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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시어머님 홀로 되시니 같은 동네에 모시자는 남편

ㅇㅇ (판) 2020.05.31 02:43 조회72,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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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에서 모시고 1년 살다가 불화가 크게 생겨서 분가했는데
분가하자마자 아버님이 신변에 문제가 생기셔서 어머님이 홀로 되셨어요
그랬더니 이번엔 우리사는 같은 동네로 어머님 집을 구해드리자네요
명절 및 생신 등 일년에 몇번만 얼굴 비추고 나머지는 본인이 알아서 건강도 챙기고 다 하려고
그런다하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그닥 내키지가 않네요
가까이 사는데 남편만 왔다갔다한다그럼 분명 뭐라고 얘기가 나올 거 같고
아예 멀리살면 기대도 안할 것들을 가까이 살면 사람 맘이 변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왜 굳이 불편한 거리를 만드는지.
게다가 남편말로는 애기가 어리고 저희가 맞벌이니 애 맡길때 없음 맡길 수 도 있지않냐 하는데
이런말은 미안해서 못했지만 시부모님 언행부터 행동까지 너무 몰상식해서 애 맡기고 싶은 생각
1도 없어요 몰상식한것도 심각한 수준이라 정말.. 
기저귀 가는데 애기가 이리저리 뒤척이고 하니 옆에서 한다는 소리가 
기저귀안갈면 ㅇㅇ(성기비속어)에서 냄새난다 하면서 깔깔거리고 있질않나..
그래서 더 싫으네요 괜히 가까이살면 애 한번 더 보여달라 뭐해달라 할까봐

아무리 생각해도 전혀 좋은 생각같지않은데 이걸 어떻게 해야할까요
본인이 다 알아서 한다니 그러려무나 하고 냅둬야하는지, 
싸우게되더라도 내 주장을 해야할지.. 아휴..
어떻게 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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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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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5.31 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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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모 근처로 이사와서 지내다가 맞벌이나 코로나때문에 애 맡기면서 남편이 우리 계속 맞벌이해야되는데 엄마한테 애 맞기고 용돈 조금 드리고 살림이랑 육아 도와주실꺼다 하면서 합가 얘기 나올듯하네요 남편과 시모의 빅피쳐일듯 그냥 서로 불편해질수있으니 이사오지 마시고 지금처럼 지내시면서 남편보고 주 2~3회정도 시댁에서 자고오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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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5.31 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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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노답이네요 말은 저렇게 자기가 챙기고 전혀 신경 안 쓰이게 할 것처럼 청산유수지만 나중에는 혼자 계신 엄마한테 소홀해서 서운했네 어쩌네 할까봐요..시어머니는 순순히 오케이 하시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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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5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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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근처로 모시면 엄마 혼자 쓸쓸할테니 같이 저녁먹자 주말에 점심 먹으러 같이 가자 산책 같이 가자 할거고 시간 좀 더 지나면 그냥 같이 살자 애기도 맡기고 집안 살림도 엄마가 좀 도와주면 너도 편하지 않겠냐..할거예요 같은 동네에 모시자는 건 이제 시작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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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5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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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어머니한테 얘기하세요 이사오시면 아드님이랑 둘이 사시게되실거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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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2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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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니가 자주 찾아뵈라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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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2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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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발 이혼해아ㅠㅠ 짚더미 싸매고 불구덩이라니 애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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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20.06.02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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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남편을 시어머니 한테 반납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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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1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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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머라구요? ㅂㅈ에서냄새난다그랫다구요? 진짜예요? 내눈을의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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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1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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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거동도 못하는 팔십 한참 넘은 노친네도 아니면 그냥 사시던 동네 살라하세요.

우리엄마도 남편(나에겐 아빠) 20년전에 사별하고 좀 있으면 일흔인데 서울가서 살래? 하면 친구 없어서 싫다하는데....뭔 재미로 가서 사냐던데....손주 재롱 보고 사시라니까 질색팔색하며 새끼 다 키워서 이제 친구들이랑 꽃구경 다니고 하고싶은거 좀 하고 다니는데 니 새낄 내가 왜 보냐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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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1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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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러다 집에 와서 애 봐달라하고, 그러다 주무시고 가게 하고, 그러다 며칠이 되고, 그러다 돈 이중으로 나갈 필요없이 합가하자 하겠죠. 효도 하는거 안 말릴테니 주말부부 하거나, 이혼하고 평생 효도에 전념하고 살라고 해요. 그렇게 절절하고 자기 부모님 밖에 눈에 안들어오면서 결혼은 왜 했고, 애는 왜 낳았냐고 남의 귀한 딸 인생 망쳤으니 위자료나 많이 달라고 해요. 시부모만 부모인가, 장인장모는 신경도 안쓰면서...강경하게 나가요. 님이 갈등하거나 감정이 괜찮아졌다고 틈을 보이면 수시로 치고 들어오고 남편이 울다가 화내다가 할테니까. 흔들리지 말고 근처 오신다면 이혼. 이렇게 남편한테 심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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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1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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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취지는 좋은데요 생각처럼 안되더라고요 그렇게 사는 사람들 많이 봤는데 모두 며느리 몫이 됩니다 반찬도 챙겨드리고 청소 빨래 외식 모두 같이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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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ㆍㄴ 2020.06.01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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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말은 본인이 다 챙긴다해도 가까이 살면서 안온다는 말도 있을테고 안간다는 말도 나중에 나올꺼예요. 그리고 시어머니 몸이 아프던지 하면 끼니도 해결해줘야할꺼예요. 절대 반대라고 하세요. 정 마음이 쓰이면 주말엔 혼자 시어머니 챙기러 가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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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1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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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절대 반대하세요 제동서네가 시댁동네 집을얻고살았는데 시도때도없이 부르고 찾아오구 스트레스엄청받았어요 결국 다른동네로 이사갔읍니다 친정이든.시댁이든 멀리사시고 일있을때 한번씩보세요 안그럼 부부사이 지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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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1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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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같이살다 다른동네로 가는건 봤어도
따로살다 같은동네살자는건 첨들어보네요. 곧 같은집 살자 얘기나오죠 ㅋㅋ
월 몇천씩 버나봐요? 그럼 눈감아주죠 나같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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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1 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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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에게 정 그리 걱정되면...주말 부부로 지내자 라고 하세요. 평일에는 시댁에서 지내고 주말에는 집에 와서 아이와 보내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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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1 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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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거리가 멀어서 지금은 엄마 안챙기지요?ㅋㅋㅋㅋㅋ 진짜 효자 울 아빠는 서울 광주 매주 다니셨어요;;;; 보통은 가까우니 내일가지 머 모레 주말이니 다같이 가지뭐 자기도 같이 갔다가 놀러가자 엄마도 함께니 같이 가자 이렇게 됩니다. 남편이랑 주말부부 하시는거 추천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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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31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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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모 집근처로 모셔 오는 순간 이사가겠다고해요 집 내놓는다고요 그거 지금 남편이 수쓰는거에요 지가 하긴 뭘해요 쓰니 살살 달래서 어머니 모셔오면 가까이 사는데, 어른인데, 지가 어쩔꺼야, 이거요 한마디로 배째라식이요 정신 차리십쇼 호미로 막을거 가래로 막지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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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31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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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친정부모님 앞에서 남편 있을때 이야기해요. 저번에 어머님이 우리 ㅇㅇ이 기저귀 갈아주실때 기저귀안갈면 ㅂㅗ지에서 냄새난다고 깔깔거리셨던거 너무 충격이라 가까이 살아도 ㅇㅇ이 맡기고 싶지 않다고 대놓고 말하세요. 남편 표정 진짜 볼만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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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31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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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우 가까이 살면 이제 가족끼리 여행은 꿈도 못꾸겠네요 어짜피 근처니까 어머니도 모시고 가자는 말 백퍼 나올테고 평일 저녁에 주말에 어머니랑 식사하자고 하겠지 그러다 합가하자할테고 극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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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31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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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가보기엔 님이 거절한다고 해도 신경안쓰고 올거같은데요 중요한건 님이에요 욕을 하든말든 진짜 신경 끄시고 무조건 남편혼자 효도하게 냅두세요 만약 님보고 은근슬쩍 같이 가자 아님 집에 모셔오면 남편 시어머님집에 보내버리세요 짐싸서 ㅡㅡ 님이 안하면 그만입니다 억지로 못시켜요 아무것도 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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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밥돌닝ㅅ 2020.05.31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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