 수 있게 하란말이야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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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8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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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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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2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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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완전 전치태반으로 인한 출혈로 6번째 입원중인 30주 임산부 입니다ㅜㅜ 출혈이 하도 잦다보니 한번 출혈할때마다 빈혈 수치가 뚝뚝 떨어지고 ㅜㅜ 이번에는 최소 2주는 입원해야할듯하네요 이렇게 힘들고 아플 줄 몰랐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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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20.06.02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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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이태어나는순간 좀비생활요..ㅜㅜ 아기옆 주방 화장실.. 동선이 하루종일 24시간이렇게반복되는데 중간에 거울이있었는데 젖병들고지나갈때마다 제모습보고 흠칫놀래요.. 잠을못자는고통이란걸 처음접해보고 충격받던시절있지만 아이보고 행복해서 디들견녀내고사는것같아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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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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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네 페북탔다... 사용자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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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20.06.01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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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케바케같아여 ㅋㅋㅋ 저는 첫째때 정말 배만 나오고 태동만 느끼고 배가 나올수록 숨만찼을뿐 너무 수월했어요. 입덧도 없었고 트러블도 없었고 살도 안찌고 피부도 하나도 안텄어요. 임신 쉽다 느꼈고 남편이 힘들텐데 둘째 임신 할수있냐 물었을때도 나는 출산과 젖몸살이 힘들었지 임신기간은 내내 행복했다했었네요 ㅋㅋㅋ 근데 둘째 임신중인 지금... 지금 새벽2시인데 토하고 왔어요. 입덧지옥경험중입니다.. 머리아프네요 ㅠㅠ 그리고 턱에 트러블도 올라왔어요. 금방 가라앉는걸 다행으로 여기는중입니당. 둘째는 힘드네요 ㅜㅜ 오히려 임신전보다 몸무게가 줄었어요. 얼마나 말썽쟁이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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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부리 2020.05.31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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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입덧 별로 없고 출산 시 진통 두시간 분만 십오분만에 했다. 나는 정말 수월한 케이스라고 병원에서도 그랬다. 그럼에도 힘들다. 일던 임신하면 초기에는 피곤해서 미친다. 정말 내가 무슨 죽을병이 있나 싶을 정도로 너무 피곤해서 미쳐버릴 거 같다. 그리고 입맛도 없고 미식미식하고 그래서 울렁거리고 힘들다. 3갤 정도 되면 좀 안정이 되는데, 나는 임신 기간 내내 너무 현기증이 났다. 지금은 그래도 전철에 임산부 좌석 늘 비워져있을 정도로 시민의식이 높아졌지만 불과 2~3년 전만 해도 정말 젊은 여성들 빼고 아줌마 아저씨 젊은 놈들까지 임산부 뱃지를 달고 있어도 안 일어나더라. 임신하면 현기증이 많이 난다. 임산부 뱃지 들고 있어도 일어나진 않지, 괜히 머라 했다가 싸움 날까 또 참게 되고.. 전철에서만 두 번 쓰러졌었다. 한 번은 어떤 할아버지가 본인 다음에 내린다고 자기 앞에 서 있으라고 나 내리거든 앉아서 가라고 하시는데 옆에 어떤 노인이라고 하기엔 젊은 아줌마가 왜 젊은 사람이 자리에 앉아가냐고 ㅈㄹ한 적도 있음. 배불러오면서 다리 저리고 골반 아파짐. 허리 끊어지는 거 같고. 출산의 고통은.... 정말 그 진통은 망치로 내 치골을 때려 부수고 내 몸을 반으로 쪼개는 고통이었음. 그 고통이 올 그 타이밍에 힘을 주어야 애기가 나옴. 정말 그냥 내가 죽자, 죽어버리자 내 새끼가 나와야 한다 는 생각으로 마지막 힘을 주자 애가 쑥 나왔다... 아래가 다 찢어지고 난리났는데 의사가 꼬매는데 그 고통이 너무 심했기 때문에 아래를 바늘로 꿰매는데도 아무 느낌 안남 ㅋㅋㅋㅋ 애기 낳은 직후엔 온 몸의 뼈가 너무너무 시리고 찬 거 먹음 이빨 시린 그런 느낌인데 그게 매우 심하게 시리다. 애 낳고 아래가 아파서 진통제 먹으며 버텼고 한 일주일 지나고 너무 답답해서 잠깐 조리원 밖에 나갔다가 밑 빠지는줄.. 울 딸 세살이 되었고 너무 이쁘지만 전 아직도 출산의 고통이 생생해요 돌까진 엄마가 독박육아할 수밖에 없고 (얼집 보내기 어려우니) 전 울 딸만 잘 키우려구요 또 하라면 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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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31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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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헐 나도 나중에 임신하게되서 몸이 찌뿌둥하거나 그러면 사우나나 가려고 했는데.. 양수조절땨문에 안된다니ㅣ.. 진짜 몰랐음... 제발 성교육 시간에 이런거 알려줬음 좋겠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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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M완성품 2020.05.31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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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음.... 막달까지 토하느라 8키로 빠지기는 했지만... 지옥까지는 아니었는데... 분명 힘들기도했지만 설레기도했고 아이의 부모가 된다는게 신기하기도했고 그랬는데... 임출육이 너무 나쁘게만 비쳐지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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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2020.05.30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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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주일전 제왕했는데 진짜 지옥을 맛보고 돌아옴 아니 진행중 수술 부위가 내 살 같지 않고 느낌 이상함 수술부위부터 사타구니까지 신경통처럼 저리함.. ㅠㅠㅠㅠ 근데 아가보면 너무 예뻐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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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30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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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거 옛날에 올라왔던 글 같은데... 탄산수먹고 토한부분도 똑같음 퍼왔으면 퍼왔다고 쓰던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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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2020.05.30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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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부보조금 60만원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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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 2020.05.30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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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단 임신 출산 육아는 겪어본사람만 알수있다 인생에서 최고의 고통이자 행복이기도함 내 자유시간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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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2020.05.30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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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거 제가쓴글인데..복사해서 다시 올리시는건 좋지만 제목을 너무 자극적으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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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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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30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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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이나 동물들중에서는 출산하고 죽는 종도 많음 그만큼 출산주체에게는 치명적으로 위험한건데 무슨 숭고한 모성애 이러면서 출산을 포장하고 임신출산시 힘든것들 다 엄마가 그 위대하고 신성한 행위를 위해 이겨내길 강요함. 그리고 정작 출산하고나면 맘충이라고 하면서 버러지취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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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30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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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정도까진 아닌데...사람마다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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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30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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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임신때 입덧과 붓기로 죽다 살고 그보다 더한 출산고통으로 산후풍으로 허리가 나갔지만 둘째도 낳고싶을 정도로 울 아기가 너무 이쁨 이제 이미 세살인데 아직도 너무 사랑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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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30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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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임신하면 대체로 증상이 다 이런가요? 아니면 좀 고생한편에 속하는건가요 저정도면 약과인건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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