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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추추추가) 제 자신이 한심하고 왜 사는 건지 모르겠어요 (페이스북 퍼가지 마세요)

쓰니 (판) 2020.05.29 01:27 조회15,450
톡톡 사는 얘기 채널보기

+)추추추가 자꾸 추가하네요..ㅎㅎ 다름이 아니라 지금 또 울적해져서 댓글보려고 들어왔는데ㅠ 사진 속 댓글때문에 마음이 아파서요 정신차리라고 해주시는 말씀은 감사하게 들을 수 있는데 조금만 약하게 말해주시면 안 될까요..ㅠㅠㅠ 생각보다 제 멘탈이 약한가봐요 상처받아요ㅠㅠㅜㅠㅠㅠㅜ류ㅜㅜㅜㅜㅡㅠㅜㅠㅡㅠㅜㅠㅜㅜㅜㅜㅜ(기분도 나쁘고ㅠ 저도 사람인지라 계속 좋게좋게 얘기하진 못해요) 멘탈 깨져서 써서 그런지 댓글도 추가글도 매끄럽지 못하네요 죄송해요ㅠ


결론은 서로 좋은 말만 하자구요.!! 아직도 제 글 읽어주시는 분들 감사하구요ㅎㅎ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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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하나하나 다 읽고 있어요!!! 마음 아픈 댓글이 하나 있었지만(닉'쓰니' 답글 저 맞습니당) 위로 해주신 분들이 더 많아 행복해용 좋으신 분들이 많네요ㅎㅎ 랭킹 3위ㅠㅠㅠㅠ 많은 분들이 읽어주신 것 같아서 뭔가... 친구가 많아진 기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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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감사합니다!!

+추가) 학교갔다왔더니 오늘의 판 감사합니다ㅠㅠㅠㅠ 묻히는 줄 알았는데.... 댓글은 하나 뿐이지만 댓글 달아주신 분 그리고 제 글 읽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눈물이 그렁그렁하네요ㅠㅠㅠㅠㅠㅜㅜ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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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ㅡㅡㅡㅡㅡㅡㅡ본문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냥 제목 그대론데
제가 왜 사는지 모르겠고 참 고등학교 2학년 밖에 안 됐는데 살기가 싫어요

중학교땐 공부 못하고 관심도 없고 맹하게 살았는데 고등학교때 특성화고를 와서 성적이 확 오른 케이스에요 그래봤자 일반고 가면 다시 추락하겠지만

설문지에 특기, 흥미, 잘하는 게 있냐는 질문에 몇 분간 고민하다가 딱히 없음 이라고 적는 제가 너무 한심하고
그냥 매일 죽고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공부를 막 잘하는 것도 아니고 특출나게 잘하는 것도 없고 그렇다고 대인관계가 무지 좋다거나 집이 무척 부자거나 그런 것도 아니고 전 나중에 뭐 하고 살까요 지금도 충분히 인생의 패배자 같은데 시간이 지날 수록 더 추락할 거 같아 무섭고 다시 살면 더 잘할까 나란 애 자체가 잘못된 거 같은데 알면서도 발전이라곤 없는 내 자신이 추해보이네요 왜 사는 건지도 모르겠고

심지어 운도 없어요 학교에서 뭐 신청하는 것마다 탈락 탈락 탈락 탈락 탈락 탈락
자존감은 계속 떨어지고 부러운 사람은 계속 늘어나요 제가 할 수 있는 게 있긴 할까요

에휴 신세한탄 진짜ㅋㅋㅋㅋ 새벽이라 그런가봐요

중간고사가 얼마 남지 않았는데 공부 자극 되는 말 한마디씩 적고 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ㅎㅎ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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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5.29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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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 진짜 너무 슬퍼서 댓글 달아. 난 곧 40살이지. 갑자기 노땅이 덧 달아서 놀랐지! 내가 사는게 아니라 그냥 하루를 버티는 삶으로 여기까지 왔어. 뭐랄까 욕심도 없고 집도 가난했고...하고싶은게 돈이 많이 들면 포기하고.. 별로 안 하고 싶었어 하며 나를 위로하고 그렇게 살았지. 진짜 하고 싶었던 일이 있었는데 포기했어. 그때 아마 너 같은 생각이었나봐. 당장 내일 죽어도 아쉬울 거 없다..싶고. 나에대한, 미래에 대한 투자라는 개념도 없었고.. 그냥 적당한 핑계, 안되는 생각으로 대충 보냈지. 그러다가 회사 들어갔는데 일은 그럭저럭 잘 했어. 그대로 계속 버티면 되는데 뭘 해도 기쁘지 않더라. 내가 원한건 이런 일이 아닌데..싶고. 아니면 저거 없으면 말고 하는 마인드고 싸움도 싫어하고 주목받는 것도 싫어하고..나도 내가 뭘 하고 싶어하는 지 모르겠어. 근데 지금 40이 되니까 알겠더라. 뭐든 내가 왜 도전해보지 않았을까? 내 자신이 너무 불쌍하고 안타깝고 한심해.. 오늘 아침엔 죽고싶다는 생각을 했어. 회사 그만두고 방황하다가 해외로 도피했어..비자 문제로 모아둔 돈도 없고, 경력도 없어서 알바같은 일하면서 사는데 너무 슬프다. 이렇게 타국에서 무의미하게 죽는건가. 나라는 사람은 어디서도 그럭저럭 그런 인생이구나 싶고...한국 가도 적응 할 자신이 없어..한국 가는 사람들이 부럽다. 다 접고 가기엔 나이 40에 경험도 없는 나를 어떤 회사에서 누가 써줄까 싶고. 그냥 여기서 이방인처럼 사는게 이제는 너무 버거워... 글쓴이야 넌 아직 무궁무진한 가능성이 있다. 나이 그거 프리패스야. 지금 뭘 하고 싶은지 모른다면 우선 공부를 해. 공부를 하다보면 진짜로 뭐든 할 수 있는 의지가 생기더라. 이미 공부는 잘 하는거 같으니까 조금만 참고 버텨. 아직 너가 니 미래를 그리기엔 이른 것 같아. 그 자리에서 뭐가 됐든 열심히 하며 힘내길 바래. 나처럼 살지마... 20년 뒤에 너는 꼭 웃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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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02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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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22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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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31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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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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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30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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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인생에 패배가 어딨고 승리가 어딨어 니 인생이야 너만 행복하고 즐기면 되 별 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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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30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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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 어리고 젊잖아 나는 내가가진 재산 부동산 집 차 다버리고 너때로 돌아갈수있다면 1초도 안망설이고 그렇게할거야 뭘 해도 늦지않은나이 나는 그게 제일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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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 2020.05.30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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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꿈없이 그런저런 인생을 살았고 대학와서 부모님 추천으로 과선택하고.. 항상 중간쯤 했었어.. 왜? 하고싶은게 없고 꿈이 없으니까.. 부모님은 항상 바쁘시고 가난에서 벗어나고 싶어 밤낮으로 일하셨지.. 지금은 회사에서 인정도받고 월급도 많이 벌어.. 좋은 배우자에.. 집도 부자가되었어...40대에 느끼는거는 무언가를 미친듯이해봐.. 나도 열심히 할때는 새벽4시까지 일하고 아침9시 출근하고.. 남들보다 시간을 더 투자하니 더많이 배우고 하다보니 어느순간 동직급에서 제일 높은데 있더라구.. 우선 머리로는 꿈을꾸고 현실적으로 발은 땅에 붙이고.. 실현가능한 제일 멋진 사람이 되고자 미친듯이 노력하면 꼭 행복해질꺼야.. 힘내고.. 지금 내가 제일 부러워하는 사람은 젊은사람이야.. 이제 꿈을꾸기 시작했는데.. 가정도있고 현실에서 노력하는것 뿐이 없더라고.. 진짜 젊음이 깡패더라.. 넌 모든지 될수있어! 오늘하루도 힘내렴! 아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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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30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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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 저는 40대 초등 아이 둘 있는 아줌마예요. 저는 대학교다닐 때 그림을 전공했어요. 그때는 내가 공부하고 있는 쪽으로만 평생 직업을 갖게 될 줄 알았고 그곳이 이 세상이 전부일 줄 알았어요. 학교졸업하고 회사도 다녔지만 결혼하고 아이들이 생기니깐 자연스럽게 경력단절이 되더라구요. 다시 취업하고자하니 뭐부터 해야하는지 너무 막막하더라구요. 요즘 다시 공부하고 있어요. 공부도 하는 시기가 있는거라고 나이들어 다시 하려니까 정말 너무 힘들고 포기하고 싶어요. 간간히 보는 셀프 모의 시험도 어찌나 점수가 안나오는지... ㅜㅜ 쓰니도 저도 같이 포기하지 말고 열심히 해봅시다. 지금 운없고 못하면 좀 어때요. 포기하고 안하는거보다는 조금이라도 앞으로 나아가고 있지 않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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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J 2020.05.30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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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비교를 하지마. 그러면 해결됨 ㅇㅇ 이번 기회를 타서 내가 뭘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찾아보면서 살면되지. 네가 아직 접해보지 못한것들이 더 많잖아. 이상하게 좋아한다는걸 깨달을 수도 있고, 의외로 싫어하는걸 깨달을 수도 있어. 그냥 좋지도 않고 나쁘지도 않아 하면서 중간 입장을 취할 수도 있고 ㅇㅇ 살날이 많이 남았는데 찾으면서 사는것 자체를 취미로 생각해봐. 난 그런 고찰이 취미임. 한심해도 나고 멋있어도 나잖아. 흘러가듯이 사는거지 뭐. 가치평가를 너무 완성된 성공에 두지마. 그건 욕심이 너무 많은거고, 과정에 집중하다 보면 따라오는게 성공임. 그걸 즐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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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30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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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랑 똑같다 ㅜㅜ 나도 공부 어중간 ,집도 어중간 다 어중간했어 ㅜㅜ 공부할때 진짜 울면서 했다 ㅜㅜ 해봤자 중상위권인데ㅜㅜ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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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30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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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그럴때 소소한 행복을 즐겨요 모닝커피 친구들과 수다 애견카페 등등 주변에 소중한 일상들이 많은데 당연하게 생각하니 행복하지 않았다가 집안이 확기울고 시간이 지나니 너무 감사하고 행복하게 느껴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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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30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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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괜찮아요~~~ 다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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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20.05.30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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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는데 이유가 없어요.그냥 사는거에요.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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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30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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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힘내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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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ㅇ 2020.05.29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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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인생이 참 롤러코스터 같아서 지금 미치게 우울하다가도 좋은 날 재미있는 날 오고 그러더라구요 오늘 저도 좀 우울해서 판 들어와봤는데 분명 좋은 날도 많거든요 좀만 더 버텨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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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9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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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누구나 그럴 수 있어. 학창시절에는 공부가 큰 비중을 차지하기 때문에 그럴 수 있어. 그때는 사회에 대해 아는 것도 별로 없고 특성화라 직업에 대해 더 자세하게 배워도 흥미가 없을 수 있고 그땐 진짜 공부말곤 딱히 하는거 없거든. 나도 그랬어. 공부를 특출나게 잘하는 것도 아니고 내가 어딘가 특출난 재능이 있는것도 아니고 하다못해 예쁘지도 않았어. 그래서 생각해보니 그나마 내가 하는게 수학이더라고. 그래서 난 수학을 오히려 더 공부하면서 그나마 좀 잘하는 과목 하나라도 만들었어. 그래서 말이지, 너도 공부 좀만 더 열심히 공부해서 아님 어떤 한 과목이라도 잘해서 그걸로 자신감을 얻는게 어떨까? 지금 당장 다른 재능은 힘들지만 공부는 좀만 더 하면 진짜 할 수 있어!! 그리고 취미나 흥미있는 분야는 없는 학생들이 더 많으니까 그건 걱정 안해도돼 나중에 성인돼서 많은걸 경험해보는거야. 뭐 너무 걱정되서 여기에 글 쓴 거일테지만 그런 부정적인 생각들은 잠시뿐이니까 하루하루 더 나은 삶을 살도록 노력하는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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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9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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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지금 죽고싶다..
이래서 사람들이 자살사이트에서 모여서 자살하는건가 싶기도 하고 그렇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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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9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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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누구나 왜사는 건지 잘 모른다 걍 살아라 본능대로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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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2020.05.29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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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누구나 다하는 고민이다. 그걸 알게될때면 서른즘 되었으려나 그냥 그만보고 모든걸 깨우친다면 어릴적 현자가 되었을 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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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29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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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공부 필요압서 이쁜게 최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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