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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연락 끊긴 친구 축의금 문제 상담 부탁드려요.

ㅇㅇ (판) 2020.05.31 15:09 조회37,386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대학생 때 부터 몇년 동안 알고 지낸 친구가 있었어요.
근데 그 친구가 몇년 전에 결혼했고 
저랑 남친이랑 둘이 가서 축의금 10씩 내고
축하해주고 밥 먹고 돌아왔어요.
근데 그 후 사소한 서운함이 생겨서 
카톡으로 얘기를 했더니
그 친구는 본인은 원래 이런 성격이니
너가 이해해라식으로 얘길 하더라구요.
싸웠다고 얘기하긴 좀 그렇고 
여튼 대화가 좀 길어졌는데
그냥 제가 알았다고 했고
서운함 남은 채 얘기 끝냈어요.
그 후로 서로 연락 안 한지 몇달 지났는데
제가 곧 결혼을 하게 되거든요.
그 전부터 연락 해볼까 생각만 하다가 말았었는데
이번에 결혼 소식 알릴겸 그래도 축하는 해주겠지 싶어서 
자연스럽게 만나서 얘기하다가 그때 회포도 풀 겸 얼마전에 카톡했는데 읽씹하네요
그 때 절교하잔 것도 아니었고 그냥 니 말 알겠다 하고 대화 끝난 거였는데
이렇게 씹힐줄은 몰랐거든요. 
결혼 얘기를 꺼낸 건 아니지만
나름 친하다고 생각한 친구라서
그날 제 남친 월차까지 써가면서 일부로 시간내서 간거라
좀 어이없고 배신감도 드는데
갑자기 그때 축의금 준것도 아까워 지는 기분이 들어서요
결혼식은 안 오더래도 식대 까고 축의금이라도 달라고 하면
웃긴가요?ㅋㅋㅋㅋ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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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남자 12 2020.05.31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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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참 그렇게까지해서 받고싶어요? 대다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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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남자 ㅇㅇ 2020.06.01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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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참 쪼잔한 관계네요 님도 그 사람도...그럴거면 안주고 안 받기 하세요 ㅋ 편하게 무슨 거지들도 아니고...꼴랑10만원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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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2020.06.03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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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댓글 꼴랑10마넌이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 받을건 받으세요^^ 꼴랑 10마넌 없어서 죽는사람도 많아요...ㅋㅋㅎ 친했던 안친했던 구차한말하지말구 그냥 계좌쏴요 나결혼하니까 바쁘면 축의만해이년아ㅋ라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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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2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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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는 30주고 갈비탕먹고 연락끊김ㅋㅋㅋ난 어트케요?에라이 나쁜뇬 10년전 30만원 내 한달 원룸 월세였는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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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2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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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이후로 서로 연락안한거면 손절이나 마찬가지아닌가요?
그냥 딴소리 하지말고 나도 너 결혼식 갔었는데 너도 축하해줬으면 좋겠어서 연락해~
한담에 청첩장 보내고 말아요
안받아도 상관없다 생각하시고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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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2 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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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놓고 읽씹했다는건 가기도싫고 주기도싫다 너랑은 이렇게해도 되는사이 아쉬운거없다 라고 선긋는건데 누구잘못이던간에 나같으면 거지같은년한테 더러워서 돈안받음 ㅋㅋ그대신 상대방한테 그 거지심보에대한 수치,모욕감 줄수있는 말 포함해서 한마디는 꼭 할듯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애초에 자기가 문제인거에대해서 난 원래 이렇다 니가 이해해라 이런식의 태도를 갖고있는사람들은 정상인사람없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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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ㅅ 2020.06.02 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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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헐 진짜 다들 쿨하네 ㅡㅡ 난 더더욱 받아야한다고 생각하는데. 싸운것도 아니라잖아요 일방적으로 연락 씹는거면 진짜 먹튀 아닌가요? 쓰니랑 남친 10씩 20이라면 받고싶은 마음 백번 이해감.. 저라면 대놓고 말할거같아요 니가 연락 안받아서 하는 말인데 나 이번에 결혼해 저번에 남자친구랑 가서 축의 둘이 했으니 너도 꼭 화답했음 좋겠다고 ㅋㅋ 뭐 그렇게까지 했는데도 씹으면 냅둬야죠 별 수 있나요 ㅋㅋㅋ ㅡㅡ 아니 끝낼때 끝내더라도 받을건 받아야죠. 우리나라 축의금 문화 받은만큼 주는건데 순수하게 축하하려고 주는거다 그런 사이에 되돌려받고싶냐 하는 말 많은데 과연 자기 일이어도 그런 말 나올까 의문이네요. 그리고 걍 하고 싶은대로 하세요~조언은 어디까지나 조언일뿐 댓글여론 따랐다가 나중에 후회하는 것보다 지 꼴리는대로 하는게 원하는대로 안되더라도 후회라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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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으리 2020.06.02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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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0만주고 밥먹고왔으면 그냥 받지말고 ㅇㅇ 밥안먹고 돈만냈으먄 카톡으로 온라인청첩장이랑 계좌보내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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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1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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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 돈이 문제가 아니라 얄미워서 토해내게 하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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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1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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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쑤레기 같은 ㄴ 돈 몇푼에 먹튀하는거 받아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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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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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땡 2020.06.01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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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20만원에 사람걸럿다생각하세요~ 연락도 씹는데 계좌번호찍는다해도 축의금돌려주진않을거같아요~ 좋은날앞두고 기분만상할듯ㅜ 그냥 잊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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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1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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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기다려도연락없음 계좌보내야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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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1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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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아까운 마음이 들긴 하겠네요. 근데 그냥 그정도 감정 느끼고 끝내세여~ 어차피 그거 뭐 법적으로 받을 수 있는것도 아니고.. 끝까지 받아낸다 하더라도 괜히 님 기분만 찝찝하고 더러울거에요. 내 행동이 추접스럽게 느껴질듯; 그냥 내 인연 아닌 사람 하나 걸렀다 생각하면서 접으세요. 님은 청첩장 준것만으로도 할만큼 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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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머라니 2020.06.01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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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축의금 50만원 씩 두명 달사이로 가서 사회 초년때 100만원 내고 개 힘들었지 ... 지금은 머 50만원 포기하고 살아요 연락안하는 친구한테 축의금 이야기 하기도 머해요 그냥 포기하면 편핮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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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20.06.01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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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년은 백프로 읽씹하고 안줄걸 ? 에고.. 10만원 아까워서 우짜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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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20.06.01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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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원, 그래 남친꺼랑 같이 해서 20만원. 그거 없어도 살지 않나 ? 그렇게 스트레스 받아가며, 읽씹하는 애한테 돈 받고 싶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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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드젠 2020.06.01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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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거 하나하나 연연하면 나만 스트레스 받지 지금껏 경조사 다니면서 되돌아 오지 못하는 경우들도 허다 하는데 그때마다 신경 쓰니 그냥 생각 자체를 하지 마셔 어차피 틀어진 사이이고 다시 친해지기 힘들거 같은데 계좌 보낸다고 해도 줄지 아닐지도 모르고 그동안 글쓴이는 이거 생각하고 있으면 스트레스나 받고 둘이 10을 했든 20을 했든 식대 빼고
얼마 하지도 않은 돈으로 계속 짜증내지 말고 곧 좋은 일 앞뒀으니 좋은 생각만 하시길 결혼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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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help1 2020.06.01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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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각하기에는 그 분한테 돈달라고 하셔도

못 받을 겁니다.

다만, 앞으로 진행하시기에는 다른 분이 댓글에 달아 놓은 것처럼

될 사람한테만 하셔야 님이 편하실것으로 보여집니다.

간단하게 긴가민가 하면 하시지 마시고, 안되는 것도 하시지 마시고

되는 것만 하시면 이번에 같은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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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6.01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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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축의금낼때 돌려받지않아도 될사람한테만 하셈 그래야 너가 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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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20.06.01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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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경험자라서 아는데,,사실 10씩 두명한거면 적은금액도 아니라서 보내야는게 맞거든요.. 내가 했었으니까 당연히 그래도 보내야지 라는 생각으로 하지만 결국에 못받고 본인만 상처받더라고요.. 아무리 사이가 틀어졌어도 본인이 받은게 있으면 해야되는게 맞다고는 생각해요. 저도 틀어진 사람한테 청첩장 못받았어도 소식은 알고있어서 친구통해서 보내줬었거든요. 이미 그 친구는 결혼소식을 대충 알거라고 생각되는데 일씹한거면 그정도 도리도 못하는 사람이라고 봐야할것 같아요. 그치만 모바일 청첩장 정도는 보내야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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