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쌍둥이 남매 사이 호칭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익명 (판) 2020.05.31 00:28 조회37,782
톡톡 사는 얘기 댓글부탁해

안녕하세요 누나랑 4~5분 차이로 1월 1일생인데 빠른 년생으로 누나랑 같은 학년입니다
어렸을때는 어머니가 누나는 누나니까 누나라고 불러라 라고 하셔서 중학교 때까지 쭈욱 누나라고 불렀어요

근데 제 주변 친구들이 4~5분 차이로 년도가 달라진 게 뭐 어때서 오글거리게 누나라고 하냐고
그냥 이름만 부르라고 그러는 거에요


학교에서 계속 마주칠 텐데 뭐라고 불러야되는지
이름만 부르면 엄마랑 약속한걸 깨는 건데 누나라는 호칭을 계속 붙여야할지 모르겠어요

한번도 누나라는 호칭을 뺀 적이 없어서
솔직히 어색하거든요

9
105
태그
신규채널
[마지막일기] [써웨] [전철역]
87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ㅁㅇ 2020.06.01 10:52
추천
109
반대
5
신고 (새창으로 이동)
쓰니 집은 호칭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얘기해요. 가족마다 분위기 다 다른 거지 굳이 친구들 얘기 들으면서 바꿀 필요 없어요
답글 0 답글쓰기
베플 ㅎㅎ 2020.06.01 11:18
추천
65
반대
1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둘이 합의해야지 엄마도 남들도 다 필요없어 두사람 좋은대로 해
답글 0 답글쓰기
베플 하아 2020.06.01 12:22
추천
64
반대
23
신고 (새창으로 이동)
사촌끼리도 같은 나이여도 생일 빠르면 높여부르라던데 형제면 오죽할까 당연히 누나라고 불러야쥬
답글 1 답글쓰기
찬반대결 ㅇㅇ 2020.06.01 12:22
추천
53
반대
32
신고 (새창으로 이동)
솔직히 몇 분 차이도 안나는 쌍둥이끼리
형 누나 오빠 언니 호칭 어이없음.
동갑내기 쌍둥이끼리 다투는 일 많아질까봐
부모가 애들 컨트롤 하기 편하고 서열 정리하려고 위아래 나누는 거임.
몇 분 차이로 누나 오빠면 ㅋㅋ
같은 학급에
나보다 몇 달 일찍 태어난 애들한테는 왜 오빠 언니 호칭 안하냐..
정말 어이없는 문화중 하나임
몇 분 일찍 태어나, 발육 상태가 동생보다 월등히 좋아서,
언니 오빠 노릇 할 정도인 것도 아니고 ㅋㅋ
비슷비슷한 정신 수준으로 누가 오빠 언니야 ㅋㅋ
답글 6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ㅇㅇ 2020.06.27 00:58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누나라고 부른다는건 누나로서 존중해준다는 거고 누나도 본인을 누나로 인식하게 된다는 겁니다. 그 말인 즉슨 더 의무감 책임감을 가지게 되고 손윗사람으로서 동생에게 도움을 주고 싶어 하는 인간으로 자라게 된다는 거죠.
지금 둘이 사이 좋아보이니 그냥 누나라고 해도 될거 같은데요
답글 0 답글쓰기
2020.06.13 16:56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 친구 이란성 쌍둥이 그냥 이새끼저새끼 하던데? 대신 치고박고 하진 않아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6.02 15:19
추천
2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 세상 둘만 살면야 호칭은 이무런 문제 없죠. 서로 이름부르고 친구처럼 지내면 좋죠. 그런데 결혼하고 배우자끼리 호칭은 어떻게 부를껀지? 매형된 시람이 이제 성인이고 내가 듣기 거북한데 누나라고 불러달라면요? 누나가 애를 낳고 조카가 우리 엄마한테 왜 그렇게 불러요.. 지적하면요? 님의 장인 장모께서 자네는 누나한테 왜 호칭을 그렇게 부르나... 하면요? 그때 다시 호칭 고칠려면 서로간에 얼마나 오글거리고 민망하겠어요? 거기다가 님 자신이 이제껏 불만이 없었다면 일부러 고칠 필요가 있나요? 누나라고 불러도 얼마든지 친구처럼 지낼수 있죠.
답글 2 답글쓰기
ㅇㅇ 2020.06.02 08:52
추천
1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본인이 편한대로 부르면 됨. 누나 동생 강조하는건 부모가 편한대로 부모의 기대에 유리한대로 강조하는거임 니가 누나잖아 말들어 니가 동생이잖아 말들어. 본인도 학교에선 학교생활이 편하도록 부르고 집에선 집에서 편하도록 부르면됨
답글 0 답글쓰기
미챠 2020.06.02 08:38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40대인대 젊은이의 양지에서 쌍둥이 남매인 석란 석주가 서로 이름 부르는게 좀 충격이었던 세대에요. 그 시절은 빠른 연생이 인정되던 때라, 제 동생은 사촌한테 언니라 블렀거든요. 사촌이랑 동생은 학년 자체가 달랐어요. 친구들 말만 듣고 집안에 분란을 일으켜가며 바꿀 필요는 없지만, 남매간에 합의가 되면 가능하다 생각합니다. 두 분이 대화해보고 결정 하세요. 저희 때는 크게 불만이라 여기던 나이대는 아니었지만 젊은 세대들은 다르잖아요. 무조건 시대에 맞게 바꿀 필요는 없지만 만 나이라는걸 국내에서도 생각하게 됐어요. 어른들의 잣대로만 결정하는건 이젠 아닌거 같아요. 집안 어른들과 부모님들은 설득시키고 막무가내로 밀어붙이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집안마다 다 다른 문제인데 싸워가며 바꾸는건 아니라 생각해요. 대신 웬만하면 결혼 전에 합의 보세요. 쓴이님 부인분과 누나는, 형님이냐 아가씨냐 새언니냐 그냥 올케냐로 불리는 호칭이 달라져요. 쓴이님과 누나분의 남편분도 매제로 불릴지 아닐지도 생각해보셔야 하고요. 둘만의 문제가 아니라 새로 들어오는 다른 가족들도 생각은 해보셔야 할 문제에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6.02 07:16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진짜 쌍둥이들끼린 호칭같은거 별로 신경 안씀 어릴때부터 그냥 얘가 내 쌍둥이구나하고 별 생각없이 지내는데 유독 주위에서 더 호들갑을 떠는 경우들이 많음 나도 쌍둥이라서 뭔 기분인지는 아는데 그냥 본인들이 하고싶은대로 냅두는게 제일 나음ㅎ 판 댓글만봐도 쌍둥이인 사람들은 걍 편한대로 부르세요 이러는데 쌍둥이 아닌 사람들은 뭔가 되게 공격적으로 댓글들을 다는것 같음;; '뭐 이제와서 억울하세요?', '못배운거 티내세요' 막 이런식으로 적엇던데..아니 이게 그렇게까지 감정이입하면서 정색할 질문인가??;; 난 보면서 에이 별일 아니네 자기네들이 알아서 하겟지라고만 생각햇는데
답글 0 답글쓰기
ㅇ잉 2020.06.02 07:01
추천
0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쌍둥인데 오분늦게나왔다고 언니라고부름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6.02 06:26
추천
1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누나면 뭐 대접해주고 그래야함? 그냥 이름이 누나인 사람이라고 생각하셈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6.02 05:36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솔직히 이해 ㅈㄴ안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치만 싸울때는 위에형제가 몇분부심 부리는거 ㅇㅈ
답글 0 답글쓰기
답글안봄 2020.06.02 04:16
추천
4
반대
5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휴 꼰대들 그냥 몇살차이(또래)면 대충 친구먹고사는거지 그렇게 꼭 위아래나눠야하나..이러니 똥군기네 미개한 조선식나이네 뭐네 안 사라지는거다.그깟 몇년먼저산게 뭐라고..늙으면 거기서 거기야..실제로 나이든 중장년들 나이차이 몇살정도는 그냥 친구먹더만
답글 1 답글쓰기
톡톡톡 2020.06.02 04:14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가 맏이의 의무로 힘들게 사는 사람이라서 고작 몇분 먼저 태어난걸로 맏이의 굴레를 씌우는게 참 싫더라구요. 저 같으면 쌍둥이는 동일하게 평등하게 이름부르고 친구처럼 지내게 할래요. 한쪽이 희생하지 않게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6.02 04:04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너랑 네 쌍둥이 자매와 같이 합의를 봐야하는 문제 아닐까?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6.02 04:01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가족이니까 다른 사람한테 소개하거나 그럴때도 그렇고 우리 친구야 할 수 없으니 1번 2번 과 같은 순서는 있어야하니까 서로 순서는 알고 있고 친하면 친근하게 야야 해도 될 거같은데... 물론 밖에서 집안에선 서로 호칭 챙기고... 그게 보기가 좋은 것 같음... 깍듯한게 좋으면 밖이나 안이나 호칭 정확하게 하면 좋겠지만 쓴이 본인도 지금 친구들한테 휘둘리고 누나라고 약간 안하고 싶어하는거 같은데...ㅋㅋ 서로 의논해보는게 제일 좋지.... 그리고 학년도 따로 보내는 것도 아니고 학년도 같이 다닌하고 하면 같이 공부하는 애들이 다 친구인데... 밖에선 그냥 친구해도 될듯......서로 의견 맞추는게 제일 중요하고 집안에선 서열 지키고... 엄마랑 약속한게 있으니....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6.02 03:58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근데 빠른 없어진거 아니었나?? 빠른 땜에 족보 너무 꼬여서 없어진거 너무 좋던데......
답글 0 답글쓰기
헬로 2020.06.02 03:45
추천
3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15분 차이나는 쌍둥이 오빠가 있는데 어렸을때부터 쭉~오빠라고 부르며 자랐습니다. 어렸을때부터 호칭을 누나라고 했으면 .... 이제와서 호칭을 바꾸기 힘들꺼예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6.02 03:13
추천
3
반대
4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쌍둥이 누나라도 누나에요 누니지만 친구이기도 하죠 친구들한테도 쌍둥이 누나라고 확실히 하고 휘둘리지 말아요 사이좋은 쌍둥이 남매로 성장하길 바랍니다 지금 잘못하면 그게 안될수도 있어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6.02 03:01
추천
5
반대
5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살아보니, 고작 몇분차이인데 라고 하는 애들은 걸러야됨. 그냥 상도를 모르는 애들이야
답글 2 답글쓰기
ㅇㅇ 2020.06.02 02:37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늬들끼리 알아서해. 그걸 왜 눈치봐? 부르고싶은데로 부르면되는거지 남들신경쓰지마.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6.02 01:25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 친구중에 쓰니처럼 쌍둥이지만 분 차이로 누나 동생 하는 애들 있는데 나는 이상하게 생각 안 함 그냥 생각 차이인 거 같음
답글 0 답글쓰기
릉릉 2020.06.02 01:13
추천
4
반대
9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 애기들은 남매둥이고 딸이 1분 먼저 태어났어요. 쌍둥이인걸 안 순간부터 얘네는 그냥 친구처럼 키우기로 신랑과 협의했고, 집안 어른들이 누나동생이라 칭해도 얘네는 친구라고 계속 정정해드렸어요. 다만, 서열은 있다고 생각해요. 먼저 태어났기 때문에 누나고 먼훗날 배우자가 생기면 매형이라고 알려줄테지만, 누나라고 부르게 하진 않을거에요.
답글 8 답글쓰기
1 2 3 4 5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